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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11월 30일(토) 11,000 11월 29일(금) 11,000 11월 28일(목) 11,000 11월 27일(수) 11,000 11월 26일(화) 11,000 11월 25일(월) 11,000 11월 24일(일) 11,000 11월 23일(토) 11,000 11월 22일(금) 11,000 11월 21일(목) 11,000 11월 20일(수) 11,000 11월 19일(화) 11,000 11월 18일(월) 11,000 11월 17일(일) 11,000 11월 16일(토) 11,000 11월 15일(금) 11,000 11월 14일(목) 11,000 11월 13일(수) 11,000 11월 12일(화) 11,000 11월 11일(월) 11,000 11월 10일(일) 11,000 11월 09일(토) 11,000 11..
_______훈련일지를 적기 시작한날 부터 달린 거리 누계2024년10월/211.25km2024년09월/164.15km2006년12월/28.5km2006년11월/66.695km2006년10월/170.3km2006년09월/157km2006년08월/36km2006년07월/23.1km2006년06월/18km2006년05월/0km2006년04월/83.6km2006년03월/88.2975km - 3월 까지는 현재까지는 현재 있는 런닝화를 최대한 활용하자.2006년02월/92.4km2006년01월/20km2003년12월/2003년11월/2003년10월/140.295km2003년09월/189.2925km2003년08월/144.195km2003년07월/121km (훈지를 날려버리다.*_*)2003년06월/49km2003..
날짜: 2024.10.24 시간: 18:53:41~20:09:22 (74:41) 거리: 12.15km (산길샘)날짜: 2024.10.28시간: 17:26:14~18:58:35 (92:21)거리: 11.94km (산길샘)날짜: 2024.10.29시간: 17:48:42~19:03:57 (75:15)거리: 12.05km (산길샘) 1km를 위 사진대로 가서, 왼쪽으로 2km 를 달려 갔다가 2km를 오면 5km를 달렸으니, 그후로 양산으로 3km를 달려 반환점에서 가서 오면 딱 12km. 훌리오코스를 만들어 생태공원 안으로 달리다가 이렇게 암밴드와 자전거길로 다니게 되었음. 이렇게 자전거길로 달린 것은 달리기 평길은 길이 기울여져 있어서 발목이 삐일 것 같아서 그럽니다.
31 of 31 일만일천보/日 행복갈맷길 걷고, 달리기 하고, 책도 읽고 그렇게 10월을 보냈다. 서울에선 서울둘레길 완보했고! 10월 길었다! 기록은 토스 만보기를 표시. 삼성와치 기록으로 걸음수를 적는데 (많이 나오니 좋고..ㅋ), 1만1천보는 보수적으로 토스에서 만천보가 넘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아래 사진을 매번 올렸음. 10월 31일(목) 24.343 기상-아침 모다모다 샴푸 회수-걷기-도서관/반납/-스벅/카페모카/-걷기-롯데마트-본가 아침에 이전 주소로 배송된 샴푸가지러 갔다 옴. 도서관 갔다가 그냥 집에 가야 하는데, 잉 만보기가 작동이 안됐나? 5천보가 부족해서... 거기다 갑자기 커피도 땡겨서 스벅에 가서 괜히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부지런히 걷고, 롯데마트가서 과자 좀 사가지고 본가 옴...
날짜: 2024.10.20 시간: 15:52:04~17:44:25 (121:58) 거리: 19.19km (산길샘) / 코로스는 19.25km 였음*_*이번엔 반환 코스가 아닌, 양산-화명 지하철 타고 오기로 마음먹고 갔음. 처음에 심박수가 너무 올라서 1km 후에 심박수를 내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천천히 달린 것 같음. 10마일 달릴 목표로 구포로 2km 갔다가 와서 1km 지점에서 3km로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달리는데 힘든 것은 거의 없었는데, 그놈의 심박수에 경도됐고, 그 덕에 10마일에서 멈추지 않고, 1.6km 가서 되돌아와 12마일 달렸다. LSD는 아닌데, 대략 매일 20km는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떻게 생긴 것인지... 하여튼 달리고 나서도 찬 바람에 땀도 흘리..
날짜: 2024.10.14 시간: 17:16:53~19:01:18 (104:25) 거리: 16.16km (산길샘) 우천에 하천있는 곳은 작년 온천장에 돌아가신 분 이후로 관리를 정말 빡시게 한다. 그래서 출입문 폐쇄와 걷지 못하게 해서, 그냥 도로를 걷다 고민 하다 도로를 걸었다. 그렇게 걷다가 비가 안와서 다시 나가서 양산쪽으로 달렸음. 매번 출발하는 곳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이라 7.5km 달려오면 10마일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음. 달려보지 못한 첫길을 달리는데 비도 안오고 어둡지 않아서 정말 좋았고, 코스 아주 좋았다.주로가 평지 인게 아쉽긴 한데, 우선은 3개월 이상은 이렇게 달리기를 할 생각! 결심! 지인 남북토일님이 100회 마라톤 대회 완주 하셨다는 글에, 솔직히 어제부터..
patagonia Duckbill Cap월말 김어준 2023년 10월호/ "지구가 우리의 유일한 주주입니다" 패션큐레이터 김홍기/ 대단하다,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로 듣고 알아서, 호감이었고, 병행수입이지만 교보문고에서 파타고니아 2벌이나 구입했고, 어머니 반팔도 하나 사드렸다. 그렇게, 서울둘레길 걷다가 파타고니아 매장을 보고 모자 하나 장만했습니다. 머리가 커서 애매하겠단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색감이 무난해서^^' 브랜드 파타고니아 호감이다!기업자체로 지구세로 매출 1%를 내고 있는 기업. 우리나라 서울에도 그렇게 하고 있고, 2층에 잠시본 보 지도에 ... 해체에 적극찬성하고 있으니.. 믓지다! https://patagonia.co.kr/blueheart/main 이본 쉬나드 Yvon Chouin..
30 of 30 100% 둘레길을 걸으니 하루에 5만보 이상 걷기도 하고 그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09월30일(월) 41,202기상-지하철-당고개역-서울둘레길(2,3,4)-사가정역/물냉면+고기/-지하철-귀가 09월29일(일) 58,057 기상-지하철-화계역-서울둘레길(20,21,01)-지하철-귀가-김밥-미플-귀가 독립운동가 묘역과 4.19묘역을 보았고, 연산군묘역은 그냥 지나쳤고, 1코스는 시작인 인증센터에서 농아리까고(친절히 잘 받아주셔서, 안내도 해주고,) 커피까지 마시고 가다 스템프 다시 찍는다고 와서 간다고 아흐 1시간 정도 창포원에 있다가 왔고... 거기다 57년생 걷기도전하시는 분을 만나 좋은 말씀듣고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네요. 09월28일(토) 15,245기상-김밥-미플-버..
18:51:37 출발20:22:23 도착 (90:46) 처음 어제 달린 코스로 뛰다가, 3km 다리보니 그냥 돌아갈까 잠시 생각했다(간사함), 그냥 속도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달리기로, 58분대에 급똥으로 *_* 갈때 화장실을 봤기에, 돌아오면서 해결(?)했음. 다행. 어젠 화장실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_* 역시나 달릴 때 쉽지 않으니 풍경이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다. 급똥은 처음(?)이라 .. . 그런데 화명생태공원 화장실에 휴지도 있었고, 냄새도 나지 않아 좋았음. 벌레도 없었고, 아흐. 뭐 이 무더위에 이길 곤충이 없음. 마음은 간사하게 달리지 않고 걷기만 하려다... 피곤함에 속도를 내지 못해서 그냥 천천히 달렸음!
18:56:49 출발20:21:21 도착 (84:54)10km 넘어 500m 정도 걷다가 12km 는 마무리 했음. (빨간색) 이전 코스처럼 녹색으로 원으로 도는게 습관이었는데, 이번엔 갔다 왔다 한 길이 같다. 연꽃단지를 한바퀴 돌고 와서 길이 동일하니 거리가 얼마 남았는지는 제대로 인식 되어 좋다. 선착장 근처는 길이 좋지 않고, 보도블록이 돌을 박았는데, 촘촘히 박지 않고, 울퉁불퉁 되어 있어서 달리기엔 적합지 않은 것도 이 코스를 정한 이유! * 10km 넘어서는 와치를 정지했음.* 역시 팝송을 들으며 달려서 그런지 속도가 10초 / km 당 줄인 것 같다. 여기서 속도를 더 나게 하려면 체중을 줄여야 하는데, 이건....
갈등했습니다. 달려야 되는데, 달리긴 싫었고, 일요일이니... 주저주저한 마음을 갖고 있진 않은데, 하루 곰곰하다가, 막판에야 시간을 18~21시 사이에 움직일 것을 결심했기에, 다행히. 그렇게 와치(samsung watch5)로 걷기 기록해두고 걸었습니다. 다리까지 걸으면 3km 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어폰을 가지고 나오지 않아 멍하니 걸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다 잠시 판타지 소설(네이버 시리즈)를 읽으려고 했다가, 정신 차리고, 폰을 주머니에 넣고, 걷기에 집중했습니다. 1km를 9분대에 걷는다는 것도 알았고... 정말 오랜만에 딴짓 안하고 걷기만 한 시간이 이번이 처음이지 않나 싶네요. 다음에도 이렇게 이어폰 없이 폰'만'가지고 걷기 실천 하는 것으로! 거리: 6.39km시간: 57:25걸음: ..
도착 https://ikoob.tistory.com/1523 프레쉬폼x모어 v4 (남성,2E) 주문관심 1도 없는데, 여배우 4명 중에 관심이 있는 사람보다는. 올림픽코스를 4개월 준비했는데, 못할리가!다만 기록이 저 4인 여성 중 한명 한테는... 아흐. 유이는 수영을 잘하니... 거기서 기록차www.julio.kr
시작지점 산길쌤 시간: 18:13:34도착지점 산길쌤 시간: 19:18:07 (65분 06초)산길샘 기록을 보니 9.92km 였다. 중반 이후로 쳐지지 않으려고 바둥됐다. 어제 중간 코스에서 여성 분 달리는데 따라 1km 정도를 쫓아가면서 달렸던 기억이 나서, 쳐지면 어제보다 기록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어 호흡과 더불어 열심히 달렸다. 막판 1km 정도는 힘든게 아니라 달리기 싫어서... 그래도 다행히 걷지 않아 어제 보다 나은 기록이 나와 좋더라! 어제도 watch로 기록을 했어야 비교간으한데, 아쉽긴했다. 기록이 나아진 이유는 신발을 등산화에서 가벼운 운동화로 바꿔서 그런 것 같다! 각설하고 달리기 기록까지 신경쓰며 달리기 한게 아니라 그냥 어제와 비슷한 시간에 일만일천보를 짧은 시간에 걸을 수 있..
멍하니 여름이 가고 있는지 책상에 있어도 땀이 나지 않아 나가지 않고, 책상에 있었음. 그렇게 단순한 영어 몇 문장을 들으면 왜 그렇게 잠이 쏟아지는지... 음력 초하루라 절에도 다녀오시고, 답답하다 하시며 오후 산책 나가시는데, 대충 걸어서 한바퀴를 돌려고 시작점으로 가는데, 어머니를 만났는데, 잉 나를 못 알아보시네! 2시30분을 목표로 더웠던 7,8월 2달을 500km 넘게 달렸다는 유튜브영상을 보고서 오지랖 댓글을 달려다, 잉 하루 200km 넘어본 적이 있는지 가물가물하던 차에 , 깨깨갱하고 ㅋ, 그냥 화명생태공원 한바퀴 달려야지! 그냥 실행하는 편인데, 네이버지도 실행에 자로 대충 한바퀴 코스를 그으보니 잉 10km 정도 됐다. 겁안먹고, 실행완료! 쉬지않고, 솔직히는 달리다 힘들면 걸어서라..
31 of 31 일만일천보는 성공했는데, 영어는 보름까지 하다가 서울 다녀오면서 흐지부지 됐고, 매일 15분 읽기는 목표 세운 후 절반 정도 한 것 같은데, 어학에선 매일이 중요한데... 아흐... 그러나 빈틈을 발견. 몸에 관련된 것만 기록하는 것으로 해서 100%만 멋지게 적었습니다. 08월31일(토) 16,689할리스-도서관-할리스-본가-걷기-본가 08월30일(금) 15,000할리스-도서관-일본라면-본가-걷기-본가 08월29일(목) 14,956할리스-도서관-김치찌개-본가-걷기-본가 08월28일(수) 15,997 버스-부동산-버스-주민센터-버스-은행-버스-할리스-도서관-빅맥-본가 08월27일(화) 14,769할리스-롯데마트-본가/짜파게티/-걷기-본가 08월26일(월) 21,724 서울아침걷기(서울..
카리타 드립 커피만 마시다가 우연히 알게 된 하리오 스위치... 그것으로 내려 마시고 있는데, 악마의 레시피라 해서 일본인이 알려준 대로 150ml 는 드립하고, 70도 낮춘 물로, 가두고 150ml를 1분인가 후에 내려서... 일정 시간안에 내려진 커피만 마시면 된다는...아흐.. https://ikoob.tistory.com/1458 드립으로 마실 때와 딱히 ... 하여튼 여름이 가는 중이라 오랜만에 아침에 하리오 스위치를 이용해 커피 내려마심. 이번 여름은 정말이지, 백수여서 그런지... 하튼 감사하다. 어머니도 건강하시고... 뒷배경이 깔끔한 곳에서 찍을까 했으나 귀차니즘에 그냥 찍고 올림.
산길샘 기록: 날짜: 2024-08-11 시간: 18:29:38~20:28:15 거리: 8.84km (93:17) - 집에서 걸어서 다녀옴. 사진 찍은 시간 기록 참고 1. 입구: 18:41:352. 수목원: 19:07:123. 금정구-북구 경계: 19:11:034. 금정구1버스 본동집 정류장: 19:24:03~19:50:00 --------투썸에서 26분 휴식 (쿠폰사용)5. 입구: 20:16:56 (찍은 사진)
31 of 31훈련서 1권 다 봤는데, 3일 전 쯤인가 부터 .. .아흐 또 쉬었네! 내 천생을 바꾸는게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를 잘 다스려서 바꿔야 함을 다시금! 그래도 다행인 것은 1일만일천보를 성공하면서 목표를 매번 일만보로 했는데, 여기서 천보만 늘이는데도 마음상태는 쉽지가 않네요! 목표는 높게 잡아야 하는게 그런 이유 같기도 하네요!07월 31일 (수) 16,869정리하면서 오늘만 완성하면 100%를 적을 수 있기에.. 더움이 의욕을 낮게 다스리고 있음에... 에어콘 문명이기가 필요함을! 유럽에서는 무더위로 죽는 분이 있다던데... 나무아미타불! 07월 30일 (화) 14,962할리스-걷기-수육비빔면-도서관-롯데마트-본가 07월 29일 (월) 14,568할리스-김치찌개-롯데마트-본가-걷기-본..
하리오 스위치 36000원필터 3860원 ( 모르고 1~2인용) 커피 원두가 아닌 또 도구에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 그러다 722 양력 생일 핑계로 주문해서 어제와 오늘 마셔봤는데, 거기다 악마의 레시피라는 안내를 받아 음... 다만 전 30g을 사용해서... 그런데 두번 다 맛이 아주 깔끔하단 느낌은 받았습니다. 잔향의 산미가 좋았는데, 그래서 내일은 다시 칼리타로 마셔보고 나서 ... 코만단테도 청소한번 했는데... 거의 1년 만에... 그렇게 솔을 찾았는데, 분해 안하고 청소한다고 생각하면... 클릭 수 맞추기도 귀찮기에... 치솔이 가장 낫다것을 발견했습니다. 커피 가루 바람으로 불어주면서 청소하는 도구도 있던데 그건 필요 없고, ㅋㅋ 치솔 추천해봅니다. 그럼.
커피 가는 게 귀찮고 그렇게 쑤벅에서 마시는 게 나았단 생각이 들었는데,갈 때 100g 정도 갈았고, 어젠 간 원두를 아침 내려 마시는데, 와우 정말 맛있는 커피! 바로 갈아 마실땐 산미가 폭발했으나, 제가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그래도 산미가 있는 커피가 더 비싼 커피인 건 알아서... 그런데, 하루 지난 원두를 드립해 마시는데 행복 그자체! 와우 이렇게 1kg만 내려 마셔도, 그라인더 가격까지 뽑네요! 다음 원두는 콜롬비아 우일라 사야지! 합니다. 다만 1kg이 많다는 걸 알고나니 200g씩 판다면 아래 세가지 원두를 다 구매해서 마실 듯 합니다. - 쑤벅 안가고/사지 않습니다!하여튼 에티오피아 시다모 정말 맛나네요!저렴해서 일제지만 /made in taiwan/ 칼리타 미니밀(그라인더) 29,..
오십이 넘어 정리해 보고자 하는 것. 내 몸에 대해서다! 현재도 진행 중!! 이틀 전인가, 두어 달 귀차니즘과 서울과 부산을 왔다갔다 하며, 끊었던 필터 커피를, 동서 에티오피아 커피콩을 구입했다. 커피빈을 구입했다는게 좀 멋져 보이겠지만서도, 다시 아침에 내려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는데 약사, 의사들이 커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yP5GJUNmDUA%EF%BB%BF ) 보면서 이 디스크 용량과 전문가 4명이 하는 이야기에서 내가 배울 점은 무언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는게 맞았다. 책의 경우는 나무를 없애는 것이라 쓸데없는 중복적인 책에 마음이 쓰라렸는데, 영상은 또 무엇인가? 아 답답하다. 거기엔 기대한 식품영양학자의 참석이 없었던 것도..
30 of 30 일만1천보, 와치로는 다 채웠으나, 빅워크로는 3번 완성하지 못함. 훈련서안보고 독서는 3권정도 했음.그러나, 토스 전달 기록을 보여줘서 보니 2회만 만일천보를 넘기지 못했다! 그러나 보수적으로...하튼 걷기 기록은 와치를 가지고 다니면서 삼성와치5 기록을 우선한다. 이게 내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그렇다. 폰을 들지 않고 화장실, 집안 청소 같은 것을 하니...^^' 나중에 정리 글해봐야겠음. 06월30일(일) 19,584오월의김밥/투썸-걷기-신림-맥도날드-걷기-이디야/1인팥빙수-귀가 06월29일(토) 21,041모임!! 06월28일(금) 19,363싱글벙글-오월의김밥/투썸-걷기-삼성서비스센터/펜심2개구입)-걷기-gs더프레시-싱글벙글- 06월27일(목) 14,7829:30-싱글벙글-김밥,..
29 of 31 success ? 그러나 이상한 그러나 강박은 없었어! 성실만 존재! 푸쉬업은 하루만 했고, 그냥 미뤘고, 달리기도 어제 하루 해서 1이란 숫자를 적을 수 있었음 중국 출국일/귀국일에만 부족 지금까지는 삼성헬스로 걸음수를 체크했을 경우는 만보를 넘겼지만, 이것이 위에 말한 강박도 없고 하니!05월31일(금) 10,000 푸쉬업1:15, 2:15, 3:15토스5-맥도날드/1955해쉬브라운/-걷기-할리스/아이스아메리카노/-본가 05월30일(목) 23,461 RUN 10km토스5-걷기-운동장 달리기-걷기-본가 5월에 달리기 ? 이렇게 목표를 세워놓고, 부끄럽다가도 한번은 해야지 결심에 걸어서 운동장 가서 제대로 달림. 체중이 불어난 관계로 무릎 부상 생각해서 평지를 제대로 달리고 속도도 일정..
30 of 30 100% 달성 달리기 5회 완료 하루 더 달리려다... 넘기진 않았고. 러닝 하니 배가 나오는구나! 아흐! 고민 중! 잔인한 4월 마지막.선거는 했으나 바뀌지 않는 현실에 다시금 안으로 안으로,어머니와 형의 통화를 들으며 다시금 형 생각 '만' 하면..딱히 정말 친한 형제관계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형 잘지내지! 아버지는 만났어!?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헤매는 중에 형님들과 3박4일 마카오를 다녀왔지만, 호기심은 없었고, 중국에 대해 알고 싶더라! 중국어도 좀 배우고 싶고, 중국인에게 중국역사를 간략하게나마 배우고 싶다. 한달정도 살다올까나?!@ 04월30일(화) 10,000토스5-도서관/반납2대출1/-걷기-메가/손흥민 힘!!/-롯데마트-본가 04월29일(월) 13,781 토스5..
31 of 31 성공. 푸쉬업 하루 빠짐.(서울가도 바쁜게 없는데^^;)1-1/31 = 0.96774193548387130/31*100 = 0.967741935483871한달에서 하루는 약 3.3%으로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야 알았다! 하지만 실천은 또 다른 문제라는 것도 이제 제대로 알게 됐다! 이루고자 하는 것에 집중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Zero To One03월31일(일) 11,839 푸쉬업1:15,2:15,3:161520-토스5-라멘-걷기-할리스-롯데마트-본가 03월30일(토) 13,356 푸쉬업1:15,2:15,3:151151-토스5-라멘-걷기-할리스-롯데마트-본가 03월29일(금) 12,199 푸쉬업1:15,2:15,3:151252-토스5-스테이크덥팝-할리스-수육국밥-걷기-커피..
29 of 29 100% 일만보와 푸쉬업 다행히 빠지지 않고 했음. 월4회/이만보를 목표로 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목표를 상회해 다섯번/2만보. 02월29일 (목) 15,141 푸쉬업 1:25,2:25,3:25324-은행-우체국-본가-정짬뽕-도서관/반납/-걷기-본가 2월 마지막 날이라 청소기 돌리고, 푸쉬업도 밤이 아닌 낮에 끝냄! 02월28일 (수) 21,778 푸쉬업 1:20,2:20,3:20 2만보5회 0940-병원-할리스/블랙아리아 핫/-버스-부동산-걷기-수비드스테이크 샐러드-스타벅스-걷기-본가 02월27일 (화) 12,850 푸쉬업 1:20,2:20,3:20 1530-토스5-하나로마트-본가-짬뽕-할리스-롯데마트-본가 02월26일 (월) 13,999 푸쉬업 1:20,2:20,3:201330-토스..
31 of 31 100% 일만보, 다만 원주다녀온날에 잊고 푸쉬업 안했음.맨날 12시 지나서 기록 증명할 기록이 없음. 토스애들 중 기록 정리하는 사람이 없는지 2월 되면 하루도 1월기록을 볼 수 없다. 아쉽다. 빅워크 앱 캡쳐해서 해결하려다 그것은 2024년엔 생략할 생각. 왜냐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2024년1월 만년필과 블로그 기록과 철학, 과학, 종이기록 삼성노트에 기록 등등을 생각하고 있어 그런지 정리되지 못하다가, 만년필로 비쳐서 쓸수 없을지는 모르나, 일기를 쓰기로 했음. 같은 2권이라 한권엔 일주일 혹은 1달 몰아서 적어서 좀더 정리해보려고 함. 헤매지만 헤매는 중에도 발버둥 치는 중. 01월31일 (수) 걷기 14,929 푸쉬업 20,20,22오후2시쯤-할리스/책,프레즐/-샐러드-..
31 of 31 100% 일만보와 푸쉬업 31 꾸준히 했음.12월31일(일) 10,000 푸쉬업 21,20,22토스5-슬로캘리/치킨샐러드/-걷기/기찻길/-본가 12월30일(토) 13,562 푸쉬업 22,20,21토스5-슬로캘리/부채살스테이크샐러드,아보카도1/2/-걷기/기찻길/-롯데마트/미떼,크리스피도넛2/-본가 12월29일(금) 14,527 푸쉬업 21,20,21아침-토스5-할리스/어미니/kt쿠폰사용/-슬로캘리/부채살스테이크샐러드,아보카도1/2/-걷기-롯데마트/하루요거트,칙촉치즈/-본가 12월28일(목) 12,243 푸쉬업 22,21,20점심/감자면,돈까스2개(1개인줄알고굽다가^^;)/-토스5-하나로마트-걷기-본가 12월27일(수) 15,013 푸쉬업 20,20,20피부과-본가-저녁/슬로우캘리,닭고기/-..
11월30일 운좋게, 토스 만보기 캡쳐했음.일만보는성공했으나, 푸쉬업은 안했음, 12월엔 두가지 다하기로. 누군가가 몸이 먼저다인가 뭔가 하는 책을 냈던데, 물론 그 누군가는 저자이고, 대단한 인물같지만 그 사람의 증거는 별로없는데다가 군집단에서 서울대 나와 사장했다는 그것 말고 없는 사람인데, 그땐 왜 존경하고 경도되었는지, 그렇게 일만보로 나는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며 맞는 말이야 하는 나를 보면서, 나 자신을 정리하고 줏대있게 사는 것도 필요함!으로 결론. 11월30일(목) 16,071 잉 밤에 화장실을 두번이나 가다니 - 피곤했으나 일어나서 전생검신읽다가-나가서-순대국-투썸-도서관/반납4/-걸어서-이발/저번에구입한헤어새도우1개선물/-걸어서-사진관/여권사진/-걸어서-저녁/별로라언급..
10월 다행히 일만보는 100%이지만, 푸쉬업은 서울가면서 쉬기로 했다. 마음.정리 ] 빅워크 앱에서 10월 정리는 편해서^^; 하지만 일만보 기부하지 않은 날이 3일 이나 있었지만 다 보면 일만보 100%인게 보여서 정리해서 올림. 10월4일, 10월 21일, 10월28일 3일간은 걷기는 일만보를 했지만, 기부 걸음이 일만보를 넘지 않아서 표시된 3일간만 있어서 정리해 올려봄.내만 알면 되는데, 왜 이렇게까지 정리해 올리는지 모르겠지만서도!!. 10월31일(화) 15,637 푸쉬업 x친구만남-대화-친구차-양산-점심/김치찌개/-화명도서관-걷기-롯데마트-본가 10월30일(월) 16,197 푸쉬업 x 커피-독서-걷기-형집(정리)-버스-본가 10월29일(일) 15,349 푸쉬업 x기상-지하철-양산역-하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