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용을 어디선 까지 다룰까?
드디어 판타지 소설 수준의 드라마가 나왔다.
1편 몰입이 되지 않음에도 본건 뭐때문이지?
그렇게 1편 보고 나서 안보는 걸로!
이 드라마도 아이러니 한게, 출연진의 연기는 좋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야기가 상상의 나래가 아닌 공상 아니 황당함은... 아흐.
물론, 시크릿 처럼 더 탄탄한 줄거리로 진행될 수도 있겠으나
우선은 안보게 되는데... ㅋ
'感 (book) by 2021.12.31'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 글로벌다큐멘터리 미래 경쟁력의 핵심, 빅 데이터 - 환상심기 (0) | 2013.10.23 |
---|---|
모피아 - 한숨 (0) | 2013.10.22 |
미래의 선택 - 황당 (0) | 2013.10.20 |
응답하라 1994 - 친구2와 이어진 느낌 (0) | 2013.10.20 |
대장금 루트를 가다 - 드라마,이야기,여성 (0) | 2013.10.20 |
남자의 뱃살 - 같지만 다른 (0) | 2013.10.16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