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마인드/월말김어준 - 정리 (5)
julio@fEELING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hDTgwW1RRt9IOereBFpEBYQm9q9H_KY1NWnBxwz7UE/edit#gid=0 월말 김어준_인덱스2023년 12월호노성두수태고지부터 예수 출산까지, 성모 마리아 외전_임신, 기도 출산, 테오토코스, 발광체, 시크릿 가든, 유니콘docs.google.com 2024년 10월까지의 목차는 테스트로도 이어둠. 2024년 11월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0월 2024년 10월호 박구용 철학, 한강을 만나다 "통치술에 대한 감각적 불복종"_구조의 차이와 주체의 ..
월말김어준 9월과 10월에 포도당과 단백질에 대한 이야기라 카테고리에 넣어서 정리했습니다.** 박문호씨 설명이 제일 좋고 이해하기 쉬운가? 그건 아니였다. 그런 증거를 발견하기 위해 검색해서 유튜브로 다른 영상을 보다 보니 잉 더 좋은 설명도 아주 많다. 그가 말하는 것 중, 공진화 말고는 , 딱히 챗GPT 같이 많이 아는 것 말고는 없다.그의 영상엔 직선으로 노트하라는데, 그것 역시 개인화(사람마다 다름)이니... 그리고, 그가 관심 가진 것을 나도 다 안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공부는 목표를 가지고 해야 된다는데... 뇌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는게 본능적이라는데, 박문호씨의 이야기는 그냥 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뭐 그냥 하다 뭔가가 이어질 수 있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chat GPT로 이..
https://youtu.be/g_13GZa-3gY?si=GcTIddb7-rfKRM63 월말 김어준에서 들을 수 없는 강연인데, 내 수준에선 10회를 듣기로 정했고, 9회 듣고나면 정리할 수 있을 듯. 그만이 할 수 있는 강연이라고 생각하고, 시간 속에 들었던 많은 질문에 답도 하고 있어서 좋다. 그렇다고 무조건적 동의를 한다는 이야기로 쓰진 않았다. 먼저 발자국을 남긴 사람으로, 올라오는 후배에게 남기는 조언이라 보고, 듣고, 노력해서 나만의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나만의 길을 만드는게 삶이니까! 어제 꾸준히 들었고, 잠자고 아침 다시 카페에 핫 아메리카노와 남은 1/3을 들어 1회 듣고 기록 차원에서 남김. 내길은 내가 취사선택해야 된다는 것! 이것이 내가 월말 김어준 전후로 박문호씨와 만난 혼돈속에 ..
박문호씨를 알게 된 것은 월말 김어준 덕분(?)이다. 여러가지 혼란 속에 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와 알고나서 바뀌지 않는 나 자신때문인지 지식에 대한 혼란과 그리고 결정화 된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내 두뇌 좌절, 그러나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란 믿음으로 외면하지 않고 노력 중! 이 블로그에서도 박문호 박사에 대한 평가를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툭툭 던지는, 연결되지 않은 지식에 나름 항변했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나아감이니까! 카테고리에 연도,월,일을 적고 강의 제목을 적고 정리하는 글을 적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토론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정리되어 있어서 강연자에 대한 또 다른 생각들은 계속 이렇게 강연..
melancholymelan 검은색 chole 담즙.검은색 담즙을 많이 가진 자를 병명. 오래 지속되는 두려움과 슬픔 - 흑담즙 과다 -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증상. /조울증,우울증/ 아리스토텔레스 문제들(책) - 학문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왜 멜랑꼴리한 상태가 되는가?! 김어준: 고독한 척 하는 거야! 박구용: 우둔한 자는 걸리지 않는 병! 고대: 병 + 천재적 -> 중세: 천재적이란 사리지고, 신의 저주라 봄. ** 먹고사니즘으로 살다가 ??*_* 이렇게 됐음. 김어준: 회복할 수 없는 상실. 가족을 잃은 상태...박구용: 심각한 상실감도 멜랑꼴리라고 부른다. 원죄에 해당되는 것 아닌가? 신플라톤주의자, 르네상스 초기에 피치. 미메시스 (복사, 조형적 복사, 리듬을 베끼는 것)플라톤 시대에 이온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