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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해 - 독후감

ikoob 2015.11.16 12:38

인생독해 나의 언오로 세상을 읽다 (2015/11/16)

유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초판2쇄 2015.7.30 1쇄 2015.7.17

 

저자의 책 두권 가지고 있다. 토익 필살기 LC/RC다. 물론 ^^; 시작도 못했고 돈은 있으니 사두기만 했고, 공간이 있으니 꽂아두기만 했다. 방송에 나와 동기부여 시키는 모습은 본적이 있고, 딱히 기대로 본게 아니라 출판사 마음에 들고, 저자가 싫지않고, 목차보니 독후감이라 아흐 고전은 어렵고, 시간도 걸린데다가 이해 못하면 무조건 손해라, 이런 종류의 도움에 무시 하지 않는 것이 인생의 도(道)이기에, 물고기 잡는 법이 필요하지만, 물고기 바로 먹는것도 나쁘지 않다. 안상헌씨가 연결되는구만!

 

Life isn't about finding yourself, Life is about creating yourself- George Bernard Shaw

-> 답 있는 것에 질문해야지, 답 없는 것에 질문하면 영원히 goto문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여! 그렇다. goto문은 사용하지 않아야... 

 

위 경구때문에 계속 읽게 됐다. 좋아하는 "I k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이것이여서 그랬다. 같은 사람의 경구 두가지 모두 내게 큰 도움이 된다. 정신차리라고 하네!!

 

저자는 크게 인생파트, 독해 파트로 나누어 이야기 한다. (저자의) 인생에 도움이 된 책을 1장에서, 실용서(내가 쓴 용어)로 읽은 책을 2장 독해로 해서 전개했다. 내 느낌은 저자가 창업해서 현재 하는 일과 연결해서 적용해본, 내용인듯. 나름 가볍게 읽었다. 저자의 인생이 가볍다는게 아니라, 사는데 모든 것에 무겁게만 보지 말 것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통해 배웠기에 그렇게 경쾌하게, 좋은 말은 되새기고, 넘길 것은 넘기고 ... 그랬다.

 

인생

헤르만 헤세 데미안 - 잊었던 줄거리를 기억했다. *_* 알깨기만 있는 이야기가 아니였어 *_*

알베르 카뮈 이방인 - 필경사 바틀비가 더 짧다.

찰스 디킨스 크리스마스 캐럴 - 원래 책은 길군! 읽어봐야겠어!

알베르 카뮈 페스트 - 박근혜 씨 읽어보세요! 정부가 해야할 일이 뭔지 알지 않을까요!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 역지사지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 (읽는 동안 만 ㅋ)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잎 - 난 입속의 검으로 기억했는지.. 하여튼 시는 정말 많은 이해가 필요!!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네니 소비치의 하루 - 푸틴의 독재를 잘 맞서고 있는 러시아인의 태도. 독재가 아닌겨!

 

독해

일라리아 과르두치 콧수염 아저씨의 똥방귀 먹는 기계 - 익숙함에서 나와야 ...

B.S. 오쇼 라즈니쉬 배꼽 - 몰것다. 안땡김.

이상 거울 - 시뮬라숑, 시뮬라크

이솝 우화 사자와 곰과 여우 이야기 -  co-opetiion 이란 단어에 신기하다 win-win으로 퉁 쳐지는군! 그런데 다른 종끼리 통할 언어도 없는데 어떻게 협조적으로 경쟁하라는 건지... 맞다. 우화는 비유로 읽어야 하는데 아흐. *_*

쇼펜하우어 인생론 - 각자의 인생. SNS는 하지 말라고 하면서, 보여주라고 한다. 주체적 소비를 하자고 하면서 판매할 땐 소비가 아닌 낭비하게 끔 이끌어야 된다고 말하는 것 같다!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 자기 싸움을 객관화시켜 볼 수 있게 해주는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 - 장사꾼에 대해 난 관심이 없음.

마이클 포터 경쟁우위 - 빠른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지금엔 순간 경쟁 우위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

프리드리히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니체가 나눈 등급에 동의 못하는데 *_* 아흐. 똥고집.

 

재밌고, 이방인 안 읽었는데 그런 메세지 였음을 알았다. 투명사회에서 언급한 필경사 바틀비를 읽었기에 오해는 안한 듯. 인생에 관련된 언급은 자신도 지금 여행자임을 시인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그 길에서 자신이 읽은 책을 통해 이해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것들에 대한 언급이었다.

 

블루오션이란 단어에 반가웠다. 구체적인 프레임워크까지 있는 이 책을 아직도 읽고 있기에... ...

피터 드러커의 경영자를 언급하면서 자기 경영에 대해 이해했길.

기대보다는 메세지가 뭘까 하면서 차근차근 읽었고, 한번에 읽어 좋았다.

 

Bon Voyage! 즐 여행!

 

=> 약간 주저리 고전을 독해 해주는 것에 못미더운 독자는 최준기 책을 보셨으면 한다. 이렇게 보면 된다고 알려주니까! 어쨌든 저자의 어깨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던,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던... 그것이 내가 보고 있는 것이란 자각속에서 일어나면 된다. 인생이 매트릭스로 비유될 순 있어도 지금 내가 사는 현실이 매트릭스와 일대일 대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reboot 할 수도 없다. 슈퍼맨 리부트나 스파이더맨 리부트 등등 그건 영화래서 그렇다.

 

 

줄긋기

You cannot dream yourself into a character. you must hammer and forge youself one. 제임스 A. 프루드James A. Proud-141

경영이란 사람들에게 외부의 거울을 손에 쥐여 주는 것이다.-168

항공사나 호텔업계는 예약을 120%로 넘치게 받는 오버부킹over-booking이 관례이다.-178 => 난 이번에 알았다. 아흐. 그리고 co-petition이란 용어도 신선했다. 낯설게 보게 해줬다.

The best way to destroy your enemy is to make him your friend. -183 => 에이브러햄 링컨

클라우제비츠는 전쟁의 특징으로 불확실성과 우연, 마찰, 운의 역할을 강조한다. "전쟁은 4분의 3의 커다란 확률로 불확실성의 안개속에 둘러싸여 있는,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우연의 세계"라는 것이다. 따라서 세련되고 날카로운 이성이 가장 요구되는 곳이 바로 전쟁터이다.

이 전쟁을 성공적으로 이겨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 특성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나는 날카로운 이성과 통찰력이고, 또 하나는 용기과 결단이다. 결단력이란 동기가 충분하지 않을 때 의혹에서 오는 망설임을 없애는 것이다.-199 => 시리아 내전에 대해 침잠해들어가는 중에... 아흐... *_* 다음 페이지에 contingency plan 도 언급하더라! PMP 학습해보라고 권하고 싶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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