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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2023/12/04 현재 AI Chat GPT를 사용하고 있는 지금, 이 드라마는 현실 처럼 되지 않겠는가 하는 두려움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일리야 수츠케버 (Ilya Sutskever) 이 두사람의 이름으로 검색하면서 정리해보면, 정말이지... 그리고 끝부분을 보지 않았는데 다시 시청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어야겠다 싶음. 2014/07/02 육군성에서는 '첩보 활동'이라 부르고 궤변가는 '정탐 활동'이라 부르고 로맨티스트는 '스파이 활동'이라 부르는 업무이다. 유감스럽지만 텔레비저가 아무리 그럴싸하게 떠들어도 '첩보 활동'이나 '정탐 활동'이나 '스파이 활동'은 배신과 불신이 판치는 더러운 업무에 지나지 않았다. '국가의 이익'에 기여한다는 핑계로 사회의 용인..
_______ 2023. 2. 26 3화와 4화를 보는데, 원미경 연기 좋다. 거기에 한예리는 여기서 딱이었다! 그러나, 그러나 다른 누구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와, 결혼하지 못한 나로선 대리 체험이지만 그런대로 배운 드라마, 다시 보는데, 정말 적날했고, 날것이었단 생각도 다시 함! _______ 2023. 2. 5 보면서 가족에 대해 생각했다. 타인의 눈치보다, 우리 가족이 젤로 소중한겨! 연기도 좋았고, 아니지 작가를 찾아봤어야 하는데, 이제야 찾아봄. 김은정 시나리오 작가 넷플에 다행이 있었다. 다시 시작함 1회만 봐야지! 2회보다가 스톱했는데, 아흐. 정말 정말 대사가 비수였다. 원미경 대사가 특히나, 물론 아버지대사도 마찬가지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런 수동적인 50대 아주머니가 존재하..
(2022/04/22) 일드를 두어 편 봤나?! 안본게 너무 재미없다. 속도가 느려서...이기도 하지만 모든 것에 의미부여하는 그런 것 너무 싫다. 양자역학 분야는 수학에서만 필요한게 아닌가?! 하여튼 황당한 넓이뛰기에 일본냄새가 나는 건!! 모르면서 일본. 거기다 김지원 잘한다는 기사 보니!! 역시나 사람마다 다르니!#@# 하튼 난 베끼진 않은 것 같으나 ! 그래도 손석구/이엘/천호진/ 「가족입니다 」 이것 다시 보고 싶은데 넷플에 없군요! _______ 역시 혼자 살아 판타지로 느껴지는거겠지?! 나와 상관없으면 그냥 다른 드라마를 선택했을텐데 말이지! 기분 다운되지도 않고, 그냥 손석구!와 김지원이 연결되나? 잘 모르겠으나, 약간의 틈만 ... 왜 김지원이어야 했나! 아쉽다. 전작 도시** 이것도 다..
이제 우리나라 드라마도 넷플릭스로 보고 있다. 재미는 모르고 라디오 처럼 들으며 할 일이 있어서... 자살 방지 캠페인 그것 하나만으로도 무비투헤븐 시즌2 가 나오면 좋겠는데... 이야기가 참 애매하긴 하지만서도...
이병헌이었다! 몰랐다. 대사가 장난이 아니다. 다큐가 친일파의 현재일줄이야. 거기다 고백 회차에... 이 시발 난 고백한 적이 없네! 내 생각엔 대사가 장난이 아님요! 우연과 필연의 씨줄과 날줄. 우리말 좋아! 세종대왕 만세! 하튼 나중에 라디오 처럼 볼 것 같다. 실은 지금도 절반은 귀로 보지만! ㅋ 그사세 약간 비침. 거기엔 배종옥 캐릭이 뜬금이었으나, 여주 성격이란게 본래 그런게야 하며 납득! 건데 고아원가서 이불 빨래를 그렇게 한다니, 정말 안해본 거입. 왜냐면, 세탁기 세계 1등인 나라에서 ... 세탁기는 잘돼 있을테고, 식기세척기 역시.! 분명 작가들이 봉사활동하러 가보지 않았을 듯. 왜냐면. 나오는 시설은 그렇게 열악해 보이지 않았는데 말이지! 일본이 들어갔는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느낌은....
왜 같아지려고 하는가? 드라마 보고 소감을 남기는게 당연한데, 커뮤니티의 글은 시지프스를 까고 괴물이 좋단다! 그냥 괴물이 좋다고만 하면 될텐데 시지프스는 재미없고 괴물은 본단다! 이 드라마는 재미없으니 보지마라는 광고는 하는게 아니다! 왜냐구? 그가 내 취향을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끼들. 좋다고 하는 건 거기에 나온 몇몇 장면을 가지고 이런 내용이 있으니 봐라고 추천할 수 있겠으나, 내가 재미없는 걸, 그 몇몇 장면까지 언급(기억)해서 게시글을 올린다! 이건 재밌다는 반증 아닐까? / 나는 이렇게 무플 / 악플을 이해했다. 그렇기에 괴물 본다고 쓴이들 중에 분명 시지프스도 볼거란걸 안다 / 하튼 SBS가 문닫아야 하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는지 다행이다 싶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본..
무서운, 무서워서 보기 힘든 드라마! 중심이야기 너무 무섭다. 인신 매매가 사람을 안들키게 잡고, 그것을 사이코패스에게 공급(?) - 이런 단어를 쓰는게 적절하지 않지만^^; - 하고 그렇게 사이코패스는 살인한다! 형사는 연관없는 사건을 어떻게, 신고도 없는 사건을 어떻게, 찾아내 살인자를 잡을 수 있을까! 이야기 힘으로, 무섭지만, 악의 꽃을 보고 있다. 거기엔 사랑이 있어서 기도 하고... _______ 악의 꽃 마지막회를 이제야. 15회가 지난 주 방영된지도 이제 알았다. 지난주 월요일 일하게 되어 바빠 정신 없었기에 그랬던 것 같다. 이준기, 문채원 연기가 좋았다. 출연한 대부분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 이제 살아난 그 여자분이 남편을 만나는 장면이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 형사들과... 이준..
드라마 또 한 편 시작. 그런데 책 보면서 보고 있다. 로맨스는 배우에 꽂혀 보는게 ... 그러나 이 드라마는 남녀 배우 목소리가 좋네. 템보가 느려 좋다. 조성진의 연주, 리차드 용재 오닐의 연주가 좋은 건 아니까! 그렇다. 내용은 뻔하디 뻔하니 안보고 듣는 것으로도 만족! 달달하고, 다른 곳에서 시작했지만, 박준영과 채송하의 결말이 해피엔딩이겠지! 하며 볼 뿐이다만. 건데 박준영이 머리가 길어지면서 ...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는지 얼굴이 작아지고... 각설하고 목소리가 좋다! 여주 때문에 보는 건 아님. 적확히 박은빈때문에 본 드라마는 아니라는게... ㅋ 좀비탐정이란 드라마도 나왔는데 여주가 맘에 썩들지 않아 건너뜀. 청춘기록은 보는 편이다만, 예전에 닳고 닳은 가난한 정도는 아니라서 현실감은 있으나..
2020년 11월15일 현재 10시33분 주진우의 '주기자 라이브'를 보는데, 나경원의 남편이 기소청탁한 것을 그냥 유야무야(有耶無耶) 한 것을 보면 드라마에 있을법한 일이 현실에 정말 많이 있었다는 것이다. 분노합니다. 주기자 힘! 이런 링크가 사라져버렸습니다. [ www.youtube.com/watch?v=dR7qg1RSuSA ] 영어 제목이 Delayed Justice 란다. 내용이 참 좋다. 작금에 벌어지는 법현실을 고스란히 알 수 있게 해준다. 검사와 판사에 대해 제대로 볼 수 있게 - 역지사지 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해주는 재미난 드라마다. 예전엔 드라마(거짓)라 생각했는데, 요샌 정말 현실이 드라마이고, 드라마가 현실이다! 한동훈 검사는 핸드폰을 통해 무죄를 증명할 수 있을텐데 비밀번호를 말..
2021.01.16 작성됨.글이동. 이청아 코했나?! 중요한게 아니지만, 우연히 늑대~에 나온게 생각났고, 유튜브에서 올라온게 있어 보니 잉 코가 달라진듯(눈썰미가 없어 달라졌다는 표현은 못하겠음). 하튼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의 매력이 엄청났다. 개천용에서 나온 검사출신 변호사님의 연기. 방영기간 겹치는 건 아쉽지만(그래야 캐릭터 몰입이...) 배우들 대부분의 연기가 좋았다. 남궁민 연기는 그가 가진 시간(배역이 어린이때부터의 시간)을 알수록 더 이해 되는, 설득력, 네번째 사라진 아이가 김설현일지 모르지만, 평가는 유보, 잘한다기 보다 짤라짤라 보여줘서 그렇게 보인다는 싶다! 물론 외모도 배우의 한 요소이니 그래도 유보하고 문두에 언급한 이청아씨가. 보여지는 것들에 대해선 여기까지! 낮과 밤. 프로그래..
인생 갈래를 꼬이게 해야 사람들이 보는 건 당연하다. 이야기를 통해 또 배운다. - 내가 알고 있는 내 것 : 이야기를 좋아 한다 - 알지 못한 배움은 좋다. 몰라도 되는 것을 배우는 건 억지가 아닐 수 있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은 공감력은 최고니까! 이렇게 배우는게 가장 낫다고 생각한다. 예전 읽기 시작도 안한 책(선한 차별주의자)중 하나가 그렇다. 날 때 부터 주파수 10을 주파수 100으로 바꿀 순 없지 않은가! 나의 변명이지만, 여성을 이해하는 부분도 이렇다 싶다. 사회화를 통해 아는 척 할 수 있지만, 거부감에 찌들었는지 몰라도, 그렇게 다름을 인지했다. 그리고 유한 삶에 내 삶에만 집중해도 너무나 힘들기에... 그렇게 인내한다. 그래도 이렇게 다가오는 배움이 있게 숨통이 트이는지 모르겠다..
두어 달 드라마 보지 않다가 이상하게 다운받아 보게 되었다. 지금은 정말 과하게 보는 것 같다. [tv 의존적이 된 원인] - 본전생각: Olleh TV Skylife를 돈내고 보는데 이런이런 tv를 너무 안켠다. 그런 본전 생각도 작용했다. 그렇게 olleh tv movile로 무료 시청이 가능한 것도... 아흐. - 인터넷을 통해 보지못한 드라마를 다 볼 수 있다. - 많은 채널에서 제법 많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 공급이 한참 많을 것 같은데..., 동남아 시장이 커져서 그런지... 하튼 망하지 않을까 한다. 내가 보기 시작하지 않으면 *_* - 경제가 힘들어서 그런지, 어려움을 잊어줄 캔디 같은 드라마에 몰입하는 편. 지구촌 캔디인 대장금! -- 나름 서사성이 있고, 재미나기도 하며, 타켓..
_______ 2013/12/11,12 뒤늦게 마지막 2편을 하루 늦은 금요일 어제 시청. 그냥 그런대로 ... 오히려, 삼성 일가 이재룡씨와 그 여형제들 사이에게 교훈이 된 드라마가 아니었을까! -.- _______ 2013/12/05 안봐지네, 서핑하는게 더 좋다. 아흐. 아무 이야기도 아니게 된 이유는? 하튼 용두사미의 전형이라고 기억하겠음. 상속자들. ㅋ _______ 2013/11/20 이젠 재미때문에 보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본게 있어서... 아흐 그래도 본방사수했다고 자랑(?)해야 하나! 아흐 *_* 이런, 그래도 춘향이와 이몽룡쯤 되는 나이잖은가! 좀 야해져도 난 볼만하겠다 싶은데... _______ 2013/11/14 본 것 같은데.. _______ 2013/11/13 헬로우 시드니가 뭔지..
드라마 내용을 어디선 까지 다룰까? 드디어 판타지 소설 수준의 드라마가 나왔다. 1편 몰입이 되지 않음에도 본건 뭐때문이지? 그렇게 1편 보고 나서 안보는 걸로! 이 드라마도 아이러니 한게, 출연진의 연기는 좋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야기가 상상의 나래가 아닌 공상 아니 황당함은... 아흐. 물론, 시크릿 처럼 더 탄탄한 줄거리로 진행될 수도 있겠으나 우선은 안보게 되는데... ㅋ
친구2는 예고편만 조금 보았고, 응답하라1994는 1회는 다 보고 2회 보다가 채널을 돌렸다. 참 아이러니 한게 연기자하는 연기자들 모두가 정말 잘한다. 다만 돌아가 회고 하는 건 1997년으로 끝났어야 ... 거기다 연대 컴공 입학한 두 명의 하숙생의 좀 띨해보이는 설정은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아서... 하하... 연기좋고 사투리 재미난 사람들은 볼 수 있겠지만, 이젠 뒤를 돌아 보기 보단 앞을 봐야 하지 않을까!
블랙리스트 - '24'를 보았기에 테러에 대한 ... 프로파일링에 대해 환상을 갖게 만든다. - 부정父情을 알 수 있을까! -.- 3회까지 방송, 늦게 이어 3회를 봤는데, 줄거리에서 '아이리스 2'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거다. '내가 네 애비다' ㅋ 이 드라마를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제법 되길 바랄 뿐. 왜냐면, 아이리스 2가 훨씬 재미있다는... 미국 드라마야 사건 크기가 말고 뭐가 있겠는가? 감정씬은 한국 드라마가 최고지! - '양들의 침묵'도 생각나긴했다. 스포조금: 3회만 시청, 드라마가 현실을 따라 가는 건 맞다. 중국을 미국에 맞추기 시작한 느낌.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