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와서 배송한다고 해서... 설 지나고 오겠지만 .. .잉 작성하지 않아서.. .적어둠

다스뵈이다를 보는데, 참가자가 좀 떨어져 앉아 있는 것을 보고...아직도 보디가드를 두는 총수가 이해되면서, 공무수행중인 뉴공에 이어 다스뵈이다를 위해 주문했음. 물론 건강에 좋을 것으로, 딴지 물건이 좀 비싸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격보다) 그래도 한번은 짐버 짐버 하니 주문한 것도 있음.

 

@1월17일 받음. 배송이 너무 오래 ...

색깔이 다 달라서 그냥 다 주문했습니다. 평일 발옷은 정말 출근용인 듯.

 

디자이너 이정청 씨의 소회와 뒤엔 쫄지마란 글과 싸인이 있음요!!

 

전에 주문한 것 잊었다가  다시 가보니 10.15일에 주문했는데, 와 빨리 도착했네요! 

 

 

 

https://nonohumble.com/product/%EB%B0%9C%EC%98%B7/70/category/31/

 

발옷 (5종) - 겸손은힘들다

교환 및 반품 주소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nonohumble.com

 

수빈 달밤꽃 3종만 주문함.

 

발옷은 종류별로 다 주문했는데...... 그렇게 수빈(수건)도 디자인 4 종류 주문하려다... 워워 하고 ^^ 수건이 옷처럼 관리를 해야 하는 것에 약간은 스트레스가 생길 듯 하여... 

 

퍼자마에 이어 분더캄머 2번째 제품 주문 완료!

제주 4.3 영화 < 내 이름은 > 

 

[부러진 화살]에 공감 했으나, 영화관에 가지 않았지만... 이 분의 주제 선정에 공감해서 후원 하기로 했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