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TV 대담을 보면서!

 

1. 논어 원전? 

=> 논어 원전을 한문 글자 수로 A4 용지로 보면 35페이지면 된다고 한다. (chatGPT에 물어보니  한자 12000~15000자 정도 된다고 하고 중복제거하면 1800자 정도란다! 그렇다면 해석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 원전을 읽는데 시간이 현재 지식 레벨로는 어렵지 않고, 백그라운드(역사)도 ai나 검색을 통해 전부 쉽게 알 수 있다. 따라서 그때의 상식 정도를 어렵고, 경전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 이해하고 알기는 쉽지만, 뭐 실천하기는 힘들겠지만 지식적인 측면에서 경전화 시켜서 약팔고 있는 것에 넘어가면 안된다고 본다! 

 

1. 따라서, 젤렌스키와 트럼프의 대담을 풀버전을 보는게 이해 하는데 가장 쉽다!

=> 이런 1차의 이해가 선행되고나면, 

 

2. 논어 백그라운드(시대배경) 등등과 함께 이해해보라!

 

2. tv 방송에 보면 미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의 화면을 보여주는 것과 징집을 18세로 내리는 우크라이나 현 상황을 알려주지 않고, 러시아에게 이기고 있다는 선전전만 했던 우리나라 언론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는 모든 것을 떠나 우크라이나 젊은이를 사선으로 보낸, 이승만과 똑같다. 그런데 이승만 기념관을 건설한다니! 개독교! 개새끼들!

우크라이나 국민이 죽어 나가고 있는 것을 말하지 않는... 전쟁의 비극을 말하지 않는 언론들! 분노한다.

 

3. 논어가 지금까지도 읽히는 이유는 common sense이기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이제는 아님으로 우리는 논어를 읽지 않아도 되지만, 알아서 손해는 아니다.

 

3.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대선에 나오려고, 미국까지 가서 광물 협약도 하지 않고 쫓겨났다. 그리고 유럽은 젤렌스키를 위로하면서 돈을 지원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지원이 유럽의 극우 세력을 강하게 만든다. 나누며 사는 그런 문화를 없애게 만들면서 각자도생의 길로 빠져들고 있음은 너무나 답답하다. 각자도생의 끝은 공멸! 전쟁은 국민만 죽는... 참상을 제1우선순위로 했다면!! 하지 않았을 결정을 젤렌스키 이 사람 문제다!! 내주장이지만! 이것은 현재를 선택할 때 미래를 생각하고 실행하면 뻔히 나온 답일지니!! 자국민을 보호하고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지! 전쟁을 일으킨 것은 러시아이나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일방적인 남편 입장만 듣고 부부생활을 판단할 수 없음이 팩트다. 아내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물론 러시아가 좀 더 큰 책임이 있다고 보나, 나라와 나라 사이에 도덕보단 힘이 지배하는 사회가 우선임을 도덕과 윤리시간에 세뇌당하면서 배운 내용 아닌가!

 

 

 

그렇게 다양한 관점으로 지식이 자신만의 이해를 더해 세계 시민이 되어가는 것 아닐까요?!

 

그렇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통해 미국 입장, 유럽 입장, 일본 입장에 대해 역지사지해 보면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처하고 우리 삶에선 어떤 영향이 있을지 판단하는 것! 그것이 지식 습득의 단계라고 봅니다.

 

 

이것을 자신의 학습에 빗대어 해본다면, 그중에 자신만이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면 먹고삶에서 프로페셔널 한 지위를 획득할 수 있겠죠! 그래서 하버드 정치학 나온 김지윤 박사를 처음엔 혹해 봤으나 말하는 이야기는 별거 없었고, 판단 조언도 못했고, 외려 트럼프를 바보라 욕하는... 그런 사람이 tv 프로그램을 몇년 간 진행했고, 1조 단위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금수저이긴 함) 사람임은 이야기도 안해주고, 바이든은 대통령 끝날쯤에 셀프로 자신의 가족들 사면하는 영상을 보면 ... 나는 공화당 방향을 지지 못할 줄 알았는데... 아흐!! 피터틸 부터 시작해 젠더적으로 게이들이 판치는 세상도 바르게 보이지는 않으며! 그렇게 바람피는 머스크에게 눈이 가는 것은 나의 가벼운 지식을 솔직히 포장하지 않고 드러내놓음이고!

 

 

하지만 내가 감정적으로 싫다 하여 그들의 말이 팩트이고 약자를 도와주는 시선이라면 수용할 용의는 충분하나, 애플 판매 하는 방식을 보더라도! 이것에 도덕 잣대'만' 갖다 될 수 없었고, 그렇게 삼성S24U를 구입해 사용하면서... 

 

 

혼란하다 혼란해! 

 

하지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내 나름의 해석인 가벼움이 무거움을 이길 수 있음이니... 적어놓고 퇴고하고, 잘못된 부분은 바꾸어 옳게 수정해 가면서 살아가기로!!

 

 

 

결국엔 단단한 흔들림 없는 절대 지식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바로 떠올려 연결시키며... 절대지식은 없음을 다시 상기하면서 *_*

 

 

젤렌스키 전에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라이브도 한번 보시라 ... 그때부터 전략적 접근을 한 트럼프를 개무시하는 사람은 우리나라 언론의 왜곡 때문일 것! 세계 전쟁으로 돈 버는 미국 방산 업체를 딥스테이트라 부르는 것을 치환해 트럼프 입장에서 이해하면... 지금까지의 8년 짜리 대통령이 힘이 있을지 아니면, 늘공이 파워 있을지는 미국도 마찬가지 임을 생각해 볼 수 있음이다.


어제 본  https://www.youtube.com/watch?v=R7b03lwQXr0

 

이 대담은 추상화의 끝 단계에서 본다면, 김누리 교수의 주장에 갇혀 버린 느낌까지 받았다.

 

한국의 엘리트주의가 저렇게나 잘못되었구나! 서울대학 출신이 판검사와 행정부를 다 잡고 있다는 것이 그렇게 부조리한 것인지 몰랐다. 나는 프랑스의 그랑제꼴이란 처럼 그렇게 엘리트주의가 엉망인 나라가 우리나라였다는 것에!...

 

전 부터 김누리 교수의 주장에 공감했고, 거의 겹치지 않은 그의 주장을 대부분이 봤고, brew를 이용해 자막으로 추출해 글로도 사람들에게 읽게 하고 싶어 정리(작년에)하다가 그냥인 상태이기도 했기에...

 

과연 그가 말하는 도착지는 행복한가? 하는 질문을 하면서 끝.

어릴 때 유치원을 다니지 않은, 국민학교를 다닌 사람은 역사란 단어가 참 거대해 보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냥 내 삶, 나의 기록으로 보면 이해가 충분 할 것이다. 
 
누구의 눈치를 보지 말고 자신역사를 만들어 가는 가치를 알았음 한다. 나는 잊지 않으려고 이 문장을 쓰는 것이고... 아와 비아의 투쟁 과정이라고 신채호 선생 말씀도 있고, 그렇게 자신을 포함한 역사의 기록.
 
 
그렇게 이명박 반대 집회를 시작한 행동 민주주의에서, 박근혜의 촛불 집회로 체감 했다. 그러나 그 속에 박근혜의 당선과 동의하지 못한 진보당 해산! 등등 거기에 서초동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였음에도, 패배 (조국씨가 감옥에 있는 지금의 현재)에 나는 멍했다. 거기에 형과 갑작스런 이별은 삶이 허무함으로 ... 
 
그래도 거기에 빠져나오려고 노력 중에, 먹사니즘을 돌파한 사람으로서, 내 실력만이 아니라, 형이 도와줬고, 어머니와 함께 있음으로 일에 대한 태도가 바뀐 현재! 전에는 무조건 일을 하려고 했는데.. 쉬다가도 일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2025년 음력 새해 그래도 나아가는것!

https://www.youtube.com/shorts/y2IpMB3tc10

소유욕이 없다. 사고나면 그냥 식으니.. 그렇게 장바구니에 넣어두는게 한참이긴 한데.. ㅋㅋ 체포 지름으로...  스트레스 해소용 지름도 재주가 있어야 하는데... 책 지름이 최고다 싶어, 클릭하다가 '사당동 더하기'를 보고 장바구니에 넣고, 궁금한 것도 아닌데, 그냥 자바스크립트 책도 한권, 거기에 시간 불평등 (시간의 자유는 어떻게 특권이 되었나)란 부제에도 땡겨서..  거기에 웰컴커버로 노트북 카메라 닫기 (2개)와 펜트레이 하나 구입!
 
그러다 오늘 헌법재판소 나온다는 것에 아흐... 열받다가 주아쌤 책... 아흐 영어책은 정말 안사려고 했는데, ㅋ 또 지름. 스프링제본으로 모레 도착! 북엔드로 카뮈꺼, 위클리 플래너

시집이 생각보다 두껍다. ... 그리고 ㅎㅎ 가방에 가벼운 시집하나를 챙기고 오랜만에 서면에 다시 간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는 것, 타인이 이재명을 선택했으면 좋겠다는 것 말고는 타인을 바꾸고 싶은 부분은 없다. 진짜로는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고 내가 나아지는 부분은 적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도!

 

오늘 겸손은 힘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중학교때 혐오와 폭력을 좋아하는 것을 알게된 아들을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대화하면서 정말 제대로 된 생각을 키워줬다고 믿는(?)는 교수 어머니의 이야길 들었다. 조던 피터슨까지 언급해서 정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다행인게 아들자식이 없다는 것과 우리 어머니가 민주당 지지한다는 것!

어머니曰 부산에서 말이 안통해, 국힘 지지자 속에 답답했다고, 이제는 내가 어머니 말에 맞장구하면서 효용감을 가지셨는지, 걷기 하시면서 다른 할머니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하시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천만명이 넘었다.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위법한 비상계엄으로 이것도 지나쳐버린게 답답할 뿐이다만! 

 

 

그렇게 판단했다. 2025 - 65 = 1960년 이전에 태어난,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 많다는 것이지! 거기엔 625 한국전쟁을 통한 실제적인 경험도 녹아 있는 것이겠고, 그러다 그들의 자식 세대인 1985~1990년대 와는 삶이 완전히 다르지! 왜냐면 남녀차별이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었으니까?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아님! 그렇게 위 교수와 비슷한 나이때의 아들들은 2002년 ~ 근처의 세대인 것 같은데,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이 아닌, 가둬 길들여져 키워진 세대, 해소는 오로지 컴퓨터 게임이나 tv 군대짱이나 근육맨 세대를 보고 컸을 ... 먹사니즘을 모르거나, 넘어선 세대겠지! 

 

그렇기에 65세이상의 세대와 10~20대 길들여지지 않은 젊은남성이 힘을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나이먹고 비루해지다보면 법의 테두리에서 힘쎈자만이 사는 사회가 아닌 더불어 사는 사회에로 모여들텐데... 사회가 너무나 급격히 바뀌고 있으니 그렇게 되지 않는다.

 

65세 이상의 세대는 그렇게 눈칫밥으로 돈모으고 애들 대학보내고, 자신들도 집 하나 있어서 먹사니즘에서 떨어져바라보고나니 세상이 헛헛해지니... 사회 참여로 눈을 돌리는 데, 세상은 전쟁 시대가 아닌 AI 시대에, 로봇시대인데, 그것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고, 10~20대 남성은 본능에 충실해야 되는데, 섹스도 못하는, 그냥 키보드 워리어의 삶을 살던지, 좋은 대학가서 좋은 직업인으로 만족하는 자본가로 소비를 통한 해소 이외는 할게 없으니... (치우친 생각임을 알지만 적어둠)

 

이게 무조건적 냉소가 아니다, 그리고 65세 이상의 노인과 10~20대 남성이 다 그렇게 마초에 빠져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태어나서 먹사니즘에서 빠져나와 자아실현의 단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게 별로 없다는... 여자들처럼 이야기에 빠져 책이나 읽고, 이쁜 영상 하나 찍으면 먹사니즘이 해결되는 그런 시대가 아닌 것이야!!

 

이럴수록 자신의 본능을 제대로 알아내고, 이성과 감성이 통합된 나를 구성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솔직히 나 역시 헤매는 중이라 이렇게 시니컬하게 쓸 뿐이지, 답 찾은자의 입장이 아니라 옆에서 보고 있는 시점에서 적는 것임을 밝힘!

 

그렇게 조던 피터슨의 인생12법칙인가를 읽고 우와 했다! 그렇게 몇년 제대로 읽지 않다가, 유튭 알고리즘에 몇 영상보고 나서 그의 책을 정독하는데, 3법칙까지는 그럴 듯 했는데, 그 이후로는 뭐야 하면서 책 엉망임을 알게 되어 대충 닫은 기억이 있는데, 그것이 오늘 나온 여교수(비판 전공이 엄마)의 말을 통해 우와 역시 내가 제대로 보기는 하는구나! 하는 것에 만족! 

 

하튼 65세 이상의 노인들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신경쓰는 사람, 먹사니즘에 빠져있는 사람 외에는, 태극기 부대에 빠질 사람이 많을 것이다. 왜냐면 생존 외에는 배운게 없으니까! 인생 재미를 그것 말고는 모르니... 그것을 가르쳐 드려야 하느데, 그게 쉽지 않은게, 배울려고 하지 않고, 쭈글쭈글한 사람들을 가르치고 싶은 예쁜 여성이나 잘생긴 남성이 없다. 예쁜 여성이나 잘생긴 남성은 동세대와 살지! 밥벌이도 마찬가지겠고!

 

10~20대 젊은 남성 수컷들을 생각해봐도 딱히 해결책이 없다. 이마트 계열을 보면 안다. 스타벅스 년 60~100정도 사용하는 단골 팬을 멀리했고, 쿠팡이 뜨고 있는데, 이마트의 돌파구는 보이지 않으면서, 테스코도 있다. 거기에 옥션이나 지마켓을 인수해서 말아 먹는 중에, 이제는 알리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만든단다. 그런데 세상의 흐름은 쿠팡으로 가고 있고, 쿠팡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닌, 아마존 따라쟁이였음에도... 이렇게 먼길을 보면 뻔한데, 법원이나 공격하고, 전광훈 같은 똘마니의 호구로 살려고 하니 답답하다! 그들이 나보다 지능이 떨어진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이마트 vs 쿠팡을 보면 쿠팡시대인데, 아직도 이마트를... 65세 이상이야 죽으면 된다지만, 이 세대는 한참을 더 살아야 하는데... 차곡차곡 세상에 적응하면 본능은 아침 조기 축구에서 발산하고 나머지는 열심히 해야 된다. 거기에 AI도구들이 도움을 줄테니... 말이다!

 

답을 내려고 쓴게 아니라 조지 피터슨같은 돌아이 책에는 혹할 순 있으나, 다른 여러 책을 통해 우두머리 수컷은 그 많은 수컷 중에 하나만 될 수 있는 것임을! 타이슨의 핵주먹은 나이가 들면 약해지는 것도, 그런 관점에서 바라보면 자신만의 이세상 생존과 생활의 재미를 느끼다 죽는다는 생각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다고 미리 고씨 같은 사람의 아래에서 사회화를 가장한 길들여짐과 정신적 중성화를 당하는 것도 좋다고 보지는 않는다. (이것 또한 치우친 생각인 것은 아나 적어둠)

 

 

단순 본능에서 벗어나라!! 본능으로 살 수 있는 사회가 아니야!!

 

10~20대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남성들에게, 너희들 스스로 바꿀 수 없는 것도 안다만, 지금이 본능이 판치는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이마트가 망하고 쿠팡이 이기는 사회라는 것을, 10년 전에 쿠팡이 이길 수 있는 사회가 아니었고, 코비드19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쿠팡이 이렇게 빨리 치고 올라갈 수 없었다는 것도... 

오히려 게임만 하다가 죽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이해할수도 있당!

 

65세 이상의 노인분에게는,  625 전쟁때를 생각해 아무거나 하면 된다는 노인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지금 세상은 할아버님이 살던 세상이 아니에요! 서울대 나온 애들을 거느리고 살 수 있는 세상이에요. 삶의 의미를 찾아보세요.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이라 본능으로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랍니다!

 

 

너무 뻔한 내용이나 그렇게 나는 본능적으로 아직 빈틈을 찾지 못했던 한권의 책을 도서관에 빌려 왔습니다. 이 사람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내 머리 속 안바뀌는게 해결책은 책에 있다는... 그 믿음에...

 

지금은 본능 사회가 아니랍니다!!

 

사족\ 뱀다리

스타크래프트를 만든 블리저드도 예상못하는 우리나라 게이머를 생각하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쓴 스티브 코비가 대단해서 읽기 추천한게 아니라, 이 책을 낸 당시의 저자를 생각하고 읽기 바란다. 스티븐 코비란 사람은 대략적으로 존경할 사람은 아니다!!

세상이 이럴 수는 없다. 빨리 내려와라 1970년 생이라고, 부끄럽다. 먹사니즘에 빠지지도 않았을 부티나는 얼굴에... 분노한다. 빨리 내려와라!

방송국 사장이, BBC.com은 구독했으나, KBS는 아직도 보지 않는다! 

작은 파우치...!! 이런 놈을 언론사 사장으로 뽑은 저 무도無道한 분노하고, 분노에 먹히지 않고자! 기록해 둠! 

 

이번에 징수 통합한다고... 나는 반댈세!! 최민희 의원 난 반대요!!

EBS'만' 내고, EBS말고는 안 내고 싶음!! 의료보험도 못내는데 tv수신료를 왜 내야해!

방송 내용은 엉망에 박민도 고발했다는데, 결과도 알고 싶네!

 

내가 하는 사업은 아니지만 EBS에 전략적 노력을 기울이게 하고 싶어 적어봄.

우리 EBS는 한국어를 영어로만 바꾸면 얼마나 양질의 교육 영상일까! 

나는 믿는다!

 

그렇기에... 종이교재를 pdf로 파는 것외에 영어교재로 번역해 팔아도 되는 것이다.

꼭 이렇게 하자는게 아니라 이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탄핵인용후

 

 

우리는 이런 전환의 시대에, 김구선생이 말한 문화적 우위가 되는, 전 지구적으로 행복하며 함께 사는 나라로 지향해야 한다고 본다. 무기 수출로 자주국방을 확립하면서도, 서로가 방어를 할 수 있게, 거기에 핵폭탄은 NPT 가입해야 , 우리의 제품이 수출할수 있다. 규모의 경제에 주눅들어 중국과 경쟁하면 무조건 진다는 생각은 하지말자! 로봇이 있고, 그들과 경쟁해도 이기는 분야는 찾으면 찾을 수록 많을 것이다. 우리의 강점을 활용하자! K로 시작하는 문화의 힘에서 시작하자!

 

 

 

 

그런면에서 EBS를 예로 들어봄.

EBS 구독포인트를 코인으로 받는다면 엄청난 수입으로 좋은 컨텐츠를 계속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롱테일 법칙을 잊지말자!

 

https://www.youtube.com/watch?v=IPN9HGD3F5E

 

 

우연히 뜬 영상에,

 

이것을 캡쳐한 이유는 영상은 꼭 가서 보시라는 의미로!

그리고, 예전에는 일본 따라 간다는 말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럴지 확인용으로 기록합니다.

어제 AI먹이 = 전기라는 글을 쓰고 나서 오늘 아침에 뉴스보다가 유튜브 리스트에 보여지는 영상이 두개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5nywiGNxU8

 

https://www.youtube.com/watch?v=VUuHfiNZWrg

 

이 두 영상을 보고나니, 유튜브 알고리즘과 방문기록을 남긴 구글 크롬과의 조합이 엄청난 뭔가가 있다는 생각했습니다. 거기다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저는 저에 대한 정보 수집을 막아두지 않았기에 폰에서도 정보가 연결되겠죠!

 

그렇게 구글World에 살고 있는, 또는 갇혀 있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고, 제 스스로가 이렇게 되는 것에 동의를 했기에...

 

 

역시 전산 전공하면서 search에 중요성에 대해선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 search keyword의 중요성을 이제야... 그것도 빅데이터의 시대에서야 알게 되는군요! 

 

그렇게 on device에서 구동된다는 ai 기술에 대해 기대합니다. 두렵기 보단 저를 그 넘어로 데려다 줄....

 

그렇게 배터리, 전고체, 현대 까지 연결되고, 저는 생체에너지와 매트릭스 시나리오가 사람들 생체 에너지 제공하는 것과 연결되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연결성이 최대화 된 사회에 돈이 될 곳이다 싶긴한데... 그렇게 바라보려고 적는게 아니라 이재명은 안돼란 이미지를 없애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 그 방안으로 찾다가...

 

블레이크라이블리 - 가십걸로 알고 있었기에클릭해서  보다가 이런 쪽으로는 정말 전산쟁이가 들어가 있으면 속을 수 밖에 없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블레이크라이블리 - 가십걸

https://www.youtube.com/watch?v=ObdQ_YYUacE 기묘한케이지란 유튜브채널.

위 영상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영화가 대박 WME란 에이전시 등등 평판을 조작하는 .... 그런 류의 진실공방 게임까지 이뤄지고, bot 사용까지 나오고 있었다!

 

허은아 (전 21대 국회의원, 현 개혁신당 대표)가 뜬 이유가 이미지컨설팅... 그렇게 나도 허은아 유튜브에 가서 지지 하는 글도 남기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아쉬운 커리어는 이미지 컨설팅'만' 한 것이다. 그가 아웃풋으로 낸 것이 이미지가 아닌 뭔가가 있어야 했는데... 그래서 아직 아웃풋이 없는 사람으로 기억해둠.

 


뻑가가 100만 조회수를 조작하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GZ7ph2cSKuo

 

그렇지만, 이 모든 것에 흔들지 않게 된 것은 손혜원 님의 유튜브 채널 덕분이었다. 그분은 아웃풋이 있다. 참이슬! 거기에 국회의원을 지역구로 나왔고, 4년 만에 약속대로 정청래 의원에 지역구를 주고 나왔다. 그것만으로도 그의 말은 들을 만 하다. 위키백과에 가보니 정말 이상한 시각의 글이 있던데 고치려다 그냥 뒀다. 

 

시뮤라숑, 시뮬라크.

매트릭스

 

이런 것들과 연결해 정리해보려고 적어둠. (교육카테고리)

 

인터넷은 연결이고, 네트워크는 라우터, 허브, NIC(네트워크 카드), 그리고 랜선, 광선 등등의 연결이 동반된 연결을 말한다. 거기에 검색해 모든 것을 얻어낼 수 있음이 갖아 큰 확산 지점이다. 

 

우리나라로 보면 나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카카오톡 채널방 정도이겠고, 유료로 사용하지만 거의 이용 안하는 텔레그램이 생각을 닫아두지 않는 방법이다.

선결재를 아직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꼭 한번 해볼 겁니다. 거기에 구글 출신 스타트업 투자자의 세바시 영상에서 감동을 받았고, 며칠 전에 두번 들었다.

 

https://youtu.be/NfmZC0SfB-s?t=283

전에 2개월치 먹고 다 먹으면 또 주문한다고 했는데 역시나 좀 늦게 알아서 오늘에야 주문했습니다. 약의 효능도 사실은 건강 보조식품이니 딱히 기대는 하지 않지만, 어머니가 나아졌다는데, 바로 주문했습니다. 다행히 할인 기간이라 좀더 저렴하게 주문한 것 같습니다. 

 

우르 조인트100을 구매한 이유 중에 하난 안정환이 공고해서 믿는 면도 있습니다.

거기에 다른 영양제를 드시지 않아서 걱정인데, 비타민 D가 들어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공구 URL https://www.bose.co.kr/bosedeal 2024년 12월28일( 3일간)  진행!

 

이어폰이 귀에 안좋다는 이야길 들었다. 거기다 한달 전 쯤에 귀 청소하다가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낫고 나서, 소니를 사자니, 일제라서 주저주저 하다가, 보스bose 제품도 좋다고 해서 구매결정!

 

어제 주문하려다 ...  오늘 유튜브 사용감 검색해 보다가 운좋게, 보스 한글 사이트에서 공구 발견해 블랙으로 주문완료!

** 회원가입해야 공구 가격을 볼 수 있음.

 

@ bose.co.rk/shop_mypage

 

https://www.millie.co.kr/v3/event/106/

 

365 독서생활 프로모션

2025년은 새로운 독서와 함께 12개월 구독권 87,600원

www.millie.co.kr

 

고민 끝에 그냥 내돈 내고 구입하기로 했음.

 

밀리의 서재

쿠폰을 사용하지 않으니, 본전 뽑으려고 책을 열심히 읽는 것 같다.

월 구독으로 따져보면 7,300원!

 

추천해 봅니다. 책이 많아요. 다만 비싼 배우를 기용해서 단가를 높이지 않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너무 비싸지면 그냥 공공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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