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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 (3) 헬마우스, 영어책, 그리고 정리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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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 (3) 헬마우스, 영어책, 그리고 정리중.

1incompany 2024. 1. 10. 01:03

[헬마우스 호외] 변희재에 '대한' 기억법과 변희재의 기억법

 

이동형씨의 변씨에 대한 이야기에서 부터 시작한 나의 단상

그 영상에 남긴 내 댓글/

윤씨가 검찰총장 된 것도 어쩌면 이런 경로라 생각했습니다. 정체성부터 점검했어야 했는데, 검찰 조직 혁신 '만'을 바라는, 의도는 좋았으나, 결과가 이렇게 깽판 된 것, 대통령까지 되어버린 비틀어짐이 발생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을지도... 그렇다고 모든 것에 이렇게 무거운 시선을 가지는 것은 제 자신이 버거워지고 그랬습니다. 이동형씨 이야길 통해, 제 스스로 추스리면서 거를 수 있는 지혜와 다르게 볼 여유는 가지고 살자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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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마우스님의 경로를 보고자 하는 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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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의 영어회화 100 - 원어민처럼 말하는 진짜 영어회화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졸업 후 통번역사의 길을 걷다 영어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고 다년간 통번역대학원 입시생을 지도해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 GS 칼텍스 인하우스 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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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에서 구입. 그냥 인기있고, 포인트가 돼서, 다를바 없이 그냥 주문해서 봤는데, 특별함이 없어 신기했고, 뒀다가 다시 보니 스터디언 유튜브.(체인지그라운드에서 바꾸었음).

 

빅보카(?)에 당했기에!- https://www.facebook.com/groups/jolggu/posts/103290946729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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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셀러에 있는 걸 보고 구입한 잊어버린 이유까지 기억해냄. 다행이다.

 

빅보카는 그냥 전체를 알면 좀 나아진다는 주장에 생각없이 동의했다가, 나중에 곱씹어 보니, 빅데이터로 빅보카에 있는 단어를 추출하는 것 자체가 거짓이고, 아흐 분노!! 책 팔아줬던, 아 분노할 뿐이고, 피해가려고 했는데, 이런 식으로 조우. 

 

蛇足

페이스북이 메타로 바뀌었고, 트위터가 x로 변했던 것과 같은 우일신에 나온 것이면 괜찮겠는데, 빅보카를 통해 한번 당한 후로는 그 말본새에 넘어가지 않으리라 다짐했고, 우선은 피했는데, 

 

김재우씨 책'만'의 특이성은 찾지 못했다. 교보문고 순위에 랭크될 그 무엇은 발견하지 못했던... 그랬다.

 

강성태 66일 영어회화

 

강성태 66일 영어회화

* 본 상품은 종이책에서 제공되는 강좌 무료 쿠폰, 셀로판 필터, 책날개 가리개, 복습용 미니북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전 국민 영어 입트기 66일 프로젝트* 듣기를 못 해도 문법을 외우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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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영어책이 또 하나 있네요. 저자 강성태 영어 책을 다 구입하고 안 보다가, 아래 책은 구입하지 않고, 도서관에 빌려서 66일만 완성해야지! 했는데,  거의 다 보다가 또 뒀다가... ... ...

 

강성태씨의 언행에서 속았다. 공부의 신이 중요한게 아니였음을! 공부 잘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에... 정말 분노. 정치적으로 다른 위치에 있어 화난게 아니라, 가벼움/무거움이 아닌 그 무엇도 아님을 깨달았던 !!

 

蛇足

피해 다니다가, 강씨의 영어 책도 자기꺼가 아님에도, 베꼈음에도, 아흐 답답. 난 이것을 넘어서면 되지않겠는가! 했는데,  보다가 그렇게 그만둔 경험에,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 이란 책 까지 만나니 ... 정말 줏대 없는 영어 책 고르기를 한 내 자신에게 실망?!

 

 

왜냐면, 다시 천일문기본으로 시작하고 있는 2024년, 나의 노력으로 넘어서려고 함. 거기엔 chatGPT의 시대! 넘어선 정리를 적었던 기억!! 혼자의 내길을 찾으려는 지금(?)에 있는 나를 기록해두려고 적어봄.

 

영어가 중요한게 아니라 삶의 의미와 헤매고 있는 나 자신에 위로와, 그리고 노오력은 해보자는 생각이, 노력이 필요하지 않는 분야도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현재 내 미로는 그렇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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