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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동작 이수진 의원에 대한 실망은 지역구를 매주 두세번은 지나치면서 느낀... 고등학교를 새롭게 만들어야 된다는 이야기에 분노에 분노를 더했기에 그렇다. 고등학생이 줄어들고 있는데, 그리고 졸업생이 존재하는 학교를 어떻게 쉽게 이전하고 없애고 하는 것을 지역구 이기심에만 기대게 하는지, 교육미래를 생각에 동작구 전체의 학교를 어떤 식으로 변경하자는 담론이 아니라, 그냥 학교 하나 만들자는 이야기를 저리 하는 이유가 뭔가!! 도대체!! 간담회든, 여러가지 공론화 과정을 작동하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 설립은 교육감과도 상의가 필요할 텐데, 서울 교육감과의 이야기도 없고, 거기에 전 대통령 선거에 이재명 플래카드 하나 달지 않고 조용히 사라져 있었다. 고등학교를 만들자는 고등학교 앞 플래카드에 덩그라니 자신의..
https://youtu.be/f912_NdbwSM?t=306 딱 볼 수 있는 부분?! 위에 있는 링크를 눌러서 피스의 의견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생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이 순간을 제목처럼 기억하기로 했다. 이렇게 의연히 맞서는 분들을 기억하는게, 내가 사는 현재를 기억하는 것이 ! 모르고 지나치는게 아니라 의식하면서 현대사의 씨줄과 나줄을 바로 보고 있다니!! 역사는 사람들이 만든다! 조성은, 한동수 박수!! 오마이TV [생방송] 우리는 왜 손준성 검사의 배후를 추적하나 제보자와 대검 감찰부장 조성은 - 한동수 다시 만났다
대서양 Atlant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Atlantic_Ocean 태평양 Pacif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Pacific_Ocean 인도양 Idian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Indian_Ocean 북극해 Arct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Arctic_Ocean 남극해 Sothern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Southern_Ocean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다가 (속으론 그러다 그냥 죽지! 했다) 다시 좀 해볼까! 하는 마음을 만들려고 한다.하지만 지금은 헤매는 중! 이게 또 무슨 말인가..
감독 역할이 하나도 없었다는 분노의 방송을 보면서 고개만 끄덕여 집니다. 그래도 클리스만은 방향을 바꾸진 않았고... 그냥 그대로 뒀는데, 저정도 4강이라도 간 겁니다. 그런데,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윤석열은 ... 분노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분노'만' 하지말고,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왜냐면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답답함은 축구가 아니라 나라 상황부터가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리더 하나가 이렇게 망칠 수 있음을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렇게 잘나가던 대한민국이 중국-러시아 등거리 외교만 했더라도 달라졌을 것으로 봅니다. 내부 경제적 상황은 이번 의대 지원을 건강의보 10조로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것도 적어둡니다. (잘하는게 한 분야도 없다는 것을 밝히려고 ... ...) 박진 부터..
이빨에 관한 대부분의 모든 정보 3번 청취하길! - 이종사촌이 놀러와서 들었는데, 남편의 코와 이빨에 관한 이야길 들었는데, 참고 : 세균입구 - 이 분 이야길 들으면서, 정말 좋은 이야기 잘 들었음.
비트코인에 관해 현실적인 입장을 알게된 좋은 방송! 역사와 입장과 달러와의 관계도 이해 됐다. 책으로 학습한 적은 없고 블록체인에 대해 외국 대학교수로 있는 여자 우리나라 사람이 설명한 것은 봤는데, 개념도 정도로 끝. 그리고 이해를 다 못했으니 잊어버림. 블록체인이란 기술에 대한 로망(?)을 챗GPT가 많이 없앴기에... 하튼 비트코인을 미국 정부가 많이 가질 수록 비트코인은 미국에 종속적이 될 것으로, 비트코인을 양지로 나오게 만들 목표를 세운 비트코인 ETF. 현재로서는 금의 10% 정도라고 하는데, 초단기금액도 바로 이체가 가능한 기술로, 금보단 훨씬 나은 대안이란 말을 들었을때, 그리고 비트코인을 알게 되면서 탈세부터 공부했다는 이야기에 우와! 했다. * 오태민 작가 의견으로는 인플레이션과 지정..
60년대 생이면, 60년생 부터 69년생까지 10년의 기간을 말하고 거기 일하는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아니, 대략 1년 안에 다 은퇴한다면 위 영상처럼 오지랖을 부려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all or nothing이 아니다. 다시 말해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인데, 디지털로 해석해서는 오류가 아주 많이 발생한다. 아래 90년생이 온다를 만 5년 만에 뒷북치며 읽어봐도 얻을게 없는 무쓸모란 답으로 귀결되던데, 위 영상을 보더라도 안되는게, 핵개인이란 용어가 등장하는 시대다! 뉴턴의 법칙이 양자세계에서는 맞지 않는다, 그렇게 통일장 이론이 나와 아직까지 수렴해 가는 중에, f=ma를 아는 사람에게 양자의 법칙을 이야기, 그것도 오류가 있고, 뉴턴 법칙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그렇게 위 영상을 안..
https://www.youtube.com/watch?v=KpedmJdrTpY 단백질 접힘의 비밀 방금 읽은 90년생이 온다보다 어쩌면 단백질 접힘의 비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구글 딥마인드의 영상을 보는게 통찰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20.12.1에 올린 영상이고, 아쉽게도 조회수는 2십9만7천명뿐이군요. 중고등학생들이 생물을 배우며 이런 영상을 접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게 뭔지,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조감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나 실마리가 될수도. 하튼 저도 이제야 제대로 한번보고 연결해봅니다. (본다고 다 알 수 없으니 호기심이 다른 책을 구매하게 하고 다른 영상을 찾아보게 할 수도 있어요!!
오늘에야 나를 보며 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 길을 잃다. 이건 거짓말이다. 왜냐면 처음부터 길을 알지도 못했고, 있는 줄도 몰랐으니까! 찾을려고는 발버둥 친 것 같긴한데, 발버둥 이 단어가 적합하다. 모색으로 바꾸고 싶다가도 쉰하나 이정도에 이마음이면 발버둥쳤다는 인식은 가져야겠다. 내마음알기부터... 막막함에 어제는 오늘을 대비해 가끔 보는 시계나 작업표시줄 시간이 2시가 되면 모두 끄고 잤다. 그런데 어제는 그냥 멍하니 취했다. 그렇게 3시59분에야 침대에 잤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어머니와 이야기하다, 꺼내는 말이 보일러 틀고 잔게 어제가 처음이란 말에... 헤매다는 동사가 왜 이렇게 딱인걸까! 역시나 처음은 거짓을 꺼낸다. 길을 잃다니, 지울까 하다 그냥 둔다. 거짓인 나를 제대로 봐야 하..
https://www.youtube.com/watch?v=uNrsLCYdXEg 나는 쓸모있는 사람일까? 인간의 쓸모는 누가 정하는가 | 쓸모없는 것이 더 가치있다 | 장자 | 철학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oH3KMwOmN7Q 가진 게 많으면 불행할까? | 소유의식과 목적의식을 덜어내면 삶이 편안해진다 | 과정을 즐기는 인생 | 강신주의 장자수업 https://www.youtube.com/watch?v=DEJ9iEu2wIM "사회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 치지 마세요" 쓸모가 없기에 더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대한 인문학. 강신주가 전하는 삶의 가치
https://www.youtube.com/watch?v=uLSZp07gKPw 국회의원이 바뀌면 세금 많이 깎겠다는 대한민국?! 이게 가능할까? 브라질도 안되던 것을 우리나라 경제규모로 가능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위 방송을 보면, 필사적인 정책을 펼치는데, 세금에 대한 국민 생각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분노한다. 노인 자살률이 2위와 비교할 수 없는 1위인데도, 부자 감세만 외치는 윤석렬은 퇴진해야한다. 국민을 통합해 함께 세금을 투명하게 징수하면서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이때에, 친일세력과 똘아이 검찰때문에 이게 뭔가! 분노한다! - 출산율 0.78% 대학 입시제도를 없애야 한다 이제는! - 노인 자살률을 낮추는 방법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 국힘쪽 국회의원이 되어야 세금이 깍인다는 거짓에 속는 강..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연속강연회] 제1강 경쟁교육은 야만이다. 대한민국 교육 대전환 - 김누리(중앙대), 강민정(더불어민주당) 대담프로그램! 교사의 현실을 들을 수 있었고, 자기 밥그릇 때문에 30만명이 나온 것으로 보는데, (밥그릇을 생존으로 적으면 당연론으로 읽히는 것 같아서 비틀어보길 원해서 적었음) 그렇다고 그 행동의 폄훼하고 싶지 않다. 당연한 권리이며 싸워 이기길 바라고, 후원 5만원 한번 보낸 나로선 만족과 동시에, 지지를 보내고 싶다. 이런 분이 계속 정치를 해야 되는데, 비례가 아닌 지역으로 나가긴 힘들다고 생각해서인지... 모르겠다!! 사족] 대담하는데, 당사자가 펜을 쓰지 않는데, 휘발성!!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아쉽다. 바로 전 쓴 ..
우연히 2강 듣다가 내용이 좋아 바로 이어 1강도 봤습니다. 좋은 발제! 잊어버리면 안될 듯 해서, 다시 바로 한번 더 들어야지 했음! 들으며...] 왜 독일 시스템의 무오류식으로 경도되어 설명하는지, 그것 때문에 이 분의 모든 이야기가 삐딱하게 들리는 것 같다. 이게다 파렴치한 심상정 때문(?)이다. 공짜로 여행 다니며, 핀란드인지, 스웨덴을 무작정 베끼기 하자는 시각에, 나는 그때도, 나라 크기(시스템 규모)가 다른데 왜 베끼기일까 했음! 거기다, 류씨를 포함한 능력없는 사람을 여성 의원으로 선택적 선정에 관여했던!! 그만큼 좋은 인물을 뽑아야, 다음에도 여성의원을 지지할 수 있을텐데, 개판으로 만들어버리고 조용히 뒤에서 숨어 있는 사람!! 이 사람 자체가 여성임으로, 거대 담론에 성별 전쟁을 확전해..
천박한 대통령의 용적률 500% 말에 야당은 반대 논리를 국회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미국은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될 수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우크라이나가 선이라고 생각했던 유럽은 먹고삶에서 외면하고 있는 현재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말 한글이 그렇게 편하고, 쓰기도 편함에도 불구하고 문해력이 떨어지는 국민들로 인해서, 남탓만 아니라, 이 방향을 바꿀 아이디어가 없는 나 자신의 문제도 인지함, 하지만 해결책이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 윤씨의 포퓰리즘에 맞설 사람들이 있길 기도한다. 솔직히는 정확히는 여론조사로 분명함에도 서울 강서구 구청장 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얼마나 쫄였는데, 하지만 결과를 보면서 포퓰리즘의 해결책은 참여율이 높은 투표 말고는 없을 듯 하다. 많은 정말 납득할 많..
떠나지 않는 문제 2가지! 이것은 상황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에 고정적인 답이 있을 순 없음을 이해하고 시작해야 하는데, 1. 피크를 해결하고 싶었다. 웹사이트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말이다. 웹사이트에서 돌아가는 업무 프로그램 작성자로서는 말이지!!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찾은 해법은, 분산을 통한 해결이었다. 이보단 우선으로 할 것은 효율적인 컨텍스트 스위칭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론이고, 애플의 M1처럼 상황에 맞는 M1 cpu 같은,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화 하는 방법도 사용해야겠지만!! 2. stakeholders 끼리의 조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뻔히 가지는 생각은 win-win이다. 이것은 정말 만족감이 개개인 별로 다르기에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접점이 있을 것이란 믿음으로 ... 그런..
먹고사니즘에서 벗어났다. 그렇게 메타인지가 뭔지 조금더 이해하게 됐으며,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이, 적당한 비유를 하나 더 해보면, 이제 지구안에 있으면서도 달 지표면을 생각할 수 있는 지경에 잇닿았다! 먹는 것 - tv에서 정말 많은 방송과 유튜브는 먹방이란 단어와 ... 그렇게 맛있는 거 먹으며 살면된다. 옷 - 처음으로 파타고니아 브랜드를 구입했다. 교보에서 저렴하게 파는 이유도 있겠으나, 남녀공용 오가닉 면 크로넥 맨투맨 구매. 월말김어준에서 김홍기 목사의 파타고니아 설명이 해당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했고, 딱히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를 가볼 생각까지는 들지 않지만서도... 그렇게 주문했고, 하나 장만했는데, 어머니에게도 하나 주문해 드릴까 생각중이다. 집(이라쓰고 아파트라 읽는다) - 임장이란 단어를..
[헬마우스 호외] 변희재에 '대한' 기억법과 변희재의 기억법 이동형씨의 변씨에 대한 이야기에서 부터 시작한 나의 단상 그 영상에 남긴 내 댓글/ 윤씨가 검찰총장 된 것도 어쩌면 이런 경로라 생각했습니다. 정체성부터 점검했어야 했는데, 검찰 조직 혁신 '만'을 바라는, 의도는 좋았으나, 결과가 이렇게 깽판 된 것, 대통령까지 되어버린 비틀어짐이 발생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을지도... 그렇다고 모든 것에 이렇게 무거운 시선을 가지는 것은 제 자신이 버거워지고 그랬습니다. 이동형씨 이야길 통해, 제 스스로 추스리면서 거를 수 있는 지혜와 다르게 볼 여유는 가지고 살자로 정리했습니다. ................................. 헬마우스님의 경로를 보고자 하는 중임 ... ............
[지정학시리즈] 미중패권전쟁과 동남아시아 그리고 한국의 선택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류용욱 교수란 분의 이력을 알고 싶어졌다. 유튜브에서 보니, 한.중.일.아세안 외교 및 국제정치 전문가 하버드대 정치외교학과 박사 (前)호주국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現) 싱가포르국립대 리콴유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전문가라니??? ??? 현업에서 일한 사람고, 공공정책을 이야기 하는데, 미국의 공급망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김지윤씨의 어설픔이 다시금 생각나는 건 내가 너무 삐딱이인걸까요? 하버드란 타이틀에 경도되지 않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중국이 미국에 꿇을 것인가? 미국을 뒤집을 것인가? #미중관계 윤정부의 외교 엉망으로 보지 않고, 지지한다는 느낌까지 받으니, 대립각을 세울 수 있는 전문가 김준형님 연결됐고,..
오늘(2024.01.05 금) 홍사훈의 경제쇼에서 우석진 교수님이 공무원 4 종류 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하나는 감사 받거나, 하나는 검찰 수사를 받거나, 아니면 재판 받거나, 아니면 무능력 하거나, 아무 일도 안 하는 공무원'만' 존재한다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음에... 최소한 법적으로 뭔가할 수 있는 보호막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전에는 그냥 늘공과 어공으로'만' 생각했는데, KBS 담당자 중에 전두환 씨라 하지 말고,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 호칭을 통일하라는 뉴스를 오늘 보면서, 벼락같이 내게 왔다! 분노해야만 하는데, 분노해야 하는데... ... ... 그 밑바닥엔 이원재의 끝내주는 경제에서 국회 예산 편성에 관한 이야길 들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af..
https://ko.wikipedia.org/wiki/wiki/박대성_(활동가) 박대성 (활동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출생 1978년(45–46세) 필명 미네르바 박대성(1978년 8월 ~ )은 미네르바라는 별명으로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경제방에서 활동하던 대한민국의 유명 인터넷 논 ko.wikipedia.org 생산성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 삶에서... 생산성을 갈구하는 상황이 아님에도 ... ... ... 놋북을 하나 더 지를까 하는 중에, 초기 요가 프로를 사용했기에 (제 집에 고장난체 가지고 있지만, 터치 패널은 고장나지 않았는데요... 아흐...) 그렇게 경험을 가지고 있음에도 ... 뻔히 아는 것 같은데 말이죠. (제대로 ..
https://time.com/6333659/tadashi-yanai-uniqlo-japan-profile/ The Founder of Uniqlo Has a Wake-Up Call for Japan Tadashi Yanai grew Uniqlo into a global force. Now he has his sights set on Japan's economy. time.com TIME 이 빨아준다. 오늘 유니클로의 매출이 한국에서 얼마다는 것을 들었는데, 도서관에서 타임지를 보면서 ... ... vFlat으로 영문인식해 deepl에서 번역해서 읽고 왔는데... 2장 더 읽어볼까 하는 중에 검색해보니 저런 빨아주는 글을 봤다. 문재인 빨아주는 글을 팔아준 나는 이제야 뭔가스러움(?)... 유니클로 광고..
경제란 단어 앞 괄호열고 정치 괄호닫고가 있는 걸 알아야 되듯이, 데이터란 단어 앞에는 괄호 열고 사실 기반 괄호 닫고가 당연합니다. 손바닥에 무언가를 그리고, 토론장에 참석한 그를 본 순간에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뽑지 않을 줄 알았다. 자신 개인은 징크스나 그런 것에 기울진 생각을 할 수 있으나, 정치가로서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저런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찍었다는 것에 그 편을 찍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숨길 수 없음이다. 마지막 문장을 지울까 고민했으나 지우지 않음! 그렇게 부산 엑스포 2023년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고, 감에 의존한 그 엉망에 분노하며, 부산 사람 모두가 윤석열에 놀아난 것을 인정하고, 통계란 학문과 정규분포 정도는 알았으면 하고, 데이터 사고에 기반한 삶이 안정적인 삶임을 주장해..
책 구입을 못하고 있음. 돈이 없는게 아닌데, 읽지 않아 그렇다는 거지... 그래도 구입은 이제 교보에서만 하는 건... 알라딘 에서 중고서적을 좀 구입해주는 것 말고는. 하하. 밀리의 서재 정기권을 구입하고 아이고,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는 거니! 완독한 것도 몇 권없고.. **yes24 가 조국 교수 책을 순위에 빼버렸다. 이용안하는 중인데, 전자책때문에 탈퇴를 안했는데, 탈퇴하고자 하고, 다른 분들께도 탈퇴를 권유해봄. 교보가 최곱니다!! 그러다 책 구입에 대해 생각하면, 이제는 구입할만한 책은 여행책이지 않을까!? 그 중에 오기사 책이 아주 좋았단 기억을 가지고 있다. 물론, 서경식 선생님의 책으로 방점. 그리고, 그말고는 딱히 구입할 책, 읽고 싶은 책이 없다는게 문제다! 박문호선생의 책도 볼만..
포아워바디를 읽고 처음엔 귀얇은 덕(?)에 정말 빠졌었다. 그 무의식이 1일1식도 해보게 됐고, 지금도 내겐 영향을 준 책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른 몸인 상태에 같이 먹는 경우가 없음으로, 저자의 전제는 하나씩 무너졌고, 그렇게 참고할 그 무엇(?) 이상은 되지 못하다가, 아래 교수님의 영상을 통해 나 역시 잠, 먹는 것, 운동으로 정리하고 살고 있지 않나! 물론 잠을 충분히 잔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 것은 이 나이가 되었기에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평탄한 삶을 살자고 다시금 욕심을 내어본다. 이 분의 비됴를 보면서 , 자신의 몸을 자신이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전제임을 잊지 말아야 되고, 잠을 8시간 자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하여튼 중심을 세우는데 필요한 영..
아쉽게도 ie 11에서 지원이 안되니, 공공SI에서 좀더 기다려야 사용할 수 있지만, 좋은 정보였다. css와 연결성도 높아가고 있는 추세도 알게 됨.
한달 전에 갑자기 연결되는 기억은 국민학교 다닐 때 걸어 가는 길이 학교에서 집까지 제법 긴 길이었다. 줄서서가라는 말에 친구(? 정말 미안타)들 줄세워서 가다가 줄에서 벗어나는 여자애에게 화내고 그랬던, 때렸는지도 모르겠다, 울었다는 기억, 그리고 그 횟수가 한번으로 기억하고 있는 건, 다행인건 그때 그 애 덕분(?)에 그런 시키면 하는 일에 귀가 길에 줄서 가는 건 다시는 안했던 기억이 있어서다. 아무 생각없이 위에서 시키는 일이면 하는 그런 사람이 1/9는 있는데, 내가 그 그룹이었다는 ... 왜 지난 기억이 이렇게 소환되는지 몰랐다. 그러다, 어제 경찰이 집회자 무력 진압하는 것을 SBS 보여준다(난 sbs안본다, 유튜브로 잠시 봤을 뿐). 그러면서 내 기억이 이어졌다. 나의 변명은 에니어그램이다..
1. 물을 꼭 챙길 것. /화장지/손수건 - 게토레이 2개를 꼭 넣음 ** 당연히 알겠지만, 마라톤 할때도 꼭 챙기고 했는데, 둘레길 걷다가 4번길에서 한번 당하고 나서 (무의식으로 반응하는 것임) 홈플에서 게토레이 1+1이기에 미리 6팩 정도 준비해서 산행갈 때마다 넣고 다님. 2. 등산화 이번에 등산화를 새롭게 장만하면서, 효용을 제대로 알았음. 여러개 있는 등산화지만 걷기에 많이 사용되어... 하지만 떨어지지 않으면 교체하지 않는 습관(?)때문에... 그러다 그냥 질렀는데, 저번 산행과 이번 산행에서 등산화 덕분에 편하게 다녔단 생각이 들어 적음. 3. 휴식 산행을 끝내고, 버스 시간 때문에 저번과 이번에 2시간 씩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서, 가방에 넣어두고도 안했던 상의 교체하니 뽀송뽀송하고 좋았..
양자역학이란? up 쿽 3개, down 쿽에 대해 조금씩 베일을 '제대로' 벗끼고 있음이... 박문호박사님을 통해 들으면서... 거기에 보여줄 수 있는 사진 사람은 다른 시간에 하나로 존재할 수 없음에, 나의 컨디션과 마음 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있음도 알기에... 5월 1일 노동절(메이데이)에는 집회에 갔어야 했는데... ... 산을 걸으면서도 마음이 쓰였고, 거기다 힘들기도 해서 잠시 잠시 쉬기도 했던 면도 있지만, 그래도 거의 쉬지 않고 걸었기에... 처음에 가파른 오르막으로 시작한 13번 종점~향로봉 코스로 올라 금대삼거리로 내려온 코스는 힘들단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일주일 후에 오른 코스는 처음 가파르지 않는 길로 오르면서 계단이 있음으로 쓸 근육이 한정적이기도 했고, 역시나 코스도 ..
책을 펼쳐보지도, 존재도 몰랐던, 그러나 우연히 보게 된 유튭에서 읽고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 적어봄. 여성은 꼭 읽어야 되는 책! 남자는 굳이 볼 필요는 없으나, 표준이란 관점에서 정해볼 여지가 있겠다! 마케터라면, 여성용 차량을 만들어 볼 생각을 할지도! 발 작은 나는 볼 넓은 230 신발이 없는데, 그것을 배려해주지 않는 신발 회사에 욕 안한게 잘못 됐을 수도 있다는 아전인수격 해석을 해보게 만든다는! 이런 돈 안되는 글은 흑인 인어공주의 등장 때문인건 아니겠지! ?!# 이성적으로야 당연히 젠더 데이터의 부재로 인한 여성의 손해(?)정도로 이해할 수 있고, 변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것을 강자가 약자에 베푸는 아량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차이는 본래 부터 알았고, 그것에 대한 노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