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씨의 월말김어준에 있던 어색함 하나를 정리할 수 있었다. 거기엔 팟빵 댓글도 큰역할을 했다. 과학을 제대로 많이 안다고 해서 옳은 것에 대한 신념이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이다.
거기에 reinforcement 를 리인포스먼트를 레인포스먼트로 발음하는 박씨를 통해 박씨의 지식은 자신의 뇌로 들어와 단단하게는 할지언정 토론하면 나누는 방법은 하나도 없는 사람인 것을 알았다. 강화학습에 대해 박문호씨가 누가 들으면 제일 학자가 되는 줄 알겠더라! 거기에 김총수의 대응은 자신의 앎과 모름을 제대로 파악해서 자신의 이해를 가져가려고 하고, 거기서 나는 어떤 무언가 해야할지 헤매는 중임을 알았다.
단단한 강화학습 - 리처드 서튼, 앤드류 바르토 지음/김성우 옮김 - 2판 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엔 박문호씨의 지식의 양에 압도 되었지만, AI를 이야기 하는데 페드로 도밍고스의 책으로 모든 것을 아는 체 하는 것에 역겨웠다. 물론 그가 뇌에 대해 공부하고 낸 책이 두어 권 있으니, 빗대어 이해했다면 이해할 부분도 있겠으나...
이번 2024년 1월에 말한 시각, 청각, 촉각, 미각,후각 등의 모든 정보를 통합하는게 대뇌신피질이란 말에는 뭐밍? 했다.
모든 정보를 디지털로 해서 들어오고 그것을 판단해서 하나의 판단으로 귀결되는 것이 인간의 행동으로 이뤄지는 것이 발견된 전부가 아닌가?!
뉴런의 알고리즘부터 시작해 숙성된 AI 알고리즘을 자신이 제일 먼저 해석한 것인양. 이제야, 알면 알수록 그를 이상하게 보게 되는 이유를 조금 더 알게 됐다.
발음 틀릴 수 있다. 그러나 발음부터 찾고 소통하고 배우면서 유튜브 영상도 듣고 하면서 자신의 지식을 탄탄히 해나가야 되는데... 그렇게 암기로 시작한 왕조 앞대가리 따 외우기만 하면 역사적 맥락과 교훈은 배울 수 있는가? 이번 12.3 비상계엄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이... 왜 다른 유럽 왕가를 다 알아야 하는가?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아닌가? 한강의 말대로 죽은자가 산자를 살리는.. 그런데 ... 그렇게 존경이 없으니 그냥 지식 충전 목적으로 듣게 되어 애매해지는 상황에 적어두려고 .. 메모 남김.
한국역사와 중국역사와 일본 역사를 알고서도, 2024년 12월3일에 있었던 비상계엄에 대해 이야기 하나 하지 않는 과학자는 필요없다. 시작했을 때는 박씨의 박학다식에 경도되었으나, 이젠 이 사람의 가식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수학으로 다 이해할 수 있다고 했으면서도, 뇌로 가면 수학 접근은 없다.
물론 이 또한 나의 가벼움과 오해의 산물일 수 있으나 맞서 이해하려고 적어둠.
또한 리인프스먼트에 관련된 전산 책도 얼마나 많은데, 그것은 수학을 이해할 생각은 하지 않지? 그렇게 여기까지만!
배움이 소통하지 않으면 이기적이 되고 잡스런 고집이 될 뿐이지... !
책으로만 이해해서 다 아는 것 같은 그의 풀어냄에, 그 끝은 별볼일 없음을 알게 되어 적어둠.
소통하지 않는 지식은 공허한 메아리 일 뿐! 거기에 조금이나마 영향분을 김총수가 하는 바람에 생명이 연장되고 있을 뿐!
** 강화학습으로 검색하면 이론 설명과 알고리즘 적용에 필요한 수학 등등 여러가지 설명이 그렇게 많은데, 그것을 한번 들어보고, 논문까지 읽을정도라면, 미국 유튜브 영상 시청을 한두 편이라도했다면 발음 맞아야 하지 않은가? 제법 오랜된 학문인데 말이지!
뒷북으로 오늘 봤다. 거기엔 다카하시 나오코를 알고 있어서다. 키도 작고 자그마한 사람이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것에 ...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 보고 나니 우리 이봉주나 황영조의 다큐를 찾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황영조 씨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거기에 아시안게임은 일본에서 했던 것 같은데, 거기서도 금메달을 땄다. 난 인물! 거기에, 이봉주란 스타도 있는데, 왜 아직 멋진 다큐멘터리가 기억 안나지!
달리기 붐 시대라는데, 요새 황감독의 이야기에 끄덕여지는 것은 그의 말이 진심이기에 그렇다. 말도 잘하는 똑똑한 사람이란 기억에, 약간 아쉽다는 부분은 이봉주 선수가 있는데! 우리는 더 큰 ...
다카하시 나오코 멋지다. 달리기를 좋아했다는 것에,
몰랐던 2연속 올림픽 금(다른 선수가 금메달을 땄음)을 일본이 가져간 것은.
하지만 우리는 손기정 옹에서 시작된 기억과 나 역시 달리기를 좋아하고 마라톤을 볼 때 빠져보지만, 이 다큐에서는 그냥 다카하시 나오코의 이야기를 본인에게 직접 들었다는 것 말고는. 그리고 아프리카 선수들 출전하기 전에 금메달을 따야 된다는 이야기는 마라톤에 대한 모욕인 것으로!
킵쵸게 선수가 아프리카인이라 잘 달리는게 아니라, 그의 훈련량을 보면 ... 그런게 진실 아닌가?!
배고픔을 벗어던지기 위한 노력일지도 모르지만, 정말이지 아프리카 선수의 달리기는 ... 이 타큐에도 나와 있더만, 고원에 가서 훈련하는... 하지만 아프리카 선수는 왜 그 힘든 마라톤을 하는지... 가치를 나누어 평가하지는 말자는 생각도 들었다.
월말김어준 9월과 10월에 포도당과 단백질에 대한 이야기라 카테고리에 넣어서 정리했습니다.
** 박문호씨 설명이 제일 좋고 이해하기 쉬운가? 그건 아니였다.
그런 증거를 발견하기 위해 검색해서 유튜브로 다른 영상을 보다 보니 잉 더 좋은 설명도 아주 많다.
그가 말하는 것 중, 공진화 말고는 , 딱히 챗GPT 같이 많이 아는 것 말고는 없다.
그의 영상엔 직선으로 노트하라는데, 그것 역시 개인화(사람마다 다름)이니...
그리고, 그가 관심 가진 것을 나도 다 안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공부는 목표를 가지고 해야 된다는데... 뇌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는게 본능적이라는데, 박문호씨의 이야기는 그냥 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뭐 그냥 하다 뭔가가 이어질 수 있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chat GPT로 이해 할 수 있는 것들을... 거기에 오면서 강의를 어떻하면 쉽게 이해 시킬 수 있는지 고민한 것을 사고실험이란 말로 하다니... 준비를 단 기차안에서만 하다니... 강사는 수업을 위해 몇일을 할텐데 말이지! 그렇게 박문호씨에게 가진 껍질을 벗기고 있다.
태도... 똑똑함을 떠나 뭔가 있길 바라는데... 아흐... 호기심을 가지고 나아가는 자세는 ... 여기까지!
월말 한번 듣고 아래 영상을 들으면 좀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ebs 교재로 방송을 들으면서 좀 체계적 정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호기심인지, 흥미인지 몰라서....
페이스북을 하다가 그만둔게 개인정보가 너무 여기저기에서 이용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생각많이 하지 않고 탈퇴를 했는데, 몇년 지나고, 인스타그램의 글을 읽으려니, 그렇게 가입만 해두다가 잊었던 "달리기"가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딱히 인스타 팔로우 해서 찾아보는 일은 드물고, 그냥 밥 먹은 사진 몇장, 예전엔 커피 사진 다 올렸는데, ... 그렇게 한참을 지났고, 우연히 레블 리지란 넷플릭스 영화를 한숨에 봤는데, 흑인도 아닌데, 처음에 보석금 빼앗기는 장면에서 왜 그렇게 ... 이젠 고구마같은 영화는 못보겠다. 그래도 액션으로 나마, 그러나 현실에서 일어날 것 같은 그런 상황에서 보여주는 영상이어서그런지, 끝까지 본 것 같다. 자전거로 차를 따라가는 장면에서... 중에 보려다 그냥 쭉 봤다.
매일에 위대한 이란 수식어구를 붙이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평생을 80년이라고 하면, 365 X 80 = 29,200 이란 숫자가 있는데, 매일 매일을 위대하게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잊는 것이 축복일 수도 있음을 좀 살아본 사람이면 다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뒤늦게 언어를 배우는 사람에겐 쌓이는 것에 대한, 적확한 표현으로 노력이 정당한 결과를 받을 수 있을지 인지 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도전을 시작할 그 무엇도 없게 되는 것이니 ...
그렇게 오늘도 Day 9를 훈련 중인데, 솔직히 독해를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더라, 문장은 단순하고, 치유했다는 내용과 치유한뒤 다시 재 입원했다는 것과 눈에는 아직도 Ebloa 바이러스가 있다는 이야기가 전부이니... 그렇게 몇달 전 부터 생각한 독해의 단순한 단락 문장에 대해서 우리말이라도 정리해야지! 하는 결심을 하던차에,
그렇게 검색해서 유튜브에 Dr. Ian Crozier 란 분의 긴 영상을 발견하고 나서야! 이 짧은 단락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참고1] 위대한 매일 영어 쫌2 - 한장 (훈련서는 전자문서보다 종이책이 좋음으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렴합니다.)
참고2] 유튜브 영상 - 영상을 통해 얼굴도 확인 할 수 있었고, 그렇게 짧은 문장으로 해결되는 내용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관통한 2024년 가을 초입엔 태풍과 함께 올 겨울을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울엄마!!
그렇게 설치 한뒤 512 gb ssd에 불필요한 파티션 정보를 제거했더니 부팅이 되지 않아서.. 아흐. 그렇게 windows 11 home을 설치하는 중에 네트워크가 잡히지 않고, 넘어가지 않아서, 16gb usb 다운받아 다시 설치했음. 무선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없어서... 아흐 MX vertical이 케이블로 연결하면 유선 마우스로 되어서 다행히 넘어갔고, 네트워크 관련 드라이브 소프트웨어 ( lge.co.kr )을 다운 받아 cmd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install.bat 를 차례 차례 실행한 후 다행히 wi-fi를 연결했고, 후에 LG update installer를 설치해서 업데이트해 성공. 아흐 윈도 설치는 꼭 두번씩 하는 징크스가 이번에도...
카드할인 7만원을 못받았다. 아흐. 구입처에 연락해서 하려고 하다가, 12개월 무이자로 한 것에 ... 한달마다 돈나가는 것 볼때마다 열심히 17 그램 프로를 사용하겠지! 싶어서! 월요일 시도해볼까 고민중.
지르고 많은 생각 속에 놋북을 5개인가 6개 구매했고, 서울집엔 2대가 램, 하드도 정리안하고 있고,.. 한달 후 10만원 상품권을 받아야 엔딩이긴 한데.
2018년 기대했던, 화면 해상도가 좋아졌고 가벼워졌다는 것에... 한데 충전기가 65w이고, 45w엔....
서비스, 17인치 놋북 가방512gb ssd에 2tb ssd추가로 그러다 그냥 c에 p5 plus로 바꿨음. 512gb 가 빠를지 몰라서 그냥 ^^;10 pro가 있고, 10 home 라이센스가 있는데, 94000원에 11 home 라 해서 고민하다 같이 장만
탈레스는 일식이 대략 18년 10일에 한 번 주기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미 정확히 알고 있었다.
탈레스 하면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만 알고 있었는데, 만물에 영혼이 있다는 말도 했단다. 이것을 박문호씨의 지구 공진화로 이해 하면, 리처드 파인만이 말한 전해줄 지식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것에 유추해보면, 현미경이 없던 시절에 만물은 물로 되었다고 생각한 것은 만물이 원자로 되어 있다는 말과 같단 생각이다. 원자가 만물에 근원이고, 영혼이라고 보는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보면 탈레스는 대단한 철학자!
일식 주기를 알고 있다는 것을 책에서 알고 나니, 겸손해짐. 지금 사람과 지적 능력 차이가 없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자 시대와 비슷하다고 했으니 공자가 기원전 479년에 죽었다고 했으니 대략 2천 5백년 동안 사람의 뇌는 차이가 없었단 거지! 예전에 털없는 원숭이를 읽고 깨달았던 것에 연장선이고, 호모 사피엔스를 아직도 읽지 않았지만, 그것의 유행 또한 이것과 같단 생각을 하고 있어서... 담에 호모사피엔스를 다 읽고 정리 함 해봐야지!
거기다, 현재 내가 얻은 지식은 요새 ai llm으로 대면 되는 transformer 방식으로 비추면 사람의 뇌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그중에 시각처리로 그렇게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을 뿐이고, 저장은 반복을 통해 cell에 저장해 두고 끌어와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하지 않고 내려왔다는 것! 으로 결론. 탈레스가 나보다 아이큐는 낫겠으나, 철학 지능은 훨씬 높다는 것은 인정!!
매일 10분 철학 수업을 밀리의 서재에서 보는데 있어, 느낌을 남긴다. 박문호씨에 대해선 chatGPT를 넘어설수 없음과 알파폴드3에 대해 아시는가 궁금해졌다! 그가 말하는 것이 습득한 자로 쉽게 습득을 말해주는 사람인 것 같기도 한데, 말이지!
chatGPT나 gemini adv인 경우 잘 설명해줘서... 딱히... 그와 그 분야의 대가와 협업을 해서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면, 그의 해석력은 마스터알고리즘으로 정리한 것 밖에 없음을 알고나서 사고가 꼬인 나! 그에 대한 판단 보다 나의 나아감을 택함이 하나의 해답일 순 있음으로!
문구하면 이상하게 많이 쟁여두고 싶은 마음이 있다. 어제도 다이소에 갔다가, 모닝글로리란 업체가 얼마나 큰 이윤(^^;, 그땐 일제가 더 품질이 좋았지만 그래도 일제를 안쓰고... 펜 말고는 그랬다가... 이젠 아무 생각없다는 것도 아이러니)을 가져갔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ceo@julio.kr 각인했던 Lamy를 잊어버리고 다시 하나 장만했고, 그런 후에 샤프에 꽂혀서 smash 0.5와 0.3을 장만했고, 거기에 끝판왕이라는 독일제 샤프를 장만. 그런데 잉 5만원이면 비싸긴 해도 그렇게 샤프의 욕구는 사라짐. 그렇게 만년필만 사용하다가 다이소에서 구입한 3색 네자루를 다 사용하자는 결심에... 부지런히 사용했고, 이제 파란색과 빨강색 말고는 다 사용한 입장에서 ef가 아닌 베개만을 기다리면서... 적어봄.
손으로 글을 쓴다는 것을 안하다가 요샌 영어훈련 덕분(?)에 좀 사용하는데, 다행히 손과 손목 통증은 없어서 ㅋㅋ
열심히 쓰자!
라미 잉크먹이고, 한참을 적었는데도 잉크가 마르지 않는... 정말 만년필이 가성비로 최고다. 전에 쓴대로 다이소에서 1천원짜리 만년필, 2천원짜리 만년필, 3천원 짜리(이건 2천원과 같은데, 잉크 카트리지와 펜을 하나 더 주는 모델 같음)를 써다보면 이것도 충분히 좋다!
그렇다!
과학의 발전이, 공학의 발전이, 가성비 최고가 되는 순간을. 그렇게 가장 좋은 제품만 살아 남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지. 다이소에서 본 500원 짜리 샤프도 있는데, 모닝글로리는 망했겠지?! 그러다 비싼 폰트에 좀 그렇긴 하다. 너무 비싸!!
하튼,
그래도 단백질에 대해 알고, 알파폴드3에 돌아가는 연구를 해보는 것은 정말 재밌지 않을까? 그렇게 영생불사의!!
이것에 꽂혀서 책을 다 샀습니다. 아니지, 마지막 두권인 회화 어휘 쌩1,2는 ridi에서 전자책으로 장만했습니다. 그렇게 미루다 이번달에 독해 한 권 해보기로 하는데 어려운 것은 없는데, 단어를 다시 정리하게 됐습니다. 거의 아는 단어인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단어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말로 구체화 되지 못하고 있는게 많이 느꼈집니다. unthinkable, untreatable, treatable 이런 단어를 보고 독해는는 하는데, 독해된 우리말을 읽을 때와 이해도는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이 간극을 줄여야 논문을 제대로 해석 할 수 있을 듯 한데... 뭐 기반 지식이 없는 것도 맞긴 한데, 우선 저번 달 부터 목표를 세운 훈련서 1권 마스터에 20일 중에 16일 채우고, 있는 중에, 정리용으로 ...
16 일차에 Visions of a Cure 였는데, 단어를 미리 10 여번 넘게 듣고, 받아 쓰기하고 틀리고, 적고, 한글 뜻도 적어보고, 그런 뒤에 독해 문자을 해석해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대충이란 의미가... 왜냐면 의미가 100% 해석했다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죠! 그렇게 문장을 10 번 정도 듣고, 나서 다시금 제대로 된 한글 해석을 읽고, 나서 , 그냥 gemini advanced에서 물어보고 retina에 관한 글을 찾아 읽고, 해석도 두어 개 해보는데, 다행인게 외워둔 단어가 다른 문장을 통해 해석하면서 암기가 좀더 잘된 느낌을 가지게 됐습니다.
The retina, a thin layer of tissue lining the back of the eye, is often compared to the film in a camera. It acts as the eye's light-sensitive screen, capturing incoming light rays and converting them into electrical impulses. These impulses are then transmitted through the opticnerve to the brain, where they are interpreted as the images we see. The retina is a complex structure, consisting of millions of specialized cells called photoreceptors. These photoreceptors, rods and cones, are responsible for detecting light and color, enabling us to perceive the world around us in all its visual splendor.
The retina's central region, known as the macula, is crucial for sharp, central vision. It contains a high concentration of cones, which are responsible for detailed vision and color perception. The peripheral retina, on the other hand, is predominantly populated by rods, which are more sensitive to low light conditions and are essential for peripheral and night vision. Maintaining the health of the retina is vital for preserving good vision. Regular eye exams, a healthy diet rich in antioxidants, and protection from harmful UV rays are essential for preventing retinal diseases and ensuring optimal visual function throughout life.
읽고,해석하고, 유튜브 영상도 보는데 다행인게 외워둔 단어를 잘 사용하게 되면서 이번 문장에 사용한 단어를 억지로 외우기 보단 쓰임과 함께 제대로... 잊어 먹는 걸 겁먹지는 말아야지! 잊는 축복을 알기에... 그렇게 ... 16 일차까지 진도 냈습니다. 1일부터 15일차 까지도 오늘과 같은 방법으로 훈련(이라 읽고 반복이라 쓴다)을 하면 좀 나아진 저를 발견하겠죠! 그렇게 목표인 논문 하나.
하튼 매일 하는게 제 성격엔 가장 힘듭니다. 그리고 부질없음 감옥에 매일 갇히는 것도 참!! 그래도 현재는 더위란 갑작스런 적에 매일 매일 조금씩 나아가고 있긴 한 것 같습니다.
gene - 왜 jean과 헷갈렸을까요? gemini advanced 에게 물으니 잉! 동음이의어 이네요!
어젠 알지만 다른 무엇인 다이소 만년필과 라미 그리고, 겸손펜 기다리면서 자본주의 - 가격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브랜딩 부터 시작해 파는 시대라는 책도 있는데... 하며 생각이 일다 사라졌는데,
오늘은 우연히 구입한 다이소 수첩과 가격이 5천원 정도겠거니 했다가 구매목록으로 1만원 인 것을 알고나니... 헛헛해진 마음과 종이 재료는 친환경 일것이고, 하면서 여러 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졌다. 아나로그 키퍼가 종이 전문가는 아닐진대! 하여튼 물건에 빠지지 않게 된 지금은, 가격'만' 보는 여건도 아니라 , 겸손펜은 35마원짜리도 구입하니... 언제나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제일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 듯 해서!! 그래서 유** 일본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잠시 이해가 된다. 나도 5년된 유** 러닝도 아직 입고 있으니 가성비 좋은 것은 당연하니!!
아나로그 키퍼를 좀 까고 싶은게, 만년필 적으면 뒤가 비쳤다. 그런데 만원이나 할 이유는 없는 것이야!!
거기에 아래 보면 알겠지만, 밴드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그냥 떨어져 버렸다! 내 사용이 가혹한 환경일 수 있으니... 이건 개개인 마다 다를 수 있으나, 아래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사이즈도 비슷하고, 다이소 것은 위엔 여백지, 아래는 투두 리스트 두종류로 되어 있어 나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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