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김어준 (19)
julio@fEELING
색깔이 다 달라서 그냥 다 주문했습니다. 평일 발옷은 정말 출근용인 듯. 디자이너 이정청 씨의 소회와 뒤엔 쫄지마란 글과 싸인이 있음요!! 전에 주문한 것 잊었다가 다시 가보니 10.15일에 주문했는데, 와 빨리 도착했네요! https://nonohumble.com/product/%EB%B0%9C%EC%98%B7/70/category/31/ 발옷 (5종) - 겸손은힘들다교환 및 반품 주소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nonohumble.com
수빈 달밤꽃 3종만 주문함. 발옷은 종류별로 다 주문했는데...... 그렇게 수빈(수건)도 디자인 4 종류 주문하려다... 워워 하고 ^^ 수건이 옷처럼 관리를 해야 하는 것에 약간은 스트레스가 생길 듯 하여... 퍼자마에 이어 분더캄머 2번째 제품 주문 완료!
겸손 남자 장지갑, 베개-18k촉 제품 2개 배송 준비중!! 겸손몰 https://nonohumble.com/ 어머니께 전달!금액을 갠히 이야기 해서 ... 안입는다는 이야길 들어서... 난 비싸니 잘 입으시라고 ... 여자 쫄-S https://nonohumble.com/product/%ED%8D%BC%EC%9E%90%EB%A7%88/65/category/1/ 퍼자마 - 겸손은힘들다교환 및 반품 주소 - [12720]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788 B동 M&C코퍼레이션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nonohumble.com
https://ikoob.tistory.com/1184 https://ikoob.tistory.com/1275 1] 후원내역조회 url을 지우는 바람에 이번엔 후원내역 조회 url추가 https://www.ihappynanum.com/Nanum/P/3FGCZ0V0KK 얼마 냈는지 보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가고 있음을 느끼려고 1년에 한번씩 보는 것 같습니다.** 해피나눔을 가입하지 않아서 pass 앱이나 전번으로 본인 인증하시면 위의 내역조회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멤버십 가입은 아래 URL로 https://www.ihappynanum.com/Nanum/B/3FGCZ0V0KK 3] 다스뵈이다는 월말김어준을 구독해 지불하는 것으로 통치고 있어서^^;...https://www.podb..
겸손 안경 받았는데, 그땐 색이란 수식어가 있었는지 ... 내 기억이 흐릿한가! 아흐!말바꿈 제일 싫어하는데, 인정도 안하고 배송하면서 카드에 겸손색안경, 썬글라스란 단어가 있으니...내가 내 기억을 왜 왜곡시킨걸까? (아니면 배송하면서 저런 식으로...)남긴 댓글에 알 없이 구매하고 싶단 이야길 적어두기도 했는데...나는 안경으로 사용하려고 렌즈만 구입해서 이용하려고 했는데, 이런 이런! 정치는 저러면 화나겠으나, 지지하는 곳이라 그냥 적지 않고 수령 사진만 올리고 적지 않으려다. 그래도 내 기억을 정리해 놓은 것은 억울!!함이 내 문제인지 ... 겸손 문제인지는 기억해 두려고... 제품명 자체가 ㄱㅅㅇㄱ 2024겸손색안경 반뿔4.2이라 되어 있다. 이런이런 2024 년이 왜 들어가?? 이런 몰것다...
아침에 바빠서 바로 듣지 못하고, 이제야 듣는데, 김지은씨 제대로 뉴스들을 이해하고 따라가는 것을 넘어, 공장장이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을 이야기해주는 기자가 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이슈가 너무나 다양해 보는 눈(식견)을 가지기 힘들지만,김지은씨 충분한 능력이 되니, 당신이 가진 능력을 시청자에게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3년 정도 정말 내공을 쌓아 /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 김지은씨만의 그 시선을 기대합니다.지금은 이슈를 따라가지 못하는 게 보이지만, 그건 어찌보면 시선을 갖고 있지 않아 그런 것이니...
겸손니트(디자인 오월) - 뱃살을 빼야 이번 가을에 입을 수 있을 듯^^; 보낸다는 날보단 일찍 왔음.우산 안 산게 여름 지나고 받을 것 같아서 안샀는데...쫄지마란 싸인이 있던데, 구입하는 사람에게 당연한거지... 좀 다른 이벤트가 필요함. 사실 이 옷도 가을은 되어야 입으니... 그래서 우산도 늦게 온다했는데,이것 보니 빨리 도착하는 것 봐서... 맥시멈 배달일이란 것을 밝혀야 되지 안흘까 하는 생각도 들긴함. 12월1일 계모임에 처음 입고 나가봄. 그리고 2일 걸을 때 입음
저번 주 받은 것을 이제야 봄. 어머니와 내 여름 티와 텀블러 하나 주문하고 잊었었다. 겸손니트온줄 알았는데, 하튼 그때 당시여론조사 꽃에 연결해 재정상태가 안좋다는,그냥 주문했었는데, 주문 로그를 남겼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정리하면서 새롭게 저장
HIH 앨리스마샤 x 겸손은힘들다 콜라보 "겸손가방" 가죽을 주문했어야 했나...재료에 대한 궁금증에 주문하고 하루인가 이틀만에 가죽으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가죽은 바로 마감 되었다는 사실. 난 험하게 쓰는 편이고,여행갈 때 간편하게 쓸려고 했는데, 음... 약간 걱정!그냥 가죽을 주문했어야 했다! * 손줄 장착 힘드넹. 두개의 끈을 달았음. 하나의 여분을 줬는데, 왜 줬는지 궁금해짐?? https://nonohumble.com/product/%EA%B2%B8%EC%86%90-%ED%95%9C%EC%A7%80-%EA%B0%80%EB%B0%A9-%EB%82%A8%EC%84%B1%EC%9A%A9/13/category/1/ 겸손 한지 가방 남성용 - 겸손은힘들다교환 및 반품 주소 - [02..
월말 김어준에서 파타고니아 브랜드를 알았는데, 비싸서 근처도 안갔는데, 교보에 병행 수입하는 곳에서 저렴(?)하게 나와서 검은색 주문했다가 회색도 하나 주문해 2장 입고 있습니다. 현재는 검은색만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연결해보는데, 잉 전부 전체 스토리는 없고, 끊어진 스토리만 있네요! 월말김어준 팟빵에서 전체 스토리를 다 청취할 수 있습니다.(유료) 구매링크 : 교보문고 https://hottracks.kyobobook.co.kr/ht/gift/detail/2315083889281 파타고니아 브랜드 철학에 동의해 입고 다니는데, 그냥 블로그에 적어봅니다. 김홍기 목사님 말투와 얼굴은 전혀 매칭이 안됐다는 ^^' (영상) "지구가 우리의 유일한 주주입니다." - 이본 쉬나드 #김홍기 [월말 김..
https://ikoob.tistory.com/1184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정기 구독 1 만원http://humblefactory.co.kr/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www.julio.kr https://www.ihappynanum.com/Nanum/B/3FGCZ0V0KK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편파적일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은 공정할 것이다.겸손 멤버십 가입해 주세요. 잘 할 거니까" data-og-host="www.ihappynanum.com" data-og-source-url="https://www.ihappynanum.co..
http://humblefactory.co.kr/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제1공장] 초유의 제1야당 대표 검찰 소환..조사 당시 상황은? 검찰조사 ‘실시간 보도’.humblefactory.co.kr 언제까지 정기구독할지 자신없지만 우선 1만원했다!금액이 높다 싶은데... KBS 한달보다 높다! 품질은 엄청 높지만,KBS 쪽팔리는 걸 알까! 특히 안보게 된게 여성 기자가 9시 진행하면서!신뢰가 되지 않는 기레기를 9시 진행자로 하니.그때가 kbs 뉴스 안보게 된 시작! 돈이 숫자가 아니라 상대적인 것임을!그렇기에 투자할 수 있는 것도그렇게 자본사회가 변동이 줄..
다스뵈이다를 잘 보고 있다. 무료 시청'만' 하고 있다가 [월말김어준]을 2021-06-07 부터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 구독자에겐 책을 주던데, 이럴 줄 알았다면... 하지만 책 판다고 하니, 나오면 사면 되니까... 위안이 되긴 했습니다.정리 못햇던 이멜을 열어보니 할인 기간이 좀 있었네요! 그러다, 딴지마켓에서 그냥 떡볶이하고 광고만 하던데 맛이 어떨까 싶어 본황칠 이노큐 2box 주문했네요. 2022년에도 한번은 구매해야죠! 공짜라 좋지만서도... 이렇게라도 연대를 표현하는게...쑤뻑 등등 안가는 곳이 많이 생기니 소비가 주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 다른 곳도 2022년에 한번씩 돌아야겠습니다.
당신의 수식어 - 더 큰 세상을 향한 전후석의 디아스포라의 이야기 (2021/09/28) 전후석 지음/(주)창비교육/ 2021년08월15일 읽고 나서 중심을 세웠다. 중심이 있다는 건 가름할 수 있다는 거다. 체 게베라를 동경했고, 남미 페루 2년 살며 그의 생과 볼리비아를, 다큐와 모토사이클 다이어리 등등 헤매고 나서 체에 대한 갈증은 조금 해결됐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언제나 지지 받아야할 그 무엇(?)으로 내게 남아있다. 쿠바에 관심을 가졌으나, 갈 생각까진 일지 않았다. 헤로니모 임이 불러 쿠바에 가고 싶어졌다! 울림이 됐다. 우리 동네에는 상영하지 않아, 새벽에 일어나 지하철 두 정거장을 이동해 봤던 다큐! 이건 다 다스뵈이다에서 본 소개 코너 덕분! 헤로니모 임에 대한 부채의식을 해결할 수 있..
정기 연간 구독하려고 하다가 혜택이 그렇게 크지 않아 월구독자 신청 지금 구독하면, 지난 내용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추천 https://www.podbbang.com/magazines/1778990/issues 국내 최대 팟캐스트, 오디오북, 강연, 오디오 콘텐츠 : 팟빵 재생이동시간 재생속도 0.5x 0.7x 1.0x 1.2x 1.5x 2.0x 재생시간 표시 전체 시간 남은 시간 www.podbbang.com
미미시스터즈 - 우리, 자연사 하자 노래방 신청 이미 신청 된 곡에 추천했습니다. 자살 예방곡이란 말에 60대 이상 분들도 쉽게 부를 수 있게 트롯 버전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영 게시판에 신청했습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이수현씨 노래를 듣고 있다. 그렇게 글을 적기로 했다. 김총수를 까려고 적는게 아니라, 당신도 이제 나이먹고 있음을 잊지 않았음 한다고, 그말 전하고 싶어서다. 비긴어게인이 아니였다면 남매가 아닌 이수현 가수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을 수 있었음에... 그것 한가지만으로도 비긴어게인 프로그램 존재이유가 있는데, 김총수는 비긴어게인의 부정성만... 김총수와 거리두기 하게 된 계기는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면서다. 선거란게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가장 힘쎈 도구임에도 결과는 전혀 민주주의가 아님도 안다. 다양성이 민주주의의 특징임에도 승리자는 의원이 되고, 선거 뽑히지 못하는 도전자는 패배자로 사라진다. winner takes all. 이건 어쩌면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이 다르면서도 같은 것 처..
건투를 빈다 (딴지 총수 김어준의 정면돌파 인생매뉴얼) (2013/11/15) 김어준 지음 | 푸른숲 | 2011.10.31 32쇄 32쇄나 팔리다니, 조언이 필요없지만, 재미때문에 잡았다. 닥치고 정치를 읽었는데 의외성과 재미는 ... 그렇게 이 책에 손이 갔다. 배우기 위해 잡는 책(?)이 요샌 없고, 더 정확히 표현하면 책읽기 몰입이 전혀 되지 않기에... 다행히 이 책은 연속 2시간 30분 정도 ... 머핀과 커피로 점심을 떼우고 한숨에 읽었다. 역시나 한번에 읽지 않았다면 그냥 반납했어야 했을지도... 책을 통해 김어준 총수가 여행을 많이 했고, 그의 어머님 덕분(?)에 그런 대찬(?) 비슷한 성격을 가졌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한테 직접적 감동을 준 조언(?)은 없었고, 기대..
닥치고 정치 김어준의 명랑시민 정치교본 (2012/10/17) 김어준 지음/지승호 엮음 대화| 푸른숲 | 2011.10.14 (2013/02/13 수 새벽) 국정원女 사태를 보면서 아래 책 308 페이지 문구가 다시금 되새김질 했다. 거기다 요새 방송은 이미지를 만들어 5년 후에도 세대가리당 세력이 잡을 수 있게 하고 있다. -.- 난 이 방송을, 조중동과 방송 3사와 검찰과 국정원과 청와대와 다이다이로 싸운다는 생각으로 만들 거다-308 _______ 2012/10/17 대선이 코앞이다. 손이 가서 읽었다. 지승호씨와 김총수와의 대화였다. 2011년 후반에 출판된 책을 2012년 후반에 읽음에도 흥미로운 건 김총수의 이야기가 현실에서 어느 정도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1년 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