xx of 31 success

 

 

01월31일(금)

 

01월30일(목)

 

01월29일(수)

 

01월28일(화)

걷기-맥도날드/할라피뇨쿼터치즈세트/-걷기-산성마을-천천히 달려-본가

잉 이어폰이 떨어져... 난관으로... 계곡으로 다이빙 잃어버렸다. 한쪽만 끼고 요샌 네이브 시리즈 들으면 내려오는데.. 아흐. 저번에도 하나 잃어버렸는데.. 아흐. 그렇게 잃어버린 무선 이어폰이 세개째다 전부 하나만, 거기에 케이스까지 같이 잃어버린 나름 10만원 넘었던... 형이 생각난다.

01월27일(월) 18,006

걷기-산성마을-본가- 라면/오뚜기굴짬봉/

잠결에 형이 처음 왔다. 얼굴이 나온게 아니라 내가 무시'한' 프레임만... ... 적어둠. 이렇게 라도. 형 건강하게, 어머니 보다 오래 살도록 노력할게!

01월26일(일) 19,195

해물순두부-도서관-걷기-롯데마트/약과,유과/-본가

01월25일(토) 15,448

밤-산성마을-본가

01월24일(금) 17,067

지하철-롯데백화점 부산점-장어덮밥-지하철-걷기-롯데마트/초밥도시락/-본가

01월23일(목) 18,015

걷기-순두부찌개-도서관-걷기-본가

01월22일(수) 18,538

걷기-도서관-롯데마트/김밥/-본가

01월21일(화) 17,740

걷기-해물순두부-걷기-롯데마트-본가

01월20일(월) 18,506

걷기- 해물순두부-걷기-다이소-본가

01월19일(일) 16,560

걷기-해물순두부-걷기-본가

01월18일(토) 17,617

걷기-해물순두부-도서관/반납1권/-걷기-롯데마트/-본가

 

건강검진 받고 그냥 지나쳤다가 작년 11월에 받았던 건강검진 결과를 다시 보다가, 이전 데이터를 다 엑셀에 넣고 비교했다. 내 몸이 본래부터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비이상적으로) 높았다는 것을 알았다. 아흐. 이번은 한달 전 부터 약30정/월 먹고 있는데, 다 복용한 후 공복으로 오라고 하던데 가서 혈액검사를 다시 해봐야 될 듯.근력도 부족하다고 나왔는데,  체중조절도 해야 하는데... 알지만 쉽게 못하는 것, 아니 쉽게 될 수도 있으나 쉽게 안되는 것! 말이야 빵구야!

 

01월17일(금) 18,303

걷기-낙고-추어탕-걷기-본가

01월16일(목) 18,771

걷기-철길-본가

01월15일(수) 18,245

버거킹-걷기-화명생태공원-롯데마트-본가

01월14일(화) 17,533

걷기-낙고-추어탕-걷기-본가

01월13일(월) 17,191

걷기-철길-본가

01월12일(일) 15,659

걷기-낙고-추어탕-낙고-본가

01월11일(토) 18,153

걷기-파스타-걷기-롯데마트 본가

 

지나고 보니 그렇게 아픈것은 아닌데 그냥 걷기를 포기한 것이 내겐 더 큰 의미 인 것 같다. 그리고 죽음의 공포에서 빠져나와야겠다고 결심했다. 오른쪽 이마에 피멍이 있는데... 이게 .. 어디서... 아니면 부딪혔는데 피는 늦게 나온 것 같다만.. 어머니 한테 들키지 않아야겠고... 금식하면서 매일 아몬드 브리즈 제품과 비타민C 섭취했고, 저녁엔 침향환과 리피토 플러스정도 먹었다. 마음을 세워야 하는데. 배고픔엔 감귤 2개 먹고 중간에 또 2개 먹는 것으로 하루 금식은 못했지만 좀 나아진 느낌이라 오늘은 낮에 나가서 돌아다녀서 1만1천보 채워야지란 생각밖에 없네. 마음을 세우자!

 

01월10일(금) x

몸이 크게 아프지 않았는데... 그냥 침대에서 거의 24시간 있었음. 

01월09일(목) 18,266

도서관-삼계탕(아흐... 겨울엔 먹지말자)-강바람에 걷기-본가

01월08일(수) 46,760 N46 

버스-4-3갈맷길-지하철-6-1갈맷길-걷기-수육백반-버스-본가

 

2025.01.08 - 갈맷길 6-1
시간: 15:56:41~18:02:35 (125:54)
거리: 13.23km (산길샘)
2025.01.08 - 갈맷길 4-3
시간: 13:28:47~15:01:53 (87:09)
거리: 10.51km (산길샘)

 

01월07일(화) 16,647 N45 2025 첫달리기!!

양산길/달리기/-버거킹/폴드와퍼세트/-본가-도서관-롯데마트-본가

 

뉴발 신고 45번을 12km 이상을 달렸는데, 뒷굽 쿠션은 많이 줄었다. 다만 앞부분과 중간 부분은 아직도 반발력이 남아 있는 상태, 그래서 며칠 전 등산화/30만원대/를 신다가 체중도 줄지 않은 관계로 야외 나갈 때 뉴발 신음. 하나 더 장만할 생각을 가지는데, 45회 달리면 한번 사용할 때 3천700원 소모한 가치인데.. .이게 비싼 건지.. 그래도 과체중에 무릎 부상이 오지 않은게 이 신발 때문이기도 하니 아깝단 생각은 하지 않기로!!

 

참고] 뉴발 170,100원(일만원할인)에 구입해 45회 (10km 이상 사용할 때 카운터)
1회 3,780원,100회 달리면 1,701원! 지하철 1구간 보다 비쌈. (그러니 200회는 신어야.. *_*) 

 

01월06일(월) 17,617

걷기-낙고-저녁/추어탕/먹고 온길 되돌아 걷기-본가

01월05일(일) 16,653

걷기-낙고-저녁/수비드샐러드/-/금빛노을브릿지/-화명생태공원-롯데마트/빵/-본가

01월04일(토) 16,692

걷기-낙고-저녁/추어탕/-/금빛노을브릿지/-화명생태공원-롯데마트/커피원두/-본가

01월03일(금) 18,489

집/라면2개/-걷기-낙고-/금빛노을브릿지/-화명생태공원-화명도서관-롯데마트/빵,솥밥4개/-본가

01월02일(목) 16,426

걷기-낙고-알라딘중고-걷기/금곡대로/-롯데마트/굴짬뽕라면8개,전복죽,윌,바이오블루베리8개/-저녁/전복죽/본가

01월01일(수) 14,914

걷기/화명생태공원/-핵밥/미니오꼬야미야끼,항정살덮밥정식/-걷기-본가

http://www.coffilters.com/

 

라이프추리 커피필터

라이프추리, 커피필터, 커피, 필터, 여과지, 종이, 제조, 핸드, 드립, coffee, filters

www.coffilters.com

 

다이소에서 봤는데, MADE IN KOREA 이다. 펄프를 구매해서 종이를 만들 것 같은데, 제품이 괜찮은지 어떤지 몰라서 구매안했는데, 찍어둔 사진에 (주)라이프추리 라는 제조판매원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홈페이지가 있다.

 

홈페이지는 php 로 만든 것 같은데... 게시판이 있는데, 글쓰는 버튼은 없고, 로그인해보니 회원가입 버튼은 없다!

음.. 그래도 홈페이지라도 있는 것을 봐서 ... 다이소 가면 질러보겠음.

 

 

접작제를 사용하지 않은 안전한 펄프제 필터라니... 믿어보고.. 계속 잘됐으면... 

커피필터 린싱(필터에 뜨거운 물을 부어 종이냄새 등등을 없애는 것) 하는 단계가 그림엔 없음!

 

1월18일 구입 / 일제는 50매/1,500원이었는데, 일제를 구입하려다 이글 쓴 결심으로 1,000원짜리 이 것을 구입해 왔습니다. 제가 실수로 1~2인용 필터를 구입해서 매번 작은 것으로 하다가 대략 30매 정도 남은 것 같은데, 가격보고 그냥 이것 사가지고 왔는데 이걸로 내려마셔보고... .

31 of 31 success

 

 

12월31일(화) 22,496

기상-화명생태공원-금빛노을브릿지-맥도날드/행복버거골드스페셜/-걷기-롯데마트-본가

 

12월30일(월) 22,416 6 81.5km N44 (총 667.59 km 사용. 부산갈맷길에서 사용한 거리포함) 
기상 -화명생태공원-맥도날드/빅맥세트라지/-다이소-본가

 

날짜: 2024.12.30
시간: 16:14:47~17:36:48 (1:22:01)
거리: 12.17km (산길샘)

참고] 뉴발 170,100원(일만원할인)에 구입해 44회 (10km 이상 사용할 때 카운터)
1회 3,866원,100회 달리면 1,701원! 지하철 1구간 보다 비쌈. (그러니 200회는 신어야.. *_*) 


12월29일(일) 23,819 
기상-감동리버워크-수백당/마늘순대국,맛보기순대/-투썸-본가

 

12월28일(토) 15,445

기상-김치찌개-화명생태공원-본가

 

자다 깨다보니 12시 넘게 까지 침대에 있었음^^'

 

12월27일(금) 15,816
기상-소고기덮밥세트,오뎅-화명생태공원-롯데마트-본가
12월26일(목) 15,064
기상-화명생태공원-화명도서관-롤링파스타/알리올..스테이크파스타/-롯데마트-본가
12월25일(수) 17,238
기상-화명생태공원-더지에스프레쉬-본가

12월24일(화) 15,843

기상-국민은행카드-도서관-점심/라면,떡뽁이/-약국-롯데마트-본가

12월23일(월) 15,030

기상-지하철-터미널-점심/라멘/-버스-터미널-버스-본가-저녁/빅맥/-걷기-본가 
12월22일(일) 19,903

기상-비프커리-투썸-귀가-걷기-서울대 둘레/남태령 지지하며/-찌개-미플-귀가

12월21일(토) 17,012
기상-약사-카페산다-헌법재판소-광화문-시청-지하철-미플-귀가

12월20일(금) 12,548
기상-치과-지하철-점심/설렁탕/-이디야-지하철-건강검진결과서받기-약사-귀가

12월19일(목) 14,636
기상-지하철-터미널-버스-터미널-버스-귀가-버스-미장원-저녁식사/w 멘토 고운님/-걷기-귀가

12월18일(수) 17,240

기상-화명생태공원-롯데마트-본가

 

12월17일(화) 25,832 5 69.33km N43 73.45kg
기상-양산길/달리기/-고기짬뽕,만두-도서관/반납/-본가

 

날짜: 2024.12.17
시간: 15:30:28~16:49:40 (1:19:12)
거리: 12.23km (산길샘)

 

12월16일(월) 21,658 4 57.10km N42 73.83kg

기상-양산길/달리기/-빅맥세트-더지에스프레쉬-본가

 

날짜: 2024.12.16
시간: 15:29:22~16:46:34 (1:17:12)
거리: 12.20km (산길샘)

 

12월15일(일) 14,431 73.97kg
기상-화명생태공원-저녁/역전우동/-본가

 

12월14일(토) 27,007  3 44.9km N41 74.26kg
기상-양산길/달리기/-저녁/빅맥세트/-본가

 

탄핵소추안 가결 되고 나서 달리기 하러감! 

날짜: 2024.12.14
시간: 17:39:47~19:36:56 (1:57:09)
거리: 16.36km (산길샘)

 

12월13일(금) 15,293
기상-화명생태공원-저녁/김치찌개/-본가

12월12일(목) 15,981
기상-화명생태공원-도서관-저녁/라멘/-본가

12월11일(수) 17,689

기상-화명생태공원-도서관-저녁/순댓국/-본가

12월10일(화) 14,478
기상-화명생태공원-도서관-저녁/순댓국/-본가

12월09일(월) 13,911
기상-화명생태공원-저녁/짬봉/-투썸/사람구경...정말외롭네요/-본가

12월08일(일) 16,602
어제와 비슷한 시간대에 거의 비슷한 길을 걸었고, 혼자... 다만 어젠 친구들과 지인에게 전활 했는데 오늘은 조용히!!

12월07일(토) 16,602
 기상-부산이라...화명생태공원걸으면서...탄핵부결... 춥지만... 걸어서... ... 역시나 세상은 돌아간다. 다행이다. - 파스타-롯데마트-본가

 

지치지 말아야지!

 

12월06일(금) 18,251

기상-맥도날드/빅맥세트,쏘시지랩/-걷기-공해마을-걷기-롯데마트/목캔디/-걷기-본가

날짜: 2024.12.06
시간: 19:25:12~21:14:20 (1:42:44)
거리: 9.67km (산길샘) / 산행!

 

12월05일(목) 14,669
기상-맥도날드/빅맥세트,쏘시지랩/-걷기-더지에스프레쉬/닥터캡슐/-본가

 

12월04일(수) 19,178

13시 일어나서-도서관-우삼겹파스타-본가-걷기-공해마을-걷기-본가

 

새벽5시 쯤에 누워서 ... 12시까지 자다 폰으로 유튭보다가...  다행이다. 다행이다!

날짜: 2024.12.04
시간: 19:02:03~20:39:28 (1:37:25)
거리: 9.34km (산길샘) / 산행!

 

12월03일(화) 30,928 2 28.54km N40 73.58kg
기상-양산길달리기-본가-도서관-저녁-본가
 
날짜: 2024.12.03
시간: 11:23:53~13:08:15 (1:44:22)
거리: 16.32km (산길샘)

@낙동강대교

12월02일(월) 23,067 1 12.22km N39  73.70kg
기상-양산길/달리기/-본가-저녁/특나주곰탕/-마트/과자,호빵/-본가
 
날짜: 2024.12.02
시간: 11:51:09~13:03:46 (1:12:37)
거리: 12.22km (산길샘)

11월 마지막날 삼성 와치 알림이 와서 12월 첫 운동인 오늘은 욕심 내서 달렸는데, 역시 25분 안에는 안되는군오! 당연히 안되는데 산수를 첨엔 못했음. 아흐 1km/5분 이하로 25분을 달려야 하는데...아흐. 몸무게 부터 줄여야 함!! 그런데 12.22km(산길쌤)엔 그런데, 5km 최고 기록은 어떤 구간으로 나왔는지 급 궁금해짐! 시작부터 5km면  28분 59초가 나오는데... 우씨..
4월에 5번 달리기 하자고 결심하고 했던 일지를 보니... 32:55초는 맞는 것 같고... 기록은 진실, 이렇게 기록해둔 강혜경씨 덕에 우리는 또 나은 국가 시스템을 만들어질 것으로 본다!

 

12월01일(일) 13,143
기상-걷기-류센소/돼지라면,흑돼지교자(실망)/-걷기-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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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를 적기 시작한날 부터 달린 거리 누계

2024년11월/142.53km

2024년10월/210.35km (갈맷길 11.50km/12.25km/12.75km/15.15km/15.54km 걸었기에 미포함)

2024년09월/164.02km

** 달리기 시작한 이유: 어머니와 건강하게 오래 살기, 뱃살 때문에 입지 못하는 옷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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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2월/28.5km

2006년11월/66.695km

2006년10월/170.3km

2006년09월/157km

2006년08월/36km

2006년07월/23.1km

2006년06월/18km

2006년05월/0km

2006년04월/83.6km

2006년03월/88.2975km - 3월 까지는 현재까지는 현재 있는 런닝화를 최대한 활용하자.

2006년02월/92.4km

2006년01월/20km

2003년12월/

2003년11월/

2003년10월/140.295km

2003년09월/189.2925km

2003년08월/144.195km

2003년07월/121km (훈지를 날려버리다.*_*)

2003년06월/49km

2003년05월/89km

2003년04월/36km

2003년03월/??km

2003년02월/31km

2003년01월/??km

2002년12월/076.195km

2002년11월/099km

2002년10월/155.195km

2002년09월/210.585km

2002년08월/159.195km

2002년07월/224.2km

2002년06월/148km

2002년05월/089km

2002년04월/103.0975km

2002년03월/트레드밀

2002년02월/120.5km

2002년01월/트레드밀

2001년12월/008km

2001년11월/126.0975km

2001년10월/077.5km

2001년09월/09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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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2003년05월25일 일 제8회 바다의날 기념 마라톤대회

2002년11월03일 일 제3회 서울 울트라마라톤 대회

2002년05월11일 일 제1회 연예인 신문사배 단축마라톤대회

2002년03월03일 일 제5회 서울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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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수영

2012.12.23 제5회 고양시 철인3종연맹연합회장배 철인3종 장거리 수영대회 3.9km 완영

2008.7.26~29 제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3km 완영

2005.07.24 제12회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 국제핀 수영대회 3km 핀수영 완영

2004.06.26~27 제15회 전국장거리 핀수영 선수권 대회 3km 장거리 핀수영 완영

2003.11.09. 제1회 관악구 시설공단 이사장배 한마음 수영대회 배영 1위

- marathon

10 2006년 11월05일일 중앙일보 서울국제마라톤-42.195km 배번/7995 기록/227:08 rank:2248/6572 여성주자83명이 나보다 기록이 좋음^^;

9 2003년 11월02일일 중앙일보 서울국제마라톤-42.195km 배번/8491 기록/219:12 rank:1131/5894

8 2003년 10월19일일 제57회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42.195km 배번/3145 기록/222:53 rank:3390/

7 2003년 09월28일일 10시 제5회 문화일보 통일 마라톤-42.195km 배번/1584 기록/227:54 rank:167 /1165

6 2003년 08월15일금 2003 혹서기 마라톤 대회-42.195km 배번/573 기록/234:37 rank:75/402

5 2002년 12월08일일 2002호미곶마라톤대회-42.195km 배번/720 기록/238:52

4 2002년 10월20일일 제56회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42.195km 배번/8318 기록/217:38

3 2002년 09월29일일 2002 강화해변국제마라톤대회-42.195km 배번/246 기록/224:44

2 2002년 09월08일일 제4회 충주국제마라톤대회-42.195km 배번/667 기록/224:49

1 2002년 08월15일목 2002 혹서기 마라톤 대회-42.195km 배번/440 기록/239:57

- 32km

2006년 09월24일일 제4회 한북마라톤대회-32km 배번3120 기록/179:18 rank|57/148(남자) 내앞에 여자4명

- 22.3km

2006년 10월01일일 제4회 하이서울마라톤대회-22.3km 배번5091 기록/111:45 rank|169/1892(남자) 내앞에 여자7명

- half

2006년 04월16일일 제6회 경향신문 마라톤대회-21.0975km 배번7838 기록/101:43 rank: 265/3097

2006년 03월05일일 제9회서울마라톤대회-21.0975km 배번1826 기록/99:46

2005년 10월16일일 경찰60주년 인권마라톤대회-21.0975 배번20867 기록/111:35

2005년 06월26일일 제4회 보령 임해 하프마라톤대회-21.0975 배번/5683 기록/116:28

2005년 04월17일일 제1회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대회-21.0975 배번/2186 기록/107:19

2004년 12월12일일 2004 코리아마라톤아마추어 하프페스티벌-21.0975km 배번/2288 기록/104:02

2004년 07월10일토 제1회 강촌마라톤대회-21.0975km 배번/2766 기록/112:09 rank: 213/731

2004년 05월15일토 2004 런너스페스티벌-21.0975km 배번/2236 기록/131:17 rank: 211/294

2004년 04월25일일 제4회 함평나비마라톤대회-21.0975km 배번/53256 기록/102:25 

2003년 11월23일일 손기정추모 2003 스포츠서울 마라톤대회-21.0975km 배번/2011 기록/94:22 rank:223/2224

2003년 09월07일일 제2회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21.0975km 배번/21080 기록/101:37 rank:323/1066

2002년 04월28일일 제2회 인천마라톤대회-21.0975km 배번/1884 기록/103:05

2001년 11월25일일 제3회 부산마라톤대회-21.0975km 배번/7157 기록/97:34

- 10.5km

2001년 10월07일일 제1회 무적해병과함께하는강화해변마라톤대회-10.5km 배번/6402 기록/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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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f 30 성공 부지런히 걷고 달려서 성공 100%

폰을 두고 걷는 경우가 많아서 기록하는 걸음수는 와치 걸음수임!

11월 30일(토) 19,220 10 142.53km N38 
기상-양산길/달리기/-본가-걷기-모임-본가

 

날짜: 2024.11.30
시간: 11:03:06~12:15:26 (1:12:20)
거리: 12.21km (산길샘) 

 

모임이 있어 오전에 달렸는데, 토요일이고 해서 걷는 사람도 많고, 바람도 조금 약해서 괜찮았음.

1구간 1km/4분55초 최고 기록!! 야호!


11월 29일(금) 22,340 9 130.32km N37 
기상-양산길/달리기/-맥도날드/빅맥세트/-본가

 

날짜: 2024.11.29
시간: 15:10:32~16:38:35 (1:22:59)
거리: 12.47km (산길샘)

 

11월 28일(목) 17,567

기상-걷기-투썸-헥밥-걷기-롯데마트-본가

 
11월 27일(수) 31,102 8 117.85km N36
 기상-양산길/달리기/-버거킹-더지에스프레쉬-본가

 

날짜: 2024.11.27
시간: 14:29:22~16:42:35 (2:13:13)
거리: 21.26km (산길샘) - 올해 가장 긴 거릴 달림.

 

11월 26일(화) 16,522
 기상-화명도서관-정짬뽕-걷기-본가

* 아파트 물저장소 청소한다고 하루 안나온다해서... 일찍 나가 들어옴.


11월 25일(월) 25,232 7 96.59km N35 
 기상-양산길/달리기/-굽네치킨-본가-굽네치킨-본가

오랜만에 구운치킨과 싱글피자 (-2000원에 캔콜라 서비스로 주더라!)

날짜: 2024.11.25
시간: 14:27:58~16:17:01 (1:49:03)
거리: 16.57km (산길샘) (중간화장실)

 

11월 24일(일) 14,123
기상-버스-버스-롯데백화점-/탄탄면/-서면걷기-지하철-걷기-스타벅스-걷기-버거킹-본가

 
11월 23일(토) 22,377 6 80.02km N34 
기상-양산길/달리기/-더프레쉬/닥터캡슐,빵/-본가
날짜: 2024.11.23
시간: 17:02:24~18:39:41 (1:37:17)
거리: 13km (산길샘) (중간화장실)
 
11월 22일(금) 26,881 5 67.02km N33 
기상-이비인후과-롤링파스타/함박,우삼겹파스타/-양산길/달리기/-본가
날짜: 2024.11.22
시간: 18:00:42~19:44:06 (1:43:24)
거리: 16.12km (산길샘) 498.34 (중간 화장실 4~5분)
 
11월 21일(목) 15,542 4 50.9 km N32

기상- 양산길/달리기/-본가


달린후 집에서 볶음밥 먹음.
날짜: 2024.11.21
시간: 16:21:36~17:32:56 (71:32:56) 최고기록 야호!
거리: 12.13km (산길샘)
 
11월 20일(수) 14,547 서울->부산
기상-서브웨이/안창비프/-귀가-지하철-터미널-차슈라멘-버스-본가-도서관/대출/-롯데마트-본가 
부산에 걸어 일만일천보 채움.
 
11월 19일(화) 17,449 빛내린9
기상-이비인후과-육전한국국밥-미플-걷기/빛내린 반대방향9/-귀가
11월5일~19일까지 빛내린 길 9회, 남도 3회, 선운산도립공원 1회, 모임 2회
 
11월 18일(월) 15,775 모임2
기상-건강검진-지하철-선릉/선배:한우국밥-이디야/-걷기-삼성역-걷기-지하철-비프카레-미플-귀가
 
호카에 가서 마하6를 신어 봤는데, 좋았다. 다만 뉴발이나 리복 같은 것과 비교하고 싶은데 ... 그래서 구입하지 않고 나옴. 속마음은 모자와 러닝은 사고 싶었는데, 없단다! 아쉬!!
 
11월 17일(일) 17,175 빛내린8
계획/기상-미플-귀가-걷기/빛내린 반대방향8/-귀가
 
11월 16일(토) 16,299 빛내린7
기상-김밥-미플-귀가-저녁(쉑쉑)-걷기/빛내린7/-귀가
 
에스프레소 시켜 마셔봤는데, 맛 없었음. 다시 핫아 마시고, 비가 와서 딸기파이,핫아 한잔 더 마시고,....
쉑쉑 가봤는데, 저번에도 비싸기만 하고 딱히 맛을 모르겠던데, 더블로 먹고 다시 안가기로 함. 감튀도 다른데 맛있는데 많이 있는데 말이지!
 
11월 15일(금) 22,368  빛내린6
기상-치과치료-미플-귀가-걷기/코스 빛내린6/-우된장,삼겹살/-걷기-귀가
 
11월 14일(목) 14,299 남도3
기상-로드트립3일차-멸치 -완도이순신기념관-미역구매-마량-가우도출렁다리-바지락회-인덕원역-흑염소탕-귀가
 
11월 13일(수) 14,590 남도2
기상-로드트립2일차-배-노화도-보길도-윤선도유배지-배-완도타워-휴양림-지인친구집
 
11월 12일(화) 21,172  남도1
기상-로드트립1일차-새만금-다산박물관-대흥사-완도
 
11월 11일(월) 18,727 빛내린5
기상-미플-점심쌈밥-귀가-버거킹-걷기/코스 빛내린5/-귀가
 
11월 10일(일) 29,278 선운산1
기상-걷기/낙성대-사당역/-선운산도립공원-사당-걷기/사당역-낙성대역/-귀가
 
11월 09일(토) 15,755 빛내린4
기상-미플-귀가-버거킹-걷기/코스 빛내린4/-귀가
 
11월 08일(금) 16,796 모임1
기상-미플-귀가-고기짬뽕-걷기/봉천-신림역-저녁모임장소/옻닭/-2차-걷기-귀가
 
11월 07일(목) 16,582 빛내린3
기상-김밥-미플-라멘-귀가-걷기/코스 빛내린3/-귀가
 
11월 06일(수) 25,226 빛내린2
기상-멍하니-걷기-이발-걷기-미플/바닐라라떼/-김밥-귀가-걷기/코스 빛내린2/-귀가
 
11월 05일(화) 21,622 부산->서울 빛내린1
기상-사과먹다이빨부러짐*_*-지하철-양산터미널-버스-버스-치과-김치찌개-귀가-걷기-귀가
걷기코스 빛내린 - 봉사리-봉천-신림-빛내린천-서울대정문-구청
 
11월 04일(월) 18,052 3 38.77km N31
기상-정리-집청소-오후5시30분-걷기-양산달리기-빅맥세트-본가
 
날짜: 2024.11.04
시간: 17:59:05~19:16:18 (77:13)
거리: 12.02km (산길샘)
 
코로스에서 리커버리에 피곤함으로 나와 처음엔 천천히 달리다가 6km쯤에 날 지나치고 간 사람이 있어서.. 건데 앞으로 치고 나가지 않아 페메로 열심히 따라가니 나보다 먼저 턴 하는 바람에... 하튼 그렇게 시간은 비슷하게 달렸음.
 
11월 03일(일) 26,055 2 26.75km N30
기상-1시50분 나가서 - 버스- 걷기-버스-달리기-걷기-파스타,찹스테이크-버스-다이소/ctoc케이블이3000원은../-gs더프레시/닥터캡슐,11빼빼로데이-본가
 
날짜: 2024.11.03 - 갈맷길 5-1  
시간: 15:41:38~17:18:18 (1:36:40)
거리: 14.65km
평지라 뉴발을 신었기에,  N30회 와우!!
 
11월 02일(토) 17,612 1 12.10km N29
기상-양산길/달리기/-본가
 
낮에 달리고 나서, 나가서 커피도 마시고, 덕천동까지는 나가볼까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
 
날짜: 2024.11.02
시간: 11:16:12~12:34:58 (78:46)
거리: 12.10km (산길샘)
 
11월 01일(금) 13,700
기상-걷기/집중/-저녁-걷기/집중/-본가
 
음력으로 초하루라 책꽂이정리, 비오는데 달리기는 하기 싫음. 걷기 11000보만 해야쥐!
어제 저녁과 오늘 걷기에는 월말김어준 들으면서 걸었다. 어젠 10월 하나 빼고 다 들었고, 오늘은 박문호님의 강의 2번 저번 달 포도당 한번 들었음.
겨울비가 계속 내리는 것 같다. 다행한 10월 한달이 가을이라 좋았는데, 겨울비가 계속 오는 것 같다. 제주도 오늘 하루 강수량이 238.1mm 라니... 아흐. 콩레이 때문인 듯.
 
자주 걸었던 부산방통통신대학교 뒷길을 걸으러 가다가 그냥 처음으로 포기하고 중간에 빡구 돌아서 갔음. 왜 한번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었을까?! 거의  1년을 말이다. 하지만 달리기 시작하면서 ... 하튼 여기까지!

제목을 목표가 있어야 한다와 고르다가 단단해야 한다로 정했다.

막연히 영어는 잘하고 싶기는 한데, 내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없다. 페루라는 곳에서 2년을 지냈기에 외국어 훈련에 대해서 황당그렁한 생각은 없는데, 이상하게 영어는 막연하게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다 읽기라도 제대로 되면 좋지 않을까... 그러다 듣지 못하는 반쪽 자리 영어가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 등등.

 

거기에 형을 떠나보낸지 1년이 넘어가는 즈음에 달리기 하고 있는 내가 다행인 것 같다. 이 나이에 뭔가를 하는게 웃기다. 먹고사니즘에 빠져 나와 사는데, 이게 어머니의 재산이 있어서라기보다, 지금까진 내가 모은 돈으로 내 혼자 사는 것은 그렇게 겁많았는데, 그냥 어머니가 있음에, 지금까지 살았던 먹고사니즘의 다람쥐 챗바퀴에서 한번 빠져나올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됐고... 내가 벌어논 돈으로 쓰고 있어도 운좋게 늘어나기도 하고... 이번달 처럼 갑자기 이빨 때문에 350만원 이상 나가는 달도 생기고... 그렇지만, 먹고사니즘은 지금까지 했던 것이라... 전에 쓴 단어로 관성이 있어서 적응은 할 수 있겠는데, ...

 

...

...

...

 

그냥 ai 사용해보려고 wrtn에 물어 내가 기록한 데이터로 달린 시간, 거리 등으로 속도와 누적거리 등을 구할 수 있었고, 달린 시간만 합산해보니 잉 67시간이 나왔다. 달리기 하러 나오는 시간과 들어간 시간 을 대략 40분으로 잡아서, 43일 기록이 있으니, 대략 29시간 대충 합해 보니 103시간 정도 나온다. 역시나 데이터 정제가 가장 시간이 많이 들고, 정제후 연결까지 생각하려면... 그 분야가 데이터 전문가들이 월급받을 분야가 아닐까...?

 

다시 돌아가, 달리기에 들인 직접시간과 간접시간을 모두 더하면 100시간, 24로 나누면 4일 정도 밖에 안되지만, 모든 시간을 달리기만 했던 누적인데, 영어는? 스페인어는? 아니면 코딩이라도? 아흐  부끄럽다. 그런데 목표가 없으니, 허망하니, 마음을 다잡기 위해 달리기를 한다는 우문현답과 그래도 헤매며 나간다는 생각은 하기로 하자고... 그리고 의미부여하고 목표를 세우고 살아가는 것, 살아내는 것이 답인 것은-_-

@9월-11월 달리기 기록 (단, 배경 보라색은 갈맷길 걷기/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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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1.21
시간: 16:21:36~17:32:56 (71:20)
거리: 12.13km (산길샘)

* 10km를 60언더로 처음 기록. 아흐 체중을 줄이지 않으면 기록 경신은 안될듯!

 

 

https://ikoob.tistory.com/1594 에 기록한 후에 오랜만에 달려 5:51 평균 페이스가 됨. 다행이다.

 

 

10km 60분 언더는 처음. *_* 아흐 체중조절이 되어야 최고속도를 경신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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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0.24
시간: 18:53:41~20:09:22 (74:41)
거리: 12.15km (산길샘)
날짜: 2024.10.28
시간: 17:26:14~18:58:35 (92:21)
거리: 11.94km (산길샘)
날짜: 2024.10.29
시간: 17:48:42~19:03:57 (75:15)
거리: 12.05km (산길샘)

 

@시작에 있는 평길 양쪽으로 나무가 있어 좋았음
@LED 암밴드 구입


1km를 위 사진대로 가서, 왼쪽으로 2km 를 달려 갔다가 2km를 오면 5km를 달렸으니, 그후로 양산으로 3km를 달려 반환점에서 가서 오면 딱 12km.

 

훌리오코스를 만들어 생태공원 안으로 달리다가 이렇게 암밴드와 자전거길로 다니게 되었음. 이렇게 자전거길로 달린 것은 달리기 평길은 길이 기울여져 있어서 발목이 삐일 것 같아서 그럽니다.

 

31 of 31 일만일천보/日 행복

갈맷길 걷고, 달리기 하고, 책도 읽고 그렇게 10월을 보냈다. 서울에선 서울둘레길 완보했고! 10월 길었다!

 

@토스 만보기 걷기 기록

기록은 토스 만보기를 표시. 삼성와치 기록으로 걸음수를 적는데 (많이 나오니 좋고..ㅋ), 1만1천보는 보수적으로 토스에서 만천보가 넘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아래 사진을 매번 올렸음.

 

10월 31일(목) 24.343 

기상-아침 모다모다 샴푸 회수-걷기-도서관/반납/-스벅/카페모카/-걷기-롯데마트-본가

 

아침에 이전 주소로 배송된 샴푸가지러 갔다 옴. 도서관 갔다가 그냥 집에 가야 하는데, 잉 만보기가 작동이 안됐나? 5천보가 부족해서... 거기다 갑자기 커피도 땡겨서 스벅에 가서 괜히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부지런히 걷고, 롯데마트가서 과자 좀 사가지고 본가 옴. 다욧이 잘 되다가 갑자기 또 과자가 땡기는 ...ㅋㅋ 그래도 10월 31일까지 일 일만일천보는 달성했다.

 

10월 30일(수) 58,354 N28 (뉴발 신었음)

기상-버스-버스-갈맷길 5-3,5-2구간-버스-버스-롯데마트-본가

 

날짜: 2024.10.30
시간: 14:24:13~17:16:26 (2:52:13)
거리: 14.25km (산행구간이라 달린 거리에는 카운트 안됨)

날짜: 2024.10.30
시간: 10:48:21~14:10:55 (3:02:26)
거리: 15.54km (산행구간이라 달린 거리에는 카운트 안됨)

 

- 젊은이의 질문에 답하고, 내 이야기 한다고 10여분 소모했고, 길 몇번 잘못가서...  3시간 언더로 갔어야 했는데, 아쉽당.

 

** 가덕도가 강서구 인것을 이번에 알았음. 부산신항이 가덕도에 있단 것도 이번에 알았고,

 

참고]

-뉴발 170,100원(일만원할인)에 구입해서 28회를 10km 이상 달렸으니, 신발 1회 6,075원들었음

-100회 달려도, 1,701원인데, 그래도 지하철 1구간 보다 비쌈. ** 적는 이유: 달리기 미루지말고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10월 29일(화) 21,983  17 210.35km N27 

기상-고기짬뽕꼽배기-도서관/반납2권/-졸다가-본가-양산달리기/12.05km/-본가

 

날짜: 2024.10.29
시간: 17:48:42~19:03:57 (75:15)
거리: 12.05km  (산길샘) - 암밴드 착용하고 자전거길로 달리기 시작#4

자전거길로 달리게 된 것은 양산길이 비가 와서 흙이 쓸려 나가면서 경사가 조금 지게 된 곳이 많아서 알게 모르게 발목 손상이 걱정되었다. 그래서 암밴드 구입하고 위험하긴 하지만 자전거길로 달리기 시작했음.

 

아직 몸무게가 표시나게 줄지 않아서... 고기짬뽕 땡겨서 꼽배기로 먹었는데, 담부턴 꼽배기는 지양하기로!

@정잠뽕 12,000원

 

참고]

-뉴발 170,100에 구입해서 27회를 10km 이상 달렸으니, 신발 1회 6,300원들었음

-100회 달려도, 1,701원인데, 그래도 지하철 1구간 보다 비쌈.

 

10월 28일(월) 20,865 16 198.30km N26 

기상-양산달리기/11.94km/-빅맥-본가

 

날짜: 2024.10.28
시간: 17:26:14~18:58:35 (92:21)
거리: 11.94km  (산길샘) - 암밴드 착용하고 자전거길로 달리기 시작#3

처음 9분주가 나왔고, 4km 지점에서 나무에 노상방뇨(^^;)를 하고 나서 좀 쉬워졌다. 어제 갈맷길에서 왼쪽 발바닥 물집이 좀 크게 잡혀서... 그 여파에... 

 

10월 27일(일) 45,366 부산갈맷길 4-1,4-2

기상-15-부산데파트-영도구5마을버스-부산건보고-4-1,4-2-다대포해수욕장지하철-사하구청역-126-본

 

4-2 중반에 물집때문에 개고생. 러닝화가 있었다면 아주 쉬웠을 코스였는데, 귀차니즘에 운동화를 안챙기게 실수였던 것 같음. 감천항 제5부두 지정장치장 건물 봤는데, 형이 계속 생각나네! 4-3을 가면 다대포 해수욕장도 보겠는데... 

 

날짜: 2024.10.27 - 갈맷길 4-2
시간: 15:38:18~18:25:42 (167:24)
거리: 14.25km (산길샘) (산행구간이라 달린 거리에는 카운트 안됨)

 

4-1 송도해수욕장에서 행사가 있더라구! 하튼 이 해수욕장이 처음인가? 아니면 한번 왔었나?! 내 기억엔 처음이라고 ... ...


날짜: 2024.10.27 - 갈맷길 4-1
시간: 13:03:22~15:23:39 (140:17)
거리: 12.75km (산길샘) (산행구간이라 달린 거리에는 카운트 안됨)

 

10월 26일(토) 27,956 15 186.36km N25

기상-도서관/반납,대출/-만면옥/밀면,고기만두/-본가-양산달리기/16.11km/-본가

 

날짜: 2024.10.26
시간: 18:19:49~19:59:46 (99:57)
거리: 16.11km  (산길샘) - 암밴드 착용하고 자전거길로 달리기 시작#2

 

10월 25일(금) 30,649 14 170.25km 부산갈맷길 #1 6-4

기상-버스-버스-북구청-걷기-부산갈맷길6-4걷기-투썸/커피,크루아상/-달리기/4.47km/-더프레쉬/닥터캡슐/-롯데마트/조리음식/-본가

 

날짜: 2024년 10월 25일
시간: 15:23:14~17:25:36 (122:45)
거리: 11.5km (산길샘) 6-4구간 (산행구간이라 달린 거리에는 카운트 안됨)

 

날짜: 2024.10.25
시간: 19:11:58~19:39:14 (27:16)
거리: 4.47km  (산길샘) - 내리막 달리기

 

10월 24일(목) 31,319 13 165,78km N24

기상-지하철-센텀시티-지하철-알라딘중고-버스-버스-도서관/반납,대출/-본가-양산달리기/12.15km/-본가

 

날짜: 2024.10.24
시간: 18:53:41~20:09:22 (74:41)
거리: 12.15km  (산길샘) - 암밴드 착용하고 자전거길로 달리기 시작#1

 

부산에 있으면서 가장 멀리 떠났던 길이다. 어머니 집 근처에서만 지냈고, 형 집 매매한다고 다닌 것 말고는... 이렇게 트라우마에서 조금씩 빠져나와야지! 했는데, 가보니, 잉 신세계는 설계 한번해서 베끼기 하는군! 페루 광장 이름이 왜 스페인의 광장과 같을까 하는 생각과 이어지면서, 서울 그 곳과 부산 이곳이 이어지면서...

 

식당가는 붐볐다. 신기했다. 현상을 말하는 것이지! 좋다 나쁘다, 틀렸다 같은 것은 생각지 않는다. 왜냐면 감성이 아닌, 이성적인 생각과 인플레이션과 이어져 생각할 뿐이었으니!

 

10월 23일(수) 30,397 12 153.53km

기상-빅맥라지-서문-고당봉-투썸/독서,휴식/-달리기/4.66km/-롯데마트-본가

 

등산화 바닥이 딱딱. 하지만 공해마을에서 보건소까지는 나무바닥이라서 별 문제 없었음. 내려올 때 달리려면 트레일 런 하는 사람들 처럼 쿠션이 충분한 HOKA 같은 브랜드 신발을 신어줘야 될 것 같다.

 

날짜: 2024.10.23
시간: 19:11:11~19:42:28 (31:17)
거리: 4.66km  (산길샘) - 내리막 달리기

 

10월 22일(화) 16,963 

기상-롤링파스타/삼겹살파스타/-걷기-롯데마트-본가

 

비 온다 했고, 흐리고, 달려야 한다는 강박아닌 강박에 벗어나기... 시도! 뒷머리에 한부분이 쑤시는 것도 한 이유. 오늘은 달렸던 길을 걷었음. 인도교(양쪽 엘베있음)를 넘어 내려와 걸어봄. 비가 와 길에 비가 고여 애매한 곳이 많았음.  strava 1년 구독 해보려고 하고, 우선 11월21일 부터 구독 시작이니 그때까지 프로모션으로 한번 집중적으로 사용해고 이왕이면 결재하려고 함!

@금빛노을 브릿지 - 사람만 다닌 길: 자전거 가능

 

strava.com app 에서 start 와 finish로 끝낸 루트로 pc 화면에서 gpx를 다운 받아 산길샘앱에 올려보니 화면 diplay 가능함!

글 작성하면서 strava - coros 연결 했습니다.

 

10월 21일(월) 21,180 11 148.97km N23

기상-양산달리기12km-빅맥가져와-본가

 

날짜: 2024.10.21
시간: 17:42:19~19:04:45 (82:26)
거리: 12.00km  (산길샘)

 

* 심박수가 조금 달려도 150이 넘어가니 ... 신경쓰였다. 편하게 나가는 바람에 와치5를 차고 있어서 기록 재보니 심박수가 낮더라! 이런 이런! 코로스와 와치5의 심박계 차이가 나는가 보다? 그렇게 마지막 4km를 5분안에 달릴려고 바둥거렸는데, 이땐 와치가 심박수가 훨씬 높게 나온다. 이런이런. 심박계 장만해볼까?!

 

10월 20일(일) 25,605 10 136.97km N22

기상-양산달리기12마일/19.2km/-지하철/양산-화명/-본가(리조또@그리팅)

 

날짜: 2024.10.20
시간: 15:52:04~17:44:25 (121:58)
거리: 19.19km  (산길샘) / 코로스는 19.25km 였음*_*

 

** 비때문에 이틀을 빼먹고 스트레스까지... 생기는 것 같아 마음 닦는 중이란 생각이 들었음. 건데 영어는 매일 한다 해놓고 빠져도 스트레스가 없음 *_* 이것이 오늘 나의 명상 주제!

 

10월 19일(토) 17,995 

기상-파스타-걷기-다이소/과자,노트/-본가

 

비가와서 고민 끝에 달리기 안하고, 갈등 오전에 달렸으면 되는데, 그렇게 갈등은 잊기로! 일기예보가 맞아 오후 6시 이후로 비는 안왔으나, 가능하면 밤에는 달리지 않는다는 결심을 왜 했는지는 모르지만 해서.. 결심은 깨지라고 한 것이니 만큼 당연히 달릴 수도 있겠으나, 우선은 오늘까지는 지켜짐.

 

10월 18일(금) 14,053

기상-할리스/커피,신메뉴고구마 빵/-도서관-파스타-본가-걷기-본가

 

비가와서 고민 끝에 달리기 안하고, 갈등

 

10월 17일(목) 21,004 9 117.78km N21

기상-롯데마트-본가-양산달리기12km/-본가

 

날짜: 2024.10.17
시간: 17:30:08~18:48:35 (78:27)
거리: 12.04km  (산길샘) 

 

오늘은 심박수 신경쓰지 않고 달렸음. 이어폰X, 안경O,코로스만, 폰을 들고갈지 말지 고민 참 많이 했음. 가지고 감.

https://t.coros.com/admin/views/dash-board 코로스 트레이닝 대쉬보드.

스트라바 유료 회원 해볼지 말지 고민중. 우선 프로모션 사용해보려는데... 귀차니즘에...

 

어제 밝히지 않았으나, 콜라2L 구매해서 어제 저녁에 다마시고, 잠도 3시 넘어 잤음. 여러가지 멍때리며 혼란혼란해 하다가... 그래서 아침에 바로 트레비 시키고, 달릴 때 심박수가 신경쓰였으나 그냥 ... 달렸음.

 

달리기 한 후 다리 건너오면 앉는 벤치 여기서 신발끈 느슨하게 푼다.

 

10월 16일(수) 27,872 8 105.74km N20

기상-도서관-루이센/일본라멘/-본가-양산달리기/12km/-GS더프레시-본가

 

날짜: 2024.10.16
시간: 17:11:52~18:38:57 (87:05)
거리: 12.04km  (산길샘)  

 

침대에 잠시 엎드려 잤는데, 왼쪽 촛대뼈쪽에 찍힌 자국이 후기쓰고 있는 거의 9시에도 사라지지 않았고, 라멘 먹고 와서 바로 자서 그런지 배도 이상하고 그렇게 출발점에 가는 동안에 처음으로 스트레칭 까지 했으나 속도가 나지 않는데다 잠시 뛰었는데, 맥박이 150을 쉽게 넘는 상황이라 천천히 천천히^^; 심박수에 예민해진 ^^;

 

지하철 갈 때 찍음 자전거 주로 왼쪽으로 지하철, 경부선철도, 국도가 있음 @부사가는방향

 

 

10월 15일(화) 25,155 7 93.70km N19

기상-양산 달리기/15.96km/-빅맥- 본가

 

날짜: 2024.10.15
시간: 17:24:38~19:12:03 (107:25)
거리: 15.96km  (페이스3)

 

풍경: 왼쪽 낙동강, 주로, 오른쪽 자전거 도로 @양산가는 길

10월 14일(월) 27,931 6 77.74km N18

기상-양산달리기/17km/-본가

 

날짜: 2024.10.14
시간: 17:16:53~19:01:18 (104:25)
거리: 16.16km  (산길샘) (0.84km 달리다가 화장실에서 일보고 다시 재서 실제 달린 거리는) 17km!! 정정 안하려다. 산길샘 트랙리스트와 페이스3에 기록이 있으니 ... 수정함.

 

100회 마라톤 완주 하신 분의 글에 필 받아서 날씨 흐려서 걷기 하다가 10mile달려보자고 실행!  양산 7.5km 까지 갔다가 돌아옴.

노벨화학상 안될과학을 보느라고, 아흐. 5000걸음 이상이면 무조건 클릭 부터 해야 겠다. 그러나 예전처럼 연속하지 못했다고 화나지 않았음!

 

10월 13일(일) 25,427 5 61.58km N17

기상-메가/쿠폰 아메리카노, 도넛/-도서관/대출/-나주곰탕-본가- 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본가

 

날짜: 2024.10.13
시간: 18:02:46~19:22:57 (76:33)
거리: 12.24km  (산길샘) ** 화장실로 4분 6초... 그렇게 산길샘 트랙리스트가 2개가 되어서^^;

 

coros pace3에선 대략 500m 정도 시작되지 않고 나중에 눌렀음 )*_*

 

10월 12일(토) 22,403 4 49.34km N16

기상-돼지국밥-gs더프레시/닥터캡슐/-본가-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본가

 

날짜: 2024.10.12
시간: 18:06:01~19:24:59 (78:58)
거리: 12.32km ( 산길샘 ) 

 

저녁을 4시30분에 끝내고, 소화시킨다고 ㅊㅊㅎ 시작해서 오후6시넘어 달리기시작. 갔다온 후. 우유한잔! 탄산수 300m x 3개정도, 요거트, 물 한컵 더... 이렇게 수분보충 위주로. 그리고 손빨래해 다 널었음.

 

10월 11일(금) 23,851 3 37.02km N15

기상-역전우동/매콤제육덮밥,만두튀김-본가-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본가

 

날짜: 2024.10.11
시간: 18:00:30~19:29:26 (88:56)
거리: 12.34km ( 산길샘 ) - 어제 달린 밤에 하드를 정말 많이 먹었던게 영향을 끼친 것 같다. 아흐.*_*

 

10월 10일(목) 25,485 2 24.68km N14

기상-도서관-면채움/수육비빔면/-본가-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본가

 

날짜: 2024.10.10
시간: 17:43:05~18:56:36 (73:31)
거리: 12.33km ( 산길샘 ) 10km 60분 언더, 훌리오코스 최고기록 또 갱신.

 

10월 09일(수) 26,892 1 12.35km N13

기상-멍하니-도서관/휴일/-맥도날드/빅맥, 맛이변했다. 맛은 개인적인 것이니... 이젠 안가기로 했다/-귀가-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본가

 

집에서 서울둘레길을 돌았으니, 무리는 아니란 판단에 훌리오코스 뛰고 옴. 호흡때문일까? 땀을 적게 흘렸다.

coros pace3 사용법을 배워야 겠다.

12.35km 를 80분대 들어왔다. 오늘은 이어폰x 갔는데, 기록이 좋아지다니... 다만 watch 5를 오른쪽 팔에 차고 달렸는데, 이런 너무 무거워서 11km 넘어서는 오른쪽 팔이 몇 번 걸려서 스트레칭 하며 달렸음.

 

날짜: 2024.10.09
시간: 18:35:18~19:54:21 (79:03)
거리: 12.35km ( 산길샘 ) 훌리오코스 최초 80분 언더. 야호! 

 

10월 08일(화) 14,916

기상-책/본가,경동택배/-귀가-버스-버스-고속버스터미널-터미널-버스-본가-롯데마트-본가-gs더프레쉬-본가

 

10월 07일(월) 13,795

기상-멍하니-늦게-걷기-정숙자 헤어샵/이발/-걷기-미플-걷기-귀가

 

10월 06일(일) 18,330

기상-미플-나인온스버거-귀가-걷기/별빛내린천-영풍문고-걷기-gs더프레시-귀가

 

10월 05일(토) 13,208

기상-에그맘/김밥/-미플-걷기-에그맘/베이컨김치볶음밥/-귀가

 

10월 04일(금) 30,864

기상-버스-서울 둘레길 10코스-완주증서 수령-10코스-지하철-뼈해장국 정식-귀가-미플-귀가

 

10월 03일(목) 58,953

기상-지하철-사가정역-서울 둘레길 5,6,7코스-지하철-9코스-지하철-장보고마트-귀가

 

10월 02일(수) 12,433

기상-미플-걷기-gs슈퍼-귀가

 

10월 01일(화) 36,244

기상-걷기-마을버스-공학관-관악산연주대-공학관-마을버스-낙성대역-석수역-구일역-가양역-서울둘레길15코스-증산역-지하철-귀가

 

10월 훈련일지 늦게 글을 올렸네요. 서울둘레길 완주한다고, 놓치다가 오늘에야 정리하면서 올립니다. 일만일천보 걷기를 계속 해야지! 다짐합니다.

날짜: 2024.10.20
시간: 15:52:04~17:44:25 (121:58)
거리: 19.19km  (산길샘) / 코로스는 19.25km 였음*_*



이번엔 반환 코스가 아닌, 양산-화명 지하철 타고 오기로 마음먹고 갔음.

 

처음에 심박수가 너무 올라서 1km 후에 심박수를 내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천천히 달린 것 같음. 10마일 달릴 목표로 구포로 2km 갔다가 와서 1km 지점에서 3km로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달리는데 힘든 것은 거의 없었는데, 그놈의 심박수에 경도됐고, 그 덕에 10마일에서 멈추지 않고, 1.6km 가서 되돌아와 12마일 달렸다. LSD는 아닌데, 대략 매일 20km는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떻게 생긴 것인지...

 

하여튼 달리고 나서도 찬 바람에 땀도 흘리지 않았던 것 같고, 뉴발 신발 덕에 무릎 부상도 없는 것은 아주 좋다! 쿠션화를 트렌드 이고, 트런이 트렌드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 무료한 일상에 식의주 말고는 달리기 대회가 최고(?) 였던가? 페루 다녀온 뒤 먹고사니즘과 멍하니 보내다 체중 증가로 멍하니 사는 중에 걷기라도 해보라는 멘토님의 말에 시작해서 3~4년 걸었고, 락스 냄새의 수영장이 문제라는 생각에 수영도 안했던... (탈모나 나이 들어 생기는 아토피...) 그러는 중에 이렇게 기록하면서 달리고 있는 것은 아직은 무난한 건강 유지 운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렇다!

 

오랜만에 그리팅에서 김태리 광고에 주문해서 먹는 중에 오늘은 마라쌍궈를 아침에, 저녁와서는 리조또를 잘 먹었음.

전자레인지에 데운 리조또 먹다가 찍었는데, 버섯이 제법 있었음.

 

 

날짜: 2024.10.14
시간: 17:16:53~19:01:18 (104:25)
거리: 16.16km  (산길샘)

 

우천에 하천있는 곳은 작년 온천장에 돌아가신 분 이후로 관리를 정말 빡시게 한다. 그래서 출입문 폐쇄와 걷지 못하게 해서, 그냥 도로를 걷다 고민 하다 도로를 걸었다. 그렇게 걷다가 비가 안와서 다시 나가서 양산쪽으로 달렸음. 

매번 출발하는 곳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이라 7.5km 달려오면 10마일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음. 달려보지 못한 첫길을 달리는데 비도 안오고 어둡지 않아서 정말 좋았고, 코스 아주 좋았다.

주로가 평지 인게 아쉽긴 한데, 우선은 3개월 이상은 이렇게 달리기를 할 생각! 결심!

 

지인 남북토일님이 100회 마라톤 대회 완주 하셨다는 글에, 솔직히 어제부터 10마일을 달려보자고 마음이 왔다갔다 하다가 축하겸 달려봤는데, 심박수가 높아지는 것 이 걱정이긴 한데 그것 말고는 다 좋았다. 

 

즐겁게 행복하게!

 

깃발에서 출발해서 양산 증산역 지나서 7.5k되는 곳에 갔다가 돌아와 출발지를 지나 1km 달려 10마일 맞춤.

 

코로스 페이스3 한글 매뉴얼이 없다. 

샤오미 미밴드를 3개인가 사용해서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 생각했다.

우선은 제품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니까! 그렇게 페이스3 러닝 시작때 루틴으로 해보지 않고, 그냥 선택해서 누르면 되는데 한번으로 하는게 아니라 바로 시작할건지 물어보는 것에 다시 버튼을 눌러줘야 하는데 실수를 했는데, 이제는 안하겠지!

 

그렇데, 기록 종료 할 때도 길게 누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빠르게 두번 누르니 작동됐다.

이제 슬슬 한글매뉴얼을 찾아봐야겠다.

 

 

코로스 페이스3

 

30 of 30

100% 둘레길을 걸으니 하루에 5만보 이상 걷기도 하고 그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09월30일(월) 41,202

기상-지하철-당고개역-서울둘레길(2,3,4)-사가정역/물냉면+고기/-지하철-귀가

 

09월29일(일) 58,057 

기상-지하철-화계역-서울둘레길(20,21,01)-지하철-귀가-김밥-미플-귀가

 

독립운동가 묘역과 4.19묘역을 보았고, 연산군묘역은 그냥 지나쳤고, 1코스는 시작인 인증센터에서 농아리까고(친절히 잘 받아주셔서, 안내도 해주고,) 커피까지 마시고 가다 스템프 다시 찍는다고 와서 간다고 아흐 1시간 정도 창포원에 있다가 왔고... 거기다 57년생 걷기도전하시는 분을 만나 좋은 말씀듣고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네요.

 

09월28일(토) 15,245

기상-김밥-미플-버스-신용산-버스-gs슈퍼-귀가

 

09월27일(금) 25,540

기상-...-투썸/세트/-지하철-선배만나 점심-지하철-둘레길(08)-지하철-저녁-미플-귀가

 

09월26일(목) 22,599

기상-...-김밥-미플-걷기-둘레길(11)-관악산입구/참깨컵라면/-귀가

 

오늘까지 서울둘레길을 3구간 걷는다면 내몸이... 역시나 간사한 마음에 졌다. 그냥 저녁 6시쯤에 자주 걸었던 곳이라 두려움 없이, 하지만 좀 늦게, 거기에 걸어서 사당역가는 것만도 30분이 걸렸고, 관악산입구에서 집까지 걸어온 것 치면 총3시간 30분 정도 시간 소요 함.

 

09월25일(수) 13,273

기상-미플-김밥/떡볶이-귀가-지하철-모임-지하철-귀가

 

오랜만에 만나서 얼굴보니, 위로가 됐다. 열심히 잘살고 있어 다행이다!

 

09월24일(화) 56,806

기상-6호선증산역-둘레길(16,17,18,19)-우이신설-4호선-2호선-비프커리덮밥-귀가-미플(후기정리)-귀가

 

서울둘레길 4구간을 하루만에 걸었다.

봉산 앵봉산:9.1km, 북한산 은평:5.9km, 북한산 종로: 7.4km, 북한산 성북:6.0km (28.4km) 

 

빅워크에서 잉 32등/ 지금 보니 46등 (21:48)이라 좋음. 2000걸음 걸으면 5만걸음이 될 수도 있는데... 고민중.

 

09월23일(월) 13,208

새벽에 일어나 멍하니 쇼츠만 보다가-샤워하고 나와서-라멘-미플-관악산입구-걷기-김밥,라면-장보고-귀가

 

하루 걸러 LSD를 하는 건 아니지만, 걷는 것이고, 3년 정도 걸었으니, 내 근육을 믿으며, 관악산 입구에 가서 스탬프 북 챙김!

 

09월22일(일) 42,958 서울둘레길 12,13,14 완료

미적거리다-서울 둘레길 시작 하기로 했음- 3구간 달성하고-지하철(9호선 직행타고,당산-2호선타고귀가)-카레-귀가

 

그렇게 피곤하진 않았는데, 그냥 샤워하고 나가지 않고, 잠도 안오는데 침대에 누우니 마그네슘 영향인지 잠와서 그냥 자기로 함. 잠자다가 새벽에 두세번 깨고 결국 포기하고 4시부터 깨어 있다가 잉 미적 거리다 샤워하고 12시 넘어나온듯!

 

09월21일(토) 19,668 

이발-걷기/남성역-강남역/-강남교보타워-나이키-뉴발-지하철-샤로수감자탕/뼈해장국/-미플레이스-장보고-귀가

 

어제 서울 도착해 집 기온이 31도였는데, 문상 다녀와 방은 시원해져 있었고, 오늘은 25도까지 찍는 것 보고 행복! 스케줄 세우지 못하다가 10쯤에 이발 그리고 걸어서 강남교보 한번만 돌고 지하철로 와서 , 뼈해장국 정식 먹고, 커피마시고, 이렇게 가을 서울을 보내고 있음. 

 

09월20일(금) 14,046 

버스-터미널-터미널-귀가-지하철-구파발역/문상/-지하철-미플레이스-장보고마트/맥주/-귀가 

 

유튜브로 흑백요리사인가 밤에 보다 3시가까이에 잤다가 일어나 10시 늦을 뻔. 다행히 10분전 도착해서, 서울 잘 도착했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선배 부친상에 문상다녀와서 아지트에서 허둥지둥 영훈 좀해서 맞췄네!  

 

거기에 목표 달성해서 페이스3 시계 주문 완료! 장보고에서 버드 하나 사고, 오징어다리, 마른 안주 사가지고 집에서 먹고 자려고 보니 잉 1시네 또 이렇게 하루 잘 보내고!

 

09월19일(목) 25,077 14 164.15km N12

할리스-롯데마트/5천원할인쿠폰/-본가-달리기 [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 -본가 

 

날짜: 2024.09.19

시간: 19:07:07~20:41:56 (94:49)  | 19:52:31~20:02:57 (10:26)

거리:  12.53km ( 산길샘 ) 

 

서울가려다 내일 예약하고 쉬려다 고민 끝에 달렸는데, 역시 초반에 집에서 밥먹고 바로 달려서 속도도 안나고 핑계가 머리속에 한가득이었는데, 그래도 100분 안에 들어오려고 나름 발버둥(?) 거기에 연꽃단지 속도를 못내서 우선은 기록은 가지고 있어야 핑계가 없어질 듯 하여 사진을 찍은 시간을 계산해 보니 10:26 나왔음. 이상하게 여기서는 속도를 못내고, 호흡도 매번 뭉개져 있었고...

 

09월18일(수) 25,926 13 151.62km N11

할리스-순대국밥-본가-달리기[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본가

 

날짜: 2024.09.18

시간: 19:11:45~20:49:11 (97:26)

거리:  12.40km ( 산길샘 ) 

 

저녁을 늦게 먹는 바람에, 바로 달리니 역시나 정신 부터 지고 시작하니, 출발전 집에서 화장실갔고, 4km 지점은 참을 수 잇다고 생각했다가 400m 넘어가 있는 다른 화장실에서 한번 일보고 ... 아흐 그렇게 어제와 비슷하게 달렸던 것 같은데, 10분이나 차이가 남. 내 목표인 10일 연속 달리기(생애 최초!!)는 성공!! 와우!! 연속 11일인데, 목표세울땐 훌리오코스 달리기로 마음먹엇기에, 다만 한번은 연꽃단지를 한바퀴를 빼버린게 있었지만, 뭐 10km 이상 달린 것은 인정하기로 했고, 170,100원인 N을 10회 이상 /10km 달렸기에 이제 신발 1회에 17010원 비용이 든 것으로 보면 되겠다. 100회 /10km 이상 달렸으면 신발 원가가 1701원까지 내려가겠지! 가능할지는 모르나 이렇게 달리기에 본전 생각이 안나려고 생각한 꼼수임. (달리기는 돈 들지 않는 운동이란 의지로..)

 

09월17일(화) 25,152 12 139.22km N10

할리스-왓더버거-더블치즈베이컨버거세트-본가-달리기[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본가 

 

날짜: 2024.09.17

시간: 18:36:09~20:01:03 (87:54)

거리:  12.33km ( 산길샘 ) 

 

더워서 어쩔 수없이 12시 넘어 나감. 습도가 아흐! *_*

햄버거 먹어서 배도 부르고, 그러나 포기 안하고, 오프라인 다운 받은 유튜브 음악 들으면서 (오늘은 네트워크 이상이 없고 즐겁게 달렸음. 조명 달고, 갈때는 길로 뛰고, 올때는 자전거길로 조명 켜고 달려왔는데, 와 2km 남겨두고 여성 러너에게 추월 당함. *_* 앞 300m 정도 거리가 벌어지면서 .. . 아흐... 쫓다가 포기하고, 나는 꺽어서 출발지로 와 마무리 .. 그렇게 토욜인게, 반대편을 획 지나간 배 복근을 드러낸 두명의 멋진 여성 러너 본 것도 연결됐음. 아흐. 365일 중에 또 보겠지! 러닝 속도는 몸무게가 줄고, 근육이 붙어야 ... 우선은 꾸준히 하는 것으로!

 

09월16일(월) 27,636  11.126.89km N9

할리스-롯데마트/송편,과자/-본가-달리기[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본가-gs슈퍼/요거트,바나나유유/-본가

 

날짜: 2024.09.16

시간: 16:47:54~18:24:04 (96:10)

거리:  12.36km ( 산길샘 ) 

 

할리스에 있는데 추석 전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아흐. 10번 찍기 위한 아홉수라 좀 빨리 뛰고 모임 장소 갈려고 했는데, 퍼져서 못가고 집에 와서 30분 자고 일어나서 유산균, 빙그레 바나나 우유 사가지고 들어옴. 아흐. 그래도 계모임에 만난지 얼마 안된다는 생각에 이해해 주겠지!란 ... 하튼 9번째 연속 달리기 성공.

 

09월15일(일) 27,543 10 114.53km  N8

할리스-도서관/도서반납/-본가-달리기[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본가

 

날짜: 2024.09.15

시간: 17:53:10~19:20:55 (87:45)

거리:  12.34km ( 산길샘 ) 

 

이어폰챙김. 갈 때는 길로 갔다가, 올 때는 자전거 조명을 허리에 차고 자전거 길을 달려서 돌아옴. 배가 부르고 컨디션이 별루다 싶은데도, 어제 보다 빠른 건, 역시나 음악이 주는 효과 때문. 

 

09월14일(토) 26,567 9 102.19km N7

할리스-도서관-롯데마트- 달리기[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본가

 

날짜: 2024.09.14

시간: 18:47:40~20:14:28 (102:19)

거리:  12.35km ( 산길샘 ) 

 

달리기가 싫었는데, 달리니 달려지네, 이어폰을 챙기지 않았고, 멍하니 달리면서 전방 위를 보며 달렸다. 자전거 도로를 달리니 자세 교정은 되는 것 같다. 맨땅과 도로가 이렇게 다르구나! 막판에 따라오는 사람덕(?)에 마지막 속도가 가장 나았지만, 역시나 느낌엔 그리 늦지 않았을 것 같은데, 최장기록, 다시 말해 가장 늦게 달린 ^^; 연꽃단지에서 아이가 손바닥 치면서 응원해주던데 좋았다.

 

09월13일(금) 30,093 8 89.89km N6

지하철-도서관-택시-장례식장-차-지하철-도서관/캔커피/-롯데마트/아이스크림/-본가-달리기[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본가 

 

날짜: 2024.09.13

시간: 18:31:09~19:57:20 (86:11)

거리:  12.34km (산길샘) 

 

장례식장에서 많이 먹어서, 그냥 달렸는데, 처음부터 속도를 내면서 달렸는데, 아흐 힘들다. 10km 에서 1km정도 천천히 달리다 막판에 ... 아흐 언제나 끝날땐 왜케 힘들지!

 

09월12일(목) 24,605 7 77.55 km N5

할리스-파스타-본가- 달리기[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본가

 

날짜: 2024.09.12

시간: 18:26:31~19:52:29 (85:58)

거리:  12.35km ( 산길샘 ) 

 

09월11일(수) 24,436 6 65.2 km N4

할리스-파스타/찹스테이크-본가- 달리기[화명생태공원/훌리오코스(연꽃단지제외)]-본가

 

벌레 소리를 오늘 들었음/ 우와 어젠 어땠는지 모르겠음 ^_*

 

날짜: 2024.09.11

시간: 18:50:38~19:33:06 / 19:33:07~20:22:29 (달리기:41:46, 걷기:49:22  1.5km 정도는 남겨두고 달렸음 (총 92:39)

거리: 10.60 km ( 산길샘 ) 

 

달리다 쥐가 날 것 같아서 걸었음! 연꽃단지 입구에서 되돌아옴  

 

09월10일(화) 27,181 5 54.6 N3

할리스-롤링 파스타-본가- 달리기[화명생태공원/ 훌리오코스 ]-GS슈퍼-본가 

 

영어 훈련에 대해 생각하게 됐음. 달리기를 하면서 생각 못했는데, 풀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LSD를 했던 기억과 함께 그렇게 부상없이 완주했던 기억과 연결하면서, 영어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리기 위해서도 어떤 방법이 필요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됐음.

 

날짜: 2024.09.10

시간: 18:51:37 ~ 20:22:23 (90:46)
거리: 12.40km ( 산길샘 )

 

여하튼 매일 일정 시간을 해야 한다는 것!!

 

09월09일(월) 24,829 4 42.2 km N2

할리스-본가- 달리기[화명생태공원/ 훌리오코스] -본가

 

차 먼지 피해서 달려봤음. 12km 에서 대략 10km 이후 1km 미만. 처음으로 10km 넘어 달렸는데, 이제 기본 거리를 12km로 해야 겠고, 이번 코스로 고정할 계획. 코스를 훌리오 코스로 명명. 내가 이름 붙이고 달리면 되는거지뭐!!

 

날짜: 2024.09.09

시간 18:56:49 ~ 20:21:21 ( 84:54

거리 12.35km (10km 달리고 조금 쉬다가 끝까지 달림) ( 산길샘 )

10km 넘어 12km 남짓 달렸음. 와치를 10km 이후로 끄서 기록을 하지 않았음.

 

09월08일(일) 15,495 

할리스-본가-걷기-본가 

 

폰 보지 않고 1시간 정도를 걸었다. 이런 경우도 처음인 것 같은데.. 중간에 잠시 본 적은 있으나, 그렇게 걸어서, 다리가 앞까지 갔다오면 6km 였다. 1시간에 대략 6km를 걷는다는 것은... 1km 10분 정도 watch로 처음으로 걷기 기록 해봄.

 

유이씨 보다 기록이 안좋겠다. 수영쪽이라 생각했는데, 달리기도 잘하네!

몸무게도 줄여야하고, 수영 연습도 좀해야하고, 아흐. 해보자!

 

09월07일(토) 18,236 3 29.85 km N1 ( 뉴발 새러닝화 신고 달리기! - 담부턴 N 횟수로 표기)

달리기[화명생태공원/시계방향]-본가 

 

날짜: 2024.09.07

시간 18:08:01~19:16:00 (67:59)

거리 10.07km ( 산길샘 )

 

도착한 뉴발 러닝화를 신고 달렸는데, 쿠션이 너무 좋아 문제인가...하튼 쿠션 쿠션 입에 욕을 달고 뛴 기억만 연결됨. 

 

09월06일(금) 16,420

버스-부동산-버스-은행/할리스-도서관-정짬뽕-걷기-롯데마트-본가 

 

 

09월05일(목) 14,867

할리스-도서관-걷기-핵밥-걷기-롯데마트-본가

 

09월04일(수) 18,653 2 19.78 km

달리기[화명생태공원/시계방향]-본가

 

날짜: 2024.09.04

시간: 18:13:01 ~ 19:18:07 (65:06)
거리: 9.92km ( 산길샘 )

 

그렇게 반 운동화를 신고 달려서 그런대로... 그렇게 필 받아 뉴발 170100원자리 러닝화 지름.

 

09월03일(화) 19,030 1 9.86 km

달리기[ 화명생태공원/반시계방향]-본가

 

날짜: 2024.09.03

시간: 18:15:52~19:25:39 (69:47)
거리: 9.86km ( 산길샘 )

 

멍하니 달리기 했던 것 같은데, 화명생태공원이라 공기 좋고, 무쇠소녀단 광고를 며칠 전에 유튜브에서 보다가 여배우 달리는 것 보니 땡겨서 달리기 시작! 등산화 신고 달렸는데, 달린후 종아리 근육이^^;

 

09월02일(월) 14,715 

할리스-도서관-롯데마트-본가-걷기[ 화명생태공원/상류쪽]-본가 

 

09월01일(일) 15,739

할리스-도서관-롯데마트-본가-걷기[화명생태공원 /상류쪽 ]-본가 

 

목표를 바꿨습니다. 5H는 불가능이라, 꾸준히 하는 것도 못하는데... 거기다 1일은 안했는데, 그냥 하는 날짜에 빼버렸습니다.^^'

 

18:51:37 출발

20:22:23 도착  (90:46)

 

처음 어제 달린 코스로 뛰다가, 3km 다리보니 그냥 돌아갈까 잠시 생각했다(간사함), 그냥 속도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달리기로, 58분대에 급똥으로 *_*  갈때 화장실을 봤기에, 돌아오면서 해결(?)했음. 다행.  어젠 화장실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_* 역시나 달릴 때 쉽지 않으니 풍경이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다.

 

급똥은 처음(?)이라 .. . 그런데 화명생태공원 화장실에 휴지도 있었고, 냄새도 나지 않아 좋았음. 벌레도 없었고, 아흐. 뭐 이 무더위에 이길 곤충이 없음.

 

마음은 간사하게 달리지 않고 걷기만 하려다... 피곤함에  속도를 내지 못해서 그냥 천천히 달렸음!  

 

 

18:56:49 출발

20:21:21 도착 (84:54)

10km 넘어 500m 정도 걷다가 12km 는 마무리 했음. (빨간색) 
이전 코스처럼 녹색으로 원으로 도는게 습관이었는데, 이번엔 갔다 왔다 한 길이 같다. 연꽃단지를 한바퀴 돌고 와서 길이 동일하니 거리가 얼마 남았는지는 제대로 인식 되어 좋다. 
 
선착장 근처는 길이 좋지 않고, 보도블록이 돌을 박았는데, 촘촘히 박지 않고, 울퉁불퉁 되어 있어서 달리기엔 적합지 않은 것도 이 코스를 정한 이유!

 

 

* 10km 넘어서는 와치를 정지했음.

* 역시 팝송을 들으며 달려서 그런지 속도가 10초 / km 당 줄인 것 같다. 여기서 속도를 더 나게 하려면 체중을 줄여야 하는데, 이건....

 

갈등했습니다. 달려야 되는데, 달리긴 싫었고, 일요일이니...  주저주저한 마음을 갖고 있진 않은데, 하루 곰곰하다가, 막판에야 시간을 18~21시 사이에 움직일 것을 결심했기에, 다행히. 그렇게 와치(samsung watch5)로 걷기 기록해두고 걸었습니다. 다리까지 걸으면 3km 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어폰을 가지고 나오지 않아 멍하니 걸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다 잠시 판타지 소설(네이버 시리즈)를 읽으려고 했다가, 정신 차리고, 폰을 주머니에 넣고, 걷기에 집중했습니다. 1km를 9분대에 걷는다는 것도 알았고... 정말 오랜만에 딴짓 안하고 걷기만 한 시간이 이번이 처음이지 않나 싶네요. 다음에도 이렇게 이어폰 없이 폰'만'가지고 걷기 실천 하는 것으로!

 

거리: 6.39km

시간: 57:25

걸음: 7,567

 

호흡은 달리기와 비슷하게 했음.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두번 의식적으로 내쉬고 한번 코로 들이마시고, 입은 닫은 상태입니다.

 

 

** 이후로 나는 달리기할 때나 둘레길 걸을 때나, 그냥 걸을 때는 폰은 안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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