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넷플릭스 (38)
julio@fEELING
네이버멤버십은 1년 현금 구독 신청!시리즈 웹소설 쿠키 49개. 사용안할 때도 있다가, 무적소녀단 덕분(?)에 tvN으로 한달 컨텐츠 바꾸어 사용했고. 변화가 일어났다. 티빙 컨텐츠 보는 것으로 해두고 거의 이용은 안했지만서도... 그러다 변화가 일어났다. 티빙이 빠진단 소리에... 한국 컨텐츠 기업이 있는게, 배우나 우리 관련자에게나 다 이로울테니, 소비자인 내게도!그렇게! 티빙은 네이버 컨텐츠에서 빠지고, 티빙은 프로모션으로 기존 이용자에게 3개월 50%.티빙프리미엄 서비스 3개월 이용하기로 했다. 네이버멤버십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를 신청했다. 이것도 보면 오징어 게임2 를 볼까 하는... (이것은 거짓말인게... 오징어 게임1) 도 안봤기 때문에... 하여튼.. 영화라도 봐도 답답한 마음이 풀리..
페이스북을 하다가 그만둔게 개인정보가 너무 여기저기에서 이용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생각많이 하지 않고 탈퇴를 했는데, 몇년 지나고, 인스타그램의 글을 읽으려니, 그렇게 가입만 해두다가 잊었던 "달리기"가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딱히 인스타 팔로우 해서 찾아보는 일은 드물고, 그냥 밥 먹은 사진 몇장, 예전엔 커피 사진 다 올렸는데, ... 그렇게 한참을 지났고, 우연히 레블 리지란 넷플릭스 영화를 한숨에 봤는데, 흑인도 아닌데, 처음에 보석금 빼앗기는 장면에서 왜 그렇게 ... 이젠 고구마같은 영화는 못보겠다. 그래도 액션으로 나마, 그러나 현실에서 일어날 것 같은 그런 상황에서 보여주는 영상이어서그런지, 끝까지 본 것 같다. 자전거로 차를 따라가는 장면에서... 중에 보려다 그냥 쭉 봤다...
최성은 힘들었겠다! 역할이 정말이지... 누군지 몰랐는데, 안나라수마나라 역에 나온줄 몰랐음. 그러나 송중기는 그냥 로기완! 으로! 로기완 어머니 /역 김성령/도 잊어지지 않는다. 아들이 살아가는 이유. 이상희, 서현우 : 좋더라!! 아주 좋더라! 삼일절과 이어진 것은 내현대사 필연! 로기완 동무 생일 축하합니다! Loh Kiwan * 배우와 감독의 말이라 연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266057 “두렵지 않아, 위안 받아”...시청자 아닌 본인 캐릭터에 편지 보낸 ‘로기완’ 사람들 이례적이다.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주연 배우(송중기·최성은)이 오늘(1일) 작품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가 아닌 본인들이 연기한 캐릭터에게 가슴 뭉클한 편지를 ..
결혼에 대해 생각을 안 해봤다. 이게 내가 가진 단순한 답이다. 그리고 유전자에 대한 관심, 단순히 종족 본능! 이런 것 나에겐 없다! 하튼 PM이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역시나 사람에 대해서는 재미나지만, 그냥 스펙 그리고 美 그게 전부 아닌가 왜냐면 한번보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물론 오랜 본다고 알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이틀에 몰아보다가, 어젠가 마지막 에피소드 본 부분에 보니,,, 그냥 잘되면 좋겠다 싶다. 사람에 관심은 없으니!
클릭해서 시청. 아나 데 아르마스 굿! 이야기 힘! 인도! 이야기 속도도 좋았던 것 같다. 소감을 주저리주저리 적고 싶으나, 내 글 때문에, 이야기를 알아버리는 일은 없었음 했기에. 여기까지! 잉 나이브 아웃을 봤는데... 몰랐음.!
우와 미국영화다! 산드라 블록인줄 알았으나, 의도는 그랬을 것으로... 건데 부수는 영화 스토리가 복잡지 않은 영화, 미국 정부는 멍하니 있는 영화, 여자 대통령과 여자 대위가 다 헤먹는 영화! 산행후 피곤했는데 멍하니 봤다. 이런 영화가 필요할 때가 있군! 엘사 파타키(헝가리계 스페인인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가 나온 이유를 위키를 통해 알았다. 이야기는 심플하나 던지는 메세지는 우리가 상주에서 사드를 배치한다는 현실에 정말! .
아흐 어떻게 보다가 ... 그러다 도서관에서 대본집 1,2권을 보았다. 빌려 볼까 하다... 그냥... 김효진 아줌마!! 잘 사는가보다. 깊이 있는 역이 아님을 알게 됐고, 딱 거기 까지 표현하는... 연기를 논하기엔 짧은 등장. 전도연 남편 연기로 나오는 분은 얼굴은 잘생겼는데... 깊이 없음으로 보이는 것도 대단한데... 몸이 있는 사랑이야긴 중고등학생은 좋아라 하겠으나, 글로 하는 사랑이야기는 나이드니 가짜인건 알지만 흥미롭게 보이긴 한다! 남녀 관계에 육체가 없다는 건 그냥 사기라 싶으니!! 허진호(브랜드) 였군! 안그래도 월 3000캐시가 쌓이니 3월달 캐시로 8월의 크리스마스를 다운 구입 했었는데. 소리만 듣는 적도 있어서... 이렇게 이어지나! 하여튼 기억으로 대단한 것은 아닌 듯 하고. 전..
(2022/04/22) 일드를 두어 편 봤나?! 안본게 너무 재미없다. 속도가 느려서...이기도 하지만 모든 것에 의미부여하는 그런 것 너무 싫다. 양자역학 분야는 수학에서만 필요한게 아닌가?! 하여튼 황당한 넓이뛰기에 일본냄새가 나는 건!! 모르면서 일본. 거기다 김지원 잘한다는 기사 보니!! 역시나 사람마다 다르니!#@# 하튼 난 베끼진 않은 것 같으나 ! 그래도 손석구/이엘/천호진/ 「가족입니다 」 이것 다시 보고 싶은데 넷플에 없군요! _______ 역시 혼자 살아 판타지로 느껴지는거겠지?! 나와 상관없으면 그냥 다른 드라마를 선택했을텐데 말이지! 기분 다운되지도 않고, 그냥 손석구!와 김지원이 연결되나? 잘 모르겠으나, 약간의 틈만 ... 왜 김지원이어야 했나! 아쉽다. 전작 도시** 이것도 다..
이제 우리나라 드라마도 넷플릭스로 보고 있다. 재미는 모르고 라디오 처럼 들으며 할 일이 있어서... 자살 방지 캠페인 그것 하나만으로도 무비투헤븐 시즌2 가 나오면 좋겠는데... 이야기가 참 애매하긴 하지만서도...
https://en.wikipedia.org/wiki/Return_to_Space Return to Space - Wikipedia 2022 American documentary film Return to SpacePromotional posterDirected byJimmy ChinElizabeth Chai VasarhelyiProduced by Anna Barnes Jimmy Chin Elizabeth Chai Vasarhelyi ProductioncompanyLittle Monster FilmsDistributed byNetflixRelease date April 7, 202 en.wikipedia.org 오랜만에 가슴 떨리는 영화를 봤다. 사실이 생략됐지만, 사실인 영화 보이지 않은 부분도 많이 ..
이병헌이었다! 몰랐다. 대사가 장난이 아니다. 다큐가 친일파의 현재일줄이야. 거기다 고백 회차에... 이 시발 난 고백한 적이 없네! 내 생각엔 대사가 장난이 아님요! 우연과 필연의 씨줄과 날줄. 우리말 좋아! 세종대왕 만세! 하튼 나중에 라디오 처럼 볼 것 같다. 실은 지금도 절반은 귀로 보지만! ㅋ 그사세 약간 비침. 거기엔 배종옥 캐릭이 뜬금이었으나, 여주 성격이란게 본래 그런게야 하며 납득! 건데 고아원가서 이불 빨래를 그렇게 한다니, 정말 안해본 거입. 왜냐면, 세탁기 세계 1등인 나라에서 ... 세탁기는 잘돼 있을테고, 식기세척기 역시.! 분명 작가들이 봉사활동하러 가보지 않았을 듯. 왜냐면. 나오는 시설은 그렇게 열악해 보이지 않았는데 말이지! 일본이 들어갔는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느낌은....
반복적 지겨운 일에 귀로만 들으며 할 수 있는게 드라마 보는 것이라... 그런데 이번 회차에 잉 우주선이 나오는게 아닌가! 이것 너무했다 싶다! 영상 자체가 언밸런스 적인데, 내용이야 그렇다 쳐도 ... 참 참 참. 따뜻한 내용이긴 한데, 의도성이 너무 너무 했다. 어릴적 회상 부분에 주인공 엄마가 백화점 지하에 매몰되어 갇혀 있는 상황인데, 밥 먹고 있다는 건 너무 억지 설정이지 않을까?! 아니면 세상에 이런 나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쉰하나인 나는 모르는 것일 수도 있는 건지! 그래서 나왔음. 다른 것도 볼게 많으니... 1회에 끝 장면이 나왔으니 궁금한 것도 없고. 방영되는 기간엔 있는 줄도 몰랐음. 잠시는 시크릿가든과 유사해 보이는 전개라 ... 뭐 ...! 끝.
소년 심판 보는데, 판사 판타지! 사법부(클릭)를 읽었기에, 믿지 못한다. 김혜수가 연기하는 심판사는 있다. 왜냐면 결혼생활을 하지 않고, 차가운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어서다. 거짓을 말하진 않으니까! 본래는 보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내일, 아니 오늘 투표 전에 정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보다가 말았는데, 그건 없고, 품위있는 오리지널 뱀파이어가 나와서... 클릭 ... 예전에 그림도 보다 말았지만, 좀비 뱀파이어 이런 것들이 세상에 말하고자 하는 게 뭔가 뭔가 하는 생각으로, 어쩌면 박문호님이 말한 빅뱅이전의 시간을 과학은 말하지 않으나,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게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과 뱀파이어 다이어리 볼 때 정말 강력했기에, 물론 본 이유는 여주 때문이나, 여주에 대한 빡침도 기억나면서... 나중엔 엄마 뱀파이어의 가족주의에 ... ... ... 다시 보고 싶은데, 넷플에 없네... 기억에 살지 않기 위해 오리지널스... 다 볼지는 모르지만서도! 개인이 가장 소중하고, 그 다음이 가족이라 싶은데, 그래서 아빠컴플렉스 엄마컴플렉스가 나오는게 아닌가? 그런데 미국 ..
예전에 예전에... 다시 2편 정도 보는데 잉 영어가 들려. 다시 말해 스토리가 신기하지도 재미나지도 않는건 ^^; 재미도 그닥 없으나, 영어자막으로 보면서
기상청에서 벌어지는 치정. 치정이야긴 언제나 재미나다. 거기에 미리 알지 않고 보는게 훨씬 낫다 싶어서... 토일엔 마땅히 할 것도 없으니! 박민영('86)이 영리한 건지, 박신혜('90) 결혼이 신기해 보인다. 음, 최근 여배우의 약진은 사람과 이야기만으로 넷플에서 인기가 많아질 수 있다는 반증일까?! 외려 송강은 눈에 띄지 않는다! 뭐 여성이 본다면 전혀 다르게 보겠는데, 키크고 잘생긴... 그래서 나빌레라 봐야지 하는데, 그런 것 볼 짬은 잘 안난다. 아흐 넷플의 영상은 무궁무진하다. 아흐 시간을 부족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미스터 션샤인을 본지 얼마 되지 않은데, 고애신이 나온다는 데, 보지 않을 ... 그리고 한동안 고애신을 보고 있다! 역도 다르지 않은 것 같고, 연기도 다르지 않은 것 같고, 바보 조선 남정네 3명이 안나오는게 보다 처음엔 몰입이 된게 내 사는때였으니까 하지만 열아홉을 서른이 연기하는 건 연기가 거짓이다. 뭐. 꿈이고 희망으로 보일수도있겠으나... 5회까지 보다가, . 처음엔 위로에 의미부여가 됐으나 이제 쉰하나도 젊은 세대다. 퇴행이 보인다. 경주 아시안게임이라니, 이건 역사 창조에 축구에서 일본에 1:0으로 졌다는게 나오고, 주인공 여자애는 빨간색 2번을 쓰고 등장한다. 김태리가 왜 저러나 싶다! 빨간색까지는 이해하겠는데, 7화 잠시 보는데, 1등을 하고 싶은 선수가 모자에 2가 콕 박혀 있다. 이..
타인의 손목에 살날이 보인다는 설정만으로... 쉰하나는 어디에서도 시간을 생각할 나이인가!? 다 볼지는 모르나
1. 참으로 참! 부럽다! 여기 나오는 가족이 좋은게 아주 좋다! 우리 아버지, 엄마는 행복했다는 걸 쉰하나엔 알겠는데, 좀더 좋았을 수 있었겠는데 중2 때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아주 '많이' 행복했을 것이고, 이건 넋두리인데 내가 혼자가 아닌 결혼상태에 있었을수도있겠다! 이런 생각하게 한게 누구 탓이라 말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오늘 서른, 아홉을 넷플릭스에서 보는데 한참 울었다. 가족관계가 좋아서 행복했다. 나는 정말 행복함을. 현재형! 2. 안타까운게 중국 드라마(아이러니하게 한편도 본적 없는, 유튜브 요약 슬쩍 본게, 그것도 다 보지 않은 전부인데) 주에 히트 쳤다는 색깔과 비슷해 보이는 건 너무 오버같지!? 하나에서 나아짐으로 나아가는데 그것이 아주 아주 개인적이라... ... ... 우리는 다행..
서른, 아홉 2회를 보는데, 미주가 아버지 전화에 불려 나가는데, 그때 치마 길이를 보고선 와 딱 맞는 길이라 생각했다! 야한 생각을 한게 전혀 아니고, 청춘시대인가를 보는데 송해교가 2회인가 나왔는데, 치마길이 짧음에 정말 안맞다 생각했다. 치마길이 따지는 민감한 사람아닌데, 신지영씨의 언어줄다리기, 언어높이뛰기 2권을 내리 읽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언어줄다리기 책 표지부터 속지가 환경친화적이 아니더라! 환경보호하자는데, 말 어감에 따지며 쓰면서 그 정도 따지며 살기를 마음 먹었다면, 출간한 자신의 도서도 제발 친환경이어야 하지 않는가? 데이터도 한시적 데이터라 몇년 후 볼 이유가 없던데, 이런 책을 21세기북스 치고는 고가 처럼 보이게... 페이지가 그리 뚜꺼워서 ... 39을 지날 때 흔들릴 ..
스카이라프를 보는데, 왜 넷플로 보는지 모르겠으나, 그냥 보는데, 송강과 한소희를 깰 조합일까?! 뭐 딱히 재미있지도 않은데, 역시 나이먹음에...박민영! 거기다 기상청 홍보 드라마임을 알고나니! 그래도 꾸역꾸역 2회를 다봤네요! 끝까지 볼지 모르나!
잘생겼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싶은데, 난 키가 커서 괜찮다 싶긴 했는데, 예전에 봤는데,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초심남이란 빡스까남씨의 말에 시작했는데 보는 듯, 듣는 듯 듣다보니 꽉찬 젊은이였더만 두박씨에 난 로맨스보다 꽉찬 느낌만 받네!
한국 드라마를 보고자 했다. 보는 것보다 하면서 들을려고 했다. 나름 괜찮네! 윤은 연기를 잘하는 것 같은데 떼깔나지 않는게 아쉽다! 고씨 연기는 괜찮은 것 같은데, 뭐랄까 뭐지? 백그라운드보다보니, 하여튼 끝까지 봤다는데 박수!! 찬성은 나이에 맞지 않는 역인가 싶기도 한데... 최여진 팬이라서. 미사 이후로. 좋은 역 자주 나왔으면!
고애신/김태리/를 보는데 불꽃처럼 살거라는데, 그의 부모가 생각났다. 배신자 손에 죽고, 어머닌 한명이라도 죽이고 동료가 떠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권총을 쏘는 불꽃에, 하루만에 논어를 베껴쓰는, 명석함과 꾸준함을 갖고 있는. 쪼잔해 빠진 조선남자 셋, 고애신을 이길 캐릭터가 없더라! 불쌍해 빠진 조선 사랑을 위해 전부를 거는 남정네!! 수동적이지 않은 고애신의 허그는, 보고십엇소라 쓴 직설에 ㅋㅋ 했었다! 거기다 얼음강에서 보니 키도 컸다! 쿠도 히나/김민정/ 함안댁까지도!. 의병과 이순신장군이 만났다면!? 그랬다면 우리는 더 나았을까?! 내가 생각한 우리 나라 잘사는게 전쟁의 폐허 라 싶은데! 물론, 고애신,쿠도 히나, 함안댁 이 세명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당시 여성에게... 그러다 기..
수츠suits 시즌3 e01 아주 좋았던 드라마! 재미나게 보다가 시즌2의 마지막 편에서 스톱이 된 이유를 기억해 내지 못했다! 그렇게 다시 넷플로 보는데, 잉 기억이 났다. 오늘 분노에 먹히지 않으려고 했고, 그렇게 suits를 계속 보지 못한게 정의에 매몰되어 있어서 그랬나 하는, 아니지 정의가 아니라, 법 정의에 매몰되어 있었던게 아니었나 하는데, 그런데 오늘 완전히 벗어났다. 판사,검사,포렌식 증거 조사한 공무원,세무 공무원(윤우진 관련 사건 https://newstapa.org/article/BK2Qk ) 등등에 대해 이정도를 알게 됐다. 참 오만했나! 하지만 그것보다 제임스 웹 망원경과 1광년https://tagilog.tistory.com/717 다행인게 인터넷 세상! 이 어떤 건지 감도 못..
오자크 정말 재밌겠음. 15분 정도만 본 상태
우와 새롭게 시작하는데 이렇게 재미날 수가, 변호사 직업에 대한 이야기와 주인공과 하비의 이야기와 등등 모든게 더 새롭게 흥미롭게 다가오는게 신기함! 세번째 보는 것 같은데 말이지.
드라마일지 모르지만(대본이 있으리라!), 확실한 건, 넷플릭스 방영된다는 것은 전세계인이 본다는 것이고, 출연자 모두가 자신의 과거부터 모든게 까발려진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고, 그렇다. 나는 하트시그널3로 경험했기에, 마케팅에 흔들리지 않기로! 하시3땐, 과몰입도 있었고, 인물에 대한 궁금함이 컸고, 코비드19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풍광에, 그러나, 이젠, 관심 1도 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넷플 프로그램 알려주는 알고리즘에 앞 부분 몇 편을 요약해줘서 무심히 봤고, 하는 일에 소리만 들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해 첫 페이지에서 클릭해 라디오 처럼 들었다. 인물에 대한 관심은 생략! 고급 호텔/분리된 패션 느낌이라 딱히 ... 그러나 수영장은 ㅋ/과 그리고 제공 음식에 관심이 갔고, 넷플이라 좀더 진..
넷플 시작화면에 있어 1회 끝날때 까지 보다,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소개 영상이 있어서 3회까지 요약된 것 보고나서 건너뛰고 4회 부터 시즌1까지 하루 한편 정도씩 보고 잠. 역할이 나뉘어져 있는 것과 ai가 세상을 지배했다는 것에 반감이 없는 것이... 터미네이터가 세상을 장악한거야!!
9,10회 엔제이는 고등학교 다큐를 안다! 부언하면 국씨와 최씨 관계를 알고 있다는 걸 전제前提로, 엔제이는 알텐데 ... 9회부터 집중을 잃었고, 봐도, 안 봐도!! 그러니, 작가가 지웅이야기로 되새김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데 복숭아 이야기는 도대체, 어머니에 대한 인식의 변화인가??? 드라마가 여성의 포르노판타지!임을 다시금 깨달음. 난 왜 볼까? 경험하지 못한 젊은 시절에 대한 기대(? 스트레스 해소) 말고는 없는 것 같음. 리뷰 유튜브 보면서, 물론 거기엔 노정의! 하지만 이것도 ... 애매한게 ... ... ... ... 마녀에 나온 두 사람에, 계란 먹는 연기 표정을 본 적도 있는 것 같고... 기생충의 연기가 보이는 남자배우에... 그래도 보게 되는 건, 순수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