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Llo6Pu-J7M

 

마라톤 선수라도 안봐도 되는 다큐영화입니다.

 

뒷북으로 오늘 봤다. 거기엔 다카하시 나오코를 알고 있어서다. 키도 작고 자그마한 사람이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것에 ...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 보고 나니 우리 이봉주나 황영조의 다큐를 찾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황영조 씨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거기에 아시안게임은 일본에서 했던 것 같은데, 거기서도 금메달을 땄다. 난 인물! 거기에, 이봉주란 스타도 있는데, 왜 아직 멋진 다큐멘터리가 기억 안나지!

 

달리기 붐 시대라는데, 요새 황감독의 이야기에 끄덕여지는 것은 그의 말이 진심이기에 그렇다. 말도 잘하는 똑똑한 사람이란 기억에, 약간 아쉽다는 부분은 이봉주 선수가 있는데! 우리는 더 큰 ...

 

다카하시 나오코 멋지다. 달리기를 좋아했다는 것에,

몰랐던 2연속 올림픽 금(다른 선수가 금메달을 땄음)을 일본이 가져간 것은.

 

하지만 우리는 손기정 옹에서 시작된 기억과 나 역시 달리기를 좋아하고 마라톤을 볼 때 빠져보지만, 이 다큐에서는 그냥 다카하시 나오코의 이야기를 본인에게 직접 들었다는 것 말고는. 그리고 아프리카 선수들 출전하기 전에 금메달을 따야 된다는 이야기는 마라톤에 대한 모욕인 것으로!

 

킵쵸게 선수가 아프리카인이라 잘 달리는게 아니라, 그의 훈련량을 보면 ... 그런게 진실 아닌가?!

 

배고픔을 벗어던지기 위한 노력일지도 모르지만, 정말이지 아프리카 선수의 달리기는 ... 이 타큐에도 나와 있더만, 고원에 가서 훈련하는... 하지만 아프리카 선수는 왜 그 힘든 마라톤을 하는지... 가치를 나누어 평가하지는 말자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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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oTNiqI5HH4

 

영화를 보면 난 줄거리에만 집중한 것 같다. 그리고 감성.

 

그런데 위 블로그는 나름 자신이 분석한 이야길 해주는데, 예전에 이 영화를 봤기에 메세지를 명확하게 이해하게 됐다는, 나름 치고박는 싸움 영화에도 탄탄한 스토리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머리에 있는 것이지만, 이젠 정리하고자...

 

영상을 보고 바로 감동하고 이해하는게 좋았을텐데, 부족한 내 부분을 알게 되었음.

 

영상을 많이 보다보면, 적확히는 훈련을 하면 나아질 수 있을지...

훈련해야지!

그리고 정말 깊이 이해하고자 할 땐 이런 영상이나 글을 찾아볼 의지는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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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맨 보고 싶은데, 어디서 하는지를 모르지만, 검색에서 찾아서 보기로,

꼭 보기로...

기모태 성이 특히 해서 

꼭 보고 싶네요.

 

논리적인 이유가 아니라도 살 이유가 있듯이!

나중에 느낌 적기 위해 생성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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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시즌1을 제대로 봤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지옥 시즌2는 정주행 해서 본 것 같다.

그 만큼 전개가 촘촘한 것 같다.

 

화살촉 영상이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이번엔

좋았다.

 

그리고, 메세지는 단순하나 그 포장은 괜찮지 않았나 싶다.

 

내가 찾은, 지금까지.

카르페디엄이 맞는 것 같단 생각이.

 

지옥은 죽고 나면 가는 것일 테니 살아 있는 동안에 잘 살자는 카르페디엄 메세지와 다르지 않은 그 무엇!

거기에 화살촉의 산만함이 많이 사라지고, 그런 얼개 속에 6회란 짧은 회차도 몰입감에 도움이 된 것 같다.

 

다만, 유아인이 전개했던 느낌과 바뀐 배우의 연기가 아주 달라서...

유아인씨가 했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김성철씨의 연기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시즌1에서 나온 느낌에서... 여기까지!

 

 

 

세상을 다 이해하고 살지 않으니

시즌 2정도로 마무리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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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하다가 그만둔게 개인정보가 너무 여기저기에서 이용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생각많이 하지 않고 탈퇴를 했는데, 몇년 지나고, 인스타그램의 글을 읽으려니, 그렇게 가입만 해두다가 잊었던 "달리기"가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딱히 인스타 팔로우 해서 찾아보는 일은 드물고, 그냥 밥 먹은 사진 몇장, 예전엔 커피 사진 다 올렸는데, ... 그렇게 한참을 지났고, 우연히 레블 리지란 넷플릭스 영화를 한숨에 봤는데, 흑인도 아닌데, 처음에 보석금 빼앗기는 장면에서 왜 그렇게 ... 이젠 고구마같은 영화는 못보겠다. 그래도 액션으로 나마, 그러나 현실에서 일어날 것 같은 그런 상황에서 보여주는 영상이어서그런지, 끝까지 본 것 같다. 자전거로 차를 따라가는 장면에서... 중에 보려다 그냥 쭉 봤다.

 

https://www.instagram.com/aaron_pierre1/

 

땅덩이가 넓은, 미국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데... 그렇게 오랜만에 넷플을 보고나니, 영상이 주는 리프레쉬에, 구독하고 안보았는데... 

 

 

한달에 두어 편은 봐야지! 

영상이 주는 일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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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에 위대한 이란 수식어구를 붙이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평생을 80년이라고 하면, 365 X 80 = 29,200 이란 숫자가 있는데, 매일 매일을 위대하게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잊는 것이 축복일 수도 있음을 좀 살아본 사람이면 다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뒤늦게 언어를 배우는 사람에겐 쌓이는 것에 대한, 적확한 표현으로 노력이 정당한 결과를 받을 수 있을지 인지 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도전을 시작할 그 무엇도 없게 되는 것이니 ... 

 

그렇게 오늘도 Day 9를 훈련 중인데, 솔직히 독해를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더라, 문장은 단순하고, 치유했다는 내용과 치유한뒤 다시 재 입원했다는 것과 눈에는 아직도 Ebloa 바이러스가 있다는 이야기가 전부이니... 그렇게 몇달 전 부터 생각한 독해의 단순한 단락 문장에 대해서 우리말이라도 정리해야지! 하는 결심을 하던차에, 

 

그렇게 검색해서 유튜브에 Dr. Ian Crozier 란 분의 긴 영상을 발견하고 나서야! 이 짧은 단락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참고1] 위대한 매일 영어 쫌2 - 한장 (훈련서는 전자문서보다 종이책이 좋음으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렴합니다.)

 

참고2] 유튜브 영상 - 영상을 통해 얼굴도 확인 할 수 있었고, 그렇게 짧은 문장으로 해결되는 내용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관통한 2024년 가을 초입엔 태풍과 함께 올 겨울을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울엄마!!

https://www.youtube.com/watch?v=xi29GJZllts

 

이 영상에는 스크립트 표시가 있어서 자막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정리해서 텍스트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참고3] 영상 자막 텍스트 - 이것까지 독해/해석/직독직해 하고 나면 영어는 정말 쬐끔 익숙해져 있을까요?

영상 시간을 빼고 text 로 만들었습니다. 아 너무 길어서 ^^;

DrCrozier.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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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을 본적은 없는데, 클릭 잘못해 듣다가, 이 세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되겠단 생각에 log로 담았다.

 

믿을 수 없으나, 이런 세상'도' 있음은 알아야 했기에. 

 

돌아 생각해보니 윤석렬과 김학희 영상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했는데...

 

가십gossip으로 기록 하려는게 아니다. 이런 세상도 있음은 잊지 말아야 하겠기에.

 

 

https://www.youtube.com/watch?v=IxBqzGBxd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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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는 일식이 대략 18년 10일에 한 번 주기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미 정확히 알고 있었다.

 

탈레스 하면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만 알고 있었는데, 만물에 영혼이 있다는 말도 했단다. 이것을 박문호씨의 지구 공진화로 이해 하면, 리처드 파인만이 말한 전해줄 지식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것에 유추해보면, 현미경이 없던 시절에 만물은 물로 되었다고 생각한 것은 만물이 원자로 되어 있다는 말과 같단 생각이다. 원자가 만물에 근원이고, 영혼이라고 보는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보면 탈레스는 대단한 철학자!

 

일식 주기를 알고 있다는 것을 책에서 알고 나니, 겸손해짐.  지금 사람과 지적 능력 차이가 없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자 시대와 비슷하다고 했으니 공자가 기원전 479년에 죽었다고 했으니 대략 2천 5백년 동안 사람의 뇌는 차이가 없었단 거지! 예전에 털없는 원숭이를 읽고 깨달았던 것에 연장선이고, 호모 사피엔스를 아직도 읽지 않았지만, 그것의 유행 또한 이것과 같단 생각을 하고 있어서... 담에 호모사피엔스를 다 읽고 정리 함 해봐야지!

 

거기다, 현재 내가 얻은 지식은 요새 ai llm으로 대면 되는 transformer 방식으로 비추면 사람의 뇌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그중에 시각처리로 그렇게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을 뿐이고, 저장은 반복을 통해 cell에 저장해 두고 끌어와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하지 않고 내려왔다는 것! 으로 결론. 탈레스가 나보다 아이큐는 낫겠으나, 철학 지능은 훨씬 높다는 것은 인정!!

 

매일 10분 철학 수업을 밀리의 서재에서 보는데 있어, 느낌을 남긴다. 박문호씨에 대해선 chatGPT를 넘어설수 없음과 알파폴드3에 대해 아시는가 궁금해졌다! 그가 말하는 것이 습득한 자로 쉽게 습득을 말해주는 사람인 것 같기도 한데, 말이지!

 

chatGPT나 gemini adv인 경우 잘 설명해줘서... 딱히... 그와 그 분야의 대가와 협업을 해서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면, 그의 해석력은 마스터알고리즘으로 정리한 것 밖에 없음을 알고나서 사고가 꼬인 나! 그에 대한 판단 보다 나의 나아감을 택함이 하나의 해답일 순 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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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하면 이상하게 많이 쟁여두고 싶은 마음이 있다. 어제도 다이소에 갔다가, 모닝글로리란 업체가 얼마나 큰 이윤(^^;, 그땐 일제가 더 품질이 좋았지만 그래도 일제를 안쓰고... 펜 말고는 그랬다가... 이젠 아무 생각없다는 것도 아이러니)을 가져갔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ceo@julio.kr 각인했던 Lamy를 잊어버리고 다시 하나 장만했고, 그런 후에 샤프에 꽂혀서 smash 0.5와 0.3을 장만했고, 거기에 끝판왕이라는 독일제 샤프를 장만. 그런데 잉 5만원이면 비싸긴 해도 그렇게 샤프의 욕구는 사라짐. 그렇게 만년필만 사용하다가 다이소에서 구입한 3색 네자루를 다 사용하자는 결심에... 부지런히 사용했고, 이제 파란색과 빨강색 말고는 다 사용한 입장에서 ef가 아닌 베개만을 기다리면서... 적어봄.

 

손으로 글을 쓴다는 것을 안하다가 요샌 영어훈련 덕분(?)에 좀 사용하는데, 다행히 손과 손목 통증은 없어서 ㅋㅋ

열심히 쓰자!

 

라미 잉크먹이고, 한참을 적었는데도 잉크가 마르지 않는... 정말 만년필이 가성비로 최고다. 전에 쓴대로 다이소에서 1천원짜리 만년필, 2천원짜리 만년필, 3천원 짜리(이건 2천원과 같은데, 잉크 카트리지와 펜을 하나 더 주는 모델 같음)를 써다보면 이것도 충분히 좋다! 

 

그렇다! 

 

과학의 발전이, 공학의 발전이, 가성비 최고가 되는 순간을. 그렇게 가장 좋은 제품만 살아 남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지. 다이소에서 본 500원 짜리 샤프도 있는데, 모닝글로리는 망했겠지?! 그러다 비싼 폰트에 좀 그렇긴 하다. 너무 비싸!! 

 

하튼,

그래도 단백질에 대해 알고, 알파폴드3에 돌아가는 연구를 해보는 것은 정말 재밌지 않을까? 그렇게 영생불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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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매일 영어 - 오석태씨가 만들어낸 브랜드.

이것에 꽂혀서 책을 다 샀습니다. 아니지, 마지막 두권인 회화 어휘 쌩1,2는 ridi에서 전자책으로 장만했습니다. 그렇게 미루다 이번달에 독해 한 권 해보기로 하는데 어려운 것은 없는데, 단어를 다시 정리하게 됐습니다. 거의 아는 단어인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단어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말로 구체화 되지 못하고 있는게 많이 느꼈집니다. unthinkable, untreatable, treatable 이런 단어를 보고 독해는는 하는데, 독해된 우리말을 읽을 때와 이해도는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이 간극을 줄여야 논문을 제대로 해석 할 수 있을 듯 한데... 뭐 기반 지식이 없는 것도 맞긴 한데, 우선 저번 달 부터 목표를 세운 훈련서 1권 마스터에 20일 중에 16일 채우고, 있는 중에, 정리용으로 ...

 

16 일차에 Visions of a Cure 였는데, 단어를 미리 10 여번 넘게 듣고, 받아 쓰기하고 틀리고, 적고, 한글 뜻도 적어보고, 그런 뒤에 독해 문자을 해석해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대충이란 의미가... 왜냐면 의미가 100% 해석했다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죠! 그렇게 문장을 10 번 정도 듣고, 나서 다시금 제대로 된 한글 해석을 읽고, 나서 , 그냥 gemini advanced에서 물어보고 retina에 관한 글을 찾아 읽고, 해석도 두어 개 해보는데, 다행인게 외워둔 단어가 다른 문장을 통해 해석하면서 암기가 좀더 잘된 느낌을 가지게 됐습니다. 

 

The retina, a thin layer of tissue lining the back of the eye, is often compared to the film in a camera. It acts as the eye's light-sensitive screen, capturing incoming light rays and converting them into electrical impulses. These impulses are then transmitted through the optic nerve to the brain, where they are interpreted as the images we see. The retina is a complex structure, consisting of millions of specialized cells called photoreceptors. These photoreceptors, rods and cones, are responsible for detecting light and color, enabling us to perceive the world around us in all its visual splendor.

The retina's central region, known as the macula, is crucial for sharp, central vision. It contains a high concentration of cones, which are responsible for detailed vision and color perception. The peripheral retina, on the other hand, is predominantly populated by rods, which are more sensitive to low light conditions and are essential for peripheral and night vision. Maintaining the health of the retina is vital for preserving good vision. Regular eye exams, a healthy diet rich in antioxidants, and protection from harmful UV rays are essential for preventing retinal diseases and ensuring optimal visual function throughout life.

 

읽고,해석하고, 유튜브 영상도 보는데 다행인게 외워둔 단어를 잘 사용하게 되면서 이번 문장에 사용한 단어를 억지로 외우기 보단 쓰임과 함께 제대로... 잊어 먹는 걸 겁먹지는 말아야지! 잊는 축복을 알기에... 그렇게 ... 16 일차까지 진도 냈습니다. 1일부터 15일차 까지도 오늘과 같은 방법으로 훈련(이라 읽고 반복이라 쓴다)을 하면 좀 나아진 저를 발견하겠죠! 그렇게 목표인 논문 하나.

 

하튼 매일 하는게 제 성격엔 가장 힘듭니다. 그리고 부질없음 감옥에 매일 갇히는 것도 참!! 그래도 현재는 더위란 갑작스런 적에 매일 매일 조금씩 나아가고 있긴 한 것 같습니다. 

 

gene - 왜 jean과 헷갈렸을까요? gemini advanced 에게 물으니 잉! 동음이의어 이네요!

단어: afflict, cataract, glaucoma, refractive error, macular degeneration,pro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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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알지만 다른 무엇인 다이소 만년필과 라미 그리고, 겸손펜 기다리면서 자본주의 - 가격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브랜딩 부터 시작해 파는 시대라는 책도 있는데... 하며 생각이 일다 사라졌는데,

오늘은 우연히 구입한 다이소 수첩과 가격이 5천원 정도겠거니 했다가 구매목록으로 1만원 인 것을 알고나니... 헛헛해진 마음과 종이 재료는 친환경 일것이고, 하면서 여러 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졌다. 아나로그 키퍼가 종이 전문가는 아닐진대! 하여튼 물건에 빠지지 않게 된 지금은, 가격'만' 보는 여건도 아니라 , 겸손펜은 35마원짜리도 구입하니... 언제나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제일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 듯 해서!! 그래서 유** 일본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잠시 이해가 된다. 나도 5년된 유** 러닝도 아직 입고 있으니 가성비 좋은 것은 당연하니!!

 

 

다이소 1000원 짜리와 아나로그 키퍼 10,000원 짜리 (가격을 잊어서 구입한 이메일 보고 알았음)

아나로그 키퍼를 좀 까고 싶은게, 만년필 적으면 뒤가 비쳤다. 그런데 만원이나 할 이유는 없는 것이야!!

거기에 아래 보면 알겠지만, 밴드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그냥 떨어져 버렸다! 내 사용이 가혹한 환경일 수 있으니... 이건 개개인 마다 다를 수 있으나, 아래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사이즈도 비슷하고, 다이소 것은 위엔 여백지, 아래는 투두 리스트 두종류로 되어 있어 나름 좋은 것 같다.

Office Staionery 70 x 120 mm @다이소
내지 Office Staionery 70 x 120 mm @다이소

 

다이소 vs 아나로그 키퍼

 

아나로그 키퍼 내지 2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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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2천원주고 ef 주문해 하나 잘 사용하고 문제없었는데, 오늘 보니...

겸손펜을 기다리며, ef펜이 아니라서 고민하고 있는 차에 다이소에 갔다가 이런 이런 만년필종류가 이렇게 많아졌다니!!

 

만년필 3천원짜리 구입해서 사용해본게 다인데, 2000,1000원짜리는 고미속에 포기하고, 지금 LAMY를 잘 사용하고 있는데, 닫아둔지 1달 정도 지났는데도 마르지 않아 만족! 

 

라미 사파리 만년필 EF 화이트 25,570원, LAMY 병잉크 블랙 1개 7,430원

 

LAMY 사파리 / 알스타 / 룩스 조이 전용 컨버터 Z28 2개 8,820원

컨버터 구입에 황당했던게, 구입한 라미 펜이 컨버터가 없는 모델이었다. 그래서 ... ^^; 

예전에 ceo@julio.kr 각인 한 라미펜을 잊어버려서 재구입했는데, 그때 만년필 사진은 없음^^;

 

approach 노트 6권은 33,720원 / 만년필 전용 노트로 구매했는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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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정말 안돌아가는 것 같은데, 마인드 훈련도 필요한데, 이원재씨의 경제 관련 이야기 들을 저번부터 제대로 들어보려고 했는데, 정리하면서 들어보려고 합니다. 이완배 기자와 연결되어서리... 동명이인 인줄 알았는데, 이명이인이었네요^^;

부끄러운 생각에서 출발해 봅니다. 이완배 기자의 책도 몇권 구입했었는데, 늦게 나온 책은 보지 못했으나, 이번 기회에 도서관에서 빌려서라도 읽고 정리하렵니다. 하겠다는 이야길 많이 적어서^^'

 

 

1. 부산이 사라진다. 슬로우뉴스 이정환

2. 엔비디아 독보적 기술 채승병

 

 

 

1. 부산 소멸

- 인구소멸과 인구유출은 다르다!

- 거제와 유사하게 부산도 인구유출이 심해짐.

 

 

부산지역 연령대별 전출 인구

 

 

 

 

2. 엔비디아

- H100 / 2023년 150만개 매출 ,  개당 6천만원 정도. (도매가는 다르지만...)

- GPGPU, CUDA - 인공신경망 프로그래밍과 유사하면서, AI 개발에 사용되면서 HIT!!

- HBM(고대역폭 메모리) - 계산시 잠시 저장해둬야할 메모리가 필요! 하이닉스가 개발해서... 

 

어디서 들었는데, 2등이 존재하지 않는 1등은 소멸에 ... 그렇게 하이닉스가 있어 삼성이 잘나갈 수 있었다는... 그런데 지금부터는 어떻게 되는겨! 삼성 법인세 부터 내자! 그래야. 내가 탭9를 사면서 불매 시작한 것을 풀 수 있을 듯. 그렇지 않으면 다음 부터는 애플을 한번 사용해볼까 함. 유튜버는 돈 많아서 삼성, 애플 다 사용하고 영상올리지만,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삼성 리뷰 안하는 테크만 이제 볼까 하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해보게 됨. 하튼 

 

https://www.youtube.com/watch?v=bTdrYPaK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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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15일 토

 

기후위기

 

부산인데, 번개소리와 빗소리를 잠시 들었다. 

놀라지도 않았고, 창문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냥 그대로 두었는데 우리 집은

 

 

정말 덥다.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

여름이니...

날씨가 왜 이렇지!

 

 

오랜만에 청국장 큰그릇이 있어서 비빔밥 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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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남 [clarktv] 유튜브를 구독하고 이틀 정도 멍하니 봤다. 출연자들이 여성이라 본게 아니라 그냥 멍하니... 그렇게 마카오와 장자제를 다녀오면서 우리나라와 중국이 갈라파고스란 사실에.

 

싱가포르는 영어로 중국에서 빠져나와 어느 위치에 섰고, 그래도 도시국가 일뿐이고,

 

중국과 묘한 위치에 있으며 한국인도 있다는 싱가포르 가이드 영상을 보면서 

 

그렇게 시간 보냈다. 

 

이렇게 보내는 시간을 아까와 하지 말자! 보면 너무 뻔한 스토리지만, 한번씩 중국 시사를 다루는 내용은 들을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구독 취소를 반복하다 이번엔 그의 나이 먹는 영상에 구독했다. 나 하나의 구독이 뭐 어려운것은 아닌데, 유이뽕도 구독했다. 그러다 탈북 여성분과 나오는 영상은 다 좋은데, 북한 국기가 보여서 그냥 잘보았는데, 구취했다. 

 

그리고 이 일본인은 한국을 정말 잘 뽑아 먹고 있는 사람 정도로 인식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이겠지! 할머니들과 지내는 것은 좋고 여러 영상 볼만하지만, 그래도 구독은 했다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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