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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미래의 선택 - 황당 본문
드라마 내용을 어디선 까지 다룰까?
드디어 판타지 소설 수준의 드라마가 나왔다.
1편 몰입이 되지 않음에도 본건 뭐때문이지?
그렇게 1편 보고 나서 안보는 걸로!
이 드라마도 아이러니 한게, 출연진의 연기는 좋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야기가 상상의 나래가 아닌 공상 아니 황당함은... 아흐.
물론, 시크릿 처럼 더 탄탄한 줄거리로 진행될 수도 있겠으나
우선은 안보게 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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