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달리기 (16)
julio@fEELING
11월 30일(토) 11,000 11월 29일(금) 11,000 11월 28일(목) 11,000 11월 27일(수) 11,000 11월 26일(화) 11,000 11월 25일(월) 11,000 11월 24일(일) 11,000 11월 23일(토) 11,000 11월 22일(금) 11,000 11월 21일(목) 11,000 11월 20일(수) 11,000 11월 19일(화) 11,000 11월 18일(월) 11,000 11월 17일(일) 11,000 11월 16일(토) 11,000 11월 15일(금) 11,000 11월 14일(목) 11,000 11월 13일(수) 11,000 11월 12일(화) 11,000 11월 11일(월) 11,000 11월 10일(일) 11,000 11월 09일(토) 11,000 11..
_______훈련일지를 적기 시작한날 부터 달린 거리 누계2024년10월/211.25km2024년09월/164.15km2006년12월/28.5km2006년11월/66.695km2006년10월/170.3km2006년09월/157km2006년08월/36km2006년07월/23.1km2006년06월/18km2006년05월/0km2006년04월/83.6km2006년03월/88.2975km - 3월 까지는 현재까지는 현재 있는 런닝화를 최대한 활용하자.2006년02월/92.4km2006년01월/20km2003년12월/2003년11월/2003년10월/140.295km2003년09월/189.2925km2003년08월/144.195km2003년07월/121km (훈지를 날려버리다.*_*)2003년06월/49km2003..
날짜: 2024.10.24 시간: 18:53:41~20:09:22 (74:41) 거리: 12.15km (산길샘)날짜: 2024.10.28시간: 17:26:14~18:58:35 (92:21)거리: 11.94km (산길샘)날짜: 2024.10.29시간: 17:48:42~19:03:57 (75:15)거리: 12.05km (산길샘) 1km를 위 사진대로 가서, 왼쪽으로 2km 를 달려 갔다가 2km를 오면 5km를 달렸으니, 그후로 양산으로 3km를 달려 반환점에서 가서 오면 딱 12km. 훌리오코스를 만들어 생태공원 안으로 달리다가 이렇게 암밴드와 자전거길로 다니게 되었음. 이렇게 자전거길로 달린 것은 달리기 평길은 길이 기울여져 있어서 발목이 삐일 것 같아서 그럽니다.
타인을 이해해주지 않기, 나를 이해하기! 트레일러너라는 종목이 있는 것을 두어달 전에 알았다. 산에서 하는 달리기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참가 인원이 제법 됐다. 그렇다. 기록 단축은 힘들더라도, 단련된 몸으로 완주에서 오는, 대략 7시간 넘게 산악을 달리고, 걷고 오르막 올라가고 하는게 쉽게 보이진 않을테니! 그렇게 나는 땡기지 않았다. 모든 기록 경기는 좁혀지지 않는 마의 벽(?)을 만나고, 거기서 대체 운동으로 나온 것으로 보이기에 그렇다. 거기엔 대회에 참가해서 그 풍광을 느끼면서 피니쉬 라인에 도달하는 것은 어불성설(말이 되지않는다)로 보이기에 그렇다. 그 분야 참가자를 폄훼하는게 아니라 내가 땡기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주저리 주저리 했다. 또한 UTMB라니, 약자로 저작권을 인정해..
날짜: 2024.10.20 시간: 15:52:04~17:44:25 (121:58) 거리: 19.19km (산길샘) / 코로스는 19.25km 였음*_*이번엔 반환 코스가 아닌, 양산-화명 지하철 타고 오기로 마음먹고 갔음. 처음에 심박수가 너무 올라서 1km 후에 심박수를 내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천천히 달린 것 같음. 10마일 달릴 목표로 구포로 2km 갔다가 와서 1km 지점에서 3km로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달리는데 힘든 것은 거의 없었는데, 그놈의 심박수에 경도됐고, 그 덕에 10마일에서 멈추지 않고, 1.6km 가서 되돌아와 12마일 달렸다. LSD는 아닌데, 대략 매일 20km는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은 어떻게 생긴 것인지... 하여튼 달리고 나서도 찬 바람에 땀도 흘리..
날짜: 2024.10.14 시간: 17:16:53~19:01:18 (104:25) 거리: 16.16km (산길샘) 우천에 하천있는 곳은 작년 온천장에 돌아가신 분 이후로 관리를 정말 빡시게 한다. 그래서 출입문 폐쇄와 걷지 못하게 해서, 그냥 도로를 걷다 고민 하다 도로를 걸었다. 그렇게 걷다가 비가 안와서 다시 나가서 양산쪽으로 달렸음. 매번 출발하는 곳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이라 7.5km 달려오면 10마일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음. 달려보지 못한 첫길을 달리는데 비도 안오고 어둡지 않아서 정말 좋았고, 코스 아주 좋았다.주로가 평지 인게 아쉽긴 한데, 우선은 3개월 이상은 이렇게 달리기를 할 생각! 결심! 지인 남북토일님이 100회 마라톤 대회 완주 하셨다는 글에, 솔직히 어제부터..
18:51:37 출발20:22:23 도착 (90:46) 처음 어제 달린 코스로 뛰다가, 3km 다리보니 그냥 돌아갈까 잠시 생각했다(간사함), 그냥 속도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달리기로, 58분대에 급똥으로 *_* 갈때 화장실을 봤기에, 돌아오면서 해결(?)했음. 다행. 어젠 화장실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_* 역시나 달릴 때 쉽지 않으니 풍경이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다. 급똥은 처음(?)이라 .. . 그런데 화명생태공원 화장실에 휴지도 있었고, 냄새도 나지 않아 좋았음. 벌레도 없었고, 아흐. 뭐 이 무더위에 이길 곤충이 없음. 마음은 간사하게 달리지 않고 걷기만 하려다... 피곤함에 속도를 내지 못해서 그냥 천천히 달렸음!
요새 러닝(running)이 핫 하다는 것을... 이번에 알아가지고...예전에 자주 가던 카페를 오랜만에 가봤습니다. 해외 생활 좀 하고, 서울살이 이긴 한데, 지방 프리랜서 생활을 짧지 않게 하다보니... 이것 또한 판단해서 오래한다면 변화할 무엇에 선제적 선택을 했어야 했는데,아직도 이러고 사는게... ... 유튜브 영상 이어 보다가, 체계적으로 훈련하면 젊을 때 세운 기록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 하는 망상(?)도 해보고.션은 군대를 안갔구나! 튼튼해서 81.5km를 달리던데 말이지! 신발(러닝화) 추천 영상도 많고, 신발 선택해주는 곳도 있음. 1회 3만원 정도 돈을 내고 받을 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 아흐, 시간되면 가서 받고 싶은데, 예약이 꽉 찬듯. 나도 달리면서 많이 따졌던 것 같은데...,..
달리기에 대해 주저리 할 짠밥은 좀 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내 기록은 좋지 않고 해서 딱히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깨달음이 있어 전체적인 조감을 할 수 있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0. 달리기 Bernd Heinrich - Racing the Clock_ Running Across a Lifetime 달리기 수필 중에 가장 마음에 든 책이다. 여러 번 읽어야지 다짐도 했고, ... 내용이 길지 않아서 영어 훈련 겸 원서로도 읽어보고 싶다. https://ikoob.tistory.com/1149 뛰는 사람 racing the clock최재천씨의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됐고,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처음엔, 눈으로 읽으려다 역시나 3~4일만에 청서 완료와 오늘 강남 교보에 정말 오랜 만에 가서 서서 30분 정..
29 of 31 success ? 그러나 이상한 그러나 강박은 없었어! 성실만 존재! 푸쉬업은 하루만 했고, 그냥 미뤘고, 달리기도 어제 하루 해서 1이란 숫자를 적을 수 있었음 중국 출국일/귀국일에만 부족 지금까지는 삼성헬스로 걸음수를 체크했을 경우는 만보를 넘겼지만, 이것이 위에 말한 강박도 없고 하니!05월31일(금) 10,000 푸쉬업1:15, 2:15, 3:15토스5-맥도날드/1955해쉬브라운/-걷기-할리스/아이스아메리카노/-본가 05월30일(목) 23,461 RUN 10km토스5-걷기-운동장 달리기-걷기-본가 5월에 달리기 ? 이렇게 목표를 세워놓고, 부끄럽다가도 한번은 해야지 결심에 걸어서 운동장 가서 제대로 달림. 체중이 불어난 관계로 무릎 부상 생각해서 평지를 제대로 달리고 속도도 일정..
30 of 30 100% 달성 달리기 5회 완료 하루 더 달리려다... 넘기진 않았고. 러닝 하니 배가 나오는구나! 아흐! 고민 중! 잔인한 4월 마지막.선거는 했으나 바뀌지 않는 현실에 다시금 안으로 안으로,어머니와 형의 통화를 들으며 다시금 형 생각 '만' 하면..딱히 정말 친한 형제관계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형 잘지내지! 아버지는 만났어!?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헤매는 중에 형님들과 3박4일 마카오를 다녀왔지만, 호기심은 없었고, 중국에 대해 알고 싶더라! 중국어도 좀 배우고 싶고, 중국인에게 중국역사를 간략하게나마 배우고 싶다. 한달정도 살다올까나?!@ 04월30일(화) 10,000토스5-도서관/반납2대출1/-걷기-메가/손흥민 힘!!/-롯데마트-본가 04월29일(월) 13,781 토스5..
success 30 of 30기록을 바로바로 한다는게 놓친경우가 있어서 75% 정도 실행력! 푸쉬업은 1번 빠졌음.한달이 30일 일때, 하루 빠지면 대략 3.4%가 빠진다. !! 다행히 일만보는 달성! 7시20분인데, 100걸음 부족해 나갔다 와서 , 토스 앱 캡쳐해서 정리할 계획! 다시 기록을 잘하자는 것과 그 마음에 루즈해지지 않기로! 기록을 미루지 않고 꾸준히 하고, 약은 꼭 전체를 확인하고 복용. 그리고 수영장 한번 가기! 일기(메모라도)쓰기04월30일(일)13,830 푸쉬업 31,22,225시에 기상해서 ~ 8시12분 나와서,정숙자헤어샵-터미널-터미널-탄탄면-귀가 오늘 멘토인 숙자누님에게 많은 좋은 이야길 들었으나, 그중에 돈은 쓸려고 버는 것이란 말에 잊지 않으려고... ... ... 미래에..
sucess: 28/28 어제 캡쳐를 했어야 했는데, 놓치는 바람에 이미지를 만들었음. 왜냐면 작년 2월에 만보를 못했고, 이제 2월로 1년 연속 만보를 걸었기에 나 자신에게 잘했다는 이야기로... 이미지를 만들어 봤음.02월28일(화) 16,232 /푸쉬업 22,17,20걷출-점심/순대국/-야근/뚝불/09:26/걸어 퇴근중에 - 버스가 있어서 잽싸게 타고 퇴근 02월27일(월) 19,427 /푸쉬업 22,17,17걷출-점심/김치볶음밥/-저녁/안먹음,과자두세조각/-야근8시51분-걷퇴-홈플러스/케토레이4개,하리보-귀가 02월26일(일) 27,656 /푸쉬업 22,17,17/달리기 1:17~4:13아침에 일어나, 뭘 했을까? 오뚜기햇반과 사둔 먹거리로 , 한데 콧물이 나서 좀더 잘까 하다 7시에 일어났고, ..
11월 꾸준히. 토스 11월 결과 캡쳐 10월에 이어 깜빡!! 11/30(화) 15521 봉천역-도림교-관악도서관-서울대입구-귀가11/29(월) 15524 서울여상-도림천길-도림교-증권사-신협-서울대입구-귀가 11/28(일) 14208 서울여상-도림천길-도림교-서울대입구-장보고-귀가 11/27(토) 13997 서울여상-도림천길-도림교-롯데백화점-신림역-이브자리-봉천역-서울대입구역-귀가11/26(금) 10535 관악구청-신림 유안타증권지점-신림역-봉천역-관악구청-카페-귀가11/25(목) 27524 우리은행-봉천역-건강보험관리공단-신대방역-cgv여의도-신대방역-봉천역-귀가연애빠진 로맨스 / 손과 전배우 인기가 생각보다 높지 않았나? 댓글을 보면 전씨를 싫어하는 이(?)가 많은 것!11/24(수) 13106..
운동을 한 경우는 1) 귀국 대비, 2) 여행 준비, 3) 페루 현지 적응 훈련때 10km 대회 나가기 위해 준비한 경우다. 기록 중에 10km 대회 참가는 빠져있음훈련일지 2011년 3월 (13번 운동)(13)3월21일 월5시28분에 출발해서 6시15분에 집에 왔다. 오르막 지나는 길에 비가 와서 광장 한바퀴 돌고 왔다. 우중주 간만에 하나 했는데 못했지만, 공기는 정말 좋다. 우리동네. 달린후 냉동실에 두달 넘게 된 고기 구워 먹었다. 500g정도 500g은 낼 먹으려고 다시 녹인 것을 냉동실에 넣었는데, 맛이 없어질듯해 걱정이다. 그래도 고추장과 참기름있으니... 잘 먹히겠지! 달리기 47분: 언제나 힘드네... 오르막이 있어서 그런가! 하지만 천천히 달리니... 서울대 오르막길과 비슷한단 생각이 ..
_______6월26(월) 서울대A코스 9km/60분주 (월누계:18km) D -131늦게 퇴근했기에 바삐 움직였다. 오늘도 달린 후 입을 옷을 챙기지 못했다.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런닝구님과 씨익님과 A코스를 뛰었다.약간 무리한 느낌이 있긴했지만, 60분으로 달린 것에 만족!! 역시 달리니 좋다.미시령님 울트라 완주 겸 뒷풀이를 갔어야 하는데^^ -- 마적님이 진국인 삼계탕을준비하셨다고 했는데-- 포기했다. 젖은 옷과 마음이 여유롭지 않았다.미시령님이 이해해 주시는 이야길 해주어 빠른 결정을 한 듯 하다!집오는 길에 음료수와 참치 1캔을 사가지고 와서 저녁으로 먹다.샤워하고 젖은 옷을 바로 빨래를 하고 앉으니 지족이다.오랜만에 런클 회장님이신 오향님도 뵈어 좋았다.일탈님, 해피보이님과도 인사!!달린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