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씨의 월말김어준에 있던 어색함 하나를 정리할 수 있었다. 거기엔 팟빵 댓글도 큰역할을 했다. 과학을 제대로 많이 안다고 해서 옳은 것에 대한 신념이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이다.

 

거기에 reinforcement 를 리인포스먼트를 레인포스먼트로 발음하는 박씨를 통해 박씨의 지식은 자신의 뇌로 들어와 단단하게는 할지언정 토론하면 나누는 방법은 하나도 없는 사람인 것을 알았다. 강화학습에 대해 박문호씨가 누가 들으면 제일 학자가 되는 줄 알겠더라! 거기에 김총수의 대응은 자신의 앎과 모름을 제대로 파악해서 자신의 이해를 가져가려고 하고, 거기서 나는 어떤 무언가 해야할지 헤매는 중임을 알았다.

 

 

 

단단한 강화학습 - 리처드 서튼, 앤드류 바르토 지음/김성우 옮김 - 2판 을 가지고 있어서...

https://www.youtube.com/watch?v=ggqnxyjaKe4&list=PLe0J3_6vYq7vQjZQXLC0lauk9UFOehDXA

 

 

처음엔 박문호씨의 지식의 양에 압도 되었지만, AI를 이야기 하는데 페드로 도밍고스의 책으로 모든 것을 아는 체 하는 것에 역겨웠다. 물론 그가 뇌에 대해 공부하고 낸 책이 두어 권 있으니, 빗대어 이해했다면 이해할 부분도 있겠으나... 

 

이번 2024년 1월에 말한 시각, 청각, 촉각, 미각,후각 등의 모든 정보를 통합하는게 대뇌신피질이란 말에는 뭐밍? 했다.

 

모든 정보를 디지털로 해서 들어오고 그것을 판단해서 하나의 판단으로 귀결되는 것이 인간의 행동으로 이뤄지는 것이 발견된 전부가 아닌가?!

 

뉴런의 알고리즘부터 시작해 숙성된 AI 알고리즘을 자신이 제일 먼저 해석한 것인양. 이제야, 알면 알수록 그를 이상하게 보게 되는 이유를 조금 더 알게 됐다. 

 

발음 틀릴 수 있다. 그러나 발음부터 찾고 소통하고 배우면서 유튜브 영상도 듣고 하면서 자신의 지식을 탄탄히 해나가야 되는데... 그렇게 암기로 시작한 왕조 앞대가리 따 외우기만 하면 역사적 맥락과 교훈은 배울 수 있는가? 이번 12.3 비상계엄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이... 왜 다른 유럽 왕가를 다 알아야 하는가?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아닌가? 한강의 말대로 죽은자가 산자를 살리는.. 그런데 ... 그렇게 존경이 없으니 그냥 지식 충전 목적으로 듣게 되어 애매해지는 상황에 적어두려고 .. 메모 남김.

 

한국역사와 중국역사와 일본 역사를 알고서도, 2024년 12월3일에 있었던 비상계엄에 대해 이야기 하나 하지 않는 과학자는 필요없다. 시작했을 때는 박씨의 박학다식에 경도되었으나, 이젠 이 사람의 가식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수학으로 다 이해할 수 있다고 했으면서도, 뇌로 가면 수학 접근은 없다. 

 

 

물론 이 또한 나의 가벼움과 오해의 산물일 수 있으나 맞서 이해하려고 적어둠.

 

 

또한 리인프스먼트에 관련된 전산 책도 얼마나 많은데, 그것은 수학을 이해할 생각은 하지 않지? 그렇게 여기까지만! 

 

배움이 소통하지 않으면 이기적이 되고 잡스런 고집이 될 뿐이지... !

 

 

책으로만 이해해서 다 아는 것 같은 그의 풀어냄에, 그 끝은 별볼일 없음을 알게 되어 적어둠. 

 

 

 

소통하지 않는 지식은 공허한 메아리 일 뿐! 거기에 조금이나마 영향분을 김총수가 하는 바람에 생명이 연장되고 있을 뿐!

 

** 강화학습으로 검색하면 이론 설명과 알고리즘 적용에 필요한 수학 등등 여러가지 설명이 그렇게 많은데, 그것을 한번 들어보고, 논문까지 읽을정도라면, 미국 유튜브 영상 시청을 한두 편이라도했다면 발음 맞아야 하지 않은가? 제법 오랜된 학문인데 말이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hDTgwW1RRt9IOereBFpEBYQm9q9H_KY1NWnBxwz7UE/edit#gid=0

 

월말 김어준_인덱스

2023년 12월호노성두수태고지부터 예수 출산까지, 성모 마리아 외전_임신, 기도 출산, 테오토코스, 발광체, 시크릿 가든, 유니콘

docs.google.com

 

 

2024년 10월까지의 목차는 테스트로도 이어둠.

 

2024년 11월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0월 
2024년 10월호 박구용 철학, 한강을 만나다 "통치술에 대한 감각적 불복종"_구조의 차이와 주체의 타자성, 객관 미학, 미메시스
2024년 10월호 진영종 불확실한 시대와 권력 의지. 실화 『맥베스』_“Fair is foul and foul is fair”
2024년 10월호 김홍기 몽클레어, 이누이트로부터 트렌드가 되기까지_캐나다구스, 아이더, 개파카, <줄리와 늑대>
2024년 10월호 유광수 조선의 막장 판타지 끝판 『신유복전』_평강+온달+무협+신선+전쟁
2024년 10월호 박문호 생로병사의 비밀, 단백질 입문편 - DNA와 RNA_암 정복 그리고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티민, 우라실
2024년 10월호 박종진 슈미트 방문 후유증 + 메릴 스트립, 르네 젤위거_만년필 연기론 + <프로젝트 만> 두 번째
2024년 10월호 국내 유일의 아랍 몽골 인도 현악 연주자 3인방_우드, 마두금, 시타르, 엔지니어, 경비원, 장구 전수생
2024년 10월호 직업 집중탐구 VII. 이 연령대 “나밖에” 여성 3인방_특수 용접사, 배전 전공자, 자동차 정비사
2024년 9월 
2024년 9월호 박구용 죽음에 관한 철학 그리고 뉴라이트 정체_드라마 터그, 조력 존엄사, 뉴라이트
2024년 9월호 진영종 『베니스 상인』이 이런 이야기였어?_유대인, 불공정 재판, 여성 변호사, 동성애
2024년 9월호 김홍기 피 코트, 해상무역에서 저항의 상징까지_알베르 카뮈, 이브 생로랑, 밥 딜런, 앨런 긴즈버그
2024년 9월호 유광수 그 방울이 어떤 방울인지 아나_상상초월 조선 판타지 『금방울전』
2024년 9월호 조윤범 음악의 엄마 헨델 feat. 김가람_메시아, 오라토리오, 조지 1세, 파스티초
2024년 9월호 박문호 지구의 역사는 포도당이다_콜레스테롤, 탄수화물, 벤젠고리, 다이너마이트
2024년 9월호 직업 집중탐구 Ⅵ. 현장의 MZ 여성들_도배사, 목수, 방충망 기술자 그리고 해외 진출
2024년 9월호 박종진 프로젝트 만, 독일 출장 보고_독일 소, 노팅힐, 슈미트 본사, 베를린 공장
2024년 8월 
2024년 8월호 박구용 철학자의 여행, 도시 산책자_구조와 주체의 역동성, 프로테고 에르고 오블리고
2024년 8월호 진영종 『리어 왕』. 그 불안과 존엄_셰익스피어의 가장 위대한 업적
2024년 8월호 유광수 도저히 예측불가 조선 액션 판타지 『이화실전』_시대 전환기 이불 밖 부인과 주인공 몸종
2024년 8월호 김홍기 미우치아 프라다의 68혁명, <미우미우>_마이크로 미니, 발레코어, 슬로언 레인저
2024년 8월호 박문호 별의 일생. 슈퍼노바와 블랙홀_찬드라세카르 질량 한계, 다크 에너지, 우주 가속 팽창
2024년 8월호 조윤범 조용한 혁명가 가브리엘 포레 feat. 김가람 + 김태일_올림픽 개막식과 프랑스 현대 음악
2024년 8월호 박종진 프로젝트 만 추가 프로젝트와 세계 진출_슈미트, 잉크, 잉크병, 파우치, 스탠드, 노트
2024년 8월호 직업 집중탐구 V. 아이돌(BTL, 투엑스)_오야지와 플로리스트 from 아이돌
2024년 7월 
2024년 7월호 박구용 생택쥐페리 『어린왕자』의 철학적 해제_주체의 죽음, 상징 예술, 프로이트 작가론
2024년 7월호 진영종 셰익스피어와 위대한 문제작 『햄릿』_To be, or not to be 그것이 문제로다
2024년 7월호 박문호 인류 기원 추적의 최전선, 데니소바인_스반테 페보의 DNA 시퀀싱, 이브 프로젝트
2024년 7월호 김홍기 니치 향수 선구자 벤 고햄, 기억과 냄새_바이레도, 정체성 소비와 무근본 조향
2024년 7월호 유광수 죄 없는 자여, 돌을 던져라 『지봉전』_훼절담 끝판왕, 임금님배 부채 쟁탈전
2024년 7월호 조윤범 모차르트의 오페라 feat. 최우영 + 김가람_<코지 판 투테>, 살리에리와 <극장 지배인>
2024년 7월호 박종진 만년필연구소 리포트 + 만년필 액세서리_프로젝트 만, 추가 프로젝트
2024년 7월호 장르 집중탐구 시리즈 3탄 : 호러_3대 흉가와 <터미네이터>
2024년 6월 
2024년 6월호 박구용 예술은 취향인가. 헤겔 절대정신._2차 철학 원정대, 이념 없는 신념의 시대
2024년 6월호 박종진 만년필 “베개”, 드디어 탄생하다_김어준 만년필 사용기, 프로젝트 만
2024년 6월호 조윤범 레오시 야나체크 feat. 김가람_체코 클래식 그리고 땡큐 카밀라
2024년 6월호 김홍기 뉴 럭셔리 자크뮈스의 밭떼기 런웨이_프로방스, 엄마, 미니멀리즘, SNS
2024년 6월호 박문호 지구 진화 10단계, 미행성부터 박테리아까지_콘드라이트, 테이아, 현무암, 화강암, 섭입
2024년 6월호 유광수 구미호로부터 용왕을 구출하라_고려 건국 설화, 『왕수재』 『작제건』 『거타지』
2024년 6월호 서커스 2세대의 최전선 - 독학 서커스_마술, 공중곡예, 씨어휠, 저글링
2024년 6월호 바람으로 가는, 바다 위의 우리 집_아시아 최초, 6인 가족 요트 세계 일주
2024년 5월 
2024년 5월호 박구용 칸트 『판단력 비판』 + 철학 원정대_몰관심적 기쁨, 숭고미, 천재의 조건
2024년 5월호 모기를 내 팔뚝에서 사육했다_해충연구가들 - 모기, 이, 빈대, 파리, 하루살이
2024년 5월호 직업탐구 IV - 자연다큐 PD 3인방_세렝게티에는 라이언킹이 없다
2024년 5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사용기_프로젝트 만, 두근두근 개봉박두
2024년 5월호 김홍기 패션 수도사, 직물로 조각한 발렌시아가_오트쿠튀르, 플라멩코, 프랑코, 쿠션부역
2024년 5월호 박문호 뇌과학의 하드 프라블럼, 컨셔스니스_에델먼, 크릭, 토노니 의식 탐구 최전선
2024년 5월호 유광수 조선의 블랙 위도우 + 캡틴 마블_여성 영웅 대체 역사물 『박씨전』
2024년 5월호 조윤범 성악 IV feat. 메조소프라노 장은 + 김가람_카르멘, 악녀, 하녀, 바지
2024년 4월 
2024년 4월호 박구용 총선 이후, 진보의 미래_상상 경쟁과 바움 가르텐의 미학
2024년 4월호 김홍기 가발 절대주의 + 패션 원정대_이발사, 페리위그, 권력과 도덕성의 상징
2024년 4월호 조윤범 오페레타의 기원, 자크 오펜바흐_<지옥의 오르페> + <호프만의 이야기>
2024년 4월호 박문호 시각, 인간에게 은유를 선물하다_의미의 출현, 로고스부터 알고리즘까지
2024년 4월호 유광수 조선 남성 판타지를 뒤집다_사랑에 죽다, 『위경천전』
2024년 4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사용기_억울한 만년필들 + 파카 75 콜렉터스 팁
2024년 4월호 물리학자, SF작가, 평론가의 <삼체> 분석_나노 섬유, 사체, 양자 얽힘 + 류츠신
2024년 4월호 식물, 위로가 되다_식물 병원, 식물 유치원, 식물 집사
2024년 3월 
2024년 3월호 박구용 이재명 × 조국, 총선과 프레임 전쟁_조지 레이코프의 프레임과 이중 개념
2024년 3월호 김홍기 루이 14세 태양왕, 다이아몬드의 탄생_브릴리언트 컷과 영부인의 주얼리
2024년 3월호 클래식 기타, 클래식 되다 feat. 기타리스트 조대연_스페인과 호아킨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2024년 3월호 직업 집중탐구 3탄: 셀프 메이커_하늘에 미치다. 적도의와 비행기
2024년 3월호 노성두 아가멤논 황금마스크 + 미술 원정대_슐리만의 업적 그리고 사기
2024년 3월호 박문호 호모 사피엔스 + 과학 원정대_호모 사피엔스 + 과학 원정대
2024년 3월호 유광수 조선의 젠더 풍자극 『방한림전』_여자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2024년 3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사용기. 예뻐야 한다._박종진 소장 베스트 10 + 파카 75 팁
2024년 2월 
2024년 2월호 박구용 미스터 한의 아비투스 + 월말 사용설명서 2탄_귀추법과 민주주의로 둔갑한 법률주의
2024년 2월호 김홍기 마리 앙투아네트의 브룬스윅_영부인과 파우치, 기능이 상징 되기까지
2024년 2월호 유광수 『최고운전』 16세기 블랙 코미디의 진수_실화가 픽션이 되어 중국을 상대하다
2024년 2월호 조윤범,김가람 베리스모의 원 오페라 맨_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레온카발로 〈팔리아치〉
2024년 2월호 박문호 지금 지구는 얼마나 위험한가_밀란코비치 주기와 지구온난화
2024년 2월호 노성두 〈하기아 소피아〉 외계인의 하늘_돔, 아치, 대리석, 생선바구니 기둥머리, 감탄
2024년 2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입문기 XⅡ. 마지막_입문자 만년필, 올 타임 베스트 10
2024년 2월호 장르 집중탐구 시리즈 2탄: 무협_무협 전성기다. 1세대부터 MZ까지
2024년 1월 
2024년 1월호 박구용 〈서울의 봄〉과 이중중첩 + 월말 사용설명서 1탄_광인 시대, 어떻게 사고할 것인가
2024년 1월호 노성두 푸생의 〈플로라의 왕국〉 + 원정대 인터뷰_사랑에 죽고 꽃으로, 그리스 막장 스토리
2024년 1월호 김홍기 일본 68, 이세이 미야케 + 원정대 인터뷰_68과 히피와 기모노의 만남, 유니버설
2024년 1월호 박문호 지중해의 탄생 + 원정대 인터뷰_신생대, 지구온난화, 대빙하시대
2024년 1월호 조윤범,김가람 비운의 천재, 조르주 비제_카르멘, 진주조개잡이, 아를의 여인
2024년 1월호 유광수 지금까지 이런 기녀는 없었다, 기녀 엔터_두 기녀 전국 제패기, 『삼선기』
2024년 1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입문기 XI. 한정판_100년을 기다린 복수
2024년 1월호 직업 집중탐구 2탄: 동물 연구가_몽골 늑대와 남극 펭귄 그리고 물범
2023년 12월 
2023년 12월호 박구용 [연말결산 1+1] 사랑이 필요하다, 그 서구적 원형_엘로이즈와 아벨라르, 900년을 살아남은.
2023년 12월호 박문호 〈뇌과학〉 오류가 우리를 생존케 한다_선입견부터 확증편향까지
2023년 12월호 김홍기 패션은 바다에서 태어났다_스트라이프 신분 상승기, 세인트 제임스
2023년 12월호 노성두 수태고지부터 예수 출산까지, 성모 마리아 외전_임신, 기도 출산, 테오토코스, 발광체, 시크릿 가든, 유니콘
2023년 12월호 조윤범,김가람 영화음악의 시작, 스타워즈의 원조, 코른골트_눈사람, 죽음의 도시, 로빈 후드 그리고 음악 탐정
2023년 12월호 유광수 “여자가 한을 품으면” 장르의 끝판왕_『정을선전』, 월매의 라스트 맨 스탠딩
2023년 12월호 직업 집중탐구 시리즈 1탄: 헌터_역사 컬렉터, 기담 수집가
2023년 12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입문기 Ⅹ. 원초적 본능_만년필연구소와 중세 수도승
2023년 11월 
2023년 11월호 박구용 가자지구와 멀리서 오는 서사, 쇼펜하우어_〈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능력주의와 비관주의
2023년 11월호 노성두 단테 신곡과 교황 집무실 천장의 〈마르시아스〉_아폴론, 바티칸, 모차르트, 콘택트
2023년 11월호 박문호 〈뇌과학〉 기억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_해마의 기억 생성-세포 레벨에서
2023년 11월호 김홍기 캐시미어의 제왕, 브루넬로 쿠치넬리_패션 철학자, 르네상스적 품위와 로컬의 품격
2023년 11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입문기 Ⅸ. 이탈리아_오로라와 오마스 그리고 만년필연구소 오픈
2023년 11월호 유광수 조선판 음담패설 트루먼쇼 『오유란전』_기생이 양반의 알을 깨다, 오 데미안
2023년 11월호 조윤범,김가람 오페라 작곡가 도니제티 feat. 김가람_사랑의 묘약,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돈 파스콸레
2023년 11월호  장르 집중탐구 시리즈 1탄: 미스터리_"사람이 안 죽으면 재미가 없거든요"
2023년 10월 
2023년 10월호 박구용 공산전체주의의 기원, 그 성실한 혐오_데카르트, 칸트, 17세기에 정지된.
2023년 10월호 조윤범,최은주,이사야 성악 3탄 feat. 테너 이사야, 피아니스트 최은주_사랑의 묘약과 토스카 그리고 장군의 피아노
2023년 10월호 노성두 렘브란트 그림은 영화다_〈야경〉, 〈착한 사마리아인〉, 〈튈프 박사의 해부학 수업〉
2023년 10월호 김홍기 "지구가 우리의 유일한 주주입니다."_대단하다,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
2023년 10월호 박문호 〈뇌과학〉 꿈은 기억의 진화 과정이다._스틱골드의 NEXTUP 이론
2023년 10월호 유광수 복수혈전 추노담 〈김학공전〉_B급 감성의 노비 추적기
2023년 10월호 오, 이 벌레를 보라, 곤충 찬양기_게으른 개미, 사투리 매미, 후진비행 잠자리
2023년 10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입문기 Ⅷ. 올 타임 베스트_파카75와 프로젝트 만
2023년 9월 
2023년 9월호 탁현민 <2024 김어준+> 탁현민 총감독_토크 콘서트 저 너머
2023년 9월호 박구용 이재명, 가결유다, 자유의 묘지 그리고 총선_칸트 <영구평화론>, <윤리형이상학>
2023년 9월호 홍성택 돌아온 끝판왕, 5극지 홍성택의 로체남벽 그 이후_히말라야 사고, 보석, 예티, 국물, 단전호흡
2023년 9월호 노성두 모세를 닫고 예수를 열다, 천사의 비밀_라파엘로 <시스티나 마돈나>
2023년 9월호 조윤범,최우영,김가람 성악 특집 2탄 feat. 소프라노 최우영 + 김가람_빠흐, 마스케라, 발성과 발음, 그리고 맛 좀 봐라
2023년 9월호 박문호 몽골 1호 탐사대와 뇌를 유지하는 방법_대자연, 화장실, 작업기억, 암기 그리고 심신 안정
2023년 9월호 김홍기 유니언 메이드 워크웨어, 사상가 칼하트_19세기 철도노동자가 MZ를 만나기까지
2023년 9월호 유광수 신선과 인간의 극단 로맨스 <숙영낭자전>_예측불허 조선의 판타지 로망(feat. 도교)
2023년 9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입문기 Ⅶ. 부티크_라이터에서 여성의 시대 그리고 파커75
2023년 8월 
2023년 8월호 탁현민  <2023 김어준+> 탁현민 총감독_토크, 뮤직, 댄스, 레슬링, 퍼포먼스의 대통섭 버라이어티쇼, 사전 펀딩
2023년 8월호 박구용 프랑크푸르트 학파와 <계몽의 변증법>_계몽의 시대와 은폐된 폭력, 그럼에도 별일 없이 산다.
2023년 8월호 박문호 몽골 탐사대와 오펜하이머_맨해튼 프로젝트 - 카본 14번, 뉴벤, 케이먼, 마이트너
2023년 8월호 노성두 <비텐베르크 제단화> 루터의 성서주의를 담다_원탁, 후광, 세례, 화이트 와인, 고해성사, 핏자국
2023년 8월호 김홍기 패션 행동가, 스텔라 매카트니_비건주의, 지속가능한 패션의 기원
2023년 8월호 조윤범 핀란드에 유럽 시민권을 부여하다_장 시벨리우스, 명성과 재능의 임계
2023년 8월호 유광수 현모양처 판소리계 리벤지극_조선 걸크러시의 원형, <이춘풍전>
2023년 8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입문기 Ⅵ_일본3대 만년필과 패션 브랜드
2023년 8월호 음식 시리즈 첫 번째, 밥 하나 면 하나_음식에 미친, 직업이거나 취미이거나
2023년 7월 
2023년 7월호 박구용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_밀란쿤데라, 똥의 부정, 참을 수 없는 키치
2023년 7월호 박문호 몽골 평원 한 가운데서 별을 보다_외계 행성, 위성, 생명체 그리고 아바타2
2023년 7월호 유광수 궁녀와 생원의 사랑을 말로, 하다_조선 한문 로맨스 끝판 <상사동 전객기>
2023년 7월호 김홍기 트렁크와 루이비통의 19세기 파리_외제니 평행우주- 주가조작 명품쇼핑 알박기
2023년 7월호 조윤범 클래식 지하서클, 러시아 5인조_강력한 소수, 발라키레프를 중심으로.
2023년 7월호 노성두 원근법3탄. 유한에 무한을 (경고. 어렵다)_마사초의 <성삼위일체>, 레오나르도 다빈치 <수태고지>
2023년 7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입문기 Ⅴ. 빈티지_워터맨, 몽블랑, 펠리칸, 오로라 그리고 박종진터치
2023년 7월호 [납량특집] 구미호만 있는게 아니다._한중일 요괴 배틀, 누가 누가 더 무섭나
2023년 6월 
2023년 6월호 박문호 목적으로 구성되지 않은, 텅 빈 세계_몽골 탐사와 임사 체험
2023년 6월호 조윤범,김가람,김태일 성악 특집 feat. 바리톤 김태일 + 김가람_발성, 음역, 두성, 표현력 그리고 오페라
2023년 6월호 유광수 그녀의 큰 그림_전 세계 유일의 번개 엔딩 <옥단춘전>
2023년 6월호 박구용 대통령의 킬러 문항_과거부터 수능까지, 원시적 정체성 정치
2023년 6월호 노성두 엠뷸런스 방송 2탄 또 누군가 실려 나간다_브루넬레스키 원근법, 사건의 재구성
2023년 6월호 김홍기 안경, 목발에서 스카프 되다._결투, 슈퍼맨, 처방, 할리우드, 파일럿
2023년 6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입문기 Ⅳ. 빈티지_파카, 쉐퍼 그리고 혹독 트레이닝
2023년 6월호 수제 안경 수제 시계, 그 광인의 길_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수제 독립제작자들
2023년 5월 
2023년 5월호 박구용 국가와 공동묘지, 정치란 무엇인가_콘티넨탈vs아메리칸, 로고스, 정치적 동물
2023년 5월호 조윤범, 김가람 마른 눈물 라흐마니노_모스크바의 종소리, 레드썬, 백지 증후군
2023년 5월호 유광수 17세기, 막장아침드라마의 기원_김만중 사씨남정기, 디테일 끝판왕
2023년 5월호 박문호 몽골 탐사대 프로젝트 + 우주는 수학이다_초원, 사막, 우주 vs 연산, 치환, 수학
2023년 5월호 노성두 밀레니엄 최고의 발명품, 원근법_알베르티 회화론과 혼꾸멍 2탄
2023년 5월호 김홍기 스니커스, 제국주의 수탈에서 리셀 마케팅까지_잔디, 마루, 테니스, 농구, 대공황, 올림픽
2023년 5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입문기 III. 이베이 완전정_독일의 일류 그리고 엔타시스 패밀리의 비애
2023년 5월호 “보라, 내가 누군지” 정체성 공연자_드랙 아티스트와 프로레슬러
2023년 4월 
2023년 4월호 박구용 철학의 기상시간은 주말이다_타블라 라사 대통령과 에로스 효과
2023년 4월호 누성두 곰브리치, 단축법으로 또 혼꾸멍나다_렘브란트 <야경>부터 만테냐 <죽은 예수>까지
2023년 4월호 조윤범 천재 카미유 생상스, 마마보이와 꼰대 사이_<동물의 사육제>, <오르간 교향곡>
2023년 4월호 김홍기 미국보다 더 미국적 WASP 워너비, 랄프 로렌_디자이너보다 MD, 패션보다 라이프스타일
2023년 4월호 유광수 45cm+큰 똥, <경덕왕 충담사 표훈대덕>_왕권 강화와 왕위 찬탈의 대환장 서사
2023년 4월호 박문호 대서양에는 왜 하와이가 없는가_통합지구과학, 판구조 그리고 서브덕션
2023년 4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입문기 Ⅱ. 만년필 CSI_만년필 중고 국가별 특징 + 조상의 은공
2023년 4월호 무근본 귀어 3인방의 좌충우돌 바다 정착기_대상군 해녀, 스마트 양식주, 통발 선장
2023년 3월 
2023년 3월호 박구용 젊은 베르테르의 사망, 친밀성_현대적 인간의 관계 맺기, 접속
2023년 3월호 노성두 범인은 이 안에 있다, 마태 추적기_카라바조 ‘마태의 소명’ 수백 년 논쟁 종결판
2023년 3월호 김홍기 잔혹한 아름다움, 알렉산더 맥퀸_비운의 천재, 그 상처의 연대기
2023년 3월호 조윤범 클래식으로 Rock 하다, 비발디_고아원, 협주곡, 객사, 나이롱 사제
2023년 3월호 차, 신체의 일부가 되다_직장인 아마추어 레이서 3인
2023년 3월호 박문호 생명은 작동하는 광물, 오마이사이언스_광물과 생물의 공진화, 금속 양이온
2023년 3월호 유광수 도를 아십니까, 낙산사 판타지_건축헌금 설화 <낙산이대성 관음 정취 조신>
2023년 3월호 박종진 김어준 만년필 입문기 I_만년필의 6德, 엉덩이 골과 루뻬
2023년 2월 
2023년 2월호 조윤범 생존자 하이든 (feat. 콰르텟X)_음악으로 유머하고 마님 곁에 머물다
2023년 2월호 박종진 <문방사우 2탄> 필기구 빅 히스토리_붓의 4德, 검은 담비와 콜린스키
2023년 2월호 박구용 적을 찾는 대통령_자유의 적, 나찌의 이데올로기
2023년 2월호 김홍기 클래식 트위스트, 폴 스미스_질문, 관찰, 병치, 편집, 로컬, 위트
2023년 2월호 박문호 블랙홀은 입자다. (+이휘소 박사)_우주의 레고 블럭, 쿼크와 렙톤
2023년 2월호 노성두 카라바조, 바로크식 자연주의의 총아_<마리아 임종>,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
2023년 2월호 유광수 호랑이를 느끼다 <김현감호전>_탑돌이와 고대의 포르노
2023년 2월호 무근본 맨땅에 헤딩, 귀농 3인방 생존기_자연 양계, 스마트팜, 아쿠아포닉스
2023년 1월 
2023년 1월호 조윤범 벌레잡는 연주, 프로코피예프_러시아의 앙팡 테리블, 모든 형식을 파괴하다.
2023년 1월호 박구용 대통령은 당나귀_자유주의와 공화주의, 그리고 적과 동지
2023년 1월호 노성두 등짝의 기원, 회화의 혁명가 조토_짝궁뎅이와 14세기 비잔틴 미술
2023년 1월호 김홍기 패션 사상가, 비비안 웨스트우드_펑크, 금기, 섹스, 해방, DIY
2023년 1월호 박종진 혹독의 끝은 어디인가._<문방사우 1탄> 벼루의 8德 (feat.벼룩시장)
2023년 1월호 박문호 우주론의 알파와 오메가, 동위원소._기후학부터 고고학까지.
2023년 1월호 유광수 님이여, 의심하지 마오._고려시대 로맨스 판타지, <이생규장전>
2023년 1월호 내 차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_차와 물아일체, 디테일링 덕후들
2022년 12월  
2022년 12월호 박구용 [연말결산] 청취자 인게이지먼트, 어그레시브하게 _청취자 FGI, 홉스부터 멜랑꼴리까지
2022년 12월호 조윤범 [연말특집] 콰르텟X 드디어 등판하다 _ 실내악, 실험하다, 예술하다
2022년 12월호 김홍기 버버리, 체크무늬와 상징조작 _전쟁과 모험, 남성과 계급, 품격과 스웩
2022년 12월호 노성두 "이거는 걸작입니다." _ 미론의 <원반 던지는 남자> 전지적 작가 시점
2022년 12월호 박문호 생물이 물리를 만나, 기절초풍하다. (경고) _ 프리에너지, 라그랑지언, 마코프 블랭킷
2022년 12월호 유광수 <김안국전>> 책 읽어주는 여자 _ 조선 미남 난독증 극복기
2022년 12월호 고양이의 입장, 말의 손톱, 돌고래의 부검 _ 고양이 탐정, 장제사, 해양동물 수의사
2022년 12월호 30대 여성 솔로 캠퍼들의 캠핑예찬 _ 부시크래프트, 백패킹, 차박
2022년 11월  
2022년 11월호 박구용 애도와 멜랑꼴리 - 영혼이 벌거벗은 자들 _흑담즙, 뒤러, 프로이트, 안티고네, 주이상스, 라캉
2022년 11월호 김홍기 아메리칸 지골로는, 조르지오 아르마니._  벨라 휘구라, 스프레차투라, 아란자르시, 알레그리아
2022년 11월호 노성두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제목 바꿔야 한다. _ 푸코의 엉터리 해설과 회화의 승리
2022년 11월호 유광수 조선의 열녀 이데올로기, <열녀함양박씨전> _ 문장가 박지원,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해버리다.
2022년 11월호 조윤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낭만주의의 최후 _ 스페이스 오디세이, 장미의 기사, 고어, 전라, 그리고 회한
2022년 11월호 박문호 제1브레인, 창자의 진화 _ Peyer's patch, VDJ 재조합, 소마틱 하이퍼 뮤테이션
2022년 11월호 "잘 때 뿌려요", 내 냄새를 갖다. _ 조향과 덕후의 향수 크로니클
2022년 11월호 맥주 덕후와 서핑 홀릭의 HOW TO _  술꾼과 서퍼의 지구 여행 안내서
2022년 10월  
2022년 10월호 박구용 대통령의 영장화, 대한민국의 사물화 _ 사물화/대상화, 칸트부터 마사 누스바움까지
2022년 10월호 김홍기 프라다, 모든 평범한 것들에 품위를 _ 금수저, 공산주의자, 정치학박사, 디자이너
2022년 10월호 노성두 미켈란젤로 시리즈II. <천지창조> _ 포즈, 배꼽, 보자기, 고추 그리고 두 번째 만남
2022년 10월호 조윤범 스스로 된자 - 리스트, 더 프리맨 _ 신동, 플레이보이, 초월기교, 교향시
2022년 10월호 박종진 "식구들이 잠들면, 다듬이질을 했어요" _ 필기구 최고수의 종이론, 통일장에 다가서다
2022년 10월호 유광수 조선 가짜남편 사건, 그 거대한 음모 _ 조선송사 2탄, 이항목의 <유연전>
2022년 10월호 박문호 <뇌과학> 언어는 운동이다 _귓속뼈, 베르니케 실어증, 중측두엽, 시인의 탄생
2022년 10월호 허공을 향해 뛰다 _ 하이다이빙, 윙슈트, 패러글라이딩
2022년 9월  
2022년 9월호 조윤범 슈만,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_ 브람스파, 다중인격, 스케르초, 트로이메라이, 클라라
2022년 9월호 김홍기 구찌의 멤버 yuji, 막장 가족 흥망성쇠 _ 라 돌체 비타, 독토레, 사치, 영매, 청부살인
2022년 9월호 박구용 대통령의 미스테리 외교 그리고 실체/주체 _ 각자도생 행복론, 에피쿠로스 <쾌락> 김어준 주해본
2022년 9월호 박종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빅에스 크로스까지. _ 볼펜 필기구의 왕족을 폐하다
2022년 9월호 박문호 <뇌과학> 꿈은 동사로 가득하다. _ 노르에피네프린, 리플레이, 클렌징, 자각몽
2022년 9월호 유광수 1790년 강진 노파 살인사건,[은애전]  _ 정조의 <로얄 르포르타주>, 정의란 무엇인가
2022년 9월호 목숨 건, 무쓸모 대회, 아마추어 끝판왕들 _ 다카르 랠리, 실크로드 마운틴 레이스, 극지 마라톤
2022년 9월호 바닥 찍어 봤냐? 물에, 중독 되다. _ 30대 회사원들, 프리다이빙 입문기
2022년 8월  
2022년 8월호 박문호 <뇌과학> 미래에 중독된 종. 인간 _ 프리 프론탈 코텍스, 맥락을 담아 습관을 만들다.
2022년 8월호 박구용 윤석열과 유토피아, 김대중과 글로벌 데모크라시 _ 도구화된 이성, 폭력적 유토피아, 바쿰의 정치
2022년 8월호 노성두 미켈란젤로 시리즈 I. 초기 조각편 _ 다비드, 피에타, 성 마테오, 돌에서 형상을 긷다.
2022년 8월호 조윤범 구스타프 말러, 헤어질 결심, 5번 교향곡 4악장 _ 브람스 형식에 바그너 내러티브를 담아내다
2022년 8월호 김홍기 옷으로 정치하다, 예술하다, 스키아파렐리. _ 샤넬의 질투, 지식인, 이방인, 패션 독재자
2022년 8월호 유광수 무일푼, 결국 한양 유흥의 중심에 서다 _  <부자르포> 조선의 메디치, 이진욱전
2022년 8월호 박종진 연필심 함부로 깎지 마라 _ 필기구 최고수의 연필 찬양가
2022년 8월호 바다 위 독립 국가, 크루즈 여행 _ 크루즈 TMI from 승무원, 셰프, 인솔자
2022년 7월  
2022년 7월호 김홍기 소수자 입생로랑, 패션을 해방시키다 _ 도어스테핑, 믹스매치, 르-스모킹, 혁명
2022년 7월호 박구용 대통령의 바지, 권력은 도처에 있다 _ 미셸 푸코, 말빨, 판옵티곤, <성의 역사>
2022년 7월호 노성두 "루벤스는 안토니오 코레아를 그리지 않았다."  _ 루벤스-한복을 입은 남자, 그 정체를 밝혀내다.
2022년 7월호 유광수 순정과 비지니스 사이, 그 어딘가. _ <절화기담> 꽃뱀 사기단의 머저리 작업기
2022년 7월호 조윤범 난봉 드뷔시와 쑥맥 라벨(+임윤찬) _ 인상주의 두 상극, 현대음악을 열다
2022년 7월호 박문호 자, 이번엔 땅 속이다. _ 대륙이동, 수퍼플룸, 맨틀, 다이아몬드
2022년 7월호 <재즈부흥회3탄> All That History _ 랙타임, 스윙, 펑크, 블루스, 비밥, 보사노바, 모달재즈
2022년 7월호 지구 속 외계 행성, 동굴 탐험  _ 헬멧, 밧줄, 박쥐, 절대암흑, 심장박동
2022년 6월  
2022년 6월호 박구용 유체이탈 대통령의 메타언어와 <직업으로서의 정치> _ 주체, 카리스마, 권력, 막스 베버,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 6월호 김홍기 뉴룩과 레이디백. 디올과 2022 서울의 평행우주 _ 무당, 큐레이터, 나찌 그리고 보복 패션
2022년 6월호 박문호 시간 구속을 벗어난 뇌, 사피엔스 되다 _ 감각, 느낌, 감정, 언어, 예측, 다마지오이론
2022년 6월호 노성두 곰브리치&비트루비우스, 동반 귀가 조치 _도리스, 이오니아, 코린토스 기둥머리의 진실
2022년 6월호 조윤범 영국 클래식계의 온달, 에드워드 엘가 _ 사랑의 인사, 수수께끼 변주곡, 위풍당당 행진곡
2022년 6월호 유광수 조선의 템테이션 아일랜드, 배비장전 _ 팜므파탈, 양반의 허위를 벗겨 시식하다
2022년 6월호 <재즈부흥회2탄> 재즈 제조공정을 공개하노니 _ 동요, 민요, 클래식, 수학, 그 약속 안의 자유
2022년 6월호 프리다이버, 무장비 100미터 잠수 _ 포유류 잠수반응, 횡격막 스트레칭, 심플 마인드
2022년 5월  
2022년 5월호 언어 이전, 태초의 리듬을 일컬어, 재즈라 하노니. _ 스캣, 스윙, 잼, 인터플레이 그리고 라이브
2022년 5월호 박구용 개념의 대혼돈, 대통령 취임사 멀티버스 _ 리바이벌과 반지성주의,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2022년 5월호 노성두 보티첼리의 비너스 상륙 작전 _ 비너스 누드로 고대 상상력과 경합하여.
2022년 5월호 박문호 아이젠하워의 콜레스테롤 나비효과 _ 정치경제사회문화, 인간 신체에 침투하다.
2022년 5월호 김홍기 코코 샤넬, 블랙 드레스로 세상에 복수, 함. _ 샤넬이 남자, 결핍, 재능, 욕망 그리고 나찌
2022년 5월호 조윤범 베르디, 오페라의 왕이라 불려 마땅한. _ 19세기, 이탈리아, 통일운동, 운동권, 지식인
2022년 5월호 유광수 압도적 여성 장군, 부하를 능히 취하다. _ 여성영웅 군담소설 최고봉 <홍계월전>
2022년 5월호 프랑스 vs 이탈리아 vs 스페인 - 해변, 음식, 쇼핑, 소도시 _ 20년 차 유럽 관광청 소장들의, 안면몰수 관광배틀
2022년 4월  
2022년 4월호 박구용 개딸의 미학, 정치 심미화와 예술 정치화 _ 개딸과 68혁명 그리고 칸트, 헤겔, 벤야민
2022년 4월호 박문호 물고기로부터, 날개 대신 두 팔의 자유, 인간이 되다.  _ 척추동물의 진화, 단궁류, 무궁류, 이궁류, 오훼골
2022년 4월호 조윤범 쇼팽의 피아니즘 그리고 조르주의 모유수유 _ 파리, 디아스포라, 외로움, 부치지 못한 편지
2022년 4월호 유광수 역대급 찌질남, 불륜 하다. 소설 <포의교집> _ 궁녀 출신 기혼녀와 찌질 한량의 "트루" 러브
2022년 4월호 애주가, 눈 떠보니 양조장 대표, 신세대 여성 양조인 4인방 _ 전직 구조조정, 교육 전문가, 주부의 양조장 설립기
2022년 4월호 박정헌 세계 최초, 패러글라이딩 히말라야 횡단기 _ 수평의 세계에서 수직의 세계로.
2022년 4월호 김준현 "여기는 지켜야 할 선이 없군요" _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정보 밸런스를 체크하다
2022년 4월호 [부록] OTT 결정장애 극복프로젝트 1탄 _ SF시리즈-히어로, 디스토피아, AI, 외계인, 우주선
2022년 3월  
2022년 3월호 박구용 니들, 거긴 춥다. 따뜻한 데로 와라. _ 루소부터 누스바움까지. 혐오 정치의 본질
2022년 3월호 유광수 조선 삼각관계 애정소설의 금자탑 <주생전> _ 군불때는 미녀, 저글링 소녀, 그리고 정자인간
2022년 3월호 박정헌 죽음에서 돌아온 자. _ 세계 유일의 히말라야 크레바스 생환기
2022년 3월호 나는 편도 티켓으로 떠난다. 맨땅에 헤딩파들 _ 여행을 대하는 태도의 일대 전환
2022년 3월호 조윤범 1+1 위문공연, 바이킹 후손의 정권교체 멜로디 _ 트롤, 피오르드, 이종격투기. 노르웨이의 그리그
2022년 3월호 노성두 천재적 오해의 산물, <비트루비우스 인체비례> _ 다빈치의 오독, 고대 그리스 난제를 풀다.
2022년 3월호 박문호 경고, 버티시오. 마지막 15분까지. _ 양자역학의 주기율표, 존재와 공간을 규정하다
2022년 3월호 박종진 역사 속 만년필 헤게모니 그리고 현몽 _ 맥아더, 트루먼, 히틀러, 루즈벨트, 마크 트웨인
2022년 2월  
2022년 2월호 박구용 이재명, 윤석열 그리고 시대정신 _ 헤겔부터 실용주의까지. 그 증오와 존엄의 갈림길
2022년 2월호 홍성택 끝판왕 홍성택의 5극지 #4, 로체남벽 _ 절벽 텐트, 허공 대변, 제트 기류, 낙석 소나기
2022년 2월호 노성두 <최후의 만찬>, 신성의 자리에 인간을 두다 _ 다빈치, 시인의 2천년 강냉이를 털어버리다
2022년 2월호 유광수 스케일 보소. 조선판 전쟁과 평화 _ 최척전, 그 불굴의 사랑. 5개국 블록버스터
2022년 2월호 박문호 오마이사이언스. 코로나, 인류 수명을 바꾼다 _  mRNA 백신, 제3의 길을 제시하다.
2022년 2월호 조윤범 러시아, 스탈린, 비밀경찰, 블랙리스트 _ 쇼스타코비치, 살아남은 자의 슬픔
2022년 2월호 박종진 노자, 색.계, 박목월, 성동격서, 포토메모리 _ 정점에 도달한 자의 세계, 만년필 최고수
2022년 2월호 산삼 로봇, 버섯 가죽, 해조류 플라스틱 _ 환경 + 비즈니스, 어스테크의 최전선
2022년 1월  
2022년 1월호 노성두 다빈치의 요리, 발명, 그 글러벌 날구라 _ 레오나르도 다빈치 시리즈 #1, 가짜
2022년 1월호 박문호 면역과 두뇌, 여드름과 우주. 오마이 사이언스 _ 말라리아, 코로나, B세포, T세포, 면역
2022년 1월호 박구용 공포와 쌍둥이로 태어난 자, 멸공의 홉스 _ 사회계약론, 코뮤니타스와 소키에타스
2022년 1월호 황현필 어린 이순신, 곤조 이순신, 천재 이순신 _ 조선의 올 타임 넘버 원, 이순신 프리퀄
2022년 1월호 홍성택 끝판왕 홍성택의 5극지 #3, 에베레스트 _ 27년만에 털어놓는 독수리와 비밀
2022년 1월호 유광수 기막힌 대탈주, 이거는 영화야 _ 조선의 조르바, 실존 인물 김영철
2022년 1월호 조윤범 너무 사랑 받다 너무 일찍 가다 _ 숭어냐 송어냐, 지인의 왕 슈베르트
2022년 1월호 먹고 떠들고 놀고 마시러, 세계를 가다 _ 와이너리, 산지농장. 부부, 동지의 여행
2021년 12월  
2021년 12월호 박문호 이번엔 제법, 쉽다! 인간은 왜 인간인가? _ 뇌속의 지니. working memory
2021년 12월호 조윤범 1+1. 월클과 월말이 떠들다, 연주하다. _ 연주자, 지휘자, 오케스트라, 그 뒷담화
2021년 12월호 박구용 1+1. 갈아탄 성덕과의 철학 결산. _ "2021" 칸트부터 아리스트텔레스까지.
2021년 12월호 유광수 조선의 킬빌, 검녀전과 쌍둥이 여검객. _ 칼춤, 복수, 신분세탁, 카우치 서핑.
2021년 12월호 노성두 이제 조각이다. 라오콘 군상 논쟁, 종결짓다. _ 또 떠내려간 곰브리치, 카피와 레플리카.
2021년 12월호 홍성택 끝판왕 홍성택의 5극지 탐험, 두 번째 이야기. _ 개썰매는 타는 것이 아니다.
2021년 12월호 박종진  김상희 생활 명품 시리즈. 필기구의 왕, 만년필 _ 만년필 히포크라테스와 글씨 메소드 연기.
2021년 12월호 1 city 1 month 그리고 파인 다이닝. _ 고생말고. 먹고. 마시고, 놀고. 싸우고.
2021년 12월호 2021 월말 김어준, 독자와의 만남, 풀버전 _ 모두가, 마이크를 잡다.
2021년 11월 
2021년 11월호 홍성택 끝판왕 홍성택, 지구 유일의 5극지 탐험가. _ 1부 죽음의 베링해협과 기아의 남극점
2021년 11월호 노성두 가짜 뉴스와 경이로운 진실, 신이 만든, 판테온 _ 곰브리치. 오늘 또 여기서 무척, 바보가 되다.
2021년 11월호 박문호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여. 그냥 그래. _ 우주의 작동 원리 - 특수 상대성 이론, 일반 상대성 이론.
2021년 11월호 자전거로 아프리카 종단, 미국 횡단, 일본 일주 _ 부부와 친구와 솔로의 본격 육탄 자전거 여행기
2021년 11월호 [부록] 주당들의 덕업일치, 그 적나라한 맨땅에 헤딩 _ 한국 최초 수제위스키 제조인과 한국 최대의 탁주 전파인
2021년 11월호 박구용 아리스토텔레스 싫어합니다 (feat 이탄희)  _ 논리학 수사학 자연과학 그리고 컴퓨터 언어의 아버지
2021년 11월호 유광수 평강의 자수성가, 낙랑의 정무판단 _ 이국적 온달과 야비한 호동을 상대한 북방여인들의 정치극
2021년 11월호 조윤범 스메타나와 된장, 드보르작과 푸줏간. 그 관계. _ 체코의 클래식 어떻게 인류의 자산이 되었는가.
2021년 10월 
2021년 10월호 마약, 알코올, 도박. "나는 중독의 끝에 가보았다." _ 마약 엘리트코스목사, 폐쇄병동 알콜신부, 정선행 마카오김.
2021년 10월호 노성두 피렌체 두오모 고딕인가, 곰브리치를 다시 한번 보내다. _ 르네상스 건축가 브루넬레스키의 천재적 회오리 공법
2021년 10월호 박구용 플라톤, 그리스로 역주행하다 손바닥 王자를 만나다. _ 이데아, 시인추방, 영혼불멸, 민주주의, 국가론, 그 의미과잉.
2021년 10월호 박문호 [빅히스토리 IX] 경고, 정신이 혼미해진다. 별의 탄생, 그 무지막지한 서막.  _ 양전자, 반전자, 반물질, 베타 붕괴, 쿼크, 수퍼노바. 아, 몰라.
2021년 10월호 유광수 구운몽 스핀오프, 수컷은 절대 진화하지 않는다. _ 조선 양반 남성 판타지의 끝판왕, 8선녀 밀착 연애기.
2021년 10월호 조윤범 브람스 대 바그너, 그리고 클라라의 가스라이팅. _ 고전과 현대의 갈림길에서, 사랑과 전통을 수호하다가...
2021년 10월호 김승진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단독,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일주 _ 알바트로스에 삥 뜯기고 해적에 쫓기는 209일의 해양 탐험기.
2021년 10월호 부록 | 우주, 중세, 생태, 배신, 메시아, 무역, 대하 SF의 기원 <듄> _ 1965년 프랭크 허버트와 2021년 드니 빌뇌브의 만남(스포일러 포함)
2021년 9월 
2021년 9월호 박구용 캉이, 너는 인마, 변명이 너무 많아 _ 리캉의 주이상스를 만난 김어준의 난동 테라피
2021년 9월호 박문호 [빅히스토리 VIII] 경고. 빙하 찍고 이제 막 우주로 떠나려는 참이여. _ 팍스시아노, 그레이트 옥시데이션, 스노우볼, 카본
2021년 9월호 유광수 조선의 천재 김만중, 8선녀로 구운몽하다 _ 로망, 색즉시공, 에로티시즘, 시뮬라시옹
2021년 9월호 조윤범 본업은 불륜, 취미는 음악, 와중에 현대를 열다 _ 전문 야반도주 음악가, 바그너의 띠룽띠룽 불협화음
2021년 9월호 [인터뷰] "호랑이 안 무섭다니까, 곰 앞에서 죽은 척 하지마" _ 전설적 그리고 대중적 자연 다큐 PD들의 극한 생존기
2021년 9월호 "동행이 무서웠다, 길똥이 안락했다 그리고 길이 없었다 " _ 바이크와 차박으로, 유라시아를 횡단하다
2021년 9월호 대어, 괴어, 플라이 낚시, 꾼들의 입낚시 배틀 _ 정규분포곡선을 벗어난 꾼들의 사냥 탐사 예술
2021년 9월호 매트릭스 덕후들의 매트릭스 해석/전망 난장 _ 물리학자, 통역가, 기자, 김어준의 매트릭스4 환영식
2021년 8월 
2021년 8월호 박구용 하이데거, 한 목가적 극우의 지적 도발, 그 명과 암. _ 존재론을 재건하고 삶으로는 스러져간, 한 남자 이야기.
2021년 8월호 박문호 <빅히스토리 VII> 박사님, 대체 모르시는게 뭡니까? 오마이 사이언스. _ 괴테부터 흑요석까지. 인간은 작동하는 광물이다.
2021년 8월호 유광수 셰익스피어 찾지 마라. 여기 조선판 로미오 줄리엣 있다. _ 실존 인물, 입체 플롯, 시와 서사의 온전한 합체, 운영전.
2021년 8월호 조윤범 누가 바흐를 음악의 아버지라 하는가, 그냥 아빠구만. _ 바로크 후기의 고단한 음악 가장, 천재 세습 음악공 바흐.
2021년 8월호 아웅산, 카다피, 호메이니, 탈레반 직접 만난 사람들 _ 분쟁 전문피디와 이슬람 학자, 아프간을 말하다.
2021년 8월호 월말 음악회 3탄, 피리부는 사람들, 이번엔 안될 줄 알았다. _ 세계적 플루티스트와 문화재 대금연주자, 그 최초의 콜라보
2021년 8월호 한국적 SF 상상력 2탄. 신세대, 신세계를 만들어내다.  _ 배꼽, 공시생, 테라포밍, 신탁, 배양인, 방주, AI
2021년 8월호 <부록 | 자전거> 고독한, 과묵한, 일부러, 저멀리, 달리는, 자전거, 라이더. _ 심장은 엔진, 통증은 연료, 기계는 조립, 바이크의 모든 것.
2021년 7월 
2021년 7월호 박구용 20세기 이성의 마지막 수호자, 세상 모든 철학과 맞서다. _ 갤럽의 아빠, 도장 깨기 달인, 위르겐 하버마스
2021년 7월호 이낙연, 그 선택의 역사 그리고 성대모사  _ 자연인, 이낙연
2021년 7월호 조윤범 재산, 외모, 재능, 성격, 다 가진 자, 올인원의 저주 _ 음악의 유니세프, 멘델스존을 구출하라
2021년 7월호 박문호 <빅히스토리 VI> "쪼금, 어렵습니다" "괜찮아요, 차이 몰라요. 으하하" _ RNA 월드가 본 노화, 자연의 섭리가 아니다.
2021년 7월호 유광수 옹고집전, 그 19금적 그로테스크 _ 쥐 설화, 옹고집전, 배따라기를 관통하다
2021년 7월호 <부록 | 캠핑> 집을 메는 자, 집을 타는 자, 사방이 집인 자 _백패킹, 트래킹, RVing의 세계
2021년 7월호 한국적 SF 상상력, 그 개척자들의 서사에 반하다 _ 짜장면과 노동과 외계와 젠더와 좀비와 용이 만나다.
2021년 7월호 목은 통로일뿐. 소프라노와 소리꾼, 몸으로 발성하다 _ 월말 음악회 2탄, 오페라와 경기민요의 월드클래스 콜라보.
2021년 6월 
2021년 6월호 박구용 발터 벤야민 과목, 학생 김어준 난동 사건. _ 프랑크푸르트 학파 벤야민, 그 독해 실패기.
2021년 6월호 이재명 도리짓고땡 부터 모라토리움까지. 자연인, 이재명. _ 산골 빈민에게 밭이 말을 했다. 귀인이 되리니.
2021년 6월호 유광수 "형이 나한테 해준 게 뭐 있어? 양귀비, 콜!"  _ 일확천금을 꿈꾸던 흥부, 조선 부르조아 탄생기
2021년 6월호 조윤범 외로운 음악동물의 처절한 한 판 서커스 _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니꼴로 파가니니
2021년 6월호 놀라지 마라, 이거 생각보다 고품격이다. _ 월클 클래식 기타리스트, 하모니시스트의 월말 연주회
2021년 6월호 박문호 <빅히스토리 V> 일단, 다, 내려 놓으시라. 경고 했음. _ 분자세포생물학, 진화의 새 창, 스위치를 켜다.
2021년 6월호 <인터뷰> 대한민국 자기객관화 프로젝트 #2  _ "한국엔 이게 없어요. 우린 저게 없는데."
2021년 6월호 부록 | 여기, 골격 좋은 삼나무향 와인 한 병 주소 _ 보그체 사촌 와인체, 그 완전실용 어학연수
2021년 5월 
2021년 5월호 박구용 사르트르식 마케팅의 정수 "자유롭도록 저주 받다" _ 실존주의적 계약결혼, 그 실존적 실체를 폭로하다.
2021년 5월호 조윤범 드디어 등장한 플레이보이 음악가, 브라바!  _ 푸치니, 오페라의 패러다임을 홀로, 전환하다.
2021년 5월호 "내가 육군에 할 말이 좀 많소. 으하하하" _ 31년 전투기 조종사와 23년 잠수함 함장의 리얼 밀리터리
2021년 5월호 박문호 <빅히스토리 IV> 박사님, 그 문은 아직 열지 말아주소서. 제발. _ 인간 감정과 파충류 갈비뼈의 2억 5천만년 인과를 말하다.
2021년 5월호 <인터뷰> 대한민국인 자기 객관화 프로젝트 #1 _김어준보다 발음 정확한 여성 '포리너' 4인을 만나다.
2021년 5월호 유광수 당찬 춘향, 맹한 몽룡, 억울 학도. 그 혁명적 전복. _ 저항 서사의 최전선, 조선의 춘향을 만나다.
2021년 5월호 트로이 목마를 말하는 자, 그리스식 "집에 가"를 들려주마. _ 서양 스토리텔링의 기원 '일리아스', 신들의 치정극을 해부하다.
2021년 5월호 전중환 진화생물학 직계손의 '이기적 유전자' 오독 해제기 _ 두번째 다윈의 유니버설 다윈이즘, 직독 직해하다.
2021년 4월 
2021년 4월호 박구용 누가 비트겐슈타인 하자 그랬어 _ 함부로 재생금지. 논리실증주의, 이 망할.
2021년 4월호 박문호 <빅히스토리 III> 옛다, 인간 나왔다 _ 느낌적 느낌에 관한 박문호적 뇌과학 보고서
2021년 4월호 <부록 | 브랜드 III> 아주, 멀리 간 사람들. 스피커편 _브 리티시, 아메리칸, 도이치 스피커 얼추 입문용
2021년 4월호 조윤범 "니가 어떻게 나한테,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에요" _ 재능 납부자 차이코프스키, 연심 수령인 폰멕여사
2021년 4월호 유광수 조선의 엑스맨, 홍길동, 욕망의 다크나이트 _ 나폴레옹적 전복과 봉건적 난봉의 호부호형 콜라보
2021년 4월호 <나만모르나> 너희는 힙합을 알고는 있는 거니 _ 모방과 창조, 이식과 독립, 랩배틀과 토크배틀
2021년 4월호 전중환 사나이 울리는 신학문, 엉엉 진화 심리학 _ 무모하고 어리석고 대체로, 쓸모 없는 수컷들
2021년 4월호 가명이 필요했던 스탕달, 뒷문이 필요했던 발자크 _ <적과흑>+<고리오영감>=세계문학의 1/5
2021년 3월 
2021년 3월호 박구용 짜라투스트라는 말했다. "자뻑왕 네 이름은 니체." _ 프로댓글러 초인, 니체의 해머에 얻어 맞다.
2021년 3월호 <신과 함께 II> 외국 귀신과는 우리 말로 하나요? _ 신병, 접신, 작두, 퇴마, 삼신. 무당을 엿보다.
2021년 3월호 박문호 <빅히스토리 II> 박사님, 인간 언제 나와요? _ 함부로 재생금지. 이제 겨우 5억년 남았다.
2021년 3월호 <부록|브랜드 II> 돈 있다고 살 수 있는게 아니다. _ 파텍 필립부터 짝퉁까지, 시계의 우주를 탐닉하다.
2021년 3월호 장정구  유명우 역사상 단 2명. 복싱명예의 전당, 장정구 유명우 _ 두 전설, 이빨의 링에서 40년 만에 격돌, 하다.
2021년 3월호 전중환 자연의 부록에 불과한 수컷. 생존이 아니라 번식. _ 진화심리학의 탄생, 관점, 오해, 최전선을 논하다.
2021년 3월호 조윤범 시기 질투 불행에 맞서는 법, 모차르트라 한다. _ 요절한 생계형 비정규직 천재의 목숨값을 듣다.
2021년 3월호 문정인 <인터뷰> 코로나 이후 세계, 그 메가트렌드 _ 국가정상이 귀담는 자, 문정인을 논하다.
2021년 2월 
2021년 2월호 박구용 헤겔의 정반합, 변증법, 양육비 그리고 Burkhardt  _ 헤겔 철학의 정수는 수영이란 명제에 도전하다.
2021년 2월호 노성두 곰브리치, 그 사람 후져요. 노트르담이 뭐 아름다워 _ 고딕의 탄생, 진화, 완성. 그 서사를 완독하다.
2021년 2월호 조윤범 헤비메탈의 원조, 복수혈전의 화신, 내 이름은 베토벤. _ 베토벤을 베토벤 되게 한 모든 것들에 대한 야상곡.
2021년 2월호 김한규 최지은 하버드, 옥스퍼드 출신들의 유혈낭자 정치 입문기 _ 속았다, 당했다, 몰랐다, 울었다, 그리고 웃겠다
2021년 2월호 체중이 줄었을 뿐, 그것은 다이어트가 아니다. _ 한의 양의 지방흡입. 세상 모든 다이어트를 폭로하다.
2021년 2월호 세계 일곱 번째, 로켓, 달, 화성 그리고 외계인 _ 우주개발 최전선, 그 철저한 맨땅의 헤딩.
2021년 2월호 박문호 빅뱅부터 뇌과학까지. 그 장구한 빅히스토리 _ 함부로 재생하지 마라. 미리 경고했다.
2021년 2월호 부록 | 브랜드 시리즈 #1 패션 _ 에르메스부터 스트릿까지, 럭셔리의 실체를 논하다.
2021년 1월 
2021년 1월호 박구용 모태솔로 칸트의 초월, 비판, 연인, 요리 그리고 경계  _ 철학의 저수지 칸트, 60분 속성 박막 습득법을 강론하다.
2021년 1월호 노성두 내가 말이지. 알쓸신잡에 할 말이 참 많이 있어요. _ 완벽한 황금비율의 파르테논 신전, 그 허구를 파훼하다.
2021년 1월호 삼손이 어느날 신전을 무너뜨려버린 사연, 탈모. _ 한의 양의 모발이식, 탈모치료의 현재를 폭로하다.
2021년 1월호 박영선 "손석희, 너 나한테 평생 밥 사야돼, 우하하하"  _ 박영선, 10년 전 원수 김어준에게 죄다 털어놓다.
2021년 1월호 신과 함께 - 신부 목사 승려 이맘의 무규칙이종격투 _ 돈, 술, 고기, 연애, 폭탄, 각성. 사도의 진실을 말하다.
2021년 1월호 김상욱 양자역학에 관해 닐스 보어가 그랬다. 닥치라고. 진짜다. _ 중첩부터 슈뢰딩거, 퀴리부터 인어공주까지 논증하다.
2021년 1월호 조영일 어차피 안 읽을 거잖아.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_ 세계문학전집이란 허영에서 읽은 척이란 기술을 분리하다.
2021년 1월호 한재권 사라 코너와 터미네이터의 전투, 그 날이 오기까지. _ 로봇의 척수, 근육, 에너지, 뇌 그리고 자아를 진단하다.
2021년 1월호 대부를 대부되게 한 것들, 마피아 그리고 세피아. 으하하. _  대부 1 vs 2 vs 3. 명작이 명작인 이유를 논쟁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iLlo6Pu-J7M

 

마라톤 선수라도 안봐도 되는 다큐영화입니다.

 

뒷북으로 오늘 봤다. 거기엔 다카하시 나오코를 알고 있어서다. 키도 작고 자그마한 사람이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것에 ...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 보고 나니 우리 이봉주나 황영조의 다큐를 찾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황영조 씨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거기에 아시안게임은 일본에서 했던 것 같은데, 거기서도 금메달을 땄다. 난 인물! 거기에, 이봉주란 스타도 있는데, 왜 아직 멋진 다큐멘터리가 기억 안나지!

 

달리기 붐 시대라는데, 요새 황감독의 이야기에 끄덕여지는 것은 그의 말이 진심이기에 그렇다. 말도 잘하는 똑똑한 사람이란 기억에, 약간 아쉽다는 부분은 이봉주 선수가 있는데! 우리는 더 큰 ...

 

다카하시 나오코 멋지다. 달리기를 좋아했다는 것에,

몰랐던 2연속 올림픽 금(다른 선수가 금메달을 땄음)을 일본이 가져간 것은.

 

하지만 우리는 손기정 옹에서 시작된 기억과 나 역시 달리기를 좋아하고 마라톤을 볼 때 빠져보지만, 이 다큐에서는 그냥 다카하시 나오코의 이야기를 본인에게 직접 들었다는 것 말고는. 그리고 아프리카 선수들 출전하기 전에 금메달을 따야 된다는 이야기는 마라톤에 대한 모욕인 것으로!

 

킵쵸게 선수가 아프리카인이라 잘 달리는게 아니라, 그의 훈련량을 보면 ... 그런게 진실 아닌가?!

 

배고픔을 벗어던지기 위한 노력일지도 모르지만, 정말이지 아프리카 선수의 달리기는 ... 이 타큐에도 나와 있더만, 고원에 가서 훈련하는... 하지만 아프리카 선수는 왜 그 힘든 마라톤을 하는지... 가치를 나누어 평가하지는 말자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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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oTNiqI5HH4

 

영화를 보면 난 줄거리에만 집중한 것 같다. 그리고 감성.

 

그런데 위 블로그는 나름 자신이 분석한 이야길 해주는데, 예전에 이 영화를 봤기에 메세지를 명확하게 이해하게 됐다는, 나름 치고박는 싸움 영화에도 탄탄한 스토리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머리에 있는 것이지만, 이젠 정리하고자...

 

영상을 보고 바로 감동하고 이해하는게 좋았을텐데, 부족한 내 부분을 알게 되었음.

 

영상을 많이 보다보면, 적확히는 훈련을 하면 나아질 수 있을지...

훈련해야지!

그리고 정말 깊이 이해하고자 할 땐 이런 영상이나 글을 찾아볼 의지는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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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맨 보고 싶은데, 어디서 하는지를 모르지만, 검색에서 찾아서 보기로,

꼭 보기로...

기모태 성이 특히 해서 

꼭 보고 싶네요.

 

논리적인 이유가 아니라도 살 이유가 있듯이!

나중에 느낌 적기 위해 생성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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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시즌1을 제대로 봤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지옥 시즌2는 정주행 해서 본 것 같다.

그 만큼 전개가 촘촘한 것 같다.

 

화살촉 영상이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이번엔

좋았다.

 

그리고, 메세지는 단순하나 그 포장은 괜찮지 않았나 싶다.

 

내가 찾은, 지금까지.

카르페디엄이 맞는 것 같단 생각이.

 

지옥은 죽고 나면 가는 것일 테니 살아 있는 동안에 잘 살자는 카르페디엄 메세지와 다르지 않은 그 무엇!

거기에 화살촉의 산만함이 많이 사라지고, 그런 얼개 속에 6회란 짧은 회차도 몰입감에 도움이 된 것 같다.

 

다만, 유아인이 전개했던 느낌과 바뀐 배우의 연기가 아주 달라서...

유아인씨가 했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김성철씨의 연기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시즌1에서 나온 느낌에서... 여기까지!

 

 

 

세상을 다 이해하고 살지 않으니

시즌 2정도로 마무리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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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김어준 9월과 10월에 포도당과 단백질에 대한 이야기라 카테고리에 넣어서 정리했습니다.

** 박문호씨 설명이 제일 좋고 이해하기 쉬운가? 그건 아니였다. 

그런 증거를 발견하기 위해 검색해서 유튜브로 다른 영상을 보다 보니 잉 더 좋은 설명도 아주 많다.

 

그가 말하는 것 중, 공진화 말고는 , 딱히 챗GPT 같이 많이 아는 것 말고는 없다.

그의 영상엔 직선으로 노트하라는데, 그것 역시 개인화(사람마다 다름)이니... 

그리고, 그가 관심 가진 것을 나도 다 안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공부는 목표를 가지고 해야 된다는데... 뇌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는게 본능적이라는데, 박문호씨의 이야기는 그냥 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뭐 그냥 하다 뭔가가 이어질 수 있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chat GPT로 이해 할 수 있는 것들을... 거기에 오면서 강의를 어떻하면 쉽게 이해 시킬 수 있는지 고민한 것을 사고실험이란 말로 하다니... 준비를 단 기차안에서만 하다니... 강사는 수업을 위해 몇일을 할텐데 말이지! 그렇게 박문호씨에게 가진 껍질을 벗기고 있다. 

 

태도... 똑똑함을 떠나 뭔가 있길 바라는데... 아흐... 호기심을 가지고 나아가는 자세는 ... 여기까지!

 

월말 한번 듣고 아래 영상을 들으면 좀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ebs 교재로 방송을 들으면서 좀 체계적 정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호기심인지, 흥미인지 몰라서....

하지만 강추해봅니다. 특히 초,중,고등 학생이면 추천해봅니다.

 

** https://ikoob.tistory.com/1098

다 읽었는데, 후기를 적진 않았으나 위 책도 소개해합니다.

 

제목을 알파폴드3으로 적었다가, 노벨화학상 설명에 안될과학 영상을 추가하면서 제목을 알파폴드3 - 2024 노벨화학상 => AGI 로 적었다가 허사비스 인터뷰 영상을 만나서 위와 같은 제목을 끝냈습니다.

 

허사비스씨의 인터뷰를 변역해 올린 사이트가 있네요.  세상은 이제 화학상 수상자의 의견을 바로 들을 수 있는 시대 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 글을 갱신해서 다시 연결해 올립니다. 연구관련 스토리는 안될과학에서도 잘 다루었지만, 본인등판은!! ㅋ

자막 영상 제공은 5일전에 올라왔지만 인터뷰는 그 전에 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ObbPScxWuk

 

https://www.youtube.com/watch?v=Gfr50f6ZBvo

위 영상의 원본 영상입니다.

ai를 통해 요약을 받을 수 있는 시대인 것도 ... 인지합시다.

 

2024 노벨 화학상 해설! 알파폴드, 왜 위대한가? [안될과학 랩미팅] (부산대 최정모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oytIl4mAvKk

 

랩미팅 영상을 보면서 정리한 두줄.

네이처/  알파폴드 / Demis Hassabis, John M. Jumper

사이언스/ FoldIt, 로제타폴드 / David Baker / RFDiffusion

 

https://www.youtube.com/watch?v=G6uqjb8mhoY

 

경제적 관점을 설명해주는 이효석 씨의 채널에 나와서 설명을 또 해주는데 좋아서 연결했습니다.

 

 

 

Chai-1 @open AI

 

 

https://www.youtube.com/watch?v=Mz7Qp73lj9o

 

단백질 구조만 분석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AGI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 영상에 있는 것 같은데... 

서버를 제공한다는 것은 참 애매모호하다. 특허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페이스북을 하다가 그만둔게 개인정보가 너무 여기저기에서 이용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생각많이 하지 않고 탈퇴를 했는데, 몇년 지나고, 인스타그램의 글을 읽으려니, 그렇게 가입만 해두다가 잊었던 "달리기"가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딱히 인스타 팔로우 해서 찾아보는 일은 드물고, 그냥 밥 먹은 사진 몇장, 예전엔 커피 사진 다 올렸는데, ... 그렇게 한참을 지났고, 우연히 레블 리지란 넷플릭스 영화를 한숨에 봤는데, 흑인도 아닌데, 처음에 보석금 빼앗기는 장면에서 왜 그렇게 ... 이젠 고구마같은 영화는 못보겠다. 그래도 액션으로 나마, 그러나 현실에서 일어날 것 같은 그런 상황에서 보여주는 영상이어서그런지, 끝까지 본 것 같다. 자전거로 차를 따라가는 장면에서... 중에 보려다 그냥 쭉 봤다.

 

https://www.instagram.com/aaron_pierre1/

 

땅덩이가 넓은, 미국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데... 그렇게 오랜만에 넷플을 보고나니, 영상이 주는 리프레쉬에, 구독하고 안보았는데... 

 

 

한달에 두어 편은 봐야지! 

영상이 주는 일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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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에 위대한 이란 수식어구를 붙이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평생을 80년이라고 하면, 365 X 80 = 29,200 이란 숫자가 있는데, 매일 매일을 위대하게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잊는 것이 축복일 수도 있음을 좀 살아본 사람이면 다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뒤늦게 언어를 배우는 사람에겐 쌓이는 것에 대한, 적확한 표현으로 노력이 정당한 결과를 받을 수 있을지 인지 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도전을 시작할 그 무엇도 없게 되는 것이니 ... 

 

그렇게 오늘도 Day 9를 훈련 중인데, 솔직히 독해를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더라, 문장은 단순하고, 치유했다는 내용과 치유한뒤 다시 재 입원했다는 것과 눈에는 아직도 Ebloa 바이러스가 있다는 이야기가 전부이니... 그렇게 몇달 전 부터 생각한 독해의 단순한 단락 문장에 대해서 우리말이라도 정리해야지! 하는 결심을 하던차에, 

 

그렇게 검색해서 유튜브에 Dr. Ian Crozier 란 분의 긴 영상을 발견하고 나서야! 이 짧은 단락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참고1] 위대한 매일 영어 쫌2 - 한장 (훈련서는 전자문서보다 종이책이 좋음으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렴합니다.)

 

참고2] 유튜브 영상 - 영상을 통해 얼굴도 확인 할 수 있었고, 그렇게 짧은 문장으로 해결되는 내용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관통한 2024년 가을 초입엔 태풍과 함께 올 겨울을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울엄마!!

https://www.youtube.com/watch?v=xi29GJZllts

 

이 영상에는 스크립트 표시가 있어서 자막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정리해서 텍스트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참고3] 영상 자막 텍스트 - 이것까지 독해/해석/직독직해 하고 나면 영어는 정말 쬐끔 익숙해져 있을까요?

영상 시간을 빼고 text 로 만들었습니다. 아 너무 길어서 ^^;

DrCrozier.txt
0.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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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장만해서 휴대용으로 잘사용하고 있었는데, lcd가 나가고, 잘 돌아가고 있었으나, 저렴하게 나왔다고 해서 주문했음. 주문하고나서도 루나 레이크가 나왔는데, 등등 여러가지 생각하다. 그럼 내년에 하나 더 장만하지! 이런 마음이 잡아지니. 편해짐.

 

ssd 2tb를 메인으로 해서 재설치하고, 512gb 짜리도 달아둠.

 

대신 2018년 그램엔 ssd 256 달아서 ubuntu 24.4 lts 인스톨해서 사용해볼 예정. 맥북과 연동해서... 

 

그렇게 설치 한뒤 512 gb ssd에 불필요한 파티션 정보를 제거했더니 부팅이 되지 않아서.. 아흐. 그렇게 windows 11 home을 설치하는 중에 네트워크가 잡히지 않고, 넘어가지 않아서, 16gb usb 다운받아 다시 설치했음. 무선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없어서... 아흐 MX vertical이 케이블로 연결하면 유선 마우스로 되어서 다행히 넘어갔고, 네트워크 관련 드라이브 소프트웨어 ( lge.co.kr )을 다운 받아 cmd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install.bat 를 차례 차례 실행한 후 다행히 wi-fi를 연결했고, 후에 LG update installer를 설치해서 업데이트해 성공. 아흐 윈도 설치는 꼭 두번씩 하는 징크스가 이번에도... 

 

카드할인 7만원을 못받았다. 아흐. 구입처에 연락해서 하려고 하다가, 12개월 무이자로 한 것에 ... 한달마다 돈나가는 것 볼때마다 열심히 17 그램 프로를 사용하겠지! 싶어서! 월요일 시도해볼까 고민중.

 

지르고 많은 생각 속에 놋북을 5개인가 6개 구매했고, 서울집엔 2대가 램, 하드도 정리안하고 있고,.. 한달 후 10만원 상품권을 받아야 엔딩이긴 한데.

 

2018년 기대했던, 화면 해상도가 좋아졌고 가벼워졌다는 것에... 한데 충전기가 65w이고, 45w엔.... 

서비스, 17인치 놋북 가방
512gb ssd에 2tb ssd추가로 그러다 그냥 c에 p5 plus로 바꿨음. 512gb 가 빠를지 몰라서 그냥 ^^;
10 pro가 있고, 10 home 라이센스가 있는데, 94000원에 11 home 라 해서 고민하다 같이 장만

 

설치해 왔는데, 그냥 다시 인스톨 해봄. f2, f10 키를 기억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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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을 본적은 없는데, 클릭 잘못해 듣다가, 이 세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되겠단 생각에 log로 담았다.

 

믿을 수 없으나, 이런 세상'도' 있음은 알아야 했기에. 

 

돌아 생각해보니 윤석렬과 김학희 영상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했는데...

 

가십gossip으로 기록 하려는게 아니다. 이런 세상도 있음은 잊지 말아야 하겠기에.

 

 

https://www.youtube.com/watch?v=IxBqzGBxd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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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는 일식이 대략 18년 10일에 한 번 주기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미 정확히 알고 있었다.

 

탈레스 하면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만 알고 있었는데, 만물에 영혼이 있다는 말도 했단다. 이것을 박문호씨의 지구 공진화로 이해 하면, 리처드 파인만이 말한 전해줄 지식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것에 유추해보면, 현미경이 없던 시절에 만물은 물로 되었다고 생각한 것은 만물이 원자로 되어 있다는 말과 같단 생각이다. 원자가 만물에 근원이고, 영혼이라고 보는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보면 탈레스는 대단한 철학자!

 

일식 주기를 알고 있다는 것을 책에서 알고 나니, 겸손해짐.  지금 사람과 지적 능력 차이가 없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자 시대와 비슷하다고 했으니 공자가 기원전 479년에 죽었다고 했으니 대략 2천 5백년 동안 사람의 뇌는 차이가 없었단 거지! 예전에 털없는 원숭이를 읽고 깨달았던 것에 연장선이고, 호모 사피엔스를 아직도 읽지 않았지만, 그것의 유행 또한 이것과 같단 생각을 하고 있어서... 담에 호모사피엔스를 다 읽고 정리 함 해봐야지!

 

거기다, 현재 내가 얻은 지식은 요새 ai llm으로 대면 되는 transformer 방식으로 비추면 사람의 뇌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그중에 시각처리로 그렇게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을 뿐이고, 저장은 반복을 통해 cell에 저장해 두고 끌어와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하지 않고 내려왔다는 것! 으로 결론. 탈레스가 나보다 아이큐는 낫겠으나, 철학 지능은 훨씬 높다는 것은 인정!!

 

매일 10분 철학 수업을 밀리의 서재에서 보는데 있어, 느낌을 남긴다. 박문호씨에 대해선 chatGPT를 넘어설수 없음과 알파폴드3에 대해 아시는가 궁금해졌다! 그가 말하는 것이 습득한 자로 쉽게 습득을 말해주는 사람인 것 같기도 한데, 말이지!

 

chatGPT나 gemini adv인 경우 잘 설명해줘서... 딱히... 그와 그 분야의 대가와 협업을 해서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면, 그의 해석력은 마스터알고리즘으로 정리한 것 밖에 없음을 알고나서 사고가 꼬인 나! 그에 대한 판단 보다 나의 나아감을 택함이 하나의 해답일 순 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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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하면 이상하게 많이 쟁여두고 싶은 마음이 있다. 어제도 다이소에 갔다가, 모닝글로리란 업체가 얼마나 큰 이윤(^^;, 그땐 일제가 더 품질이 좋았지만 그래도 일제를 안쓰고... 펜 말고는 그랬다가... 이젠 아무 생각없다는 것도 아이러니)을 가져갔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ceo@julio.kr 각인했던 Lamy를 잊어버리고 다시 하나 장만했고, 그런 후에 샤프에 꽂혀서 smash 0.5와 0.3을 장만했고, 거기에 끝판왕이라는 독일제 샤프를 장만. 그런데 잉 5만원이면 비싸긴 해도 그렇게 샤프의 욕구는 사라짐. 그렇게 만년필만 사용하다가 다이소에서 구입한 3색 네자루를 다 사용하자는 결심에... 부지런히 사용했고, 이제 파란색과 빨강색 말고는 다 사용한 입장에서 ef가 아닌 베개만을 기다리면서... 적어봄.

 

손으로 글을 쓴다는 것을 안하다가 요샌 영어훈련 덕분(?)에 좀 사용하는데, 다행히 손과 손목 통증은 없어서 ㅋㅋ

열심히 쓰자!

 

라미 잉크먹이고, 한참을 적었는데도 잉크가 마르지 않는... 정말 만년필이 가성비로 최고다. 전에 쓴대로 다이소에서 1천원짜리 만년필, 2천원짜리 만년필, 3천원 짜리(이건 2천원과 같은데, 잉크 카트리지와 펜을 하나 더 주는 모델 같음)를 써다보면 이것도 충분히 좋다! 

 

그렇다! 

 

과학의 발전이, 공학의 발전이, 가성비 최고가 되는 순간을. 그렇게 가장 좋은 제품만 살아 남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지. 다이소에서 본 500원 짜리 샤프도 있는데, 모닝글로리는 망했겠지?! 그러다 비싼 폰트에 좀 그렇긴 하다. 너무 비싸!! 

 

하튼,

그래도 단백질에 대해 알고, 알파폴드3에 돌아가는 연구를 해보는 것은 정말 재밌지 않을까? 그렇게 영생불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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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 자본주의 - 가격1  (0) 2024.07.14

위대한 매일 영어 - 오석태씨가 만들어낸 브랜드.

이것에 꽂혀서 책을 다 샀습니다. 아니지, 마지막 두권인 회화 어휘 쌩1,2는 ridi에서 전자책으로 장만했습니다. 그렇게 미루다 이번달에 독해 한 권 해보기로 하는데 어려운 것은 없는데, 단어를 다시 정리하게 됐습니다. 거의 아는 단어인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단어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말로 구체화 되지 못하고 있는게 많이 느꼈집니다. unthinkable, untreatable, treatable 이런 단어를 보고 독해는는 하는데, 독해된 우리말을 읽을 때와 이해도는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이 간극을 줄여야 논문을 제대로 해석 할 수 있을 듯 한데... 뭐 기반 지식이 없는 것도 맞긴 한데, 우선 저번 달 부터 목표를 세운 훈련서 1권 마스터에 20일 중에 16일 채우고, 있는 중에, 정리용으로 ...

 

16 일차에 Visions of a Cure 였는데, 단어를 미리 10 여번 넘게 듣고, 받아 쓰기하고 틀리고, 적고, 한글 뜻도 적어보고, 그런 뒤에 독해 문자을 해석해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대충이란 의미가... 왜냐면 의미가 100% 해석했다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죠! 그렇게 문장을 10 번 정도 듣고, 나서 다시금 제대로 된 한글 해석을 읽고, 나서 , 그냥 gemini advanced에서 물어보고 retina에 관한 글을 찾아 읽고, 해석도 두어 개 해보는데, 다행인게 외워둔 단어가 다른 문장을 통해 해석하면서 암기가 좀더 잘된 느낌을 가지게 됐습니다. 

 

The retina, a thin layer of tissue lining the back of the eye, is often compared to the film in a camera. It acts as the eye's light-sensitive screen, capturing incoming light rays and converting them into electrical impulses. These impulses are then transmitted through the optic nerve to the brain, where they are interpreted as the images we see. The retina is a complex structure, consisting of millions of specialized cells called photoreceptors. These photoreceptors, rods and cones, are responsible for detecting light and color, enabling us to perceive the world around us in all its visual splendor.

The retina's central region, known as the macula, is crucial for sharp, central vision. It contains a high concentration of cones, which are responsible for detailed vision and color perception. The peripheral retina, on the other hand, is predominantly populated by rods, which are more sensitive to low light conditions and are essential for peripheral and night vision. Maintaining the health of the retina is vital for preserving good vision. Regular eye exams, a healthy diet rich in antioxidants, and protection from harmful UV rays are essential for preventing retinal diseases and ensuring optimal visual function throughout life.

 

읽고,해석하고, 유튜브 영상도 보는데 다행인게 외워둔 단어를 잘 사용하게 되면서 이번 문장에 사용한 단어를 억지로 외우기 보단 쓰임과 함께 제대로... 잊어 먹는 걸 겁먹지는 말아야지! 잊는 축복을 알기에... 그렇게 ... 16 일차까지 진도 냈습니다. 1일부터 15일차 까지도 오늘과 같은 방법으로 훈련(이라 읽고 반복이라 쓴다)을 하면 좀 나아진 저를 발견하겠죠! 그렇게 목표인 논문 하나.

 

하튼 매일 하는게 제 성격엔 가장 힘듭니다. 그리고 부질없음 감옥에 매일 갇히는 것도 참!! 그래도 현재는 더위란 갑작스런 적에 매일 매일 조금씩 나아가고 있긴 한 것 같습니다. 

 

gene - 왜 jean과 헷갈렸을까요? gemini advanced 에게 물으니 잉! 동음이의어 이네요!

단어: afflict, cataract, glaucoma, refractive error, macular degeneration,pro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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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알지만 다른 무엇인 다이소 만년필과 라미 그리고, 겸손펜 기다리면서 자본주의 - 가격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브랜딩 부터 시작해 파는 시대라는 책도 있는데... 하며 생각이 일다 사라졌는데,

오늘은 우연히 구입한 다이소 수첩과 가격이 5천원 정도겠거니 했다가 구매목록으로 1만원 인 것을 알고나니... 헛헛해진 마음과 종이 재료는 친환경 일것이고, 하면서 여러 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졌다. 아나로그 키퍼가 종이 전문가는 아닐진대! 하여튼 물건에 빠지지 않게 된 지금은, 가격'만' 보는 여건도 아니라 , 겸손펜은 35마원짜리도 구입하니... 언제나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제일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 듯 해서!! 그래서 유** 일본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잠시 이해가 된다. 나도 5년된 유** 러닝도 아직 입고 있으니 가성비 좋은 것은 당연하니!!

 

 

다이소 1000원 짜리와 아나로그 키퍼 10,000원 짜리 (가격을 잊어서 구입한 이메일 보고 알았음)

아나로그 키퍼를 좀 까고 싶은게, 만년필 적으면 뒤가 비쳤다. 그런데 만원이나 할 이유는 없는 것이야!!

거기에 아래 보면 알겠지만, 밴드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그냥 떨어져 버렸다! 내 사용이 가혹한 환경일 수 있으니... 이건 개개인 마다 다를 수 있으나, 아래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사이즈도 비슷하고, 다이소 것은 위엔 여백지, 아래는 투두 리스트 두종류로 되어 있어 나름 좋은 것 같다.

Office Staionery 70 x 120 mm @다이소
내지 Office Staionery 70 x 120 mm @다이소

 

다이소 vs 아나로그 키퍼

 

아나로그 키퍼 내지 2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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