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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 (not book)

하트시그널3 시청 후기 - BC 를 그리워하며, 8명을 보며...

by 함께 1incompany 2020. 7. 9.

딱 심심해질 때, 유튜브로 시즌2를 시청했다. 그렇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를 알았고, 본방으로 본 프로그램이 하트 시그널 3 이다. 오늘로 15회를 봤고, 마지막 16회는 다시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보여주겠지!

 

한사람 한사람이 매력적이다. 남자는 시각에 약하니 생김새를 볼테고, 여자도 마찬가지겠으나 다른 용어로 말하던데, 키를 볼테니, 출연자 8명 모두가 외모는 꿀리지 않는다. 미는 주관적이라 이렇게 표현. 한 명이 매우 어색해 보였다. 왜 성형(이분의 아이텐티니를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냥 성형만)을 했는지... 몰입이 안됐다. 온전히 내 눈이 이상한 것일테고 다행히 화면에 많이 나타나지 않아 오케이! 

 

사랑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열린 시선으로 시청했는데, 짝짓기로는 재미나지 않았다.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이성이 존재하고, 편집팀의 짜깁기도 한몫했을테니, 거기에 광고와 식의주 모두가 각색이니... 결론은 다음 시즌이 나온다면 난 보지 않는 걸로!   끝.

 

여기까지 쓰려다 ... 기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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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이유1

화면에서 BC(Before COVID19) 시대를 보여주더라! 그것에 그리움으로 보게 되더라! 6월에 추운 겨울을 보여주는 건 정말 괜찮군! 제주도 풍광(風光)은, 마스크 없는 거리는......... 그리워지더라! 나 돌아갈래!

 

시청이유2

참가자 행동과 분석하는 이야기(유튜브 영상포함)가 '나자신알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산만한 소감

15회 보고난 지금, 도움 된 건 "즉석카메라로 시작한, 본심대로 행동하기로 했다"는 장면이었다. 그녀의 행동은 그렇지 않았지만 말이다. 이해도 되는게, 참가자도 방영후의 삶을 시즌2를 통해 예상했을테니까! 전부를 걸 만한 상대가 아닌데 그렇게 행할 수는 없었을테고. 

 

한달 동안'만' 각색한 삶을 살아보는 것. 트루먼쇼가 한참 맴돌았다. 짐캐리는 하늘로 도망쳤다만, 사람들은 엿보기 당하려고 출연도 하니, 잉 유튜브 플랫폼의 성공이... 여기까지!

 

종영 후에 새로운 삶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은지, 연기(?)를 너무 잘 하더라! 마지막 몇 일은 어색한 장면이 많아 그런지, 아니면 정리용 편집 의도가 있었는지 몰라도, 1:1 앉혀놓고 대화하는 장면으로 구성됐더라! 그렇다고 전부 크로스로 대화하는 장면은 없었고, 많이 산만했다.

 

분량이 공평하지 않은 것은 시청 내내 마음이 쓰였다. 물론 편집 하다보면 어쩔 수 없겠지란 생각도 들었고.   넷플릭스로 세계 중계되고 있는 걸 늦게 인식했다.

 

 

 

 

 

천안나; 위 사진에 대한 이야기

위 캡처는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화면에 있는데, 지금은 천안나씨가 있으나 내가 봤을 땐 없었다. 천안나씨가 범죄자가 아니라면 출연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시청 이유에 밝힌 대로 출연자가 손해 보는 부분도 많을텐데 끝까지 방송해주는 건 충분조건 아닌가?! 화면에 나온다는 게 고통이라고 인터넷에서 떠든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안 보면 될 텐데!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치즈인더트랩이 연결되기도 했고, 갑자기 AOA 민아 씨의 인스타그램 검색어로 아주 놀라기도 했지만......  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살아갈 자유는 있을 텐데, 연애 프로그램에 나와 데이트하는 것도 싫다니...... 살인자도 형량을 치르고 나오면 살아가야 할 구성원임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세상의 그많은 부조리에 숨 쉴수 있을건지... 개개인 모두는 그 부조리를 떨쳐 나와 자존이 되었을 때가 성인이지 않는가?! 정치하는 것도 아닌데! 하튼 보여준 게 적다. 외모는 네명중 가장 나은 듯. 키는 위키에 없다. 다른 출연자는 전부 170cm 이상!

 

김강열; 젊음

버닝 썬 관련 보도를 봤는데, 김강열씨는 계속 화면에 나왔다. 이 젊은 시간이 지나고, 그가 가진 자유로움이나 행동이 계속 멋있을지는 그의 행보를 보면 알겠지! 김 작사가를 비롯한 엿보기 출연자들의 표현은 김강열씨 방식에 부러움을 많이 표현하던데, 난 너무 띄운단 느낌을 받았다. 시청률 때문일지.

 

출연자 8명 중에 유일하게 접촉은 그들 둘 뿐. 이부분이 방영된다는 것을 둘다 알고 있었을테고, 그리고 앵글 멋지게 잡아주더만! 이러니 연기 아닌가 하지! 다른 결말이 난후라도 이 프로그램은 계속 재생될 텐데... 딴따라의 삶이 아닌 개인은 어떻게 될지 그게 더 궁금해지긴 했다.

 

이가흔; 처음엔 응원했더랬다!

그런데 연예인이 되려고 했던 사람임을 알게 됐고, 광고까지 보고 나니, 그 사람'만'의 매력이 사라졌다. 아래 박지현씨와 같은 직업이 학생인 것도 한 몫.

 

천인우; 짝짓기에 솔직함은 무기가 되지 못함을 잊지 말길!

형 노릇 제대로 해 본 것이 부럽더라! 동갑내기 온화한 친구도 있었고. 온전히 한 달을 나름 형으로 살아간 경험(김강열과 지냈던 시간)은 그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 열심히 살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건 어떤 이유가 있겠지! 학생 때 인터뷰는 조국 장관 때 그 많던 유언비어와 연결되더라! 그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같은 업종 사람이라 페북에서 일했다는 것에, 개발하다 들어왔다면 도메인이 다른 쪽 회사인데 거기서 PL로 진행되는 게 궁금해지긴 했다. (HR이 대부분 지인 찬스겠지만) 페북에서 그쪽 관련 개발 프로라면 들어올 이유가 없을 나이인데......... 생각 방식이 궁금해서 멍하니 보긴했다.

 

전두엽에 빼겨 그런지 모르만, 매니징 못하더라! 서민재 씨를 통해 김강열에 빠져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어쩌면 자신 메이크업(?) 위해 계속 솔직하게 나간 건 아닐지... 아니면 문두에 적은대로 꽂혀 이성적 생각이 안되어 그런지... 공대생.^^'  이케아에 이가흔씨와 찍힌 사진은 ㅋ.

 

정의동; 어부지리(?)

짝짓기 프로그램에서 관심가는 대상과 연결될 가능성이 없다면, 어떻게 되는지 딱. 다만 비즈니스 부분으로 자신의 일을 보여주고, 차 광고까지 찍었다는면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

 

임한결; 모르겠다.

분량이 얼마 되지 않아, 모르겠다만, 정의동 씨와 마찬가지로 자기 사업쪽 내용이 많이 소개된 건 나쁘지 않지!? 이 프로그램 출연하지 않았어도 사업은 잘 했을 듯. 잘생겼으니, 카페는 대박 나겠지! 적다보니 임씨가 연습생을 하지 않았을까 급 궁금해짐. 

 

상상인데, 한 달 동안 인터넷은 되니까, 검색해보고 이가흔씨가 연예계에 있었던 부분을 알고 포기 했을 수도!

 

박지현; 사회생활을 이제 갓 시작한 사람

회사 이야기 보였다면 더 파악 했겠으나 위에 적은 대로 아직 학생에게 무슨 이야길. 한달 의미를 계속 강조하는 이유가 궁금해짐. (begin with the end in mind 으로 접근 했을까!) 포장 잘하는 사람으로 느껴짐. 학생이니 선생님한테 칭찬받고 싶어 그런가?

 

미인대회에 나갈 정도면 역시나 등용문으로 생각하고 있나?! 천인우씨가 계속 시그널을 보낸 것 같은데, 바깥 엿보기 출연자는 약하다는 이야기만 하던데, 이해 못하겠음. 거절을 두리뭉실하게 하니 공대생이 속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15회에 카메라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명확하게 알려줬는지도, 한데 또 정리하려고 나간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한 건 난 약올린다 생각했다. 천인우가 마음바꾸지 못해 마지막 선택을 박씨로 한 건, 왜 그랬는지 본인에게 듣고 싶다.

 

서민재; 공대생으로 그 업계 여성 최초

가기 어려운 분야인 건지, 아니면 그 분야를 여성들이 가려고 하지 않았는지를 알고 싶더라! 남성 세계에 살아 그런지 목표 쟁취는 아주 잘한 듯. 직장 생활까지 하고 있으니! 석사면 한 분야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 않고 정비를 한다는 것이 오히려 신기해 보였음. 놀랍게도 미인대회 도전 했던 경력을 알고나서 잉 여기도 등용문으로 생각?!

 

다시 알게 된 점.

- 배윤경이란 사람이 누군지 검색해보고 알았음. 시즌1 출연자 였음. 가족입니다 보는데 이 사람이 나온지는 기억 못했음^^; 이러니 여자 출연자들이 하트 시그널에 나오려고 뽑힐려고 했던 것 같음. 천안나씨 출연에 불편한 사람의 이유를 글을 올리며 이해하게 됐음. 역시 글쓰기가 주는 교훈이 아주 많음. 그렇다 해도 사진없는 타이틀을 버젓이 올렸던 채널A 이해 못하겠음. 제작한다고 했을 때, 예측가능한 부분이었을텐데, 시즌3인데도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한 건.

- 넷플릭스에 방송되는 걸 몰랐음. 적확히는 제대로 인지한게 이번 글 쓸때, 과연 방송 후 변화를 견뎌낼 수 있을까?

- 김강열씨가 광고도 출연, 그것도 단발이 아니라 여러 번... 몰랐는데^^;

- 외모만 알았던 1회 때와, 현재 15회를 보고난 후 8인을 생각해보면. 관심이 없어짐! 한편으로 불쌍한게 그들 이미지는 이제 어쩔껴!? 나무 위키 하트 시그널 3을 읽고 참고했는데, 몰랐던 백그라운드를 알고나니 인물 매력은 역시나 모를 때가 최고!

- 개츠비를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난 개츠비처럼 살수 없겠지만... 그런 면에서 박지현씨의 선택, 이해 되긴했다. 아! 알고보니 20대 멋진 청춘이군!

 

 

초기 4회는 방영 후에, 5회부터 15회까진 본방사수한 시간에 대한 아웃풋을 남고 싶었다. 내가 보낸 시간을 아깝다로 기억하는 건 손해다 싶고. 텍스트로 정리했으니, 이젠 잊기로.

 

16회는 시청하지 않았다. 왜?! tv를 켰다가 다시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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