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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hDTgwW1RRt9IOereBFpEBYQm9q9H_KY1NWnBxwz7UE/edit#gid=0 월말 김어준_인덱스2023년 12월호노성두수태고지부터 예수 출산까지, 성모 마리아 외전_임신, 기도 출산, 테오토코스, 발광체, 시크릿 가든, 유니콘docs.google.com 2024년 10월까지의 목차는 테스트로도 이어둠. 2024년 11월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0월 2024년 10월호 박구용 철학, 한강을 만나다 "통치술에 대한 감각적 불복종"_구조의 차이와 주체의 ..
https://www.youtube.com/watch?v=iLlo6Pu-J7M 마라톤 선수라도 안봐도 되는 다큐영화입니다. 뒷북으로 오늘 봤다. 거기엔 다카하시 나오코를 알고 있어서다. 키도 작고 자그마한 사람이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것에 ...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 보고 나니 우리 이봉주나 황영조의 다큐를 찾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황영조 씨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거기에 아시안게임은 일본에서 했던 것 같은데, 거기서도 금메달을 땄다. 난 인물! 거기에, 이봉주란 스타도 있는데, 왜 아직 멋진 다큐멘터리가 기억 안나지! 달리기 붐 시대라는데, 요새 황감독의 이야기에 끄덕여지는 것은 그의 말이 진심이기에 그렇다. 말도 잘하는 똑똑한 사람이란 기억에, 약간 아쉽다는 부..
https://www.youtube.com/watch?v=QoTNiqI5HH4 영화를 보면 난 줄거리에만 집중한 것 같다. 그리고 감성. 그런데 위 블로그는 나름 자신이 분석한 이야길 해주는데, 예전에 이 영화를 봤기에 메세지를 명확하게 이해하게 됐다는, 나름 치고박는 싸움 영화에도 탄탄한 스토리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머리에 있는 것이지만, 이젠 정리하고자... 영상을 보고 바로 감동하고 이해하는게 좋았을텐데, 부족한 내 부분을 알게 되었음. 영상을 많이 보다보면, 적확히는 훈련을 하면 나아질 수 있을지...훈련해야지!그리고 정말 깊이 이해하고자 할 땐 이런 영상이나 글을 찾아볼 의지는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 둠.
페이퍼맨 보고 싶은데, 어디서 하는지를 모르지만, 검색에서 찾아서 보기로,꼭 보기로...기모태 성이 특히 해서 꼭 보고 싶네요. 논리적인 이유가 아니라도 살 이유가 있듯이!나중에 느낌 적기 위해 생성해둠.
지옥 시즌1을 제대로 봤는지 기억하지 못한다.그러나 지옥 시즌2는 정주행 해서 본 것 같다.그 만큼 전개가 촘촘한 것 같다. 화살촉 영상이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이번엔좋았다. 그리고, 메세지는 단순하나 그 포장은 괜찮지 않았나 싶다. 내가 찾은, 지금까지.카르페디엄이 맞는 것 같단 생각이. 지옥은 죽고 나면 가는 것일 테니 살아 있는 동안에 잘 살자는 카르페디엄 메세지와 다르지 않은 그 무엇!거기에 화살촉의 산만함이 많이 사라지고, 그런 얼개 속에 6회란 짧은 회차도 몰입감에 도움이 된 것 같다. 다만, 유아인이 전개했던 느낌과 바뀐 배우의 연기가 아주 달라서...유아인씨가 했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김성철씨의 연기가 나쁘다는게 아니라...시즌1에서 나온 느낌에서... 여기까지! ..
월말김어준 9월과 10월에 포도당과 단백질에 대한 이야기라 카테고리에 넣어서 정리했습니다.** 박문호씨 설명이 제일 좋고 이해하기 쉬운가? 그건 아니였다. 그런 증거를 발견하기 위해 검색해서 유튜브로 다른 영상을 보다 보니 잉 더 좋은 설명도 아주 많다. 그가 말하는 것 중, 공진화 말고는 , 딱히 챗GPT 같이 많이 아는 것 말고는 없다.그의 영상엔 직선으로 노트하라는데, 그것 역시 개인화(사람마다 다름)이니... 그리고, 그가 관심 가진 것을 나도 다 안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공부는 목표를 가지고 해야 된다는데... 뇌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는게 본능적이라는데, 박문호씨의 이야기는 그냥 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뭐 그냥 하다 뭔가가 이어질 수 있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chat GPT로 이..
페이스북을 하다가 그만둔게 개인정보가 너무 여기저기에서 이용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생각많이 하지 않고 탈퇴를 했는데, 몇년 지나고, 인스타그램의 글을 읽으려니, 그렇게 가입만 해두다가 잊었던 "달리기"가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딱히 인스타 팔로우 해서 찾아보는 일은 드물고, 그냥 밥 먹은 사진 몇장, 예전엔 커피 사진 다 올렸는데, ... 그렇게 한참을 지났고, 우연히 레블 리지란 넷플릭스 영화를 한숨에 봤는데, 흑인도 아닌데, 처음에 보석금 빼앗기는 장면에서 왜 그렇게 ... 이젠 고구마같은 영화는 못보겠다. 그래도 액션으로 나마, 그러나 현실에서 일어날 것 같은 그런 상황에서 보여주는 영상이어서그런지, 끝까지 본 것 같다. 자전거로 차를 따라가는 장면에서... 중에 보려다 그냥 쭉 봤다...
매일에 위대한 이란 수식어구를 붙이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평생을 80년이라고 하면, 365 X 80 = 29,200 이란 숫자가 있는데, 매일 매일을 위대하게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잊는 것이 축복일 수도 있음을 좀 살아본 사람이면 다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뒤늦게 언어를 배우는 사람에겐 쌓이는 것에 대한, 적확한 표현으로 노력이 정당한 결과를 받을 수 있을지 인지 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도전을 시작할 그 무엇도 없게 되는 것이니 ... 그렇게 오늘도 Day 9를 훈련 중인데, 솔직히 독해를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더라, 문장은 단순하고, 치유했다는 내용과 치유한뒤 다시 재 입원했다는 것과 눈에는 아직도 Ebloa 바이러스가 있다는 이야기가 전부이니... 그렇게 몇달 전 부..
2018년에 장만해서 휴대용으로 잘사용하고 있었는데, lcd가 나가고, 잘 돌아가고 있었으나, 저렴하게 나왔다고 해서 주문했음. 주문하고나서도 루나 레이크가 나왔는데, 등등 여러가지 생각하다. 그럼 내년에 하나 더 장만하지! 이런 마음이 잡아지니. 편해짐. ssd 2tb를 메인으로 해서 재설치하고, 512gb 짜리도 달아둠. 대신 2018년 그램엔 ssd 256 달아서 ubuntu 24.4 lts 인스톨해서 사용해볼 예정. 맥북과 연동해서... 그렇게 설치 한뒤 512 gb ssd에 불필요한 파티션 정보를 제거했더니 부팅이 되지 않아서.. 아흐. 그렇게 windows 11 home을 설치하는 중에 네트워크가 잡히지 않고, 넘어가지 않아서, 16gb usb 다운받아 다시 설치했음. 무선 네트워크 드라이버..
이런 영상을 본적은 없는데, 클릭 잘못해 듣다가, 이 세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되겠단 생각에 log로 담았다. 믿을 수 없으나, 이런 세상'도' 있음은 알아야 했기에. 돌아 생각해보니 윤석렬과 김학희 영상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했는데... 가십gossip으로 기록 하려는게 아니다. 이런 세상도 있음은 잊지 말아야 하겠기에. https://www.youtube.com/watch?v=IxBqzGBxdQ4
탈레스는 일식이 대략 18년 10일에 한 번 주기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미 정확히 알고 있었다. 탈레스 하면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만 알고 있었는데, 만물에 영혼이 있다는 말도 했단다. 이것을 박문호씨의 지구 공진화로 이해 하면, 리처드 파인만이 말한 전해줄 지식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것에 유추해보면, 현미경이 없던 시절에 만물은 물로 되었다고 생각한 것은 만물이 원자로 되어 있다는 말과 같단 생각이다. 원자가 만물에 근원이고, 영혼이라고 보는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보면 탈레스는 대단한 철학자! 일식 주기를 알고 있다는 것을 책에서 알고 나니, 겸손해짐. 지금 사람과 지적 능력 차이가 없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자 시대와 비슷하다고 했으니 공자가 기원전 479년에 죽었..
문구하면 이상하게 많이 쟁여두고 싶은 마음이 있다. 어제도 다이소에 갔다가, 모닝글로리란 업체가 얼마나 큰 이윤(^^;, 그땐 일제가 더 품질이 좋았지만 그래도 일제를 안쓰고... 펜 말고는 그랬다가... 이젠 아무 생각없다는 것도 아이러니)을 가져갔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ceo@julio.kr 각인했던 Lamy를 잊어버리고 다시 하나 장만했고, 그런 후에 샤프에 꽂혀서 smash 0.5와 0.3을 장만했고, 거기에 끝판왕이라는 독일제 샤프를 장만. 그런데 잉 5만원이면 비싸긴 해도 그렇게 샤프의 욕구는 사라짐. 그렇게 만년필만 사용하다가 다이소에서 구입한 3색 네자루를 다 사용하자는 결심에... 부지런히 사용했고, 이제 파란색과 빨강색 말고는 다 사용한 입장에서 ef가 아닌 베개만을 기다리면서...
위대한 매일 영어 - 오석태씨가 만들어낸 브랜드.이것에 꽂혀서 책을 다 샀습니다. 아니지, 마지막 두권인 회화 어휘 쌩1,2는 ridi에서 전자책으로 장만했습니다. 그렇게 미루다 이번달에 독해 한 권 해보기로 하는데 어려운 것은 없는데, 단어를 다시 정리하게 됐습니다. 거의 아는 단어인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단어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말로 구체화 되지 못하고 있는게 많이 느꼈집니다. unthinkable, untreatable, treatable 이런 단어를 보고 독해는는 하는데, 독해된 우리말을 읽을 때와 이해도는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이 간극을 줄여야 논문을 제대로 해석 할 수 있을 듯 한데... 뭐 기반 지식이 없는 것도 맞긴 한데, 우선 저번 달 부터 목표를 세..
어젠 알지만 다른 무엇인 다이소 만년필과 라미 그리고, 겸손펜 기다리면서 자본주의 - 가격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브랜딩 부터 시작해 파는 시대라는 책도 있는데... 하며 생각이 일다 사라졌는데,오늘은 우연히 구입한 다이소 수첩과 가격이 5천원 정도겠거니 했다가 구매목록으로 1만원 인 것을 알고나니... 헛헛해진 마음과 종이 재료는 친환경 일것이고, 하면서 여러 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졌다. 아나로그 키퍼가 종이 전문가는 아닐진대! 하여튼 물건에 빠지지 않게 된 지금은, 가격'만' 보는 여건도 아니라 , 겸손펜은 35마원짜리도 구입하니... 언제나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제일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 듯 해서!! 그래서 유** 일본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잠시 이해가 된다. 나도 5년된 유** 러닝도 아직 입고 있으..
겸손펜을 기다리며, ef펜이 아니라서 고민하고 있는 차에 다이소에 갔다가 이런 이런 만년필종류가 이렇게 많아졌다니!! 만년필 3천원짜리 구입해서 사용해본게 다인데, 2000,1000원짜리는 고미속에 포기하고, 지금 LAMY를 잘 사용하고 있는데, 닫아둔지 1달 정도 지났는데도 마르지 않아 만족! 라미 사파리 만년필 EF 화이트 25,570원, LAMY 병잉크 블랙 1개 7,430원 컨버터 구입에 황당했던게, 구입한 라미 펜이 컨버터가 없는 모델이었다. 그래서 ... ^^; 예전에 ceo@julio.kr 각인 한 라미펜을 잊어버려서 재구입했는데, 그때 만년필 사진은 없음^^;
머리가 정말 안돌아가는 것 같은데, 마인드 훈련도 필요한데, 이원재씨의 경제 관련 이야기 들을 저번부터 제대로 들어보려고 했는데, 정리하면서 들어보려고 합니다. 이완배 기자와 연결되어서리... 동명이인 인줄 알았는데, 이명이인이었네요^^;부끄러운 생각에서 출발해 봅니다. 이완배 기자의 책도 몇권 구입했었는데, 늦게 나온 책은 보지 못했으나, 이번 기회에 도서관에서 빌려서라도 읽고 정리하렵니다. 하겠다는 이야길 많이 적어서^^' 1. 부산이 사라진다. 슬로우뉴스 이정환2. 엔비디아 독보적 기술 채승병 1. 부산 소멸- 인구소멸과 인구유출은 다르다!- 거제와 유사하게 부산도 인구유출이 심해짐. 부산지역 연령대별 전출 인구 ㅂ 2. 엔비디아- H100 / 2023년 150만개 매출 , 개당 6천만..
https://youtu.be/g_13GZa-3gY?si=GcTIddb7-rfKRM63 월말 김어준에서 들을 수 없는 강연인데, 내 수준에선 10회를 듣기로 정했고, 9회 듣고나면 정리할 수 있을 듯. 그만이 할 수 있는 강연이라고 생각하고, 시간 속에 들었던 많은 질문에 답도 하고 있어서 좋다. 그렇다고 무조건적 동의를 한다는 이야기로 쓰진 않았다. 먼저 발자국을 남긴 사람으로, 올라오는 후배에게 남기는 조언이라 보고, 듣고, 노력해서 나만의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나만의 길을 만드는게 삶이니까! 어제 꾸준히 들었고, 잠자고 아침 다시 카페에 핫 아메리카노와 남은 1/3을 들어 1회 듣고 기록 차원에서 남김. 내길은 내가 취사선택해야 된다는 것! 이것이 내가 월말 김어준 전후로 박문호씨와 만난 혼돈속에 ..
유튜브도 보지 않았고, 그냥 답답해서 도서 이미지를 pdf로 바꾸고 그것을 삼성노트에 넣어서 독서했습니다. 그런데 줄긋기 하고 메모 남기고 하는 것에 대해 답답해 하다가 읽기모드와 편집모드 아이콘을 알고 나니... 금새 한 권을 전부 읽었습니다. 삼성노트 제대로 사용법 알기전에 내가 필요한 기능부터 생각해보고나서다시 사용법을 익히는 필요조건으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태블릿 사용 중에 매번 윈도가 땡기지만,ARM 윈도가 나온다면 바로 갈아탈 수 있는...그렇게 안드로이드 이기에 폰앱과 호환 가능한 것들도 많다는 것도 사용하면서 다시금 일깨우네요. 모르진 않았는데, 소비하면서 제대로 알게되는 그 무엇! 시리즈 앱을 통해 책을 청서로 한번 읽고 있는데 다시금...
2024년 06월15일 토 기후위기 부산인데, 번개소리와 빗소리를 잠시 들었다. 놀라지도 않았고, 창문 닫는 소리가 들렸다.그냥 그대로 두었는데 우리 집은 정말 덥다.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여름이니...날씨가 왜 이렇지!
대륙남 [clarktv] 유튜브를 구독하고 이틀 정도 멍하니 봤다. 출연자들이 여성이라 본게 아니라 그냥 멍하니... 그렇게 마카오와 장자제를 다녀오면서 우리나라와 중국이 갈라파고스란 사실에. 싱가포르는 영어로 중국에서 빠져나와 어느 위치에 섰고, 그래도 도시국가 일뿐이고, 중국과 묘한 위치에 있으며 한국인도 있다는 싱가포르 가이드 영상을 보면서 그렇게 시간 보냈다. 이렇게 보내는 시간을 아까와 하지 말자! 보면 너무 뻔한 스토리지만, 한번씩 중국 시사를 다루는 내용은 들을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구독 취소를 반복하다 이번엔 그의 나이 먹는 영상에 구독했다. 나 하나의 구독이 뭐 어려운것은 아닌데, 유이뽕도 구독했다. 그러다 탈북 여성분과 나오는 영상은 다 좋은데, 북한 국기가 보여서 그냥 잘보았는데,..
책보는데는 정말 좋다. 글씨 큰 것이 가장 좋음. 그리고 빠른 작동 리디 페이퍼 프로 구형을 가지고 있어 더욱 체감. 컴에선 정리용으로 타이핑 했다면 여긴 오로지 컨텐츠 소비/습득 용으로 사용!
가방은 필요할 듯 해서 정전기로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서 구매 내목은 소중하니, 거북목 방지키보드커버는 쿠폰 사용을 5월31일까지만 사용가능해서 그냥 좋은 것 지름. 펜도 필요없을 것 같지만 쿠폰 될때 지름 스킨 17,900커버 139,000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35,900거치대 82,180가방 24,000총 298,980 혼자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시작부터 완벽하게 구비한 것은 지금까지 이랬던 적이 없어서 그냥 질러봄. 유튭 영상보다가 커버가 무거워서 그냥 K380과 구트라만 들고 다니는게 나을 수 있단 생각이 들기도 함. 6/7 경험.
5월30일 도착갤럭시 Tab S9 Ultra WI-FI 1,447,010원 지름!4월13일 갤럭시 S24 Ultra 512MB 2,009,000 원 (갤럭시 watch 6 포함/어머님께 선물함) / 6월5일 192,009원 환급 받음.(512로 구입해서... 다음 부터는 발매일에 구입하는게..)- 삼성불매 재개함 세월호 10주기 기념품 우편으로 받으면서 정신차림! 세월호 도시락 지원한 기업을 어떻게... 사과도 안하는 그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는 없다!! 교보 리더기, 컬러 리더기가 있고, 그다음 리디북에서 나온 리더기를 구매했고, 레노보 Tab 11을 구매했는데, 그것도 자주 사용하지 않다가, 그램 2018년 모니터가 맛이가서 주문해서 받았는데, 아직 키보드 케이스를 받지 않아 놋북 대신하기는 무리라..
박문호씨를 알게 된 것은 월말 김어준 덕분(?)이다. 여러가지 혼란 속에 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와 알고나서 바뀌지 않는 나 자신때문인지 지식에 대한 혼란과 그리고 결정화 된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내 두뇌 좌절, 그러나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란 믿음으로 외면하지 않고 노력 중! 이 블로그에서도 박문호 박사에 대한 평가를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툭툭 던지는, 연결되지 않은 지식에 나름 항변했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나아감이니까! 카테고리에 연도,월,일을 적고 강의 제목을 적고 정리하는 글을 적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토론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정리되어 있어서 강연자에 대한 또 다른 생각들은 계속 이렇게 강연..
melancholymelan 검은색 chole 담즙.검은색 담즙을 많이 가진 자를 병명. 오래 지속되는 두려움과 슬픔 - 흑담즙 과다 -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증상. /조울증,우울증/ 아리스토텔레스 문제들(책) - 학문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왜 멜랑꼴리한 상태가 되는가?! 김어준: 고독한 척 하는 거야! 박구용: 우둔한 자는 걸리지 않는 병! 고대: 병 + 천재적 -> 중세: 천재적이란 사리지고, 신의 저주라 봄. ** 먹고사니즘으로 살다가 ??*_* 이렇게 됐음. 김어준: 회복할 수 없는 상실. 가족을 잃은 상태...박구용: 심각한 상실감도 멜랑꼴리라고 부른다. 원죄에 해당되는 것 아닌가? 신플라톤주의자, 르네상스 초기에 피치. 미메시스 (복사, 조형적 복사, 리듬을 베끼는 것)플라톤 시대에 이온이라는 ..
최성은 힘들었겠다! 역할이 정말이지... 누군지 몰랐는데, 안나라수마나라 역에 나온줄 몰랐음. 그러나 송중기는 그냥 로기완! 으로! 로기완 어머니 /역 김성령/도 잊어지지 않는다. 아들이 살아가는 이유. 이상희, 서현우 : 좋더라!! 아주 좋더라! 삼일절과 이어진 것은 내현대사 필연! 로기완 동무 생일 축하합니다! Loh Kiwan * 배우와 감독의 말이라 연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266057 “두렵지 않아, 위안 받아”...시청자 아닌 본인 캐릭터에 편지 보낸 ‘로기완’ 사람들 이례적이다.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주연 배우(송중기·최성은)이 오늘(1일) 작품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가 아닌 본인들이 연기한 캐릭터에게 가슴 뭉클한 편지를 ..
임수정 - 미사! 이 배우에 대해 검색해본 것 말고 이 영화를 넷플로 보는데... 보다가 스킵해서 끝만 보고 그랬다. 영화관이었으면 끝까지 봤겠지! 연기가 어색한 것은 없고, 배우들 틈새가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적확히 표현하면, 이솜: 좋더라! 김지영: 좋더라! 이미도: 좋더라! 지이수: 눈이 가더라! 위 배우들이 못했다가 아니라 뉴페이스라 그렇게 느낌. 이 글을 적다가 검색해서 이름 알아둠. https://www.instagram.com/jiesuu 이상이: 좋더라! 장현성: 좋더라! 이동욱: 연기가 나쁘다기 보다 이 영화에서 가장 어색했네!) 주된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음에도, 기억되지도 않으니... 쏠로인 내가 봐서도 뭔가스러움? 말고는 없다는. W 때와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 만들어진 이야기 같..
월말 김어준에서 파타고니아 브랜드를 알았는데, 비싸서 근처도 안갔는데, 교보에 병행 수입하는 곳에서 저렴(?)하게 나와서 검은색 주문했다가 회색도 하나 주문해 2장 입고 있습니다. 현재는 검은색만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연결해보는데, 잉 전부 전체 스토리는 없고, 끊어진 스토리만 있네요! 월말김어준 팟빵에서 전체 스토리를 다 청취할 수 있습니다.(유료) 구매링크 : 교보문고 https://hottracks.kyobobook.co.kr/ht/gift/detail/2315083889281 파타고니아 브랜드 철학에 동의해 입고 다니는데, 그냥 블로그에 적어봅니다. 김홍기 목사님 말투와 얼굴은 전혀 매칭이 안됐다는 ^^' (영상) "지구가 우리의 유일한 주주입니다." - 이본 쉬나드 #김홍기 [월말 김..
- 만년필 잉크 병잉크 30ml - 7,430원 - 라미 LAMY 사파리 EF / 카트리지 2개(블랙, 블루) - 25,570원 - 만년필 컨버터 z28 2개 - 8,820원 41,820원 (만년필 입문하기 위한 시작 금액) 경험] 노트를 구매해서 작성하는 중입니다.
블랙리스트 - '24'를 보았기에 테러에 대한 ... 프로파일링에 대해 환상을 갖게 만든다. - 부정父情을 알 수 있을까! -.- 3회까지 방송, 늦게 이어 3회를 봤는데, 줄거리에서 '아이리스 2'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거다. '내가 네 애비다' ㅋ 이 드라마를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제법 되길 바랄 뿐. 왜냐면, 아이리스 2가 훨씬 재미있다는... 미국 드라마야 사건 크기가 말고 뭐가 있겠는가? 감정씬은 한국 드라마가 최고지! - '양들의 침묵'도 생각나긴했다. 스포조금: 3회만 시청, 드라마가 현실을 따라 가는 건 맞다. 중국을 미국에 맞추기 시작한 느낌.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