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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5월엔 75 kg 미만으로 빼야 하는데, 하하 가능할지 모르지만, 도전! 기록도 빼먹지 말고 해야 하는데, 희망차게! 05월31일(수) 10,000 푸쉬업 30,20,20 05월30일(화) 10,000 푸쉬업 30,20,20 05월29일(월) 10,000 푸쉬업 30,20,20 05월28일(일) 28,471 푸쉬업 30,20,30 75.10jg 일어나서 멍하니 컴 하다 1시 넘어서 60넘은 형님왈 비올때 산행은 아닌 것이란 말에 그냥 달리기 했습니다. 멍하니 컴하다가 1시 넘어 나가서 토스 5개 포인트 찍고 2번 버스 따라갔다가 예전에 근무했던 은연중에 생각했던 군지사 건물에 식자재 마트가 터미널인지 확인해봐야지란 생각과 그렇게 2번 버스 코스로 뛰다가 우산교 보고 거기서 빽에서 천천히 천천히 달려서 돌..
아쉽게도 ie 11에서 지원이 안되니, 공공SI에서 좀더 기다려야 사용할 수 있지만, 좋은 정보였다. css와 연결성도 높아가고 있는 추세도 알게 됨.
엄마 생일에 가본 적이 별로 없음! 생일에 꼭 가야 된다는 생각이 없었음! 그런데 그렇게 고민하다가 토요일 동료가 나와 일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안가고 와서 같이 있을 생각을 했었는데, 고민 쪼금 했다! 그러다 mz세대 물어보니 당연히 부모님 생신은 가는 날이란다. 세상이 변했는데, 적응해야지! 거기에 돈 입금하는 것 말고는 없었는데, 옆 동료는 현금으로 바로 드리는 것이 폼도 나고 좋다는 말에 오랜만에 은행 인출기 앞에서 황당했다. 비번 3번 틀려 네번만에 성공했는데, 백만원 인출하려는데, 잉 일년 내내 인출을 안한 고객이라 70만원으로 제한된단다. 하튼 70찾고 30찾으려는데, 안된단다. 아흐. 전화걸기도 그렇고, 그냥 웃다가 엄마한텐 그냥 70만 드렸다. 아흐 은행봉투라 좀 그렇긴 한데.뭐. 하튼..
한달 전에 갑자기 연결되는 기억은 국민학교 다닐 때 걸어 가는 길이 학교에서 집까지 제법 긴 길이었다. 줄서서가라는 말에 친구(? 정말 미안타)들 줄세워서 가다가 줄에서 벗어나는 여자애에게 화내고 그랬던, 때렸는지도 모르겠다, 울었다는 기억, 그리고 그 횟수가 한번으로 기억하고 있는 건, 다행인건 그때 그 애 덕분(?)에 그런 시키면 하는 일에 귀가 길에 줄서 가는 건 다시는 안했던 기억이 있어서다. 아무 생각없이 위에서 시키는 일이면 하는 그런 사람이 1/9는 있는데, 내가 그 그룹이었다는 ... 왜 지난 기억이 이렇게 소환되는지 몰랐다. 그러다, 어제 경찰이 집회자 무력 진압하는 것을 SBS 보여준다(난 sbs안본다, 유튜브로 잠시 봤을 뿐). 그러면서 내 기억이 이어졌다. 나의 변명은 에니어그램이다..
1. 물을 꼭 챙길 것. /화장지/손수건 - 게토레이 2개를 꼭 넣음 ** 당연히 알겠지만, 마라톤 할때도 꼭 챙기고 했는데, 둘레길 걷다가 4번길에서 한번 당하고 나서 (무의식으로 반응하는 것임) 홈플에서 게토레이 1+1이기에 미리 6팩 정도 준비해서 산행갈 때마다 넣고 다님. 2. 등산화 이번에 등산화를 새롭게 장만하면서, 효용을 제대로 알았음. 여러개 있는 등산화지만 걷기에 많이 사용되어... 하지만 떨어지지 않으면 교체하지 않는 습관(?)때문에... 그러다 그냥 질렀는데, 저번 산행과 이번 산행에서 등산화 덕분에 편하게 다녔단 생각이 들어 적음. 3. 휴식 산행을 끝내고, 버스 시간 때문에 저번과 이번에 2시간 씩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서, 가방에 넣어두고도 안했던 상의 교체하니 뽀송뽀송하고 좋았..

41-2번을 타고 가서 가려고 했는데, 너무 돌아가는 것 같고, 그렇다고, 치악산 둘레길로 가서 가는 것도 맘에 안차고(솔직히는 그구건이 어렵지는 않으나 산행아닌 산행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고민끝에, 관설사거리 지나 버스정류장에서 30분을 기다려 13번 타고 수변공원(현재이름)에 내려 걸었다. 중간쯤에 둘레길 지나는 구간을 보면서 잘 안갔다 했는데, 그구간부터 오르막이 가파르게, 그렇게 올라가니 황골센터(처음방문) 안하는 방법이지만 어제 구간 검색을 해보니 20대 처자(여성)가 2시간5(15인지헷갈림)분만에 완등한 기록을 보고, 육상부라고, 능성에 올라서는 달렸는지 달렸다는 이야기도 있고해서, 새로운 길을 걸으며, 아스팔트 이야기 했던데, 이건 그냥 가팔라서 힘든 길인데, 그말은 안했던 것 같고..
책 구입을 못하고 있음. 돈이 없는게 아닌데, 읽지 않아 그렇다는 거지... 그래도 구입은 이제 교보에서만 하는 건... 알라딘 에서 중고서적을 좀 구입해주는 것 말고는. 하하. 밀리의 서재 정기권을 구입하고 아이고,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는 거니! 완독한 것도 몇 권없고.. 그러다 책 구입에 대해 생각하면, 이제는 구입할만한 책은 여행책이지 않을까!? 그 중에 오기사 책이 아주 좋았단 기억을 가지고 있다. 물론, 서경식 선생님의 책으로 방점. 그리고, 그말고는 딱히 구입할 책, 읽고 싶은 책이 없다는게 문제다! 박문호선생의 책도 볼만은 하겠으나, 이것보단 유튜브가 있으니 인터렉티브한게 맞을 것 같고... 그리고 한권의 책으로 무지를 극복하거나, 알고자 하는 분야를 마스터 하려는 건 불가능! 함으로 도전..

드립커피 마시고, 부지런했거나 아예 늦게 나갔어야 했는데, 9시3분에 나갔는데, 2-1이 먼저와서 부곡리로 출발! (반대편 13번 먼저 왔다면 향로봉에서 금대봉-금대삼거리 코스가려고 했음) 9시50분에 도착했는데, 버스는 11시40분에 있어서 횡성 터미널, 보건소 부터 걸어서 횡성시장도 보고 주위에 다 둘러봄. 나중에 복귀하면서 삼일광장까지 제대로 인지했음. 1시간 40분 중 40분 걷고, 50분 정도는 저번에 팥빙수 먹은 곳에서 모카라떼 한잔 마시고, 핸폰 충전 했음. 그리고, 부곡리에 12시37분에 도착했으니 거의 버스 시간은 1시간 정도로 보면 됨. 1.부곡리버스종점~비로봉 12:40~14:35 (116분) 은근한 오르막 와 하산이 즐거운 곳이겠다! 처음엔 계곡 물 소리가 들렸는데, 치악산 코스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