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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알라딘에 주문을 하지 않게 된 것은 교보문고 (독립운동가 집안) 임을 알고 나서였다. 적확히는 그것이 내게 큰 울림이 되면서 작년인가 재작년 부터 교보에서 책을 사게 됐다. 그러나 중고서적은 알라딘에서 구입하고, 그리고 yes24 같이 조국 교수 책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빼는 일은 없었기에 나는 알라딘을 좋아한다. 그렇게 예전엔 선물 모으기 하기도 했는데, 그러다 이번에 소년이 온다를 주문했다. 읽은 책이지만 다시 읽고 싶어서 주문하는데, 황동 문진을 보았기에, 교보 장바구니에서 삭제하고 바로 주문했다. 그러면서 예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책을 다시 주문했다. Deep Learning from Scratch 밑바닥부터 시자가는 딥러닝인데 2,3,4,5권은 있는데, 1권은 그때 주문하지 않고 그냥..
아래 영상을 통해 정리하면서 나름 내의견 포함해서 답해봄! 한줄 이유] 대통령 끝나고 나서 감옥가기 싫다! 김건희 또한 마찬가지!=> 설마 지금도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했다고 믿는 바*(*보)는 없지요? 사족] 윤또라이(이하 윤또)가 대통령직이 끝났을 때, 감옥행을 피할 수 없음을 알았기에, 힘빠진 말년이 아니라 파워가 있을 때, 계엄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함! 단, 북한을 건드려 위기를 조장하고, 그때 계엄을 하려고 했으나, 러시아가 북한을 막고, 미국이 윤또를 감청하면서, 거기다 역사는 씨줄, 날줄 엮어 가는 것이니, 국민이 국회에 엄청나게 빨리 모였고, 더불어 민주당의 대응이 빨랐고, 국민에게 총을 발사하지 않은 엘리트 군인들의 도덕성이 맞아 떨어져 해피엔딩으로 끝났음. 미국 정부가 한덕수에서 최상..
전에 2개월치 먹고 다 먹으면 또 주문한다고 했는데 역시나 좀 늦게 알아서 오늘에야 주문했습니다. 약의 효능도 사실은 건강 보조식품이니 딱히 기대는 하지 않지만, 어머니가 나아졌다는데, 바로 주문했습니다. 다행히 할인 기간이라 좀더 저렴하게 주문한 것 같습니다. 우르 조인트100을 구매한 이유 중에 하난 안정환이 공고해서 믿는 면도 있습니다.거기에 다른 영양제를 드시지 않아서 걱정인데, 비타민 D가 들어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 헌법 재판소에 갔었다. 경찰차로 다 막고 있었고, 아이러니 하게 담에 탄핵 반대 화환을 감싸고 있었다. 분노했다. 보안을 위해 경찰차로 막는 데 왜 거기에 화환까지 막아주냐고!! 박근혜 때 집회는 거의 매주 나갔고, 혼자가서 9시 넘어 끝나면 지하철 타고 들어오면 11시... 덩그라니 방에 혼자 샤워하고 자면서... 탄핵가결과 함께 잊었다. 그렇게 먹사니즘에 있었고, 탄핵인용했고, 잊었고, 원순c의 부음은 너무나 충격이었고, 그렇게 믿고 방치하면 안된다는 것을... 사족을 달면 서울대 앞에서 신림까지 굳이 지하철이 필요한지... 우띠... 그것때문에 ... 분노보단 외면 했던 측면도 있지만, 그렇게 20~30대 남성들이 여성에게 적대적인 된 사건에 나는 공감 0 에서 공감 1..
공구 URL https://www.bose.co.kr/bosedeal 2024년 12월28일( 3일간) 진행! 이어폰이 귀에 안좋다는 이야길 들었다. 거기다 한달 전 쯤에 귀 청소하다가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낫고 나서, 소니를 사자니, 일제라서 주저주저 하다가, 보스bose 제품도 좋다고 해서 구매결정! 어제 주문하려다 ... 오늘 유튜브 사용감 검색해 보다가 운좋게, 보스 한글 사이트에서 공구 발견해 블랙으로 주문완료!** 회원가입해야 공구 가격을 볼 수 있음.
세상 = 윤석열 파면 대기 中, 시리아, 이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러시아, 다음달 트럼프의 미국 1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독재자는 달러 들고 러시아로 도망(망명). 시리아 하면 가다피가 연결 됐는데, 바샤르 알사아드란 놈도 있었군요! 시리아가 러시아 무기로 공습 방어를 하고 있었는데, 반군이 이기는 바람에,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짐 (사실 검증은 아직 못했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막기 역부족이란 말이 나오고, 시리아를 지원한 이란 정부에 대해 이란 국민이 화가 났다는 뉴스 있네요! 거기다, 이스라엘은 완충/요충/ 지역인 골란 고원을 선점했다고 한다. 2 우크라이나는 드론으로 나름 후방인 1000km 뒤에 있는 러시아/카잔/을 공격했다. 지난 10월에 브릭스 회의가 열린 곳이라고 ..
28개월 근무했는데, 군대 기억은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소위 때는 병도 인정 안 해주죠! 하지만 재수했고, 나이도 좀 많으니 뒤에서는 무시했더라도 제 앞에서는 무시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거기엔 당직때 꼭 힘든 시간에 순찰 돌고 했던, 나름 저도 젊을 때라 국방의 의무란 단어에 열심히 했던 군인이라 생각합니다. 1년 후 중위 진급 후에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제 자신이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4개월이 지나고 나니 직업으로서의 군인에 대한 생각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옳다 틀리다 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기에 그것을 직시하고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갑작스런 IMF 때라... 직업군인에 대해 존경보단, 월급이 부럽고, 장성들은 퇴역 후에도 공기업 취업도 가능하니... 그냥 부럽기만..
불안한 이유가 왤까요? 그건 막무가내식으로 누구나 다 아는 위헌적 비상 계엄을 포고했던, 단호히 운좋게 적법하게 신속히 비상 계엄을 해제해서, 거기에 2주 만에 가까스로(?) 탄핵소추안을 가결 한 뒤에도 안온함을 느끼지 못하고 유튜브의 뉴스 채널만 찾다가... 불안을 해소 해주지 않음을 알고는 있으나... 오늘 달리기를 하다가... 저런 답 없는 것(헌재 재판관 임명 관련, 대통령 권한 대행의 임명 행사에 대한 가정적 견해)이 마음에 들지 않고, 불안도 없어지지 않았다. 거기다 정확히 보다 보면 패널의 오류도 눈에 보이고... 그럴바엔 매일 헌법 재판소 집회를 5분이라도 보여주기 바란다!! 계엄이 포고되는 시대에,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지말자!! 왜냐면? 이해할 수 없으니까! 시민은(나는) 시민이 (내가..
https://www.millie.co.kr/v3/event/106/ 365 독서생활 프로모션2025년은 새로운 독서와 함께 12개월 구독권 87,600원www.millie.co.kr 고민 끝에 그냥 내돈 내고 구입하기로 했음. 밀리의 서재쿠폰을 사용하지 않으니, 본전 뽑으려고 책을 열심히 읽는 것 같다.월 구독으로 따져보면 7,300원! 추천해 봅니다. 책이 많아요. 다만 비싼 배우를 기용해서 단가를 높이지 않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너무 비싸지면 그냥 공공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해볼까 합니다!
정치인이 되려는 사람에게 나는 묻고 싶은 두가지 질문이 생겼다. 1. 첫째는 윤또라이가 왕자를 쓰고 나와서 분란을 일으켰을때 그때 이후로 그를 상종도 안했던 사람이 있는가? => 내가 그랬다. 나는 정말이지 이상했고, 왕자 확인 후에는 그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다. 당연히 안되리라 생각했는데, 투표갔다와서 윤또가 되었다는 이야기에... => 내가 잘났다가 아니라, 우리 국민 대부분은 50%는 정치감각이 탁월하거나 정치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거기서 50%가 아니라 60%는 되어야 세상이 안전할 텐데, 그놈의 기레기 때문임을... 그후로도 윤또를 빨아주고 이재명의 진실은 덮어서 윤또가 당선되게 만든 책임은 먹사니즘에 바빴던 2찍이를 탓하기보단 기레기 때문에 선택했던 10%가 제대로 선택할 정보제공이 잘못..
의안 정보 시스템에 있는 파일https://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A2A4A1L2O1B2I1S8C0Y2M1Z8P6E4Q4 의안정보시스템likms.assembly.go.kr 의안 번호 6448 발의연월일: 2024. 12. 12. 발의자 : 박찬대ㆍ황운하ㆍ천하람ㆍ윤종오ㆍ용혜인ㆍ한창민의원 등 190인 주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헌법 제65조 및 국회법 제130조의 규정에 의하여 대통령 윤석열의 탄핵을 소추한다. 피소추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명 : 윤석열 직위 : 대통령 탄핵소추의 사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한민국은 국민..
한사람의 힘의 크기를 생각하면 전 이젠 노벨을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한사람의 힘은 한 국가의 힘보다 큽니다. 이전엔 반지의 제왕 안정환선수였습니다. 그의 한 골은 모든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가 그 시간에 얼마나 간절히 공을 찼고, 그렇게 한 골을 넣으면서 반지 키스 장면을 보면서, 안정환을 바꾸라는 모든 축구보는 한국응원단의 부정적 시각을 이겨내고 골을 넣었습니다!!! 그때 정말 그는 오로지 골만 생각했을까요? ... 그의 아내와 ... 등등.. 그렇게 이겨낸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전 그 후로 안정환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존경에서는 벗어났습니다. 왜냐면 사람은 시간과 더불어 변해가니까요!! 한강 작가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이번 내란사태를 보면서, 한 인간의..
탄핵 후에 이 관심을 없애지 말고, 우리나라 새로운 비전을 모든 국민과 함께 만드는 다음판을 준비합시다.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을 이번에도 믿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 우선!!이번주 탄핵만 통과 합시다!!통과 후에 이 관심을... 정치가 아니라 이떄 모여 다음 비전을 .... 우리나라 시민은 위대하다!!!~!!! 젊은이들이 왔습니다. 고통과 슬픔은 나누고, 역경은 함께 이겨냅시다. 정말 오히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 저는! 출산율 0.6 % 부터 시작해 모든 문제에 합심해서!! 해결해 봅시다! https://www.youtube.com/shorts/NSsb6WxcT7g 이런 영상보니 교육 부터 다함께!! https://www.youtube.com/watch?v=YGAFaLEoK8M 미..
광장을 만들자! 그리고 그 광장을 연결해 네트워크로 직접 정치 바로 앞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만이 시민들이 서울'만'이 아닌 각 지방에서 모여서 의지 표명이 전달 되고, 그렇게, 민의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인터넷만 보는 무기력을 없앨 수 있다!광장을 만들자!만약 오늘 탄핵이 부결된다면 이 부분에 민주당이 힘을 모아 준비해야 된다고 본다.민의가 지방 서울에만 있는 것이니 아니니... ... ... 서울살다 부산과 서울을 왔다갔다 하고 있는 이로써, 국회를 가지 못하고 있는 마음에서 이제야 알겠습니다. 각 지역에 광장을 만들고, KBS, MBC, SBS에서 유튜브 방송으로 계속 내보내고 있는 채널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오늘 같은 집회도 서울 갈 수 없는 환경에는 ....그렇다고 인터넷'만' 연..
완도군을 다녀오고 나서야, 완도가 하나의 섬으로 된게 아니고, 완도는 하나지만, 완도군으로 보는게 더 정확한 우리나라 땅의 이해라는 것을 알았다. 형님이 땅끝 해남 전망대까지 구경시켜주셨기에 이제야 남도쪽에서 목포가 어디있고, 완도가 부산에 더 가까왔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 거기에 섬사람 대부분은 그들이 섬사람인게 싫은게 아니라 자신의 땅이 섬이 아니라 땅과 이어진 곳! 보길도도 이번에 알았다. 목포는 가보지 못했지만, 완도가 남도쪽에 있는 것을... 난 서쪽 마지막쪽에 붙은 줄 알았다는... 그렇게 남도에 대해 30에 보성 갔다 오면서 알게된 것과 합쳐 좀 제대로 이해하게 됐다. 고금도의 경우는 신지도와 장보고대교와 마량과는 고금대교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 글고 섬의 경우는 군도끼리..
아마존이라서 펼처 보았습니다. 뒤늦게 쓰는 ... 아마존 글꼴 참 눈에 띄지 않나요~~ ㅋㅋ 폰트가 마음에 드는게 아니라 ... 글꼴을 정말 관심을 갖고 있는데, 한번도 구매한 적이 없어서... 잡지 표지를 미국판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페루 이키토스 Iquitos 에 가서 아마존강의 시작점에 손 담그고 왔다는... 밀림을 좋아하지 않아 투어는 안했지만, 혼자서 리마에서 이키토스로 날아가 모또 타고 이키토스 한바퀴 돌았던 기억과 나만의 기억이겠으나 거기서 만난 변호사와 그비서와 만났던 추억은 ... 좀더 대범했다면 뭔가를 이룰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하게 됐고! 당시 아마존 강 보려고 배를 타고 갔는데, 시즌이 아니여서 혼자 갔는데, 나름 저렴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투어 했던 기억이 연..
나는 이쁜 책이면 빌리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다가, 이번엔 그냥 반납하지 않고, 반납 전 간독을 하고 나서 반납하면서 느낀 것을 적어 봄. 1.용어 설명을 읽는데, 그림도 있으나, 아흐 tcp에 대해 코딩을 해보지 않는다면 알 수 있을까? 등등 이렇게 읽는다고 다 아는 것도 아니고, 비유적인 글에 아쉽기도 한데... 2. 쉬운 책 부터 보라고 하던데, 그런 면에서는 이해가 된다. 뭔가를 배우려면 그 주제에 관한 쉬운 책을 여러 권 구입해 읽고 나면 관이 설 것이고, 그 다음은 교과서를 보고, 요샌 유튜브도 있고 하니, chatGPT 처럼 ai를 이용해서 학습하면 되지 않을가??? (내가) 네트워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데이터 센터에 서버 임대해 서비스 해봤고, 거기에 속도를 높이..
마라톤을 아주 좋아했던 것 같다. 아니다. 정확히는 달리기인 것 같다. IMF 때 힘든 취업과 군생활 원주를 끝내고, 고향 부산이 아닌 서울에서 버티며 살았던, 그런데 실력도 없던, 내가 고시촌에서 살며, 당시 몇 개월 학원에서 수료하고 취업도 여러 우연이 겹쳐 하고, 밤새고, 옮기고, 그랬던... 그러면서 빼놓지 않고 아침 수영을 거의 10여년 넘게 한 것 같긴한데... 그것도 6시~7시에. 그러다 주말과 저녁 달리기 하면서 다음 달리기 카페에 가입해 자원봉사도 하면서 그렇게 풀코스 몇 번 달렸고! 관성의 법칙이 삶에도 있는지 몰랐다! (뜬금포) 책 읽기는 나름 좀하다가 진심 독서로 들어갈 타이밍에 영상에 빠졌다. 그렇게 나이 먹다보니 다행히 운좋게 유튜브 등을 통해, 물론 다른 여러가지 경험과 더해서..
https://www.youtube.com/watch?v=uiX02iN8FYo 우연히 유튜버 영상을 보고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레인보우 맨션을 읽고 있습니다! 질문 또는 관심만 있으면 이렇게 내게와서 꽃이 되는데, 목표를 세우면 되는데, 그냥 서핑만 하다 서핑의 바다에 빠져버리면 안되는 것임을... 다시금 자각합니다. 박문호씨의 빅히스토리를 듣다가 과학을 제대로 알아야지란 마음이 생겼고, 과학을 싫어하진 않았으나, 공진화 말고 딱히 이분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는지, 그냥 저보다 아는게 많은, 배움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그렇게 10월말에 들었던 단백질 이야기는... 유튜브에 검색하고 이해 안되는 것은 ai에 물어서 제대로 반복해 어느정도 알고나니, 대화 준비를 그렇듯한 사고 실험..
시간표 만드는 것. 대략 3주 시간표 만들어야겠음! 뤼튼에서 시간표를 만드는데, 9시부터 21시까지로 하고, 영어, 과학, flutter/dart 프젝 이 세가지 과목으로 해서 짜고 싶어요. 오후4시부터 6시까지는 운동하는 것으로 해서 표로 짜달라고 하니까. 잉 한방에 해줌. 물론 수정은 내가 해야되지만서 복습 시간이 있고, 재미나네요. 구글 스프레드쉬트에 복사하니 역시나 html 코드를 바로 셀에 넣어서 간편하게 되는군요! 시간 계획에 집중할 수 있게 된 AI 시대, 질문과 활용에 집중해서 오늘부터 1일! 그리고 아래 추가 질문 될만 한 것에 시간 관리 팁이나 기법에 뭐가 있을가? 란 질문이 있어 클릭하니, Pomodoro 기법: 25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하고, 5분간 쉬는 방식입니다. 짧은 집중 시간..
반백년 살면서 또 부끄럽게 된 사실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틀린 지식은 바로 고쳐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부끄럽다. 부끄럽도다! 도덕이 법의 최소한이라는 말은 법률주의가 주장한 의견일 뿐임을 다시금 알게 됐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self 사면하겠지 하면서 법의 빈틈을 제대로 알고 있음에도, 왜 전 법이 완전하다고 생각했을까요? 부끄럽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전두환 뒤에도 법에 숨은 판검사들이 있었는데, 한홍구 님의 를 잽싸게 읽어놓고도 이런 명쾌한 논리를 알지 못했다니, 오늘 박구용 교수님께 또 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월말 김어준을 통해서도 잘 배우고 있었지만요! 판검사는 어디서 사는지 부터 시작해 4촌까지의 부계 모계 다 알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판결하고 사후적으로 자신들의 친구..
https://www.youtube.com/watch?v=Wczdb0N8jLc우연하게 연결된 영상에서 그냥 좋은 이야기로 듣다가 사과식초 이야기에 꽂혀서 두 번 시청하고, 귀가 길에 보고 아래 사과 식초 바로 구매했습니다. 내일 부터 영상에서 추천한대로 3주 정도 먹어보고 판단해보렵니다. 서울대 출신의 여의사라는...가운보니 서울대 마크 같아서...쬐끔더 신뢰하게 됐습니다. 전 의사는 암기력이라 보기에 그렇습니다. 수술이라면 다른 의사분이 최고일 수 있는데, 이럴 때도 서울대를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환자수 때문이긴 합니다. 그런면에선 세브란스 병원 등등도... 찾아보고 나은 의사를 알 수 있겠지만서도... 이 영상에 최겸씨와도 연결된 영상이 있어서 좀더 신뢰가 되긴 했으나... 그것 또한 내 ..
https://www.youtube.com/watch?v=Sob1YdwbiIU@메타인지프로그래머로 헤드퍼스트 자바란 책이 연결된다. 메타인지란 단어를 정말 많이 접하게 된 책인데, 구입했으나 안봤고... 아흐. 이 영상이 말하는 핵심은 메타인지 능력도 학습과 훈련으로 높일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뇌 가소성이란 개념을 알기에 지금부터라도 나 자신에게 도전해보자는 불끈거려서... 바로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1vq661VvPCc@인출, 복습체크리스이분의 이야기엔 어릴 때 조그마한 노력(?) 복습하고, 하는 것들의 효과성에 대해 잘 이야기 해주고 있음. 특히 복습에 대한 이야기는 새겨들을만함. https://www.youtube.com/watch?..
일요일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다 귀가 간지러워... 다이소에서 산 면봉이 있어서 양귀를 정리했는데, 왼쪽 귀에 엄청난 크기의 귀밥이 떨어져서.. 그렇게 오른귀도 했는데, 딱히 세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렇게 여러번 오른귀만 면봉으로 정리했는데, 그후 샤워했는데, 물이 좀 들어간 느낌에 ... 누워서 물좀 뺀다고... 그렇게 월요일 아침은 계획했던 건강검진 하고, 선릉에 가서 선배와 점심으로 한우국밥을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도 좀하고, 선배는 회사가고, 난 삼성역까지 걸어가 현대백화점이 서커스 크리스마스 가건물을 입구에 뒀던데 신기방기... 호카대리점에 가서 런닝화도 좀 보고 ... 고민 하다 뉴발과 딱히 ... 서울에서 달리기를 하지 않아 한번 내려가서 달려보고 주문해야지 했다. 그런데.. 그렇게 귀..
https://www.youtube.com/watch?v=JuOkQgwOqi0 영상을 우연히 보면서, 박수 박수. 4시간30분, 남성,여성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 그렇게 구글에서 검색하려다, https://perrplexity.ai 로 조회 해보니 남녀구분이 없고, 수영 1시간, 사이클 3시간 15분 (수영포함시간), 달리기 4시간30분 이었습니다. 기록은 안 올리려다, 내가 달리기 시작한 이유가 무쇠소녀단 때문이기도 해서... 약 25% 정도 특히 유이 씨 도전에 한 것이라... 그래서 텍스트로는 올리지 않고, 이미지로 업로드 해봄. 수영유이00:26:48자전거설인아01:32:40달리기유이00:51:32 02:51:00 박주현- 인간수업 이미지에 갇혀 있었나? 좀비탐정 볼 때는 역할에서만 그런 줄..
공원을 주차장으로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다. 이게 다 지어지면 지하는 주차장이 되고 1층은 놀이터 기능을 계속 하게 된다. 공사 시작은 한참 된 것 같은데, 11월7일에야 뭔가하는 것 같은... 그런데 땅파고 지하 주차장을 겨울에 만드는게 가능한거야? 땅이 얼어버린다면... 그냥 일반 시각이고, 공학적 해결은 넘쳐날지 모르나... 하여튼... 제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거겠지?.. 정부 교부금을 주지 않아 지방채를 발행한다는데, 서울 내가 사는 여기도 정부 예산 부족으로 늦어졌던가? 하는 상상도 해보고... 가을 길어진 느낌에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
손흥민 선수 잘했으면 좋겠다.그런 마음으로 쿠폰받은 담날 (두어 달후에 사용해도 되지만,)메가커피에 가서 아아와 도넛하나 먹고 그렇게 잠시 책보다,보는 척하다 나왔다. 어제 손이 나왔고, 골까지 넣었다.역시 이런 선수 없다! 경기에서골을 넣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데,그걸 매번! 손흥민 흥 해라! 덕에 행복 만땅! 손은 나와 관계가 한국인라는 것 말고는 없지만그 위로의 크기는...엄청나다! 그의 페어플레이가 내게 주는 것이 많다. 정의가 최우선이었던,다르다와 틀리다를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 우리가이렇게 좋은 나라가 되가는,된 것도이 결과라 본다. 그런데, 세상은 세상은, 세상은. 정의가 힘들고, 변할 수 있는 가치라도 우리는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 그 가치가 무너져 내리면 그것은 인간과 동물의 경계가 사..
황농문님의 영상을 나중에 볼 영상으로 저장했다가 오늘 보고 지울 건 지워야지 하는 생각에 보다가 연결됨. https://www.youtube.com/watch?v=05qTjv3WR2c 내 개인적 생각으로 박문호님과 황농문님과 조벽님의 이야기는 선생으로서 길을 보여주는 것 같다.
https://ikoob.tistory.com/273 소년이 온다-...소년이 온다. 한강 장편소설 (2015/01/08)한강 지음 | 창비 | 초판4쇄 2014. 6. 16소설가 한강 "소설 통해 인간에 대한 근원적 질문 계속할 것"(클릭) 읽고 다시 떠올려봄. 한강 씨가 여성이었구나! 이런www.julio.kr이 책을 읽다가 몇 번 울었다.(운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적확한 표현) 그리고, 쉽지 않았다. 소설이 좋았기에 추천 카테고리에 있는 것을 보면 나도 좋아했던 책인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러나 왜 작가의 다른 책을 찾지 않았을까?! 그것 어려움이었다. 읽는 내내 힘들었고, 외려 청소년이 봤다면 광주 민주화 운동을 개인적 서사로 다가가, 그렇게 잊지 못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우리 한국인은 잊지..
난 서울 걷기 센터에서 완주증서를 받으면서 치악산둘레길을 걸으니 10만원 대의 백팩을 받는다고 했다. 서울 걷기 센터는 구간 중 하나의 철뱃지, 그리고 스티커 한장, 완주 깃발(파란색), 완주증서 (오세훈이란 이름이 적혀 있는..) 이것 밖에 없다고 . 여기서 나는 단순히 물질로 둘을 가를려고 한 것이 아니다.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물질 때문에 걸었다는 오해를 하지는 않을테고(모르지 속으론 그런 생각이 들었을 수도), 백팩은 불가능하단 생각부터 하는 것을 막아보고 싶어서다! 정책이란 것은 해당 정책 수행자에 따라, 그것도 늘공이 아니라, 선출된 권력이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고자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다, 그것을 상기하고 싶어서였다. 서울에 살아도 가보지 못한 곳을 볼 수 있고,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