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感 Book (537)
julio@fEELING
검찰의 심장부에서 (2024/03/??) 한동수 지음 | 오마이북 | 2023. 알릴레오 북스에서 한번 정리해준 영상을 오늘에야 봐서 https://www.youtube.com/watch?v=_r34CR_0PN0
가장쉬운책시리즈005 가장쉬운 알고리즘책(2014/12/24) 미와요시코 지음/나가시마 타카시 집필협력/김대희,장재호 옮김| 초판1쇄 2014.9.29 부끄럽고 부끄럽다. 알고리즘을 2학기에 걸쳐 수강했는데, 거의 20년이 흐른 지금, 기억에 남는게 없다. 정확히는 그때 시험(외워 알고리즘을 쓰는 것)후로 반납했다. 빅오에 대한 설명 관점이 좋았던 것 말고, 딱히 이 책만이 주는 장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다만 비전공자가 들이 매번 주눅들어 하지 않았음 하는 마음으로 이런 책으로 시작해도 될 것 같다. 전공자들도 별 깊이가 없어요~~. (혹시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거기엔 정말이지... 그렇게 복잡한 것을 현실 세계에선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번명이겠지!)이 한 이유다. 자신의 웹 프로그램을 빅오로 계산할..
스페인어 진짜학습지 오늘주문해서 오늘 받았음 그런데 본래는 중국어를 신청해서 다음달 여행가서 쓸 중국어를 배우려고 했는데, 카페에서 조회하다보니 스페인어를 주문해서 중국어를 주문해 내일 받을 예정. 왜 스페인어를 주문했는지 ^^; 여하튼 이번 기회에 스페인어 정리해볼 생각인데, 다행인지 열어본 내용은 거의 아는 내용. 그래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 바로 잡는 것으로! 발음 12 장과 72일 간 배우는 스페인어 (a4 2장: a3 한장을 접어 a4 4페이지가 하루 학습지 분량)
지금 생각하면 정말 황당한 이야기 인데, 빠져 읽었음. 연재되지 않고 완결작이라면 끝까지 읽었을것 같은데,,, 지금은 빠져나와서 인지... 하지만 연재가 쌓이면 시간 죽이기(?)용으로 읽을 듯.
이 책은 왜 빠졌는지, 그냥 멍하니 읽었다. 어찌보면 형 부음에 빠져 읽었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빠져나온 것 같은데, 그 상상에 나는 몰입해 읽었고, 이것도 어쩌면 끝까지 읽을 생각을 하고 있는데, 몰입에서 벗어나서 그런지 요샌 ...ㅋ
처음엔 정말 그 캐릭에 빠져서 읽었는데, 이젠 몰입에서 빠져나왔음.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삼국지 읽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했음. 정리중
빠져 한참을 읽었는데, 연재중이라 한참 읽다가 스톱했다가 다시 읽는데, 이런 상상력의 세계관에 이 재미에 나는 돈을 주겠다. 그렇게 10만원을 끊게됐다. 두번째로. 정리하는 중
부부가 쓴 이야기. 이야기가 재밌다기 보다 한번 읽다가 100화 전에 철수 했는데, 도서관에서 종이책이 있어서 그렇게 시리즈온에서 다시 읽고, part 5,6권을 종이로 읽었음. 부산 집에 7,8권이 있고, part2 와 part3까지 종이 책으로 있어서 웬만하면 종이책으로 읽을 계획을 가지고 있음. 이야기를 설명할 정도로 무너가 있다기 보다 내가 읽은 멸망시리즈의 세계관 안에서 그냥 멍하니 보는 것으로 ... https://www.youtube.com/watch?v=x8uqjqAgqx4 멸망 이후의 세계 이 것도 시리즈온 에서 있어서 읽는데, 이것도 딱히 나는 끌리지 않았는데, 사념적인 글이라 상상하며 읽기로는 나쁘지 않음. 이것도 98회까지만 읽은 상태. 주인공 재환이고, 회귀를 선택하지 않고, 끝까..
빠져 읽다가 한참 읽지 않은 것 같은데 30편도 안되게 읽고 나니 최신까지 다 읽었다. 시리즈온은 재독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읽고 나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내 사용시간에는 많은 부분이라 싶어 기록해 두려고 함. 특히 오늘만 사는 기사가 주는 멧세지에 공감해서 몰입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말이지. 주인공 엔크리이드의 단순함을 갖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 소설 https://namu.wiki/w/%EC%98%A4%EB%8A%98%EB%A7%8C%20%EC%82%AC%EB%8A%94%20%EA%B8%B0%EC%82%AC 오늘만 사는 기사 한국의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규격외 혈통천재 를 집필한 소울풍 . 줄거리 구르고 namu.wiki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2024/02/25) 대니얼 길버트 지음/서은국,최인철,김미정 옮김|김영사| 1판11쇄발행 2009.12.27 (1쇄 2006.10.25) 이 책과의 긴 연결에서 이제야 적어야 한다. 우선 읽어야 되고^^; 심리학 책인데, 최인철 역자가 있어서 주문! 그렇게 페루에서 받았고, 포기하지 않고 가져왔고, 부산까지 가지고 와서 읽기 시작! 기억엔 말콤 글래드웰이 비행기 안에서 대화한 것 밖에 없었는데 말이지. 그렇게 헤매는 지금에야 이 책이 나에게 온 이유에 온갖 의미부여하며... 핵심문장: 우리는 미래에 대한 통제력을 통해 행복을 느끼려 한다. p8 책 앞에서 당연히 없어도 되는 옮긴이의 글 (상상에 갇힌 행복)도 어설프다 싶다. 내용을 반복하게 만들어 흥미를 잃게 만든다. 옮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