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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2024/01/26,02/21) 송길영 (forecastofthetimes.com) | 교보문고 | 2023년 9월 25일 전자책 발행 밀리서재에 투자(? 3년 구독권 구매)한뒤 잊었던(^^;) 리디(리디북스에서 RIDI 로 브랜드 명이 바뀜) 에서 검색, 바로 구입하고, 청서 중! 저자의 주장(?)에 관심있어 구입한 것은 아니고, 적립금이 18만원정도 있어, 잊기 전에 소비해야지 하는 생각과 이 정도는 읽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건 교보문고 1위로 되어 있어, 그렇긴한데, 트렌드2024가 1위인걸 보면 믿기지 않지만서도...여기까지. _______ (2024/04/01) 이제야 송씨의 이야기가 내게는 왜 이렇게 겉도는지 알았다. 정치 위기, 기후 위기, AI 위기를 이..
위로는 받지만, 시쳥 시간은 적지만... 그렇게 마음에 ... 그러다 우연히 책 낸 것을 보고 주문 @ 교보문고 위로해주는 사람도 필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인물.
책 구입을 못하고 있음. 돈이 없는게 아닌데, 읽지 않아 그렇다는 거지... 그래도 구입은 이제 교보에서만 하는 건... 알라딘 에서 중고서적을 좀 구입해주는 것 말고는. 하하. 밀리의 서재 정기권을 구입하고 아이고,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는 거니! 완독한 것도 몇 권없고.. **yes24 가 조국 교수 책을 순위에 빼버렸다. 이용안하는 중인데, 전자책때문에 탈퇴를 안했는데, 탈퇴하고자 하고, 다른 분들께도 탈퇴를 권유해봄. 교보가 최곱니다!! 그러다 책 구입에 대해 생각하면, 이제는 구입할만한 책은 여행책이지 않을까!? 그 중에 오기사 책이 아주 좋았단 기억을 가지고 있다. 물론, 서경식 선생님의 책으로 방점. 그리고, 그말고는 딱히 구입할 책, 읽고 싶은 책이 없다는게 문제다! 박문호선생의 책도 볼만..
읽지 않아도 곁에 두면 위로가 되는 책이 있다. 바로 읽을지 자신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정경심님의 책과 추미애님의 장하리와 '당연히' 주문했다. 예전 같으면, 할인 받으려고 쿠폰을 구입해, 어떻하든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했을텐데, 교보문고이고, 그렇게 그 큰 서점이 망하지 않길 바라며 그렇기에 내가 이정도는 주문해주는게 맞다는 생각과 결재완료! 거기에, 딱히 필요한 책은 아닐 수 있고, 도서관 대출로 간독을 했음에도 그냥 주문한 장현희님의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메모낙서하면서 읽고싶어서 주문) 책과 현재 내 상황에도 어느정도 연관이 된다 싶은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사카모토 류이치'란 책도 함께 주문! 사카모토 류이치 님은 연주 뿐만 아니라 그의 행동과 글을 대충이라도 유튜브로 알아서..
정말 몰랐던, 하지만 알수록 존경할만한 사람인게 신기했다. 명확했고, 손혜원 님도 책소개에 나오셔서 송영길 님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데, 여기서도 간명한 이야기에, 바로 주문했다. 명쾌한 것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인천시장을 했음에도 왜 그의 정치적 의견에 동조자가 많지 않을까? 했는데, 책날개에서 5선 국회의원이었다는 것에... 사람,사람,사람 하튼 교보문고로 주문해서 받았음. 예스24 https://www.yes24.com 예스24 YOUR EVERY STORY 문화 콘텐츠 플랫폼, 예스24 www.yes24.com 탈퇴하기전에 요구해야겠다. 왜 조국 교수의 책을 순위에 포함시키지 않았는지!! 그것도 안되면 이번 김대중 자서전을 중고예스로 구매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자책'만' 포기하면 되는데,..
슬기로운 좌파생활 - 우리, 좌파합시다! (2022/02/24) 우석훈지음 | 오픈하우스 | 초판1쇄 2022년1월21일 오른쪽, 왼쪽 이렇게 나누는것 자체가 우씨가 늙었다고 본다. 더욱이 관심도 없는데, 폐미라는 말에 좌파라고 했다나! 거기에 앞뒤 내지에 써둔 추천사에 식겁했다. (아래도 적었지만, 알았으면 안샀다!) 씨봐! 장혜영 추천을 알았다면, 안샀다. 내돈내고 내가 사는데 이런 개지랄까지! 내 실수 100%다. 유튜브 보고 나서, 천씨나 이재은씨 처럼 사서 읽어야지 생각했던게 후회다! 난 그냥 우씨 최근 글을 통해 뭐 신선한 그 무엇을 기대했는데... 내 지평을 늘이고 싶었는데, 이제 우씨 책은 도서관에서만! 홍가혜씨의 장혜영 이야기는 분노! 좌파도 사람 일진대! 그렇게 장씨 cut했는데, 의도..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이재은 지음/비즈니스북스/2021.12.30 내용을 기대하기 보다, 전에 블로그에서 밝혔듯이... 읽어보니 열심히 사는 마녀였다. 해리 포터를 유튜브나 지나가는 화면으로만 봐서, 정확히는 알지 못하나, 잰느미온느/헤르미온느/ 닉을 보면서, 마녀니까 마법이란 단어로 제목을 정했나 싶다! 열심히 살고 있음을 적은 책이었다. 우상혁 선수 이야기는 내 기억과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어 그런지 끄덕끄덕! 곧게 가겠다는 이야기로 끝. 사변적 이야기가 없는게 신기했고, 지향점에 대한 이야기도 없어 신기했으며, 직업인으로 궁금하지 않았던 건, 스포츠가 가지는 함의에 묻어가는 방식이라 모든게 각본없는 스포츠(선수가 포함된)로 끝. 직업인에 대한 궁금함이 사라진 이유는 내 일과 다르니, 들었다..
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2013/06/15) 최진기 지음 | 교보문고 | 2012년 9월 20일 초판 4쇄 ______(2015/12/06) 최진기님이 호세 알베르토 무히카를 알아보고 책 출간하라고 한다면? 왜냐면, 체 게바라를 아주 좋아하지만, 끝이 주는 불행은... 남미에 그의 얼굴사진이 많은 건 이해가 되지만...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되고 책도 한권 읽은 호세 알베르토 무히카 고르다노에 대해 한권 쓰는 것도 좋을 것이라. 혁명이 비극으로만 끝나는게 아니고, 이런 해피엔딩이 있으니까! 말이다. 우리는 발전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지구에 온 것입니다. 인생은 짧고,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José Alberto Mujica Cordano 고령..
퍼플피플 (2014/08/21) 김영세 지음 | 교보문고 | 초판1쇄 2012.11.8 김영세 씨 책이다. 예전에 읽은 “트렌드를 창조하는 이노베이터” 워낙 좋았는데, 읽다보니 전작 보단 특별한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며 칠 전에 읽은 “독학의 기술”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열정 주입은 톰 피터스와 세스 고딘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 ... 김영세 씨의 이번 글은 이노디자인(회사)과 개인 브랜딩하시려고 내셨나 싶다. 물론 자신이 걸어온 길의 언급은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수많은 젊은이에게 좋은 증거가 되겠지만! TV 성공시대 출연후 6천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는 말에 … 나도 email 보낼 수 있는데 왜, 이런 새로운 도구를 멋지게 활용(행동)을 못했는 아쉽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활용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