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몸/records (10)
julio@fEELING
_______훈련일지를 적기 시작한날 부터 달린 거리 누계2024년10월/211.25km2024년09월/164.15km2006년12월/28.5km2006년11월/66.695km2006년10월/170.3km2006년09월/157km2006년08월/36km2006년07월/23.1km2006년06월/18km2006년05월/0km2006년04월/83.6km2006년03월/88.2975km - 3월 까지는 현재까지는 현재 있는 런닝화를 최대한 활용하자.2006년02월/92.4km2006년01월/20km2003년12월/2003년11월/2003년10월/140.295km2003년09월/189.2925km2003년08월/144.195km2003년07월/121km (훈지를 날려버리다.*_*)2003년06월/49km2003..
날짜: 2024.10.24 시간: 18:53:41~20:09:22 (74:41) 거리: 12.15km (산길샘)날짜: 2024.10.28시간: 17:26:14~18:58:35 (92:21)거리: 11.94km (산길샘)날짜: 2024.10.29시간: 17:48:42~19:03:57 (75:15)거리: 12.05km (산길샘) 1km를 위 사진대로 가서, 왼쪽으로 2km 를 달려 갔다가 2km를 오면 5km를 달렸으니, 그후로 양산으로 3km를 달려 반환점에서 가서 오면 딱 12km. 훌리오코스를 만들어 생태공원 안으로 달리다가 이렇게 암밴드와 자전거길로 다니게 되었음. 이렇게 자전거길로 달린 것은 달리기 평길은 길이 기울여져 있어서 발목이 삐일 것 같아서 그럽니다.
날짜: 2024.10.20 시간: 15:52:04~17:44:25 (121:58) 거리: 19.19km (산길샘) / 코로스는 19.25km 였음*_*이번엔 반환 코스가 아닌, 양산-화명 지하철 타고 오기로 마음먹고 갔음. 처음에 심박수가 너무 올라서 1km 후에 심박수를 내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천천히 달린 것 같음. 10마일 달릴 목표로 구포로 2km 갔다가 와서 1km 지점에서 3km로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달리는데 힘든 것은 거의 없었는데, 그놈의 심박수에 경도됐고, 그 덕에 10마일에서 멈추지 않고, 1.6km 가서 되돌아와 12마일 달렸다. LSD는 아닌데, 대략 매일 20km는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떻게 생긴 것인지... 하여튼 달리고 나서도 찬 바람에 땀도 흘리..
날짜: 2024.10.14 시간: 17:16:53~19:01:18 (104:25) 거리: 16.16km (산길샘) 우천에 하천있는 곳은 작년 온천장에 돌아가신 분 이후로 관리를 정말 빡시게 한다. 그래서 출입문 폐쇄와 걷지 못하게 해서, 그냥 도로를 걷다 고민 하다 도로를 걸었다. 그렇게 걷다가 비가 안와서 다시 나가서 양산쪽으로 달렸음. 매번 출발하는 곳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이라 7.5km 달려오면 10마일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음. 달려보지 못한 첫길을 달리는데 비도 안오고 어둡지 않아서 정말 좋았고, 코스 아주 좋았다.주로가 평지 인게 아쉽긴 한데, 우선은 3개월 이상은 이렇게 달리기를 할 생각! 결심! 지인 남북토일님이 100회 마라톤 대회 완주 하셨다는 글에, 솔직히 어제부터..
18:51:37 출발20:22:23 도착 (90:46) 처음 어제 달린 코스로 뛰다가, 3km 다리보니 그냥 돌아갈까 잠시 생각했다(간사함), 그냥 속도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달리기로, 58분대에 급똥으로 *_* 갈때 화장실을 봤기에, 돌아오면서 해결(?)했음. 다행. 어젠 화장실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_* 역시나 달릴 때 쉽지 않으니 풍경이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다. 급똥은 처음(?)이라 .. . 그런데 화명생태공원 화장실에 휴지도 있었고, 냄새도 나지 않아 좋았음. 벌레도 없었고, 아흐. 뭐 이 무더위에 이길 곤충이 없음. 마음은 간사하게 달리지 않고 걷기만 하려다... 피곤함에 속도를 내지 못해서 그냥 천천히 달렸음!
18:56:49 출발20:21:21 도착 (84:54)10km 넘어 500m 정도 걷다가 12km 는 마무리 했음. (빨간색) 이전 코스처럼 녹색으로 원으로 도는게 습관이었는데, 이번엔 갔다 왔다 한 길이 같다. 연꽃단지를 한바퀴 돌고 와서 길이 동일하니 거리가 얼마 남았는지는 제대로 인식 되어 좋다. 선착장 근처는 길이 좋지 않고, 보도블록이 돌을 박았는데, 촘촘히 박지 않고, 울퉁불퉁 되어 있어서 달리기엔 적합지 않은 것도 이 코스를 정한 이유! * 10km 넘어서는 와치를 정지했음.* 역시 팝송을 들으며 달려서 그런지 속도가 10초 / km 당 줄인 것 같다. 여기서 속도를 더 나게 하려면 체중을 줄여야 하는데, 이건....
갈등했습니다. 달려야 되는데, 달리긴 싫었고, 일요일이니... 주저주저한 마음을 갖고 있진 않은데, 하루 곰곰하다가, 막판에야 시간을 18~21시 사이에 움직일 것을 결심했기에, 다행히. 그렇게 와치(samsung watch5)로 걷기 기록해두고 걸었습니다. 다리까지 걸으면 3km 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어폰을 가지고 나오지 않아 멍하니 걸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다 잠시 판타지 소설(네이버 시리즈)를 읽으려고 했다가, 정신 차리고, 폰을 주머니에 넣고, 걷기에 집중했습니다. 1km를 9분대에 걷는다는 것도 알았고... 정말 오랜만에 딴짓 안하고 걷기만 한 시간이 이번이 처음이지 않나 싶네요. 다음에도 이렇게 이어폰 없이 폰'만'가지고 걷기 실천 하는 것으로! 거리: 6.39km시간: 57:25걸음: ..
시작지점 산길쌤 시간: 18:13:34도착지점 산길쌤 시간: 19:18:07 (65분 06초)산길샘 기록을 보니 9.92km 였다. 중반 이후로 쳐지지 않으려고 바둥됐다. 어제 중간 코스에서 여성 분 달리는데 따라 1km 정도를 쫓아가면서 달렸던 기억이 나서, 쳐지면 어제보다 기록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어 호흡과 더불어 열심히 달렸다. 막판 1km 정도는 힘든게 아니라 달리기 싫어서... 그래도 다행히 걷지 않아 어제 보다 나은 기록이 나와 좋더라! 어제도 watch로 기록을 했어야 비교간으한데, 아쉽긴했다. 기록이 나아진 이유는 신발을 등산화에서 가벼운 운동화로 바꿔서 그런 것 같다! 각설하고 달리기 기록까지 신경쓰며 달리기 한게 아니라 그냥 어제와 비슷한 시간에 일만일천보를 짧은 시간에 걸을 수 있..
멍하니 여름이 가고 있는지 책상에 있어도 땀이 나지 않아 나가지 않고, 책상에 있었음. 그렇게 단순한 영어 몇 문장을 들으면 왜 그렇게 잠이 쏟아지는지... 음력 초하루라 절에도 다녀오시고, 답답하다 하시며 오후 산책 나가시는데, 대충 걸어서 한바퀴를 돌려고 시작점으로 가는데, 어머니를 만났는데, 잉 나를 못 알아보시네! 2시30분을 목표로 더웠던 7,8월 2달을 500km 넘게 달렸다는 유튜브영상을 보고서 오지랖 댓글을 달려다, 잉 하루 200km 넘어본 적이 있는지 가물가물하던 차에 , 깨깨갱하고 ㅋ, 그냥 화명생태공원 한바퀴 달려야지! 그냥 실행하는 편인데, 네이버지도 실행에 자로 대충 한바퀴 코스를 그으보니 잉 10km 정도 됐다. 겁안먹고, 실행완료! 쉬지않고, 솔직히는 달리다 힘들면 걸어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