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위즈덤하우스 (14)
julio@fEELING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 (2024/12/18)이지훈 지음| 위즈덤하우스 | 전자책 2020년 2월20일 유튜브 채널을 보다 책도 있어서 검색! 잉 뗑겨서 다행히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 잉 다행이다. 구입 안했다. 전자책으로 간독 완료! 위즈덤하우스와 인연이 있어 믿을 수 있는 책이란 마음도 있고 해서... 공부는 동기, 환경, 시간, 정리, 체력, 멘탈, 고독 이 7가지로 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황농문님의 몰입에서 끝. 조벽 교수님의 유튜브 영상도 추천!! 산 하나 오르고 나서 나름 비법이라고 책도 팔고, 동영상(공부가 아닌 다른 내용) 강의도 판다. 신기했다. 대한민국에서 무형 자산을 그 가격에 팔아도 구매해 보는 사람이 있는게... 내가 어렸다면 넘어갔을 것이다. 연금술사. udemy..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2024/0/0) 류이치 사카모토,황국영 옮김| (주)위즈덤하우스 | 초판5쇄 2023년 8월4일 우와 제목이! 정말로! 내 경우에선 더욱이나, 형을 떠나보낸지 얼마 되지 않고, 내 건강에 대한 의문부호를 가지고 있기도 해서... 그것보다 어머니보단 늦게갈 결심! 유튭뮤직으로 음악들으며 읽는데, 아주 좋다! 민음사TV 연결! 사카모토류이치가 한글로 보면 성,이름순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쓴 사람은 사카모토류이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썼다는 이야길 들었다. 대담형식으로 적었고, 대담자의 질문은 빼고 그렇게 정리되어 낸 것으로 안다. (중요하거나, 내가 오류가 있을지 모르나 이건 남겨두고 다 읽고, 가능하면 줄긋지 않고, 중고서점에 내놓을 생각이 들었다. 우울증..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2021/10/**) 한재우 지음/ 위즈덤하우스 / 2018.2.5 발행 우연히 리디셀렉트에서 소리로 일청하고, 너무 좋아 도서관에서 빌려 간독 하고 나서, 정말 이 책은 중고등학생은 꼭 일독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좀 해봤는데, 결과가 좋지 않거나, 아예 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들은 읽고 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몰입에 대한 내용도 있고, 정말 좋음! 물론 이 책 내용을 체화해야 하는 건 언제나 자신의 몫! 다만, 나는 전자책 일청과 종이책 간독으로 어떤게 나은지 ...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참... 종이책을 읽어야 할지, 전자책은 어떻게 되는지... 음. 현재론 종이책의 효과가 더 좋겠다 싶음. 체화할 내용을 옮기는 바보(?)는 이제 안하려고... ..
인생독해 나의 언오로 세상을 읽다 (2015/11/16) 유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초판2쇄 2015.7.30 1쇄 2015.7.17 _______ 2021/03/28 알리바이가 대단한 사람이다. 부정감 없이, 선입견 없이 읽었다. 인터넷 시대이니 검색해보니 영어토익계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 연결됐다. 신디씨의 강연 읽는 시간 이다. 위즈덤하우스만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다. 요약 잘하는 2명이다. 신디씨 책 보다가 이렇게 요약 잘하는 사람이 있다니 했는데, 다시 보니 내 틀에서 잘 이해가 되어 그런 것 일뿐 다른이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부분이 있을. 기억으론 재밌게 본 책. _______ 2015/11/16 저자의 책 두권 가지고만 있다. 토익 필살기 LC/RC다. 물론 ^^; 시작도 못했고 ..
몰입영어 (2018/09/15) 황농문 | 위즈덤하우스 | 2018.08.22 mp3는 출판사 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몰입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영어 훈련에 적용해보기가 전부다. 집중과 반복을 통한 암기와 이해. 훈련서라 딱히 내용을 업급하기가 애매해 생략. 남는 건 mp3이고, 알라딘 중고로 넘겼다. 줄긋기 뇌에는 '자동목표추구 메커니즘'이라는 것이 있다. 전두연합령에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면 뇌의 다른 부분은 맹목적으로 이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24 몰입 언어 교육은 구 공산권 국가에서 스파이 훈련용으로 도입한 것이다. 하루 종일 한 가지 언어만 교육했더니 6개월 만에 해당 언어를 완벽하게 습득했다고 한다.-31 엔트로피를 고도로 낮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37 ==> 잉 인위적으..
1만권 독서법 -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2017/09/09) 인나미 아쓰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 하우스 | 초판3쇄 2017.2.6 초판1쇄 2017.1.19 갈망할 당시엔 찾아도 별로 없어 보이더만, 우연히 서가를 열람하다 보니 최근 새로운 책이 몇 권 있다. 그렇게 잡아 훑다가 리디북에서 본 이 책을 대출했다. 그림도 있고, 글자도 적어 페이지수도 적었기에 마음편히 시작! 꼼꼼히 읽는, 느리게 읽는 강박증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어떤 계기로 읽기를 시작하게 된다면 이런 가벼운 책(?)으로 시작하면 되겠다 싶다. 그러나 나름 관을 세운 사람이라면, 가볍고 날렵하게 30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남지 않은 책(?)이었다. (나에게도) 그래..
책 한 권이 머릿속에 통째로 복사되는 7번 읽기 공부법 야마구치 마유 지음/류두진 옮김 | (주)위즈덤하우스 | 초판 1쇄 2015.03.19 _______ (2018/09/23) 공부머리 독서법 로 좀더 구체화 할 수 있었다. _______ (2015/03/29)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백곡 김득신을 떠올랐다.(
미생 아직 살아있지 못한자 시즌2 10 포석윤태호 | 워즈덤하우스 | 초판1쇄 2016.2.12 알파고와 이세돌 구단의 대결로 바둑의 인기가 올라간 것일까? 예전 leechangho.com 에 가입해 티셔츠도 사고 했던 추억이 이어졌다. 물론 미생이 대번에 생각났다. 그렇게 사람의 결론은 죽음(?)이란 사실에 변함없고 그 목적지(?)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게... 노력이란 단어가 아둥바둥이든, 흘러가게 놓아두던, 말이지... 그렇게 예전에 본 미생의 10권이 나온지 우연히 알고 잽싸게 상호대차로 저녁에 받아 읽고 그자리에서 반납! 이번 바둑은 마사오춘과 이창호 5번국이었다. ○● 정석은 오랜 세월 바둑 선진국인 일본에서 만들어졌고한국은 일본 책을 번역해 정석을 배웠다.한국인 중 정석을 처음 만든 사람은..
오기사,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2006/09/10) 오영욱 지음| 예담| ISBN 89-5913-168-7 _______(2015/12/12)첫,헬싱키 김소은(클릭) 보고나서 바로 떠올랐다! 원조니까! 거기다, 영향을 받았다 생각 못했는데, 2009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페루에 2년 살다온 후로...! _______(2012/04/02) 오기사,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2012/04/02 재정리 오영욱 지음| 예담| 2012.1.25 (초판25쇄) 2006년에 읽은 책을 다시 선물 책으로 구입했다. 선물 주기 전 다시 읽어보는데, 스페인어를 알고 있고, 나름 2년을 남미 페루(스페인어 사용국)에 살다와 그런지... 다시 읽어보니 공통점이 참 많다고 생각했다. 뒷부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
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2014/12/14) 윤태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초판1쇄 2012.09.15 16쇄 2013.10.10 도서관에서 바로 읽어 나머지 권은 찍기가 힘들어 포기, 갈때 마다 있는 대로 뒤죽박죽 순으로 읽었었다. 제목에선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라 고 미생을 간명하게 잘 정리해준다. 마음에 들지 않아 독후감도 적지 않았지만, 에서 한 부분이 와 닿아 연결해 본다! 박경철씨가 괴테 파우스트에서 옮겨 담은 내용이다. 검색해 보니 오디오 북으로 아이툰에서 0.99 불에 판매가 되고 있다. 이런 책이 70만권이나 팔리다니... 읽을 당시 철없었는지 엄청난 욕지기와 분노에 휩싸여, 당시 중고서적(알라딘)에 팔아버렸던 기억이 이어지고... ... 다행히 를 언급한 변영주 감독의 트윗..
청소부 밥 (2014/08/27)토드 홉킨스,레이 힐버트지음/신윤경 옮김|위즈덤하우스|초판40쇄2009.1.161쇄2006.11.15 스토리텔링 책을 오랜만에 읽게 된 건 역시나 40쇄란 증거(?) 때문이었다. 청소부와 사장이 꺼리낌 없이 이야기하고 컨설팅을 하고, 조언을 받는 관계가 과연 가능할까! 진입때 대학원과 학위를 이야기 하긴 하네... 역시나 우리나 미국이나 같은 세상인 건 맞다. 그리고 나도 결심했다. 직위를 떠나 나이 많은 어른신에겐 감사의 마음으로 수영장 3법칙(나중에 언급할 기회가 있으면 적어보겠음)을 떠올리면서 노력하자고... ... ... 밥 아저씨의 이야기가 어떻게 잘 맞아떨어지는 바람에 로저는 회사를 잘 이끌게 되었고, 옆집 앤드류에게도 나누고, 밥 아저씨의 장례식의 하객이 많았..
생존체력 이것은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이다 (2014/06/30) 피톨로지 지음 | (주)위즈덤하우스 | 2014.6.5 초판1쇄 알라딘에서 오랜만에 두 권이나 구입했다. 한달에 권수로는 다섯 권 정도 금액으로는 십여 만원은 소비했던 내가 ^^; 그렇게 지름신의 영접할 마음가짐은 되어 있었는지, 첫 페이지에 ebook 광고 - 위즈덤하우스 책이라니 기획과 내용을 믿고, 종이책은 12,000원인데 할인까지 받으니 4,750원- 에 구입완료. 다운로드하면 바로 읽을 수 있어 시작, 크레마 프로그램으로 2시간 만에 완독. 오늘 재독하면서 액기스 뽑기 하고 있다. 메세지는 단순하다. 하지만 두 명의 저자중 프랑스에서 학위 따지 못하고 한국에 온 여자A인지 K인지 가물한데, 사적인 개인사에 흥미있게 읽다가보니 ..
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 (2013/08/11) 조신영,박현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초판 16쇄 발행 2007.11.1 책이 나쁜 경우는 없다. 한 사람의 독자에게라도 감동을 줬다면 그것으로도... [내:일]의 김난도 교수 책과 비슷. 호불호(好不好)가 분명한 책. 만들어진 이야기라 감동이 덜했다. 거기에 중간 중간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정리해주는 방식이 불편했다. 마시멜로이야기를 읽을 땐, 의도적이란 생각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았다. 한줄 소감으로 '스스로 그러하지 아니하다'(자연스럽지 않다)로 했다. ==> 마시멜로 실험이 엉터리였다 http://www.vop.co.kr/A00001358906.html 는 것을 알고 마시멜로 언급된 내용을 퇴고. 경청이란 내용이 잘..
_______(2015/12/12)당시 블로깅 할 땐 이렇게 디카로 사진 찍어 올리고... 오래된 이야기다 싶다. 그러고 보니 그때도 12월이었군! 왜냐면 연극 스토리도 기억안나고... 그래도 007 퀀텀오브솔러스는 기억난다. 본드걸 분위기는 최고였고, 대니엘 크레이크 수트빨은 정말!! 남자가 봐도 ... 우와 했으니까! 잉! 딴따라에 대한 포스는 인정하나, 별 관심 안갖는 편인데, 볼때만 관심,검색해 보니 레이첼 바이스가 부인당! 이런 이런 ... 전생에 뭐였는지! 아크. 왕 부럽군! 그러고 보니 이번 007 꼭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는데 ... 미안 대니얼! _______(2008/12/10) 저자와의 만남에 오영욱(오기사)님이 오셔서 이야기 했는데, 좋았다. 그래서 배우다란 카테고리에 넣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