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불변의 법칙 정리 중인데,

워런 버핏이 서문에 나오는데, 황당했다. 초코바? 생뚱맞게,

 

초코바 중에 그때도 판매 1등, 지금도 1등?

 

초코바를 추상화 하면 식사 대체품이고, 이 시장에서 초코바가 점유하는 퍼센트가 동일하다면 이해가 되는데, 아니면 매출액 추이라도 말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 물론 여기서 돈버는 사람이라면 스니커즈 주가 부터 검색하는게 당연지 수순이지만, -- 거기다 초코바에 얽힌 스토리를 근래에 알게 되었지만! 그런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예측 가능한게 아니니까!

 

엔비디아 주가를 2023,2024년만 보면, 전혀 다른 반응을 ... 

 

 

부족한게 많고, 대중이 그렇게 받들어 모시는(?) 책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클릭질 유도가 아닌 상황(광고 연결을 안하고 있습니다)에서 불필요한데, 그래도 연결된 생각은 적어둬야 하기에... 스니커즈 주가 검색보단 MSFT 투자를 할까 말까 하는게 낫지 않을까?! 

 

이어 아마존(30년 됐음, 아마존 디스토피아를 읽고 있는 중 알았음. 1994학번 애들은 더 잘 기억하겠단 생각이... 플랫폼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 읽게 됐어요!) 제프 베조스(위자료 많이 주고 이혼한 대머리 아저씨, 저도 대머리 되어가는 중이라 무시가 아닌 매력으로 이야기 했어요 *_*)의 이야기로 제목이 불변의 법칙이 된 이유가 소개되며, 끄덕여지면서, ... . 하지만 이 책이 정답일리 없는데, 유튜브에서 정말 많은 내용이 있엇다. 그렇게.

 

제프 베조스의 성공은 정말 궁금한게 자본 규모를 크게해서 성공한게 아니라, AWS로 수익을 내는 구조이므로, 거기에 세상을 통째로 바꾸고 있는 부분이 우리나라에서 보면, 쿠팡이 이 비스무리한 사업을 하고 있음으로... 왜 쿠팡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지 않는가? 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하면서 말이지... ㅋ! 바로 위에도 언급했지만, 지구 최고 이혼 금액(실제로는 어떤지 모르지만 ...발생했을때, 거기에 그 당사자는 받아서 통큰 기부 했다는 것에)에 관심이 생겼다는!

 

 

번호를 달아 작가 스스로도 이야기한 짜깁기 한 글에 대해 나 만의 체화 노력(발버둥)을 해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