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mn.kr/52329

 

≪서울의 소리≫ 20대 남성의 ‘극우화’는 허상이다

지난 1월 초중순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둘러싼 대치 국면이 있었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우호적인 수치들이 증가했다

www.amn.kr

통계 보니, 내또래(https://ko.dict.naver.com/#/entry/koko/b8fc3fba67eb4cc9b46f379d5bbfbce6)들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 위로 받았다. 특히 1970~75년.  특히 40대 남과더불어 진보 성향으로 통계에 들어간 사람이 많은게 너무 좋다. 특히, 탄핵 찬성을 73%로 남성중에 정말 제대로 생각하고 있음에 고맙다. 또래들!

다만, 여기까지 쓰고 말았을 내 지식에, 이완배 기자의 이야기에 우리가 외려 더 진보적일 수 있었는데, 입시 경쟁률을 봐도 그 험난한(?) 생각이 더 리버럴 할 수 있었다는 생각과  남자 아이들이 좀 단순한데, 나 역시 남자아이였을 때가 있으니 그때가 단순하고, 이것을 무시하려고 적는게 아니라, 생물적으로 남자 10대 때는 축구, 배구 좋아하고,

 

어제 밤 8시 넘어 걷고 있는데도, 축구하려고 비가 조금 날리지만,  혼자 축구하는 10대 남자를 보면서, 걸어 골대 뒤로 지나가보니,  두 명이 더 있었고, 한명은 반바지!! 10대 남자에 단순성에 오히려 감탄과 멋지다! 이런 생각을 했다.  10대(남자)가 바보는 아니고, 내가 그(나이)때는 몰랐던, 그러나 지금은 알 수 있는, 순수하고, 순수했음을, 그렇게 되돌아갈 수 없는! 지금의 나이에서 보면!! 감탄사만 연발할 뿐!

 

 

 

이완배 기자의 영상을 통해 듣고 나서 제대로 생각해 볼거리가 되어서 정리해봤습니다.

키워드1: 최후통첩게임 - 베르너 퀀터

키워드2: 콜린 카메러와 동료들이 수행한 연구를 알고나면 ...?  단순히는 허브 코헨과 연결되다가도 ... 사회과학적 측면에서 보면 이 가정의 불합리를 알고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1. chatGPT에 회후통첩 게임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물었습니다.

베르네르 귄터(베르너 귄터, Werner Güth)가 1982년에 제안한 최후통첩 게임(Ultimatum Game) 은 경제학과 심리학에서 널리 연구되는 실험입니다.

실험 개요

  1. 두 명의 참가자가 있으며, 한 명은 제안자(Proposer), 다른 한 명은 응답자(Responder) 입니다.
  2. 제안자는 일정 금액(예: 10달러)을 두 명이 나눠 가지도록 제안해야 합니다.
  3. 응답자는 제안을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 있습니다.
    • 수락하면 두 사람은 그 비율대로 돈을 받습니다.
    • 거부하면 둘 다 아무것도 받지 못합니다.

실험 결과의 시사점

  • 전통적인 경제학 이론에 따르면 응답자는 어떤 금액이라도 받는 것이 무(0)보다 낫기 때문에 수락해야 합니다. 따라서 제안자는 가능한 한 적은 금액을 줄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 하지만 실제 실험에서는 제안자가 50:50에 가깝게 공정한 분배를 제안하는 경우가 많았고, 응답자는 너무 불공정한 제안(예: 9:1 비율)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이는 인간이 단순한 경제적 이득만 고려하지 않고, 공정성과 사회적 규범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 실험은 행동경제학, 협상 전략, 사회적 규범 연구 등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 퀴즈를 통해 승자를 정할 때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보았더니!

그 실험은 행동경제학자인 콜린 카메러(Colin Camerer) 와 동료들이 수행한 연구입니다.

퀴즈 기반 최후통첩 게임 실험

  • 기존 최후통첩 게임에서는 무작위로 돈을 나누는 역할을 정했지만,
  • 이 실험에서는 퀴즈(지식 테스트)를 통해 승자를 정하고, 승자가 제안을 하도록 설정했습니다.

결과

  • 일반적인 최후통첩 게임에서는 50:50에 가까운 제안이 많았고, 8:2 같은 불공정한 분배는 자주 거부되었습니다.
  • 하지만 퀴즈에서 승자가 정당하게 획득한 권리라는 인식이 생기자 응답자들은 8:2 정도의 불균형한 제안도 쉽게 수락했습니다.

의미

이 실험은 "공정성의 기준이 단순한 평등이 아니라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 는 점을 보여줍니다. 즉,

  • 무작위 결정 → 공정한 분배(50:50)를 기대
  • 노력(퀴즈)로 얻음 → 승자가 더 많이 가져가도 수용 가능

이 연구는 사람들이 경제적 판단을 할 때 단순한 이익 극대화뿐만 아니라, '정당한 과정'과 '공정성'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저는 최근 미국 보험회사 CEO가 총격에 사망한 사건과 연결됐고, 페루 리마에 지낼때, 작은 상점들은 대부분은 다 창살이 있는 것을 보고 느낀 어떤 위화감에... 부자들이 팁을 적게 내면 생기는 뭔가까지 연결되면서... 여러가지 생각해볼거리를 던져준 이야기였습니다. 

 

https://youtu.be/KiuLpost21A?t=1321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 그러나, 세대론은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이별로 비슷한 것도 있지만 다른게 너무 많고, 획일화해 도출하는 것이 정확하지도 않고, 답을 정해두고 주장하기 위해 세대론을 언급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경계해야할 것으로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90년대생이 온다란 책을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외려 그것보다 구글에서인가, 외서 중에 풍부한 데이터라도 많이 보여준 책들이 훨씬 낫다고 봄. (제목을 잊어서... 기억나면 연결하겠음)

** 그렇게 진보를 지지해 보든, 보수를 지지해 보든, 그것이 경험이 되고 정치에 관심을 놓지 않고 사회 변화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어차피 죽음이 정해진 삶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소심하면서도 대단한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발버둥(?)이지 않을까! 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chatGPT에 물었던 내용을 캡쳐했습니다.

 

chatGPT로 해결 - 검증은 안함.

https://m.amn.kr/52354

[서울의소리] 경찰, `내란공범 혐의`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피의자 입건

12·3 내란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를 내란 공범 혐의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중순 군인권센터가 박 직무대리 등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m.amn.kr


박현수 내란공범 혐의로 피의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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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TV 대담을 보면서!

 

1. 논어 원전? 

=> 논어 원전을 한문 글자 수로 A4 용지로 보면 35페이지면 된다고 한다. (chatGPT에 물어보니  한자 12000~15000자 정도 된다고 하고 중복제거하면 1800자 정도란다! 그렇다면 해석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 원전을 읽는데 시간이 현재 지식 레벨로는 어렵지 않고, 백그라운드(역사)도 ai나 검색을 통해 전부 쉽게 알 수 있다. 따라서 그때의 상식 정도를 어렵고, 경전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 이해하고 알기는 쉽지만, 뭐 실천하기는 힘들겠지만 지식적인 측면에서 경전화 시켜서 약팔고 있는 것에 넘어가면 안된다고 본다! 

 

1. 따라서, 젤렌스키와 트럼프의 대담을 풀버전을 보는게 이해 하는데 가장 쉽다!

=> 이런 1차의 이해가 선행되고나면, 

 

2. 논어 백그라운드(시대배경) 등등과 함께 이해해보라!

 

2. tv 방송에 보면 미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의 화면을 보여주는 것과 징집을 18세로 내리는 우크라이나 현 상황을 알려주지 않고, 러시아에게 이기고 있다는 선전전만 했던 우리나라 언론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는 모든 것을 떠나 우크라이나 젊은이를 사선으로 보낸, 이승만과 똑같다. 그런데 이승만 기념관을 건설한다니! 개독교! 개새끼들!

우크라이나 국민이 죽어 나가고 있는 것을 말하지 않는... 전쟁의 비극을 말하지 않는 언론들! 분노한다.

 

3. 논어가 지금까지도 읽히는 이유는 common sense이기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이제는 아님으로 우리는 논어를 읽지 않아도 되지만, 알아서 손해는 아니다.

 

3.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대선에 나오려고, 미국까지 가서 광물 협약도 하지 않고 쫓겨났다. 그리고 유럽은 젤렌스키를 위로하면서 돈을 지원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지원이 유럽의 극우 세력을 강하게 만든다. 나누며 사는 그런 문화를 없애게 만들면서 각자도생의 길로 빠져들고 있음은 너무나 답답하다. 각자도생의 끝은 공멸! 전쟁은 국민만 죽는... 참상을 제1우선순위로 했다면!! 하지 않았을 결정을 젤렌스키 이 사람 문제다!! 내주장이지만! 이것은 현재를 선택할 때 미래를 생각하고 실행하면 뻔히 나온 답일지니!! 자국민을 보호하고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지! 전쟁을 일으킨 것은 러시아이나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일방적인 남편 입장만 듣고 부부생활을 판단할 수 없음이 팩트다. 아내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물론 러시아가 좀 더 큰 책임이 있다고 보나, 나라와 나라 사이에 도덕보단 힘이 지배하는 사회가 우선임을 도덕과 윤리시간에 세뇌당하면서 배운 내용 아닌가!

 

 

 

그렇게 다양한 관점으로 지식이 자신만의 이해를 더해 세계 시민이 되어가는 것 아닐까요?!

 

그렇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통해 미국 입장, 유럽 입장, 일본 입장에 대해 역지사지해 보면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처하고 우리 삶에선 어떤 영향이 있을지 판단하는 것! 그것이 지식 습득의 단계라고 봅니다.

 

 

이것을 자신의 학습에 빗대어 해본다면, 그중에 자신만이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면 먹고삶에서 프로페셔널 한 지위를 획득할 수 있겠죠! 그래서 하버드 정치학 나온 김지윤 박사를 처음엔 혹해 봤으나 말하는 이야기는 별거 없었고, 판단 조언도 못했고, 외려 트럼프를 바보라 욕하는... 그런 사람이 tv 프로그램을 몇년 간 진행했고, 1조 단위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금수저이긴 함) 사람임은 이야기도 안해주고, 바이든은 대통령 끝날쯤에 셀프로 자신의 가족들 사면하는 영상을 보면 ... 나는 공화당 방향을 지지 못할 줄 알았는데... 아흐!! 피터틸 부터 시작해 젠더적으로 게이들이 판치는 세상도 바르게 보이지는 않으며! 그렇게 바람피는 머스크에게 눈이 가는 것은 나의 가벼운 지식을 솔직히 포장하지 않고 드러내놓음이고!

 

 

하지만 내가 감정적으로 싫다 하여 그들의 말이 팩트이고 약자를 도와주는 시선이라면 수용할 용의는 충분하나, 애플 판매 하는 방식을 보더라도! 이것에 도덕 잣대'만' 갖다 될 수 없었고, 그렇게 삼성S24U를 구입해 사용하면서... 

 

 

혼란하다 혼란해! 

 

하지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내 나름의 해석인 가벼움이 무거움을 이길 수 있음이니... 적어놓고 퇴고하고, 잘못된 부분은 바꾸어 옳게 수정해 가면서 살아가기로!!

 

 

 

결국엔 단단한 흔들림 없는 절대 지식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바로 떠올려 연결시키며... 절대지식은 없음을 다시 상기하면서 *_*

 

 

젤렌스키 전에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라이브도 한번 보시라 ... 그때부터 전략적 접근을 한 트럼프를 개무시하는 사람은 우리나라 언론의 왜곡 때문일 것! 세계 전쟁으로 돈 버는 미국 방산 업체를 딥스테이트라 부르는 것을 치환해 트럼프 입장에서 이해하면... 지금까지의 8년 짜리 대통령이 힘이 있을지 아니면, 늘공이 파워 있을지는 미국도 마찬가지 임을 생각해 볼 수 있음이다.

경찰이 집회 소환 조사를 전광훈세력과 손현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82) 세력에겐 조사를 하지 않는다! 그래 놓고, 키세스 집회에 대해서... 분노한다!

 

이번 위법·불법한 계엄이란 사실을 다시 제대로 알게 된다. 개새끼들... 공권력이 진정한 진짜의 공권력으로 인정 받기를 포기했단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현 서울 경찰에 대해 분노한다! 제대로 된 수사를 한다고 말하려면 최소한 눈치라도 보고 손현보 세력과 전광훈 세력도 함께 불러라!!

 

Btv(불교방송: 어머님이 보는 채널)에서도 박형준이 그린벨트 지역을 풀고, 산업,투자 단지를 만든다고 빨아준다! 인구 감소에, 지금의 시대에 이런 물리적 땅이 경쟁력 확보에 몇%의 도움이 될지 생각도 안해본다! 개새끼. 부대를 이전하고 거기에 또 아파트만 세운단다. 현재 부산시장을 뽑은 부산 정말 답답다!  내가 뱉은 침을 내가 맞았다. 박원순c를 안타깝게 보내고, 여성계의 행태에 분노하면서 페미니즘에 대해선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 않고, 싫은 혐오로 판단해 근처도 안간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밥주기 싫었던 오세훈이 다시 서울 시장이 됐는데, 부산 시민에게 무슨 탓을 하겠는가! 따라서 투표는 중3부터 할 수 있게 해줘야 된다고 본다. 중3이면 중2병은 넘어왔으니 구성원으로 투표권을 부여해야한다! 나이가 많다고 올바른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니며, 오세훈을 막을 방법은 중3 나이면 투표할 수 있게!

이렇게 되면 중학생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처럼 권영길을 찍다가, 혹시 해서 문국현에 찍어 속고 그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 정치를 제대로 보기 위해 시간을 쓰기는 하니까! 

 

하여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권한대행하면서 그린벨트를 풀수 있냐에 대해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하고 소를 제기해야 한다! 대행이 할 수 있는 권한에 대해서도 법을 정해두지 않은 국회의원 제대로 미비된 법을 정비하라!

 

 

 

글의 주제가 혼미하지만, 이렇게 쓸 수 밖에 없는게, 공권력이 사권력화 됐음을 알리려고 쓰려다, 대책을 생각하고 그렇게 이어진 생각이 어릴 때 부터 정치 참여하고 관심을 갖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가 암울해진다는 답(?)을 찾았기에 적음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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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변론 보고 들었다. (나중에 보니, 몇분 빠졌음, 특히 장순욱 이분 이야기는 다음에 보기로...)

 

국민을 대신한 국회측은 세명의 변호사 모두를 보았는데, 의외로 두번째 분이 나이가 많으신 것 같은데, 또렷한 이야기 잘들었다. 정청래 의원의 이야기는 듣는 중에... 울컥해서 말을 잠시 중지한 것 까지 보다가, 

 

 

윤또라이의 변론이 KBS 올라왔음을 알고, 2배속으로 집중해 들었다. 다 듣고 개새끼란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들으면서도 개새끼란 욕은 많이 나왔다. 여론조사 꽃에 군인을 보내놓고, 노상원의 증언이 왜 나오지 않는지 궁금할 뿐이다.

 

거대야당!

 

분노에 먹히지 않으려고, 마지막 최후 변론은 꾸욱 참고 다 들었는데, 거대야당이란 네자 말고 기억나는게 없다. 왜냐면 그 말고는 전부 거짓이었으니까! 윤석열의 최후변론의 내용은 전부 거짓이었다. 타협하지 않고 들쑤신 의료쪽 이야기는 싹 빼고... 개새끼!! 개새끼! 돌아가신 분들 중에 살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많았을지!! 개새끼!!

 

 

빨리 정권을 교체하고, 정말 제대로 불법위법한 비상계엄의 수사가 제대로 정리되어 사서로 만들어지길 바란다! 그렇게 그의 변론이 모두 거짓임도 증거로 추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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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만 프로젝트(만년필, 잉크, 종이, 펜레스트) 로 보고 주문했음. 
 
금촉펜 (F인줄 알았으면, 그냥 스테인레스촉 EF촉을 주문했을  거임)을 펜레스트 포함한다고 해서, 그런데 배송 받은 것 보니 스테인레스촉에도 주더만! 그것 총수가 잘한 것이고,
 
나는 그렇게 베개만 프로젝트라 생각하고, 했지만, 딱히 품질에 가성비를 더하면 구입하지 않을 것들을 주문한 후에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 나머니 others에 대한 존재를 알고 있기에 쓰려고 했는데, 전에 써둔게 있어서 upgraded!
 
그렇기에 총수가 말하는 품질을 느끼고 싶은,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도 들었으나, 김어준의 존재가 이명박과 박근혜와 이번엔 윤또라이까지 이어지는 그 독재자들을 모두 무찌르고 버터냈기에 이정도 가치는... 하지만 펜레스트 금촉으로 하나 준다니까 구입 안했음. 정말 안 쓸 것이 뻔하기에, 발옷은 아직 하나도 신지 않았다니까!! ㄱㅅㅇㄱ도 정말! 착용을 한번 했나! 하지만 여행가면 꼭 써야지 이젠! 알쓸신잡이 시즌3까지 나온 줄 모르다가 tving 최고가를 내고 보는 중이라 3/3일까지지만, 그때까지 본전 뽑을 생각으로 보는데.. .!! 그렇게 제목을 다시금 생각해보면서...
 
다행인건 이정도 쓸 여유는 있다는 것!
 
S24U를 가지고 있고, S펜으로 적을 수 있는데 말이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5.2.7
아나로그 키퍼 https://analoguekeeper.com/  vs 다이소 1000원 수첩
나는 비싸게 준게 아까운게 아니라 비싼 값을 할 줄 알았는데, 만년필로 쓰니 번짐과.... 그래놓고 만원을 받아버리니... 비싼만큼 그 가치를 해야지! 
 
https://smartstore.naver.com/analoguekeeper/products/4682106490 가서 보시라 9000원 차이가 나는지...
 
** 수첩밖엔 전번과 이름을 스티커로 붙여 두고 했는데, 지웠음

 
만년필을 써도 뒤가 비치지 않아 큰 노트를 사봤는데, 이건 좀 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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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10 안국사 @낙성대

 

저번 주 서울집에 갔을 때,  토요일 집회 참석을 못하고... 그러다 일요일 지인 병문안 참석하고, 월요일 멍하니 다리가 이끄는 곳, 집 근처, 낙성대에 갔습니다. 사당을 한바퀴 돌면서 탄핵가결 해달라고... 머리 속엔 너무나 당연하고, 그래야 대한민국이 후진국이 되지 않게...

 

박근혜때, 그때는 탄핵소추안 가결 되고, 의심 없이 편히 보냈고, 주문하는 날 잘 들었고, 그렇게 문재인을 찍어 처음으로 내가 찍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음!

 

그런데 이번엔 전 국민이 다본 범죄현장이 있음에도, 탄핵소추안 가결이 첫번째 안되고, 두번째 되었다는 그것 때문에...  이번 탄핵가결 되고, 사면이 불가능하게, 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나야 새로운 제대로 된 시작이 될 것이기에...

 

조바심 나지만, 흔들리지 않게, 곧추 세우고!!

 

 

 

안국사를 보면서 강감찬 장군께 도와주시길 ... 이런 연약한 마음에, 엔지니어이면서도^^; 그렇게 강장군은 1400년대 사람인데 2025년에도 떠올리고 있는, 그렇게 강감찬이 대단한... 그렇게... 우리 국운은 계속 뻗어 나가야 함을... 2000년을 힘든 우리가 이제는 좀 멋지게 1천년은 지내야지 않겠는가!


어제 본  https://www.youtube.com/watch?v=R7b03lwQXr0

 

이 대담은 추상화의 끝 단계에서 본다면, 김누리 교수의 주장에 갇혀 버린 느낌까지 받았다.

 

한국의 엘리트주의가 저렇게나 잘못되었구나! 서울대학 출신이 판검사와 행정부를 다 잡고 있다는 것이 그렇게 부조리한 것인지 몰랐다. 나는 프랑스의 그랑제꼴이란 처럼 그렇게 엘리트주의가 엉망인 나라가 우리나라였다는 것에!...

 

전 부터 김누리 교수의 주장에 공감했고, 거의 겹치지 않은 그의 주장을 대부분이 봤고, brew를 이용해 자막으로 추출해 글로도 사람들에게 읽게 하고 싶어 정리(작년에)하다가 그냥인 상태이기도 했기에...

 

과연 그가 말하는 도착지는 행복한가? 하는 질문을 하면서 끝.

나는 어떻게 하다보니 죽음에 관한 책도 많이 보고, 생각도 많이 했다. 중2때 아버지가 교육가셔서 바로 쓰러지셨고 그렇게 알게 된 죽음은, 그때는 어리다 생각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한없이 어렸고, 지금도 철부지였다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내가 미숙한 사람인 것을 알고 있을 때 였고,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아버지 죽음은 그냥 잊었던 것 같고, 부재의 고통은 어머니가 있어 그런지 몰랐던 것 같다. 그런데 형의 쓰러졌다는 소식을 막내 이모 전화로 듣고는, 그때는 또 프젝 마지막이라 이틀이나 있다가 내려갔다. 그때도 난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와 식물인간이란 생각까지 하고 있었음에도... 그래서 조금은 알게 된 것이 제목 처럼 "갑작스런 죽음"은 남은 사람이 참 힘들다는 것이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철부지로 살아간다면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다.

 

한번의 일깨움은 일을 그만두고 내려와서, 작년은 아예 일하지 않았던 시기가 되어 버렸고, 예전 처럼 일을 하고 싶을 때도 일자리가 없어 힘들었다면, 이제는 그 반대의 상황이라는 것이....거기다, 일에 대한 내 생각(고상하게 말하면 철학)도 부재였고, 그냥 밥벌이에 통장에 돈이 쌓이고, chatGPT 나타나서 도움을 조금 받아보면서, 스트레스 없이 일할 수 있겠다는 여러 생각 속에, 운좋게 멘토가 있어 한달에 한번 이발하면서 좋은 이야기고 듣고, 하면서, 살고 있음에, 그렇게 나름 행복 속에서 길들여져 있다가...

 

사색할 시간이 있음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몰라도, 어제 외운 adversity (단어 뜻이 웃긴게 불운이란 뜻만 있는게 아니라 역경이란 뜻도 가지고 있는 것)를 되뇌여 보다가 잊지 않으려고 lucky and adversity로 외우고 있는데,

 

그러는 중에 오늘은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x2xmg0jm05o

 

12.29 여객기 참사 그 후… 홀로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 BBC News 코리아

12.29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50일이 넘었다. 그동안 유가족들은 무안 공항에서 함께 설날을 보내고, 49재를 지내며 먼저 떠나보낸 가족들을 추모했다.

www.bbc.com

이 기사를 보면서 공감할 수 밖에 없음이다!

 

모든 것에 길들여져 살아갈 수 있지만, 그 생각 안에 갇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지금엔... ... ... 그래도 한발씩 나아가자고 어제까지 9일째 하루 단어40개씩 외우고 있는데 말이지! 독신에 어머님이 정정 하셔서 그렇게 놓지않고 지내고는 있지만! 참으로... 왜 산으로 들어가 중이 되는 사람이 있는지도 이해가 되고...

사진을 찾아보니 처음 간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를 봤다. 그렇게 영면하셨다는 소식에, 아쉽고... 아쉽지만, 그렇게 잊지 않기위해, 윤동주를 기억하고, 안중근을 추모하고, 할머니를 사진을 다시 찾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txJJG3Pa5ZE

김복동 할머니와 함께 찍은 영상을 봅니다.

 

 

2016년 6월29일 길원옥 할머니 사진이 보여 올립니다.

다른 분 모습이 보여서 고민하다가 아주 오래 전 사진이라 그냥 올려도 될 것 같아서...

 

 

국정원     장 조태용 1956년 8월 28일 - 국무회의까지 참석한 반란 세력?

국정원1차장 홍장원 1964년

 

 

https://youtube.com/shorts/efpVXP16nYU?si=lpbpA9wUsGddMjPB

 

홍장원이 국회에 와서 명단 이야기 한 것!

https://www.youtube.com/shorts/gurY5fH0Rh8

 

 

https://www.youtube.com/shorts/SXP1FVDSnJo

 

https://www.youtube.com/shorts/387iSym4aNs

 

"위헌적 계엄선포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달라"

줄거리를 전혀 모르는 영화를 뛰엄 뛰엄 봤다.

 

 

한꺼번에 볼 시간은 안됐고, 처음엔 체스두는 여자애 역으로 나온 것을 알아서... 남우도 아는 배우(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에 안나고 , 나중에 검색해서)라 신기함에... 그런데 이야기가 주는 흥미는 대단했고, 무서웠고, 있음직했고...

 

그랬다.

 

 

 

 

대단한 능력자! 리바이 케인과 드라사 

그리고, 예전엔 선과 악이 대립해 선이 이기는 구조에 몰입했는데...

적다보니 잉 이 이야기도 결국은 선이 이기는 것이군요!

내가 믿는 선이 아닌,

 

태양, 달, 진실

 

 

 

티빙 유료로 보고 있는데... 아흐... 한달에 두편 보면 손해는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고 계속 구독해야 할...

넷플 보다 우리 나라 티빙 ... 이렇게 아나키즘이 결국의 종착일지도...!

멜로무비를 다봤다. 박보영 정극이라 좋네! 과속스캔들 기억에서 힘쎈 꼬마아가씨 까지! 그런데 이번엔 긴 머리에 다행스럽게 유머로 빠지지 않았고, 그런 영상 좋네! 거기다 쿨한 평범성에 하하!

 

그렇게 다미로 이어짐. 다미의 본래 이름이 뭔지는 연결이 안됐고(나중에 인스타 가보고 본명인 거 알았음^^;) , 거기에 남주의 역할이 커긴한데, 여기서 반대편 남주,여주로 봐야할 음악가와 작가는 다른 배우를 연결 해도 되지 않을까 정도! 다미 인스타갔다가 소울메이트 3월 대개봉. 잉 건데 2023년이네! 몰랐네!

 

 

12.3 이후 잔잔해서 다행이다!

 

다미 본래 이름이 왜 생각 안나지? 하지만, 그해 우리는 에서 나레이션 소리가 이어지다가... 노정의가 여기 반대편 여주에 ?? 아쉬운 것은 형 역할의 그 멋진 이(김재욱) 가 아직 제 작품 하나 자리 하지 못한 것은... 남주로 멋진 캐릭터 하나 만들어야 할 터인데... 란 생각이 들다가 끝.

 

 

그래도 잔잔해서 다행이라, 빨리 감기 하지 않고, 3일 정도에 10회 다 봤음. 집중해서 보진 않았으나... 거기엔 남주 (검색해 찾았음. 최우식. 이름 잊어버렷음) 의 고정化가 혼란o아쉽다고 보는게 맞겠지!

 

뭐 그래도 박보영 긴머리에 웃음 아니라 좋네! 

다미는 지금 인스타로 본명인 걸^^; 길쭉하고 ㅋㅋ

사람은 전부 다르다!

 

그리고 그해 우리는을 좋게 본 나로선... ... ...

10회는 짧은 이야기도 담아낼 수 있는 길이 이구나! 

 

또, 우리형 생각도 ... 이어지고.그랬다.

 

 

 

 

 

 

** 갠적으론 교등학교 교복 씬은 이제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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