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To World (output)/정치=내(가산)역사 (56)
julio@fEELING

지나고 보면 아래의 세번의 위기를 제대로 돌파했습니다.5월1일 사법부 쿠데타를 막음으로, 이제 거의 승리에 목전에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 !!!!6월3일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1] 2024년 12월 3일 이재명 후보가 국회로 와달라는 라이브! =>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막았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w4ZIperwIME 2] 2025년 5월 5일 2심 무죄 선고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사법부의 오심을 처음으로 되돌린 제대로 한 판결!! 3] 김민석 100만인 서명 운동 촉구 => (조희대의 사법쿠데타를 막았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MgeuzFRXQL4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 보는 이윤, 인구감소는 로봇시대와 북한의 존재에서 해결책이 연결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부터 주가 5000을 이재명 후보가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가 묻는 질문이 유튜브에 돌았다. 2022년 한장짜리 브로슈 안에 5000주가를 본 기억을 연결해본다. 그리고 현재 마이너스 엄청난 내가 올해는 + 하기가 되어서 투자 카테고리에 기록을 남길 수 있게!!^^정치의 본질을 바르게 가길 바라는 마음'만' 있었는데, 이젠 나도 목적을 가지고 열망하려고 한다. 이재명 후보가 말 하는 것을 수식화 시켜보면, 잘사니즘 = 먹사니즘 + x(x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해 봤음) 그가 먹사니즘을 이야기 했을 때는 와닿지 않다가, 잘사니즘을 이야기 할 때..
사법 쿠데타에 법사위가 조금씩 다가가고 있음에 다행이다 싶다. 세상엔 해결할 많은 문제가 있지만, 검찰(행정부) 과 판사(사법부) 개혁은 정말 필요하다. 정치 평론가 중엔 전선을 넓히지 말고 우선 검찰을 개혁하고 나서 사법부를 개혁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고, 거기에 공감이 많이 되지만, 대법관 50명 증원 입법과 검찰청을 기소청으로 바꾸는 것 등등 큰 골격을 변경시키는 것은 20일 후에 바로 되었으면 한다. 한홍구의 사법부를 읽었을 때도 이렇게 분노하지 않았으나, 작금의 사태에, 김건희는 아직도 윤석열이 대통령인줄 알고 있는지..., 김혜경씨 판결난 것을 보면서도, 정치 영향으로 조사도 받지 않겠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입이 있다고 다 말하는게 아닐텐데, 분노한다.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된다면..
이제는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출산율이 낮다는 것에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았고, 우울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면 로봇이 있고, 북한이 존재합니다. 다른 나라말을 배울 필요없는, 북한이 있는데, 미국 트럼프와 러시아 푸틴과 함께 북한 김정은 우리나라 이재명이 함께 나서면 멋진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설레발이지만 기대합니다. 우리나라는 핍박의 그 힘든 세월을 지나, 배고픔을 해결한 나라에서 다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서로 힘냅시다. 치열하게 토론하고 노력해서 다 함께 잘 사는 사회! 홍익인간!

조희대박영재신숙희권영준오석준서경환엄상필노경필이숙연마용주 +지귀연+심우정 - 사법부를 믿지 않게 됐다. 억울하지만, 그래도 사법부의 3심제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구조! 그것에 의심은 없었다. 억울함이 존재해도 어쩔수없었다는 것으로.. 그런데 1심 유죄를 2심 정합성이 엄청난 무죄 판결에 3심에서 자료도 읽지 않고, 파기환송을 2일'만'에 해버리는 것을 보았다. 거기엔 이재명에 대한 판결이 아니라, 3심에서 조국 대표 처럼 답답 상황에서도 ... 그런데 이번은 아니다! 어떻게 사법부가 신뢰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그럴려면, 조희대를 비롯한 10명은 자진 사퇴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을사11적이란 조어로 기억해보려고 적어둠. 6월로 연기했다는 공고에... 이제야 나는 우리 시민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
숨막히는 몇개월을 보내면서, 긴 숨으로 봐야 한다고 되뇌이니, 우리 다음 세대를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쓰랴"는 속담을 되새김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씩 내란 종식에 향해 전진하고 있음에...다행이다 싶다. 부산이라 국민의 힘 플래카드엔 말도 안되는 이야길 적어둬 분노하지만서도... - 그렇게 나는 또 경우의 수를 보고 있다. 법적 방법에, 챗GPT와 클로드에 우리 법전과 판례를 모두 전산화 시켜 학습시키면 정말 판사들 필요없는데 말이지! 가장 느린게 법이라고 했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다시금 탁월했음을 이제야 다시금!. 5/5 어린이날이 되면, 내란 종식 대선 6월 3일까지 D-29! 탄핵소추안 주문을 파면으로 판결한 헌재의 결정엔 박수를 보냈지만, 그렇게 단순한 것..

갈맷길을 갔기에 우연히 알았고, 그렇기에 박태준 기념관을 다녀왔기에, 이재명 후보가 박태준 묘지 참배를 했다는 기사에 연결됐다. 박태준씨가 포항제철을 잘 이끈(?) 것은 동의하나, 국회의원을 4번씩 했고, 육사(육사 모태가 된 학교)를 졸업했기에... 나는 여기까지만 적어야지! 사람이 무한정 깨끗했다는 이야기만 들었던 나로선, 이승만이 한강다리 폭파 했던 그런 일을 몰랐다가 백년전쟁을 보고 나서 ... 다 깼기에! 의심을 없애진 않음! 갈맷길을 걸으면서 이승만 호가 있는 역명이 존재하는 것을, 이번 처음 알고 나서도 얼마나 황당그렁했던지... 각설하고, 그의 브로슈는 정말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기념관도 멋지더라! 다만, 나는 왜색이 약간... 거기에 철강이면 문을 녹슨 철로 하던지 했더라면 이란 생각..

38일 이후면 내란의 진정한 종결을 앞두고 있다. 빛혁명!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시작했고, 프랑스대혁명과 함께 칭송받을지니! 드디어 , under 40! 거기엔 을사오적의 한덕수가 끼여서 그렇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제외하고, 을사오적엔 지귀연, 유영상, 김의담 또 판사 출신의 ... 거기에 조희대가 가세했고, 그리고 한명이 한덕수다! 분노한다. 선거관리할 사람이 중립을 지키지도 않고, 알박기 인사를 하는데, 분노할 수 밖에 없다. 내가 가진 고정관념은 앨빈 토플러의 부의미래에서 법은 가장 느린 속도를 가진 것! 그런데 속도를 내려고 하니 분노할 수 밖에 왜냐면 속도를 빨리해 무죄가 된다해도 그건 저쪽 편들이 법 준수를 하지 않을 빌미를 제공 하는 것 같아서다!! 헌법을 존중하기로 필사 하며 제대로..
올해 2025년은 을사년이고, 지귀연 판사 (51세 사법시험31회)김의담 판사 (37세 사법시험46회)유영상 판사 (36세 변호사시험6회)역사에 을사오적으로 남을 것인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 영화 항거와 연결됐다! 제발 정신차리고 제대로 진행하길 바란다.대등 재판부라는데 왜? 왜? 지귀연의 말에 김의담 판사와 유영상 판사는 가만히 있고, 목소리를 내지 않는가!? 참고] 유시민의 글https://www.youtube.com/watch?v=y34Z_ekGa6E
https://www.youtube.com/shorts/yztCIMGtHa8 이제 45일 내란 종결을 앞두고, 세상사 모든 일이 내 맘같지 않음을 반백년 살고 알고 있지만서도... 조급해지지 말고, 인내로 살아내야지 하는 중에... 이 영상을 봅니다. 이선균씨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기생충을 보았고,나의 아저씨는 제대로 본 적은 없지만, 짧은 유튜브 영상으로 ... 편안함에 이르렀나? 이번 4월16일 좀더 생각의 깊이를 더했고, 그렇다고 나눌 사람은 없었고, 걷기하면서, 추모했으며, 이렇게 이선균씨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추모하며, 그도 4월과 이어진 느낌과, 그가 그 무도한 윤또라이와 미친김씨를 막아내, 그의 가족을 지켜주겠지란 ... 바램도 가득 담고.
역사와 나를 , 태양과 지구로 빗대어 생각했다. 잠시나마. 그리스 신화에 태양 가까이 가다가 날개가 타버린...숨막히지 않아야 되는데...그렇다고 도발을 방치하면 나보다 한참 떨어진 윤또라이 같은 놈에게 지배 당할 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자멸하는 윤또라이와 한덕수를 보면서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로..., 꺼진 불 정도로!국민학교 다닐 때 표어,포스터 많이 했던 것과 이어져 그런가?!하튼 자멸 중인 그들에게도 신경써야 하지만 내 삶도 이젠 가꾸며, 균형감 있게!

윤석열이 파면됐다.나가 커피도 한잔하고 그러다 12시 넘기며 씀 2023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저 또라이가 사면해서 내세운 김태우를 다시 강서구청장에 내보내는 희안한 사태를 통해, 김어준 총수가 여론조사 꽃과 함께 제대로 대비해 이긴 전략으로, 그때 부터 미신, 무당은 우리를 이기지 못했던 것이 증명됐다. 여론조사로 뻔한 결말을 미신으로 믿더니만, 결과는 당연히 진교훈 후보가 당선됐다. 그때 부터 그러더니만,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매조지해서 175의석을 가져와 원내 1당이 더불어 민주당이 됐다. 조국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란 슬로건으로 12석을 받았고,윤또와 박형준 개*끼는 또 엑스포 부산을 거짓 유치로 바보짓 했고, 그렇게 위헌불법한 비상계엄 까지 했다. 시민과 이재명대표의 국회..
이 글을 쓰고 싶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분노를 감출 수 없다. 을사오적의 직업을 알기에 그렇다! 2025년이 을사년이기도 하고... _______이글을 삭제할까 하다가 사족을 더 달아 봄.판사 가족들에 위협을 가해서 그렇다는 말에, 조국의 딸 조민을 공격하는 신문을 분명히 재판관 8명은 분명히 보았을 텐데, 이제와서 자신의 가족이 위험해서 그렇다!라니...자리에 맞는 용기도 생각지 못하는 8명이라면, 기대하지 말아야 겠다. 전에는 8:0 이라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해해 줬는데, 한덕수 기각을 보면서 분노할 수 밖에 없다. 희망 사고로 돌리지말고, 이젠 플랜 B를 생각해야 한다. 플랜 C도 ... 더불어 민주당을 믿을 수 밖에 없다. 버튼은 한명이 누르는 것일테니! 거기다, 이재명 무죄 소식을 듣고 판..

출산율, 경제 붕괴중, 이런 해결 못할 일에 비하면, 우리가 정의고, 우리가 옳기에 꿋꿋이 나가면 되는 일에도 국회의원이 말을 제대로 못한다. 법무부 장관까지 한 사람이 정치력이 저 정도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추미애 다음에 장관까지 했음에도... ... 화난다. 물론 그래서 충청도를 민주당이 가져 간 것 일수도 있으니 이해는 한다. 그들은 느리지만 제대로 가고 싶어 하니까! 진짜! 해결 할 문제, 첫줄에 쓴 것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우선 탄핵인용으로 대통령 윤석열의 파면 주문을 듣고 싶을 뿐이니! ... 법이 안그래도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에서 말한대로 속도가 가장 느린 것인데, 저러면 저 사람에게 기대 할 게 없음을 알겠다! 다행히 외려 원내대표가 앞장 서서 4월1일 기한을 못 박으며! ..
https://newstapa.org/article/3fZTu [변화]진실화해위, 해외입양 진실규명 결정...한계도 드러내[변화]진실화해위, 해외입양 진실규명 결정...한계도 드러내newstapa.org 이번 사태에 묻힌다는게 안타깝다. 어제 본 뉴스지만 클릭을 안했는데, 다행히 오늘 읽었다. 진실화해위는 1970~80년대 당시 해외 입양 과정에서 불법적 관행으로 수많은 인권침해가 일어났다고 판단했다. 친생부모의 적법한 동의 없이 해외 입양이 진행되거나 무호적 상태의 아동을 입양보내기 위해 '고아 호적'과 같은 가짜 서류가 작성됐다고 밝혔다. 사고로 인해 미아가 된 아동이라면 친부모를 찾기 위해 시행되어야 하는 ‘부양의무자확인공고’ 절차도 사실상 요식 행위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특히 입양 알선 기관은 ..

카페에 오랜만에 있어보니 중간 고사 기간인 것 같다. 그냥 연애하는 애들만 카페에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중간 고사는 4월 중순에 ^^; 나라는 풍전등화인데,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로 갈 것인지 엉망이 될지 백척간두에 서 있는 느낌인데... 이제는 서*대 잠바'만' 봐도 욕이 나온다. 저애들은 감수성이 없는 것이지!? 저 또래는 역지사지의 한국 특성을 갖고 있지 않는 걸까?! 최소한 탄핵소추안에 대한 결론이 헌재에서 나지 않은 상황에.... 저런 옷을 입고 다닌다. 과명은 또 없다. 아니면 밑에 필기체로 숨기고 하하! 서*대라 기대했던게 ... 저들에게 조금이나 기대를 가진 내 생각을 이젠 물린다. 거기다 우연히 본 유튜브에서 국회에서 마스크 쓴 서*대 학생들이 탄핵반대 발표 했다. 대표성 없..
나는 내 삶의 클라이맥스가 한번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님을 제대로 인식하게 된 것이 요즘이다.개개인의 클라이맥스는 주식시장의 엔비디아 주식과 같다고 본다. 조금씩 성장할 때 1년단위로 나누어 보면 climax는 분명하고 최고가를 알 수 있으나, 하드웨어 기업이 순이익 70%가 넘는 건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이 시장가가 계속 갈건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 개개인의 삶에서 클라이맥스는 모른다. 그러니 하루하루 충실히 사는 것! 그것을 깨달았다! 물론 죽을 때 딱 그 순간에선 알수도 있겠지만! 정치 참여보단 방관자였고, 부산이었다면 그렇게 살았을지도 모르지만, 제대 후 서울에서 IMF를 관통하면서 아무생각없이 큰 풍랑에 위태로운 돛단배! 이상은 아니였다고 생각한다. 군대 복무를 하..
https://sites.google.com/view/gogobal 고발운동10만명을 채워주세요. 아래 링크에 이름,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A3ANAyEmsPHMqzCU7 3/4까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고발장 초안, 고sites.google.com10만명 채워서 고발을 진행했으면 합니다.최상목이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공무원으로서 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차성안 서울시립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님의 행동하는 지성에 답합니다. MBC라디오시사 https://www.youtube.com/watch?v=6aPN6AkF7_E
미래를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한가지 믿음은 8:0 탄핵인용이겠죠! 이것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나아진 세상이 되는 길이라 믿습니다. 3월이면 운 좋아진다는 김건희의 이야기에 마음이 걸렸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재명 대표가 목에 칼 맞았는데, 1) 1mm 로 살아난 그 운(힘)에, 그리고, 2) 구속표결에서 정면으로 대응해 불구속이 된 결정, 그리고, 3) 불법•위법한 비상계엄에 막은 이재명 대표의 라이브를 기억해 냈습니다. 12월 3일당시는 얼마나 불안했는지... 며칠을 답답한 마음에 이때 정말 유튜브 라이브를 계속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 구속취소인용 가만히 있는 검찰을 보면서도, 이젠 생각을 좀더 단단히 하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스스로 다독이며, 다음주 탄핵을 인용! 될 것을 믿고 추가로, 해를 ..

https://amn.kr/52329 ≪서울의 소리≫ 20대 남성의 ‘극우화’는 허상이다지난 1월 초중순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둘러싼 대치 국면이 있었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우호적인 수치들이 증가했다www.amn.kr통계 보니, 내또래(https://ko.dict.naver.com/#/entry/koko/b8fc3fba67eb4cc9b46f379d5bbfbce6)들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 위로 받았다. 특히 1970~75년. 특히 40대 남과더불어 진보 성향으로 통계에 들어간 사람이 많은게 너무 좋다. 특히, 탄핵 찬성을 73%로 남성중에 정말 제대로 생각하고 있음에 고맙다. 또래들!다만, 여기까지 쓰고 말았을 내 지식에, 이완배 기자의 이야기에 우리가 외려 더 진보적일 수 있었는데,..
https://m.amn.kr/52354 [서울의소리] 경찰, `내란공범 혐의`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피의자 입건12·3 내란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를 내란 공범 혐의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중순 군인권센터가 박 직무대리 등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m.amn.kr박현수 내란공범 혐의로 피의자 입건!
경찰이 집회 소환 조사를 전광훈세력과 손현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82) 세력에겐 조사를 하지 않는다! 그래 놓고, 키세스 집회에 대해서... 분노한다! 이번 위법·불법한 계엄이란 사실을 다시 제대로 알게 된다. 개새끼들... 공권력이 진정한 진짜의 공권력으로 인정 받기를 포기했단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현 서울 경찰에 대해 분노한다! 제대로 된 수사를 한다고 말하려면 최소한 눈치라도 보고 손현보 세력과 전광훈 세력도 함께 불러라!! Btv(불교방송: 어머님이 보는 채널)에서도 박형준이 그린벨트 지역을 풀고, 산업,투자 단지를 만든다고 빨아준다! 인구 감소에, 지금의 시대에 이런 물리적 땅이 경쟁력 확보에 몇%의 도움이 ..
최후변론 보고 들었다. (나중에 보니, 몇분 빠졌음, 특히 장순욱 이분 이야기는 다음에 보기로...) 국민을 대신한 국회측은 세명의 변호사 모두를 보았는데, 의외로 두번째 분이 나이가 많으신 것 같은데, 또렷한 이야기 잘들었다. 정청래 의원의 이야기는 듣는 중에... 울컥해서 말을 잠시 중지한 것 까지 보다가, 윤또라이의 변론이 KBS 올라왔음을 알고, 2배속으로 집중해 들었다. 다 듣고 개새끼란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들으면서도 개새끼란 욕은 많이 나왔다. 여론조사 꽃에 군인을 보내놓고, 노상원의 증언이 왜 나오지 않는지 궁금할 뿐이다. 거대야당! 분노에 먹히지 않으려고, 마지막 최후 변론은 꾸욱 참고 다 들었는데, 거대야당이란 네자 말고 기억나는게 없다. 왜냐면 그 말고는 전부 거짓이었으니까..

베개만 프로젝트(만년필, 잉크, 종이, 펜레스트) 로 보고 주문했음. 금촉펜 (F인줄 알았으면, 그냥 스테인레스촉 EF촉을 주문했을 거임)을 펜레스트 포함한다고 해서, 그런데 배송 받은 것 보니 스테인레스촉에도 주더만! 그것 총수가 잘한 것이고, 나는 그렇게 베개만 프로젝트라 생각하고, 했지만, 딱히 품질에 가성비를 더하면 구입하지 않을 것들을 주문한 후에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 나머니 others에 대한 존재를 알고 있기에 쓰려고 했는데, 전에 써둔게 있어서 upgraded! 그렇기에 총수가 말하는 품질을 느끼고 싶은,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도 들었으나, 김어준의 존재가 이명박과 박근혜와 이번엔 윤또라이까지 이어지는 그 독재자들을 모두 무찌르고 버터냈기에 이정도 가치는... 하지만 펜레스트 금촉으로 ..

저번 주 서울집에 갔을 때, 토요일 집회 참석을 못하고... 그러다 일요일 지인 병문안 참석하고, 월요일 멍하니 다리가 이끄는 곳, 집 근처, 낙성대에 갔습니다. 사당을 한바퀴 돌면서 탄핵가결 해달라고... 머리 속엔 너무나 당연하고, 그래야 대한민국이 후진국이 되지 않게... 박근혜때, 그때는 탄핵소추안 가결 되고, 의심 없이 편히 보냈고, 주문하는 날 잘 들었고, 그렇게 문재인을 찍어 처음으로 내가 찍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음! 그런데 이번엔 전 국민이 다본 범죄현장이 있음에도, 탄핵소추안 가결이 첫번째 안되고, 두번째 되었다는 그것 때문에... 이번 탄핵가결 되고, 사면이 불가능하게, 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나야 새로운 제대로 된 시작이 될 것이기에... 조바심 나지만, 흔들리지 않게, 곧..
나는 어떻게 하다보니 죽음에 관한 책도 많이 보고, 생각도 많이 했다. 중2때 아버지가 교육가셔서 바로 쓰러지셨고 그렇게 알게 된 죽음은, 그때는 어리다 생각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한없이 어렸고, 지금도 철부지였다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내가 미숙한 사람인 것을 알고 있을 때 였고,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아버지 죽음은 그냥 잊었던 것 같고, 부재의 고통은 어머니가 있어 그런지 몰랐던 것 같다. 그런데 형의 쓰러졌다는 소식을 막내 이모 전화로 듣고는, 그때는 또 프젝 마지막이라 이틀이나 있다가 내려갔다. 그때도 난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와 식물인간이란 생각까지 하고 있었음에도... 그래서 조금은 알게 된 것이 제목 처럼 "갑작스런 죽음"은 남은 사람이 참 힘들다는 것이다. 두서없이 적..

사진을 찾아보니 처음 간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를 봤다. 그렇게 영면하셨다는 소식에, 아쉽고... 아쉽지만, 그렇게 잊지 않기위해, 윤동주를 기억하고, 안중근을 추모하고, 할머니를 사진을 다시 찾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txJJG3Pa5ZE김복동 할머니와 함께 찍은 영상을 봅니다. 다른 분 모습이 보여서 고민하다가 아주 오래 전 사진이라 그냥 올려도 될 것 같아서...
국정원 장 조태용 1956년 8월 28일 - 국무회의까지 참석한 반란 세력?국정원1차장 홍장원 1964년 https://youtube.com/shorts/efpVXP16nYU?si=lpbpA9wUsGddMjPB 홍장원이 국회에 와서 명단 이야기 한 것!
https://www.youtube.com/shorts/gurY5fH0Rh8 https://www.youtube.com/shorts/SXP1FVDSn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