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서 벌어지는 치정.

치정이야긴 언제나 재미나다.

거기에 미리 알지 않고 보는게 훨씬 낫다 싶어서...

토일엔 마땅히 할 것도 없으니!

 

박민영('86)이 영리한 건지,

박신혜('90) 결혼이 신기해 보인다.

음, 최근 여배우의 약진은 사람과 이야기만으로 넷플에서 인기가 많아질 수 있다는 반증일까?!

 

 

 

외려 송강은 눈에 띄지 않는다! 뭐 여성이 본다면

전혀 다르게 보겠는데,

키크고 잘생긴... 그래서 나빌레라 봐야지 하는데,

그런 것 볼 짬은 잘 안난다.

 

아흐 넷플의 영상은 무궁무진하다. 

아흐 시간을 부족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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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을 본지 얼마 되지 않은데,

고애신이 나온다는 데,

 

보지 않을 ...

그리고 한동안 고애신을 보고 있다!

 

역도 다르지 않은 것 같고,

연기도 다르지 않은 것 같고,

바보 조선 남정네 3명이 안나오는게 

 

 

 

보다 처음엔 몰입이 된게 내 사는때였으니까

하지만 열아홉을 서른이 연기하는 건

연기가 거짓이다. 뭐. 꿈이고 희망으로 보일수도있겠으나...

5회까지 보다가, .

 

처음엔 위로에 의미부여가 됐으나 이제 쉰하나도 젊은 세대다. 

퇴행이 보인다. 

경주 아시안게임이라니,

이건 역사 창조에 축구에서 일본에 1:0으로 졌다는게 나오고,

주인공 여자애는 빨간색 2번을 쓰고 등장한다.

 

김태리가 왜 저러나 싶다!

빨간색까지는 이해하겠는데, 7화 잠시 보는데,

1등을 하고 싶은 선수가 모자에 2가 콕 박혀 있다.

이건 분명 설명해야 할 부분 아닐까!!@#

거기에 드라마 별로 재미가 없는데, 이상하게 넷xx 인기많다는 여론몰이가 많다!

그렇게 나는 안보기로!

 

숫자로 된 드라마 서른, 아홉이 훨씬 낫다.

이것 역시 뻔해 보이는 부분일 수 있으나, 

서른, 아홉에 맞추려고 같은 년도에 태어난 배우들을 연결한 것도 알게 되면서

뭔가를 부여하기로 하는데, 

 

이 드라마는 뭔가 싶다. 고장난 스포츠카를 끌고 다니는 것 부터가 이해가 도저히 안되니...

거기다 그 연도에 고졸 기자가 웬말인가! 이건 도대체가!

현실 부여가 안되잖아.

더욱이나, 이과생인데 말이지! 인문계 방송부 다닌게 ... ... ... 아흐!! 분노!까지 하게 되는군!

일부러 보지 않은건 아닌데, 고애신이 나와 보다...

이젠... 아흐!퇴행은 싫다!

 

서른 넘은 사람을 십대로 분장하는 건 정말 아닌 것 같다!

감동을 옷으로 가짜 교훈까지 만들려고 하는 드라마라 생각드는건 내가 너무한걸까?!

 

그래도... 카드가든의 꽃말 은 좋더라!

하지만 일본인이 만든 드라마 느낌이 나는 건 꽤오버지?!ㅣ!##$#

=> 참 황당그렁한게 난 일본 드라마 한손가락 꼽을 정도에... 슬램덩크/초싸이언 말고는 딱히!

 

--- 후기 남기는 사람들이 있으나 무관심이라 댓글달기도 아까와,

내가 질러둔 내 글에 중언부언해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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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손목에 살날이 보인다는 설정만으로...

 

쉰하나는 어디에서도 시간을 생각할 나이인가!?

다 볼지는 모르나

1.

참으로 참! 부럽다!

여기 나오는 가족이 좋은게 아주 좋다!

 

우리 아버지, 엄마는 

행복했다는 걸 쉰하나엔 알겠는데,

좀더 좋았을 수 있었겠는데

중2 때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아주 '많이' 행복했을 것이고,

 

이건 넋두리인데

내가 혼자가 아닌 결혼상태에 있었을수도있겠다!

 

이런 생각하게 한게 누구 탓이라 말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오늘 서른, 아홉을 넷플릭스에서 보는데

한참 울었다. 가족관계가 좋아서 행복했다.

나는 정말 행복함을. 현재형!

 

 

 

2.

안타까운게 중국 드라마(아이러니하게 한편도 본적 없는, 유튜브 요약 슬쩍 본게, 그것도 다 보지 않은 전부인데) 주에 히트 쳤다는 색깔과 비슷해 보이는 건 너무 오버같지!? 하나에서 나아짐으로 나아가는데 

그것이 아주 아주 개인적이라... ... ...

우리는 다행하게도 이제야 그쪽으로 가고 있는데,

이제야 알겠더라! 시애틀로 가는 ... 그 영화 만추와 이어졌다. 

손예진과 결혼한다는데 진짜행복하길!

드라마 컨셉트에 82년생 동갑내기인데, 드라마에서도 동갑으로 그것도 서른,아홉의

다 같은 나이인게 역시나 

 

뜬금없겠지만, 사실과 거짓이 섞여야 혼란혼란/빠져들 수 있기는/ 할테니!

 

그냥 그냥 인스타 팔로우를 하고 보기로 했다.

물론 보다 팔로우 취소할 것 같은데,

이게 정치관련 팔로우 안하다 대통령선거와 맞물려 몇 의원을 팔로우 하니

계속 그 내용만 나와서 ... 

숨좀 쉬고 싶어서.

/송혜교와 다른 포지션닝(이건 마케팅 책을 많이 봐서 생긴 시선)인 것 같고!/

그 나이엔 남자 하나와 사랑하나 만 가지고 됐지만 4자가 되면 남자 하나 사랑 하나로 안되니까...

물량으로 세명이 동시에 이야기 한다고 보는게 

너무 유물론 적인건가!

그래도 1.에 말한 부모자식관계가 좋아보이는걸 거짓으로 보지 않는건! 우리가 그만큼 행복해졌다는 것 아닐까?!

 

 

 

 

3.

일본의 이야기와

중국 이야기가 전세계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니지, 다 공감할 필요는 없으나, 

머리속 사회발전 단계인, 정확히 공산당 선언에서 말하는 

그 단계를 나름 따라가는 듯 보이는 

우리나라가 공감의 크기가, 전세계의 공감의 크기가 더 큰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4.

어쨌든 친구의 죽음을 미리 안다는 건 ..

거기다 셋이는 같이 만나고 있는 사이라는게

부럽다!

 

 

 

5.

이 나이에 친한 친구가 없다는게 아니라

같이 만나 어울리고

한잔 기울일 시간을 갖지 못한 날 보고 있다.

주체적이어야 한다.

그렇게 보면 1.에서도 말했듯 현재는 행복하고

감사하고 그런데...

 

우크라이나!

서른, 아홉 2회를 보는데, 미주가 아버지 전화에 불려 나가는데, 그때 치마 길이를 보고선 와 딱 맞는 길이라 생각했다! 야한 생각을 한게 전혀 아니고, 청춘시대인가를 보는데 송해교가 2회인가 나왔는데, 치마길이 짧음에 정말 안맞다 생각했다. 

 

치마길이 따지는 민감한 사람아닌데,

 

신지영씨의 언어줄다리기, 언어높이뛰기 2권을 내리 읽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언어줄다리기 책 표지부터 속지가 환경친화적이 아니더라!

 

환경보호하자는데, 

 

말 어감에 따지며 쓰면서 그 정도 따지며 살기를 마음 먹었다면,

출간한 자신의 도서도 제발 친환경이어야 하지 않는가?

데이터도 한시적 데이터라 몇년 후 볼 이유가 없던데,

이런 책을 21세기북스 치고는 고가 처럼 보이게... 페이지가 그리 뚜꺼워서 ...

 

 

39을 지날 때 흔들릴 이유가 없다는 걸 

쉰하나 지금에

하지만 다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가지려 하는.

 

 

다볼지 어떨지 모르지만, 손씨와김씨가 결혼한다는

좋은소식에! 보게됐다는걸 알려둠.

 

그렇게 안하지만,

요새 좀 보는,

 

김지현,전미도,손예진 인스타 팔로우 했다!

이건 오징어게임/안봤지만/ 팔로우한 정호연씨 덕에...

해봐야 함을! 알고.

 

세배우 모두 82년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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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프를 보는데, 왜 넷플로 보는지 모르겠으나,

그냥 보는데,

 

송강과 한소희를 깰 조합일까?!

 

뭐 딱히 재미있지도 않은데,

 

역시 나이먹음에...박민영!

 

 

거기다 기상청 홍보 드라마임을 알고나니!

그래도 꾸역꾸역 2회를 다봤네요!

 

끝까지 볼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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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싶은데,

난 키가 커서 괜찮다 싶긴 했는데,

 

예전에 봤는데,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초심남이란 빡스까남씨의 말에

시작했는데 보는 듯, 듣는 듯

 

듣다보니 꽉찬 젊은이였더만

두박씨에 난 로맨스보다 

꽉찬 느낌만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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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를 보고자 했다. 

보는 것보다 하면서 들을려고 했다.

나름 괜찮네!

 

윤은 연기를 잘하는 것 같은데 떼깔나지 않는게 아쉽다!

고씨 연기는 괜찮은 것 같은데, 뭐랄까 뭐지? 백그라운드보다보니,

하여튼 끝까지 봤다는데 

 

 

박수!!

 

찬성은 나이에 맞지 않는 역인가 싶기도 한데...

최여진 팬이라서. 미사 이후로. 좋은 역 자주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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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애신/김태리/를 보는데 불꽃처럼 살거라는데,

그의 부모가 생각났다.

배신자 손에 죽고,

어머닌 한명이라도 죽이고 동료가 떠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권총을 쏘는 불꽃에,

하루만에 논어를 베껴쓰는,

명석함과 꾸준함을 갖고 있는.

 

 

 

쪼잔해 빠진 조선남자 셋,

고애신을 이길 캐릭터가 없더라!

불쌍해 빠진 조선

사랑을 위해 전부를 거는 남정네!!

 

 

수동적이지 않은

고애신의 허그는,

보고십엇소라 쓴 직설에

ㅋㅋ 했었다!

 

 

거기다 얼음강에서 보니 키도 컸다!

 

 

쿠도 히나/김민정/

함안댁까지도!.

 

 

 

 

 

 

 

 

 

의병과 이순신장군이 만났다면!?

그랬다면 우리는 더 나았을까?!

내가 생각한 우리 나라 잘사는게 

전쟁의 폐허 라 싶은데!

 

물론, 고애신,쿠도 히나, 함안댁 이 세명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당시 여성에게...

그러다 기억속에 여성 독립군.

영화 밀정/안봤음/도 생각나고, 그전 훨씬 전엔 장군의 아들/관람한 적 없지만/이 시리즈로 나올 정도로

그런 생각들이...

 

하여튼 의병!

아무개 아무개 아무개!

그들이 모여 

대한민국이 됐다.

여성 독립군과 그들의 삶도 좀더 알았으면.

 

신분에 상관없이 같이 함께 뭘 먹는다는 건

비단을 선물하고

같은 탁자에서 함께 먹는다는 것이. 

 

마지막 회는 제대로 보지 못했다. 그러나, 다 봤다!

잊지않도록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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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츠suits 시즌3

e01 

 

아주 좋았던 드라마! 재미나게 보다가 시즌2의 마지막 편에서 스톱이 된 이유를 기억해 내지 못했다! 그렇게 다시 넷플로 보는데, 잉 기억이 났다.

 

오늘 분노에 먹히지 않으려고 했고, 그렇게 suits를 계속 보지 못한게 정의에 매몰되어 있어서 그랬나 하는,

아니지 정의가 아니라, 법 정의에 매몰되어 있었던게 아니었나 하는데,

그런데 오늘 완전히 벗어났다.

판사,검사,포렌식 증거 조사한 공무원,세무 공무원(윤우진 관련 사건 https://newstapa.org/article/BK2Qk ) 등등에 대해

 

이정도를 알게 됐다. 참 오만했나!

하지만 그것보다 제임스 웹 망원경과 

1광년https://tagilog.tistory.com/717 다행인게 인터넷 세상! 이 어떤 건지 감도 못잡는 ...

하나씩 알아가고, 포기 하지 않고, 발버둥 치는게 내 삶!이겠지!

1광년 = 9.5조 킬로미터. 시속100km로 1000만 년을 가야되는 거리.

 

밀리의 서재에서 「오십에 읽는 논어」 읽어보니 못하니 피해버려라인가?

그러다 파인만의 원자이야기가 떠오른다!

하여튼 오늘은 피했다!

공자는 원자를 몰랐다! 그것으로 내길은 파인만으로!!

 

 

우리의 수준이 조금만 더 나았다면,
정의를 드라마수츠 처럼 볼 수 있었을텐데,

오늘 하루에 

법무부 판사들이 일괄적으로 내린 판결은 

법무부 판사들이 정치를 한 것이고,

나는 드디어 부러진 화살을 보지 않았는데,

판사가 그래도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니다. 기득권이다.

검찰의 약점에 어쩔 수 없었는지 모르지만,

(이런 것도 없이 저런 판결 일자에 모든 걸 내렸다면 절망이고)

그렇다 해도 3월9일 이후 바람은 가슴 뜨거운 그곳에서 묵묵히 

나아가야할 부분이고,

 

 

거기에 대한민국에 대한 나의 충성심은 존재하지만,

내 삶과의 균형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하게 된 건 

20대 전부가 그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니지만 서도,

그쪽에 선 20대들에게 나는 당하고 싶지 않은게 대한민국의 정의로움도 있지만,

내 삶의 행복에 대해서도 생각하기로 했다.

 

참 이기적인 나이고,

묵묵히

살아가는 존경하는 멋진 조상님들이 계셨으니까!

숨막히고 꾸욱 참고 가보니 누군가는 살의까지 느껴졌다는 직설적인 글도 있었는데,

나역시 하지만

위스키를 잔에 따라 마시며... 

심장의 뜨거움과 몇 주전 갑자기 교통사고로 세상을 뜬 친구동생의 추모와

이런게 세상이고 삶이겠지! 하는 자조로...

 

이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전제에 충실해지고 싶은데,

무기력과 ...

버거움과 ...

좀더 나아갈 수 있는 우리 대한민국에게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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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크 정말 재밌겠음.

15분 정도만 본 상태

우와 새롭게 시작하는데 이렇게 재미날 수가, 

변호사 직업에 대한 이야기와 

주인공과 하비의 이야기와

등등 모든게 더 새롭게 흥미롭게 다가오는게 신기함!

 

세번째 보는 것 같은데 말이지.

솔로지옥에 나온 호텔 뷰 한장면!

드라마일지 모르지만(대본이 있으리라!), 확실한 건, 넷플릭스 방영된다는 것은 전세계인이 본다는 것이고, 출연자 모두가 자신의 과거부터 모든게 까발려진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고, 그렇다. 나는 하트시그널3로 경험했기에, 마케팅에 흔들리지 않기로!

 

하시3땐, 과몰입도 있었고, 인물에 대한 궁금함이 컸고, 코비드19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풍광에, 그러나, 이젠, 관심 1도 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넷플 프로그램 알려주는 알고리즘에 앞 부분 몇 편을 요약해줘서 무심히 봤고, 하는 일에 소리만 들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해 첫 페이지에서 클릭해 라디오 처럼 들었다.

 

인물에 대한 관심은 생략! 고급 호텔/분리된 패션 느낌이라 딱히 ... 그러나 수영장은 ㅋ/과 그리고 제공 음식에 관심이 갔고, 넷플이라 좀더 진한 무언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ㅋ. 여기까지!

 

시즌2에선 더 비싸고 멋진 호텔이 나오길 기대하며...

인물 예상은 남자들은 30대후반에서40대 전, 여자는 역시나 대학생부터 30대 미만 / 이번 처럼 34세도 한명 있을 수도.

 

 

마지막, 제목 정정해주면,

커플지옥, 솔로천국!

넷플 시작화면에 있어 1회 끝날때 까지 보다,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소개 영상이 있어서 3회까지 요약된 것 보고나서

건너뛰고 4회 부터 시즌1까지 하루 한편 정도씩 보고 잠.

 

역할이 나뉘어져 있는 것과

ai가 세상을 지배했다는 것에 반감이 없는 것이...

터미네이터가 세상을 장악한거야!!

9,10회

엔제이는 고등학교 다큐를 안다! 부언하면 국씨와 최씨 관계를 알고 있다는 걸 전제로, 엔제이는 알텐데 ... 9회부터 집중을 잃었고, 봐도, 안 봐도!! 그러니, 작가가 지웅이야기로 되새김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데 복숭아 이야기는 도대체, 어머니에 대한 인식의 변화인가???

 

드라마가 여성의 포르노판타지!임을 다시금 깨달음. 난 왜 볼까? 경험하지 못한 젊은 시절에 대한 기대(? 스트레스 해소) 말고는 없는 것 같음. 리뷰 유튜브 보면서,

물론 거기엔 노정의! 하지만 이것도 ... 애매한게 ... ... ... ... 

 

 

 

마녀에 나온 두 사람에,

계란 먹는 연기 표정을 본 적도 있는 것 같고...

기생충의 연기가 보이는 남자배우에...

 

그래도 보게 되는 건, 

순수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봄. 연결해보면 응답1997에서 정은지 연기가 좋았는데, 

(갠적으론 다른 응답시리즈 안봄. 그이유는 응칠 연기의 베끼기를 계속 보는 건 재미없지!

물론 그 과거에 살고 싶은 사람들은 보겠으나, 난 그런 성향이 아닌지라...)

 

 

여하튼 오랜만에, 노정의https://www.instagram.com/jeongeuiyam/ 이란 새로운 얼굴/인물/ 때문인 것 같기도!

 

원작을 한번 볼까 싶은데, 카카오쪽은 톡/어쩔 수 없는 사용/말고는 안할 예정이라.

넷플릭스로 시청.

 

sbs에서를 안봐도 되는 것에 다행이다!

어제 새벽에 본 골때녀 위조에... 개새끼들...

송소희 인스타 팔로워 했다가 다시 언팔했다. 뭔가는 없었다가는데 골때녀 보고 스타란 느낌이 있었다, 그럼에도 볼살 빠진 얼굴에 안타까움이 생겼고, 그랬는데, 이젠 잊기로 해요!

손흥민'만' 봐도 되니까!

 

하여튼 그해 우리는이 넷플에서 해서 다행이다!

스카이라이프와 kt에 3만원 넘는 돈을 주고 있는데도, tv를 거의 틀지 않는데,

그래도 골때녀는 생방으로 보기도 했으나 이젠!

정말 세상이!!

 

 

거기다 설강화 때문에 jtbc 그 방송국도 안보게 되니,,, 그래도 그 속에서 방송하는 기자들의 말은 들어보려고는 했으나, 이젠 아니다! 모든 것에 타협하다 보면 아무것도 안되니!!

 

주제에 맞게 6회에서 머리스타일 쬐끔 바꾼 국영수씨가 좀 다른 연기다 싶어 다행이다!했다.

노정의 장면이 줄어든 건 좀 글타!

 

드라마 보다 대사가 안들렸는데 넷플릭스는 자막 보이기 기능이 있어서 이해됐다. 왜 그랬지란 국영수 대사가 안들렸는데 말이지! 

8회 보다가 끝에는 지겨웠음. 지겨웠음.

물론 넷플로 바로 볼 수 있어 그런걸지도... 하여튼 sbs로 보게 된 건 우연이었으나,

넷플로 마지막 부분 보는데 지겹군! 비 뿌리고... 아이구... 이건 장면은 몰입이 안되어 한글자막으로 보는데.

 

키스 장면 때문에 보는게 아니라...

그냥 투영되는 그무엇으로 보는데. 하튼. 다음 장면들이 기대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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