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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서울의 봄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다시금 알고, 감독이 나오는 유튜브를 계속 보면서, 다시 배우고 "나의 현대사"에 한부분으로 소유했습니다. 299회 다스뵈이다에서 소개를 받고 바로 후원신청완료 했습니다. 상품이 중요한 것은 아닌데, 김규리 배우 작품 안내를 받아서 그것으로 했습니다.
하루가 붕 뜬 바람에... 거기에 KT 요금제를 사용하면서도 포인트는 사용하지 않아서... 재미는 별5라치면, 1개정도! 오랜만에 츄러스보고... 마시면서 영화관에서도 커피를 판다는 것을 ... 아흐! 담부턴... 츄러스는 초콜릿에 찍어먹어야 하는데... 아쉽 하튼 그렇게 본 영화는 정말 메세지 없는 연출! 재미는 순간순간... 그렇게 생각해보니 멜로가 체질도 역시 말의 향연인데, 기억은 깊이 연결되지 않음!요!?!#@@#$@5
넷플릭스 첫 페이지 추천에 봤음 주인공이 아는 사람/벤 애플렉 인데다가, 여주/애나 켄드릭 도 아는 사람인 것 같고 해서 봤는데, 와우 개꿀!
보고나서, 마이크 라이언스가 누군지 알았네요. 레디 플레이 원을 봤는데, 게임을 만든 창조자(?)였는데, 영화가 참!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다니!! 11마존가입으로 포인트가 있어 대여해 봤음. 이것도 메타버스가 뭔지 궁금하지는 않았으나, 그걸 보여준다기에 봤는데... 머리 어느 속에는 정말 연결 이유는 모르겠으나, ender's game https://www.imdb.com/title/tt1731141/ 이 떠올랐음. 하루 만보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반쯤 넘게 보다 닫고 나가 걷고 와서, 롯데백화점 관악점에서 한잔 마시고, 걸어 집에 왔는데, 들어와 거울보니 마스크 위쪽 부분이 발그레 했다! 초콜릿 마시지 않았다면 얕은 동상이 걸렸을 듯! 음 보고 나서 유튜브를 통해 해석 몇 편 보면서, 빅쇼트 만든 감독..
모니터 바꾸고 나서, 처음으로 테스트용으로 틀어 대충 본 영화. 보면서 월말 김어준의 빅히스토리와 이어지졌다! 영화와는 전혀 상관없지만, 공룡의 존재와 더불어 등등... 그리고 당시 스케일 장난이 아니었다는 것도 ... ... ... 지금 아이들이 봐도 좋은 영화인 것도 하지만 다시 볼 시간은 없어 건너뜀. 본 시간은 4~5분 받은 4k 모니터로 봤는데... 역시나 27일 때 영상은 기억도 안나고 32인치도 크진 않았구나! 했음.
멍하니 봄. 보게 된 이유를 되짚어 보니, tv에 스친 화면으로 베놈2가 나온 것을 보고서 그랬던 것 같다. 잔인하단 느낌과 베놈이 외계인이란 것과 이상하겠지만, 지옥의 저승사자와 이어졌고, 넷플릭스 가입하고, 내일 배송된다는 모니터 32인치 4k를 기다리며, 멍하니 봄.
잭 라이언: 새도우 리크루트 2014. 작년에 본 영화를 다시... 딱히 재미있진 않았는데, 다시 보게 된 건 왜일까? 그냥 영어 공부하는 셈치고 다시 ... 요원이 격투기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다. 박사학위에 머리까지 천재적으로 좋아야 한다.환율관련 이야기인데, 베이스는 주식과 석유에 관한 것이었다. 그런데 요상하게 흘러가서 그런지,지금 러시아가 힘들고, OPEC에서 기름값을 무한정 떨어뜨리는 모양새와함께 상상할 수 있는 스토리였다. 그럴 법한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어떤 면에선, 007의 성공에 영향을 받았는지 비슷한 속도였다.에이전트가 된 스토리로 시작한다.거기엔 예전과 달리 러시아를 좀 사람답게 표현한 면도 보이고 그렇네... 하여튼 현재 요원의 필수항목은 천재적인 두뇌가 그리고 격투기와물론..
엑스맨은 코미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역할인데... 영화를 보지 못했다. -.- 싫어하지도 않았고, 2000년에 개봉된 영화를 이틀 전에야 봤다. 지나가다 본 장면들은 몇 되었지만, 제대로 본 건 처음이었다. 아쉽게 자막이 영어라 대충 보았다. 능력 전이만 있는 로그와 진의 사람 마인드 확인과. 그런데 다시 영어 자막을 봐도 기억 전이는 없는데... 아흐 인터넷의 바다를 통해 아흐 제법 많은 시리즈였다. 어떻게 보면, 스타워즈와 비슷하단 느낌도 들었다. 다만 감독이 다른 시리즈도 있다는 게 신기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유주얼 서스펙트 http://goo.gl/AfFy1r 인가 만든 감독이고... 다른 감독들도 시작한 감독의 화면에서 그렇게 크게 벗어나진 않은 것 같은데... 아흐 그냥 정리하고 봐야지 ..
영화표 넘~~ 성의 없다. 이젠 표 모으는 것도 포기... 영화홈페이지 한글판 주소 http://www.thecounselormovie.com/kr 스페인어로는 제목이 범죄속 변호사? 정도 되는 걸ㄲㅏ. 아니면 범죄자가 된 변호사.. 아흐... 몰러.. 스페인어 알고 있어 더 재미나긴 했는데, 아이와 하는 대사나 바텐더와 하는 멕시코 대사 번역을 안해주더만, 중요하진 않지만, guapa구아뽜 정도는 변역해줘어야 되지 않았을까? 하비에르 바르뎀 멋지게 나왔다. 죽는 것도 멋지고... 마이클 패스벤더 본 얼굴이긴 한데 ... 어디서 봤는지 기억 안남. 페넬로페 크루즈 ... 역시나 시간은 속일 수 없구나! 나이가 보였다. 영화 들어가보면, 우선 breaking bad(meaning to challenge c..
맨 오브 스틸의 제작 이야기를 보았다. (59분 정도 길이) 출연하는 배우들은 꽤나 진지하게 자신의 인물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스 신화까지 끌고와서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해 딱딱 맞게 설명하고 있다. 그것도 59분 정도 할애해서 말이다. 예전 슈퍼맨 시리즈를 본 사람에겐 새로운 내용은 별로 없었지만 미묘하게 다른 이야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로이스 레인(AMY ADAMS 여기자: 슈퍼맨의 첫사랑, 개인적으론 501인가에서 본 )이 슈퍼맨의 정체를 알고 시작한다는 것 등등 비슷하지만 다르다는 것을 이번 설명을 통해 알았다. 볼 때는 이런 것 보단 슈퍼맨의 파워(?)에 신경쓰는게 당연하니... 스몰빌 시즌3편 보다가 접었지만, 날으는 화면이 없다면, 이 슈퍼맨이란 제목이 아닌 '맨 오브 스틸'이란 제..
93분 40초 영화 - 영어한글 통합자막 연결 (720p. BlueRay.X264 영상) _______ 책이 아닌 영상만 보고 이렇게 정리하는게 아쉽지만, 읽을 여유가 없고, 영상으로도 충분하다 싶다. 물론 책 전체 내용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진 않다. 검색해보니 괴짜 경제학 출간 후 '슈퍼 괴짜 경제학'도 출간되었으니... [내용 요약]- 그래도 직접 영상을 보는게 가장 좋겠지만, 영상은 스티븐 레빗Steven D. Levitt 과 스테판 드버너Stephen J. Dubner 가 대화면서 ... 설명하는 방식! 인터뷰와 데이터를 이해가 쉬운 영상으로 잘 보여주는 듯. 1. Introduction And Transitional 부동산 집 판매에 관한 예로 시작한다. - 집판매상의 전문성에 경도된 집판매자...
(스포 있음) 봉 감독의 괴물을 잘 봤던 것 같다. 인기가 있어 본게 아니라 그냥 갔는데 재미있었기에, 그래서 이번에도 줄거리 알기 전에...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는 것으로... 카라멜 팝콘 5,500원 > 영화비 5,000원 메세지가 계급 이야기만 있었다면 식상했을텐데, 탈선시켜 땅을 밟아보지 못한 아이들이 땅을 경험시켰다는 점에서... 놓친 부분있나 싶어, 씨네21부터 시작해 봉감독 인터뷰 기사 몇 개 보고나니 그런대로 미스매치는 없었던 것 같고, 다른 이의 비평이나 감독 이야길 읽은 이유- 메세지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다 - 살인의 추억에서 진범(살인자)보다 사회의 거대악과 대비시켰다는 말에 ... 비슷한 느낌은 받았지만 그렇게 분명하게 연결짓지 못했고, 마더는 안봤으니 패쑤! 괴물은 뭐 우리나라에서..
슈퍼맨은 어떻게 하다보니 유년 시절, 세뇌 당한(?) 영웅 스토리다.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영화보고 나오는 극장앞에서 슈퍼맨 처럼 하늘을 시원하게 날아봤음 하는 건 …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느꼈을 ‘감정’ 아니었을까? 다만 줄거리를 알고 가면 재미없겠다 싶어 찾아보지 않았는데, 아이구 긴 시간 동안 슈퍼맨의 같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보노라니… 답답할 뿐이다. 그래픽이 멋있다고 영화가 재미있는 건 아니지 않는가 *_* 다음 맨 오브 스틸 페이지 가기 영화 보고 나오는 길에 영화관 안내판 찍어봄. 오랜만에 리스트레토 비안코과 팝콘 먹어면서 편안히 영화 관람.
클릭 다음 영화소개페이지로 갑니다.(2005/03/02) 1. 부산집 다녀왔는데 웅이 녀석이 재미나게 본 영화라 하기에 봐줬다. 영화관에서 못본게 아쉽지만, dvd로 헤드폰 착용하고 보니 돌비사운드도 좋고, 메이킹 스토리도 있어 괜찮다는 느낌든다. 이은주의 인터뷰도 보았다. 전 쟁 장면은 "라이언일병구하기"에 더욱 사실화된(한국화된) 영화라 생각된다. 백병전에 대해선 상상만 있었는데, 장면을 통해 ... 뇌리속에 팍. 장동건과 원빈의 연기는 별로라 생각되었다. 특히나 원빈의 대사목소리는 ...^^; 단, 마지막 형제간 결투 씬은 인정해주리라! 조연배우들의 연기와 총소리와 전쟁. 눈물 쪼메 흘렸다. 보고나니 3시간 정도 흘렀다. 영화 2시간 35분 정도에 다른 것도 보다보니 ... 시간 없는게 아쉽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