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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역사가 너무 나와 가까와졌다. 본문
역사와 나를 , 태양과 지구로 빗대어 생각했다. 잠시나마. 그리스 신화에 태양 가까이 가다가 날개가 타버린...
숨막히지 않아야 되는데...
그렇다고 도발을 방치하면 나보다 한참 떨어진 윤또라이 같은 놈에게 지배 당할 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자멸하는 윤또라이와 한덕수를 보면서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로..., 꺼진 불 정도로!
국민학교 다닐 때 표어,포스터 많이 했던 것과 이어져 그런가?!
하튼 자멸 중인 그들에게도 신경써야 하지만 내 삶도 이젠 가꾸며, 균형감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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