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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TV 대담을 보면서! 1. 논어 원전? => 논어 원전을 한문 글자 수로 A4 용지로 보면 35페이지면 된다고 한다. (chatGPT에 물어보니 한자 12000~15000자 정도 된다고 하고 중복제거하면 1800자 정도란다! 그렇다면 해석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원전을 읽는데 시간이 현재 지식 레벨로는 어렵지 않고, 백그라운드(역사)도 ai나 검색을 통해 전부 쉽게 알 수 있다. 따라서 그때의 상식 정도를 어렵고, 경전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 이해하고 알기는 쉽지만, 뭐 실천하기는 힘들겠지만 지식적인 측면에서 경전화 시켜서 약팔고 있는 것에 넘어가면 안된다고 본다! 1. 따라서, 젤렌스키와 트럼프의 대담을 풀버전을 보는게 이해 하는데 가..
어제 본 https://www.youtube.com/watch?v=R7b03lwQXr0 이 대담은 추상화의 끝 단계에서 본다면, 김누리 교수의 주장에 갇혀 버린 느낌까지 받았다. 한국의 엘리트주의가 저렇게나 잘못되었구나! 서*대 출신이 판검사와 행정부를 다 잡고 있다는 것이 그렇게 부조리한 것인지 몰랐다. 나는 프랑스의 그랑제꼴이란 처럼 그렇게 엘리트주의가 엉망인 나라가 우리나라였다는 것에!... 전 부터 김누리 교수의 주장에 공감했고, 거의 겹치지 않은 그의 주장을 대부분이 봤고, brew를 이용해 자막으로 추출해 글로도 사람들에게 읽게 하고 싶어 정리(작년에)하다가 그냥인 상태이기도 했기에... 과연 그가 말하는 도착지는 행복한가? 하는 질문을 하면서 끝.
어릴 때 유치원을 다니지 않은, 국민학교를 다닌 사람은 역사란 단어가 참 거대해 보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냥 내 삶, 나의 기록으로 보면 이해가 충분 할 것이다. 누구의 눈치를 보지 말고 자신역사를 만들어 가는 가치를 알았음 한다. 나는 잊지 않으려고 이 문장을 쓰는 것이고... 아와 비아의 투쟁 과정이라고 신채호 선생 말씀도 있고, 그렇게 자신을 포함한 역사의 기록. 그렇게 이명박 반대 집회를 시작한 행동 민주주의에서, 박근혜의 촛불 집회로 체감 했다. 그러나 그 속에 박근혜의 당선과 동의하지 못한 진보당 해산! 등등 거기에 서초동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였음에도, 패배 (조국씨가 감옥에 있는 지금의 현재)에 나는 멍했다. 거기에 형과 갑작스런 이별은 삶이 허무함으로 ... 그래도 거기에 빠져나오..
https://www.youtube.com/shorts/y2IpMB3tc10

소유욕이 없다. 사고나면 그냥 식으니.. 그렇게 장바구니에 넣어두는게 한참이긴 한데.. ㅋㅋ 체포 지름으로... 스트레스 해소용 지름도 재주가 있어야 하는데... 책 지름이 최고다 싶어, 클릭하다가 '사당동 더하기'를 보고 장바구니에 넣고, 궁금한 것도 아닌데, 그냥 자바스크립트 책도 한권, 거기에 시간 불평등 (시간의 자유는 어떻게 특권이 되었나)란 부제에도 땡겨서.. 거기에 웰컴커버로 노트북 카메라 닫기 (2개)와 펜트레이 하나 구입! 그러다 오늘 헌법재판소 나온다는 것에 아흐... 열받다가 주아쌤 책... 아흐 영어책은 정말 안사려고 했는데, ㅋ 또 지름. 스프링제본으로 모레 도착! 북엔드로 카뮈꺼, 위클리 플래너시집이 생각보다 두껍다. ... 그리고 ㅎㅎ 가방에 가벼운 시집하나를 챙기고 오랜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는 것, 타인이 이재명을 선택했으면 좋겠다는 것 말고는 타인을 바꾸고 싶은 부분은 없다. 진짜로는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고 내가 나아지는 부분은 적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도! 오늘 겸손은 힘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중학교때 혐오와 폭력을 좋아하는 것을 알게된 아들을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대화하면서 정말 제대로 된 생각을 키워줬다고 믿는(?)는 교수 어머니의 이야길 들었다. 조던 피터슨까지 언급해서 정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다행인게 아들자식이 없다는 것과 우리 어머니가 민주당 지지한다는 것!어머니曰 부산에서 말이 안통해, 국힘 지지자 속에 답답했다고, 이제는 내가 어머니 말에 맞장구하면서 효용감을 가지셨는지, 걷기 하시면서 다른 할머니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하시는 것에 감..

세상이 이럴 수는 없다. 빨리 내려와라 1970년 생이라고, 부끄럽다. 먹사니즘에 빠지지도 않았을 부티나는 얼굴에... 분노한다. 빨리 내려와라!방송국 사장이, BBC.com은 구독했으나, KBS는 아직도 보지 않는다! 작은 파우치...!! 이런 놈을 언론사 사장으로 뽑은 저 무도無道한 분노하고, 분노에 먹히지 않고자! 기록해 둠! 이번에 징수 통합한다고... 나는 반댈세!! 최민희 의원 난 반대요!!EBS'만' 내고, EBS말고는 안 내고 싶음!! 의료보험도 못내는데 tv수신료를 왜 내야해!방송 내용은 엉망에 박민도 고발했다는데, 결과도 알고 싶네!
내가 하는 사업은 아니지만 EBS에 전략적 노력을 기울이게 하고 싶어 적어봄.우리 EBS는 한국어를 영어로만 바꾸면 얼마나 양질의 교육 영상일까! 나는 믿는다! 그렇기에... 종이교재를 pdf로 파는 것외에 영어교재로 번역해 팔아도 되는 것이다.꼭 이렇게 하자는게 아니라 이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탄핵인용후 우리는 이런 전환의 시대에, 김구선생이 말한 문화적 우위가 되는, 전 지구적으로 행복하며 함께 사는 나라로 지향해야 한다고 본다. 무기 수출로 자주국방을 확립하면서도, 서로가 방어를 할 수 있게, 거기에 핵폭탄은 NPT 가입해야 , 우리의 제품이 수출할수 있다. 규모의 경제에 주눅들어 중국과 경쟁하면 무조건 진다는 생각은 하지말자! 로봇이 있고, 그들과 경쟁해도 이기는 분야는 찾으면 찾을 수록 많..

https://www.youtube.com/watch?v=IPN9HGD3F5E 우연히 뜬 영상에, 이것을 캡쳐한 이유는 영상은 꼭 가서 보시라는 의미로!그리고, 예전에는 일본 따라 간다는 말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럴지 확인용으로 기록합니다.
어제 AI먹이 = 전기라는 글을 쓰고 나서 오늘 아침에 뉴스보다가 유튜브 리스트에 보여지는 영상이 두개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5nywiGNxU8 https://www.youtube.com/watch?v=VUuHfiNZWrg 이 두 영상을 보고나니, 유튜브 알고리즘과 방문기록을 남긴 구글 크롬과의 조합이 엄청난 뭔가가 있다는 생각했습니다. 거기다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저는 저에 대한 정보 수집을 막아두지 않았기에 폰에서도 정보가 연결되겠죠! 그렇게 구글World에 살고 있는, 또는 갇혀 있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고, 제 스스로가 이렇게 되는 것에 동의를 했기에... 역시 전산 전공하면서 search에 중요성에 대해선 알고 있는줄 알았..
연결성이 최대화 된 사회에 돈이 될 곳이다 싶긴한데... 그렇게 바라보려고 적는게 아니라 이재명은 안돼란 이미지를 없애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 그 방안으로 찾다가... 블레이크라이블리 - 가십걸로 알고 있었기에클릭해서 보다가 이런 쪽으로는 정말 전산쟁이가 들어가 있으면 속을 수 밖에 없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블레이크라이블리 - 가십걸https://www.youtube.com/watch?v=ObdQ_YYUacE 기묘한케이지란 유튜브채널.위 영상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영화가 대박 WME란 에이전시 등등 평판을 조작하는 .... 그런 류의 진실공방 게임까지 이뤄지고, bot 사용까지 나오고 있었다! 허은아 (전 21대 국회의원, 현 개혁신당 대표)가 뜬 이유가 이미지컨설팅.....
선결재를 아직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꼭 한번 해볼 겁니다. 거기에 구글 출신 스타트업 투자자의 세바시 영상에서 감동을 받았고, 며칠 전에 두번 들었다. https://youtu.be/NfmZC0SfB-s?t=283

전에 2개월치 먹고 다 먹으면 또 주문한다고 했는데 역시나 좀 늦게 알아서 오늘에야 주문했습니다. 약의 효능도 사실은 건강 보조식품이니 딱히 기대는 하지 않지만, 어머니가 나아졌다는데, 바로 주문했습니다. 다행히 할인 기간이라 좀더 저렴하게 주문한 것 같습니다. 우르 조인트100을 구매한 이유 중에 하난 안정환이 공고해서 믿는 면도 있습니다.거기에 다른 영양제를 드시지 않아서 걱정인데, 비타민 D가 들어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공구 URL https://www.bose.co.kr/bosedeal 2024년 12월28일( 3일간) 진행! 이어폰이 귀에 안좋다는 이야길 들었다. 거기다 한달 전 쯤에 귀 청소하다가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낫고 나서, 소니를 사자니, 일제라서 주저주저 하다가, 보스bose 제품도 좋다고 해서 구매결정! 어제 주문하려다 ... 오늘 유튜브 사용감 검색해 보다가 운좋게, 보스 한글 사이트에서 공구 발견해 블랙으로 주문완료!** 회원가입해야 공구 가격을 볼 수 있음.

https://www.millie.co.kr/v3/event/106/ 365 독서생활 프로모션2025년은 새로운 독서와 함께 12개월 구독권 87,600원www.millie.co.kr 고민 끝에 그냥 내돈 내고 구입하기로 했음. 밀리의 서재쿠폰을 사용하지 않으니, 본전 뽑으려고 책을 열심히 읽는 것 같다.월 구독으로 따져보면 7,300원! 추천해 봅니다. 책이 많아요. 다만 비싼 배우를 기용해서 단가를 높이지 않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너무 비싸지면 그냥 공공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해볼까 합니다!
정치인이 되려는 사람에게 나는 묻고 싶은 두가지 질문이 생겼다. 1. 첫째는 윤또라이가 왕자를 쓰고 나와서 분란을 일으켰을때 그때 이후로 그를 상종도 안했던 사람이 있는가? => 내가 그랬다. 나는 정말이지 이상했고, 왕자 확인 후에는 그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다. 당연히 안되리라 생각했는데, 투표갔다와서 윤또가 되었다는 이야기에... => 내가 잘났다가 아니라, 우리 국민 대부분은 50%는 정치감각이 탁월하거나 정치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거기서 50%가 아니라 60%는 되어야 세상이 안전할 텐데, 그놈의 기레기 때문임을... 그후로도 윤또를 빨아주고 이재명의 진실은 덮어서 윤또가 당선되게 만든 책임은 먹사니즘에 바빴던 2찍이를 탓하기보단 기레기 때문에 선택했던 10%가 제대로 선택할 정보제공이 잘못..
의안 정보 시스템에 있는 파일https://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A2A4A1L2O1B2I1S8C0Y2M1Z8P6E4Q4 의안정보시스템likms.assembly.go.kr 의안 번호 6448 발의연월일: 2024. 12. 12. 발의자 : 박찬대ㆍ황운하ㆍ천하람ㆍ윤종오ㆍ용혜인ㆍ한창민의원 등 190인 주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헌법 제65조 및 국회법 제130조의 규정에 의하여 대통령 윤석열의 탄핵을 소추한다. 피소추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명 : 윤석열 직위 : 대통령 탄핵소추의 사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한민국은 국민..

완도군을 다녀오고 나서야, 완도가 하나의 섬으로 된게 아니고, 완도는 하나지만, 완도군으로 보는게 더 정확한 우리나라 땅의 이해라는 것을 알았다. 형님이 땅끝 해남 전망대까지 구경시켜주셨기에 이제야 남도쪽에서 목포가 어디있고, 완도가 부산에 더 가까왔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 거기에 섬사람 대부분은 그들이 섬사람인게 싫은게 아니라 자신의 땅이 섬이 아니라 땅과 이어진 곳! 보길도도 이번에 알았다. 목포는 가보지 못했지만, 완도가 남도쪽에 있는 것을... 난 서쪽 마지막쪽에 붙은 줄 알았다는... 그렇게 남도에 대해 30에 보성 갔다 오면서 알게된 것과 합쳐 좀 제대로 이해하게 됐다. 고금도의 경우는 신지도와 장보고대교와 마량과는 고금대교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 글고 섬의 경우는 군도끼리..

아마존이라서 펼처 보았습니다. 뒤늦게 쓰는 ... 아마존 글꼴 참 눈에 띄지 않나요~~ ㅋㅋ 폰트가 마음에 드는게 아니라 ... 글꼴을 정말 관심을 갖고 있는데, 한번도 구매한 적이 없어서... 잡지 표지를 미국판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페루 이키토스 Iquitos 에 가서 아마존강의 시작점에 손 담그고 왔다는... 밀림을 좋아하지 않아 투어는 안했지만, 혼자서 리마에서 이키토스로 날아가 모또 타고 이키토스 한바퀴 돌았던 기억과 나만의 기억이겠으나 거기서 만난 변호사와 그비서와 만났던 추억은 ... 좀더 대범했다면 뭔가를 이룰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하게 됐고! 당시 아마존 강 보려고 배를 타고 갔는데, 시즌이 아니여서 혼자 갔는데, 나름 저렴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투어 했던 기억이 연..

나는 이쁜 책이면 빌리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다가, 이번엔 그냥 반납하지 않고, 반납 전 간독을 하고 나서 반납하면서 느낀 것을 적어 봄. 1.용어 설명을 읽는데, 그림도 있으나, 아흐 tcp에 대해 코딩을 해보지 않는다면 알 수 있을까? 등등 이렇게 읽는다고 다 아는 것도 아니고, 비유적인 글에 아쉽기도 한데... 2. 쉬운 책 부터 보라고 하던데, 그런 면에서는 이해가 된다. 뭔가를 배우려면 그 주제에 관한 쉬운 책을 여러 권 구입해 읽고 나면 관이 설 것이고, 그 다음은 교과서를 보고, 요샌 유튜브도 있고 하니, chatGPT 처럼 ai를 이용해서 학습하면 되지 않을가??? (내가) 네트워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데이터 센터에 서버 임대해 서비스 해봤고, 거기에 속도를 높이..

마라톤을 아주 좋아했던 것 같다. 아니다. 정확히는 달리기인 것 같다. IMF 때 힘든 취업과 군생활 원주를 끝내고, 고향 부산이 아닌 서울에서 버티며 살았던, 그런데 실력도 없던, 내가 고시촌에서 살며, 당시 몇 개월 학원에서 수료하고 취업도 여러 우연이 겹쳐 하고, 밤새고, 옮기고, 그랬던... 그러면서 빼놓지 않고 아침 수영을 거의 10여년 넘게 한 것 같긴한데... 그것도 6시~7시에. 그러다 주말과 저녁 달리기 하면서 다음 달리기 카페에 가입해 자원봉사도 하면서 그렇게 풀코스 몇 번 달렸고! 관성의 법칙이 삶에도 있는지 몰랐다! (뜬금포) 책 읽기는 나름 좀하다가 진심 독서로 들어갈 타이밍에 영상에 빠졌다. 그렇게 나이 먹다보니 다행히 운좋게 유튜브 등을 통해, 물론 다른 여러가지 경험과 더해서..

https://www.youtube.com/watch?v=uiX02iN8FYo 우연히 유튜버 영상을 보고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레인보우 맨션을 읽고 있습니다! 질문 또는 관심만 있으면 이렇게 내게와서 꽃이 되는데, 목표를 세우면 되는데, 그냥 서핑만 하다 서핑의 바다에 빠져버리면 안되는 것임을... 다시금 자각합니다. 박문호씨의 빅히스토리를 듣다가 과학을 제대로 알아야지란 마음이 생겼고, 과학을 싫어하진 않았으나, 공진화 말고 딱히 이분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는지, 그냥 저보다 아는게 많은, 배움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그렇게 10월말에 들었던 단백질 이야기는... 유튜브에 검색하고 이해 안되는 것은 ai에 물어서 제대로 반복해 어느정도 알고나니, 대화 준비를 그렇듯한 사고 실험..

시간표 만드는 것. 대략 3주 시간표 만들어야겠음! 뤼튼에서 시간표를 만드는데, 9시부터 21시까지로 하고, 영어, 과학, flutter/dart 프젝 이 세가지 과목으로 해서 짜고 싶어요. 오후4시부터 6시까지는 운동하는 것으로 해서 표로 짜달라고 하니까. 잉 한방에 해줌. 물론 수정은 내가 해야되지만서 복습 시간이 있고, 재미나네요. 구글 스프레드쉬트에 복사하니 역시나 html 코드를 바로 셀에 넣어서 간편하게 되는군요! 시간 계획에 집중할 수 있게 된 AI 시대, 질문과 활용에 집중해서 오늘부터 1일! 그리고 아래 추가 질문 될만 한 것에 시간 관리 팁이나 기법에 뭐가 있을가? 란 질문이 있어 클릭하니, Pomodoro 기법: 25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하고, 5분간 쉬는 방식입니다. 짧은 집중 시간..
반백년 살면서 또 부끄럽게 된 사실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틀린 지식은 바로 고쳐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부끄럽다. 부끄럽도다! 도덕이 법의 최소한이라는 말은 법률주의가 주장한 의견일 뿐임을 다시금 알게 됐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self 사면하겠지 하면서 법의 빈틈을 제대로 알고 있음에도, 왜 전 법이 완전하다고 생각했을까요? 부끄럽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전두환 뒤에도 법에 숨은 판검사들이 있었는데, 한홍구 님의 를 잽싸게 읽어놓고도 이런 명쾌한 논리를 알지 못했다니, 오늘 박구용 교수님께 또 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월말 김어준을 통해서도 잘 배우고 있었지만요! 판검사는 어디서 사는지 부터 시작해 4촌까지의 부계 모계 다 알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판결하고 사후적으로 자신들의 친구..

https://www.youtube.com/watch?v=Wczdb0N8jLc우연하게 연결된 영상에서 그냥 좋은 이야기로 듣다가 사과식초 이야기에 꽂혀서 두 번 시청하고, 귀가 길에 보고 아래 사과 식초 바로 구매했습니다. 내일 부터 영상에서 추천한대로 3주 정도 먹어보고 판단해보렵니다. 서*대 출신의 여의사라는...가운보니 서*대 마크 같아서...쬐끔더 신뢰하게 됐습니다. 전 의사는 암기력이라 보기에 그렇습니다. 수술이라면 다른 의사분이 최고일 수 있는데, 이럴 때도 서*대를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환자수 때문이긴 합니다. 그런면에선 세브란스 병원 등등도... 찾아보고 나은 의사를 알 수 있겠지만서도... 이 영상에 최겸씨와도 연결된 영상이 있어서 좀더 신뢰가 되긴 했으나... 그것 또한 내 ..
https://www.youtube.com/watch?v=Sob1YdwbiIU@메타인지프로그래머로 헤드퍼스트 자바란 책이 연결된다. 메타인지란 단어를 정말 많이 접하게 된 책인데, 구입했으나 안봤고... 아흐. 이 영상이 말하는 핵심은 메타인지 능력도 학습과 훈련으로 높일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뇌 가소성이란 개념을 알기에 지금부터라도 나 자신에게 도전해보자는 불끈거려서... 바로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1vq661VvPCc@인출, 복습체크리스이분의 이야기엔 어릴 때 조그마한 노력(?) 복습하고, 하는 것들의 효과성에 대해 잘 이야기 해주고 있음. 특히 복습에 대한 이야기는 새겨들을만함. https://www.youtube.com/watch?..

일요일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다 귀가 간지러워... 다이소에서 산 면봉이 있어서 양귀를 정리했는데, 왼쪽 귀에 엄청난 크기의 귀밥이 떨어져서.. 그렇게 오른귀도 했는데, 딱히 세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렇게 여러번 오른귀만 면봉으로 정리했는데, 그후 샤워했는데, 물이 좀 들어간 느낌에 ... 누워서 물좀 뺀다고... 그렇게 월요일 아침은 계획했던 건강검진 하고, 선릉에 가서 선배와 점심으로 한우국밥을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도 좀하고, 선배는 회사가고, 난 삼성역까지 걸어가 현대백화점이 서커스 크리스마스 가건물을 입구에 뒀던데 신기방기... 호카대리점에 가서 런닝화도 좀 보고 ... 고민 하다 뉴발과 딱히 ... 서울에서 달리기를 하지 않아 한번 내려가서 달려보고 주문해야지 했다. 그런데.. 그렇게 귀..

https://www.youtube.com/watch?v=JuOkQgwOqi0 영상을 우연히 보면서, 박수 박수. 4시간30분, 남성,여성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 그렇게 구글에서 검색하려다, https://perrplexity.ai 로 조회 해보니 남녀구분이 없고, 수영 1시간, 사이클 3시간 15분 (수영포함시간), 달리기 4시간30분 이었습니다. 기록은 안 올리려다, 내가 달리기 시작한 이유가 무쇠소녀단 때문이기도 해서... 약 25% 정도 특히 유이 씨 도전에 한 것이라... 그래서 텍스트로는 올리지 않고, 이미지로 업로드 해봄. 수영유이00:26:48자전거설인아01:32:40달리기유이00:51:32 02:51:00 박주현- 인간수업 이미지에 갇혀 있었나? 좀비탐정 볼 때는 역할에서만 그런 줄..

공원을 주차장으로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다. 이게 다 지어지면 지하는 주차장이 되고 1층은 놀이터 기능을 계속 하게 된다. 공사 시작은 한참 된 것 같은데, 11월7일에야 뭔가하는 것 같은... 그런데 땅파고 지하 주차장을 겨울에 만드는게 가능한거야? 땅이 얼어버린다면... 그냥 일반 시각이고, 공학적 해결은 넘쳐날지 모르나... 하여튼... 제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거겠지?.. 정부 교부금을 주지 않아 지방채를 발행한다는데, 서울 내가 사는 여기도 정부 예산 부족으로 늦어졌던가? 하는 상상도 해보고... 가을 길어진 느낌에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

손흥민 선수 잘했으면 좋겠다.그런 마음으로 쿠폰받은 담날 (두어 달후에 사용해도 되지만,)메가커피에 가서 아아와 도넛하나 먹고 그렇게 잠시 책보다,보는 척하다 나왔다. 어제 손이 나왔고, 골까지 넣었다.역시 이런 선수 없다! 경기에서골을 넣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데,그걸 매번! 손흥민 흥 해라! 덕에 행복 만땅! 손은 나와 관계가 한국인라는 것 말고는 없지만그 위로의 크기는...엄청나다! 그의 페어플레이가 내게 주는 것이 많다. 정의가 최우선이었던,다르다와 틀리다를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 우리가이렇게 좋은 나라가 되가는,된 것도이 결과라 본다. 그런데, 세상은 세상은, 세상은. 정의가 힘들고, 변할 수 있는 가치라도 우리는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 그 가치가 무너져 내리면 그것은 인간과 동물의 경계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