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교보문고 라이브에서 정유정씨가 나와서 우와 판매자로 짠한 느낌에, 거기에 재밌다는 이야기에...

https://www.youtube.com/watch?v=NPlsZN2pAFM

주문했다. 교보문고 구독했으니...

이런 것도 한번씩,

 

거기엔 소설을 너무 읽지 않아서,

파친코1,2를 구입했는데, 아직이고,

모순은 우와 옛날이야긴데, 이것을 아직도 읽는다니... 세상은 변했는데,

그러다 라이브에서 듣고 그냥 팔랑귀에 필요하 않은 영문독해책과 함께^^;

 

거기다 내가 있었던 곳에서 일했던 사람이라는 이야기에, 

7년의 밤을 읽으려고 했으나 아직 읽지 못하고 있는데^^;

하튼 싸인이 멋지고, 우와 종이에 이야기 부가가치에 이런 싸인도 나쁘지 않아!!

달수네라이브 쇼핑을 몇개 했는데,

이것은 덕분에 저렴하게 ㅋㅋ

 

 

밤에 2개나 먹고 자게 됨.

 

마트에 갔는데, 손선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닥터캡슐만 마시는데,

윌 5개 2세트 구입했습니다. 

 

 

손흥민 힘!!

20일 첫골 시작합시다!!

 

백정환 이화영씨 부인이 공저로 책을 냈는데, 주문 완료!

 

겸손니트(디자인 오월) - 뱃살을 빼야 이번 가을에 입을 수 있을 듯^^;

 

보낸다는 날보단 일찍 왔음.

우산 안 산게 여름 지나고 받을 것 같아서 안샀는데...

쫄지마란 싸인이 있던데, 

구입하는 사람에게 당연한거지... 좀 다른 이벤트가 필요함.

 

사실 이 옷도 가을은 되어야 입으니... 그래서 우산도 늦게 온다했는데,

이것 보니 빨리 도착하는 것 봐서... 맥시멈 배달일이란 것을 밝혀야 되지 안흘까 하는 생각도 들긴함.

 

12월1일 계모임에 처음 입고 나가봄. 그리고 2일 걸을 때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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