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는 재미?! (130)
julio@fEELING

어제 받았음. 우와 가죽이니... 난 베개만도 만년필일 뿐이니 필요가 없는데, 그래도, 박종진님이 좋다고 해서 .. 좋아하는 색이 다금바리라 해서 주문했는데, 어제 도착!

홍장원씨 나와서 직장상사를 지지 하는 방송을 봤다.블랙요원이란 단어에, 이동형tv 광고에서 주문했음.

_______2025-06-08 F촉이라... EF촉이었다면 좋긴 하겠는데, 하튼 난 LAMY도 좋고, 베개만도 좋네, 케이스도 필요없었는데,.. 도와줘야 겠다 싶어 주문했는데... 이제는 ...^^; 그냥 필통에 넣고 들고 다니는데... 케이스를 왜 구매했지^^; _______2025-05-24 1년 되기 전 도착, 1년 품질 보증에 4년간 유료 수리라는 품질보증서가 들어가 있음. 베개만 도착 베개샘을 받아서 사용할지 그냥 있는 잉크 넣을지 고민중. 슬라이드로 올려봄. 옆으로 클릭해 만년필 사진도 보세요^^ _______2024. 6. 18. 19:35 라미 펜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도 메일 주소가 식각(나중에 틀리면 맞는 단어를 적을 예정)해서 이용중에 잊어버렸습니다 아흐 그렇게 월..

겸손몰에서 베개 파인라이너 자색으로 주문, 심은 파랑 1개로 그리고, 검정 2개 심 추가 주문했음.

이재명 정부 2일째 즐거워 지름! 책은 잘 안 읽는데 그냥 유튜브에서 추천 영상에 토익을 이야기 해주어 질러봄. 지금까지 싼 토익 책이 얼마나.. 하지만 하하. 1] 국가대표 스페인어 회화 능력자/ 북커스베르겐2]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점 1000 vol 4 LC(리스닝)/ YBM3]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점 1000 vol 4 RC(리딩) / YBM4] 단 한 번의 삶/ 복복서가 5] 사은품 매거진 어떤 No2: 여름(교보문고) 2,000원6] 사은품 학습타이머(YBM) 3,000원7] 사은품 토익 OMR 메모지(YBM) 1,500원

총수가 안경이야기해서 밤에 질렀는데, 아침에 보니 안경이야기 하면서 걱정하는 것 보고 ... 스웨터도 주문할라 했는데, 여름 거 주문하면 겨울에 오니... 그래서 미루다가 주문 못했고, 색안경도 있는데다가... 그냥 총수가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나도 그냥 사두고 착용할지 모르겠으나, 안경점에가서 렌즈 맞추게 되면... 귀차니즘에 착용 하기 정말 고민되는 것은 대두라^^; 그래서 금색이 나을게 뻔한데 청색으로 , 안경집도 청색으로 주문 완료! 겸손몰 VIP, 12번 주문 했네!오.

칸투칸에서 구입한 모자가 정말 좋은데, 팔지 않아서 고민 하다가 어머니 바느질에 그냥 사용할까 했는데, 유튜브에서 젊은 처자의 영상을 보다가 모자에 꽂혀, 그렇게 구글의 힘에 주문했음. 본래 찾은 11st에는 사이즈가 없어서 포기했는데, 이 처자 생활인 만랩 정도 되는 듯. 남극도 갔다왔더라! 파타고니아 제품만 사려고 했는데, 자외선 차단 되는 것은 없어서 ... 그냥 주문했음.ㅋㅋ1번 이재명 대통령 당선 기념으로 좀 지를려고 함. => 아무리 그래도 아넷사 썬블럭과 파타고니아 덕빌 캡을 사용(마음에 든 모자)하겠으나, 여름이 왔고, 걸을려고 하니까!그러고보니 이 오리너구리 모자도 트레일러닝 하시는 여성 분 보고 지른 것이기에 하하. 대두에겐 어색한 이런 모자가 낫겠다싶어... https://ikoo..
귀에 깜빡깜빡하는 것이 땡겨서.. 그리고 오픈이라 귀에도 편할 듯 하여 고민하다가 질렸네요!필립스 Hi-Fi ENC 무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TAA6709 89,000원 구매구매적립 5,785원, 리뷰적립 300원 천천히 2시간 넘어 걷는데 천천히 깜빡 해두고 착용했는데, 배터리 대략 절반 사용한 것이니, 대략 4시간은 빠듯하게 될 듯 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소리로 들은 거시니 대략 3시간은 되니 .. 좋은 것 같습니다. 구글 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시면 앱으로 컨트롤 가능합니다!!

만년필 사용하지 않고, 젤펜 사용할 때 이용하려고 질렀음. 노트가 많은데 그래도 또 지름^^; 다이소에서 중국제 1000원에 2개짜리와 메이드인 코리아 하나 천원짜리 이렇게 윕하고 나서 ... 노트가 땡겨서 지름!사는 재미를 느껴보자!!

_______2025/06/01 압수수색 영화 앞 부분을 보지 않아 유튜브 6/3일 까지 공개 안내에 시청 완료!https://www.youtube.com/watch?v=o2cBVF0Z-9w 나는 봉지욱 기자 말에 그집 부엌을 유심히 보고자 ^^ 하하. 하여튼 거의 한시간을 자고 나서 뒷 부분만 봤음을 알게 됐고, 이번 6/3일까지의 공개를 통해 보지 못한 부분을 봤는데, 내가 모르는 부분은 없었다. 개인적인 클라이맥스로 받아들인 윤또가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했다 해놓고 거짓으로 말한 부분을 다시 보고나니, 저말에 속은 문재인 포함 문재인 정부에 부아가 치미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거기엔 탁현민도 포함된다. 이제 최배근 교수가 말한, 문재인 정부때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도 평가해야 한다! 이재명에 대한..

예전에 질러 가지고 있는 노트인데, 베개만 받고 나서, 있는데도 세종류 2세트 지름. 만년필을 써도 비치지 않아서 좋음. (4500원인데, 1000원 추가, 3권이라 3000원 추가!!) 종이를 가리는 편은 아니나, 아래 사각이 아주 비싸서 이용하기 전에 이 어프로치 노트 라이트에 퀼리티 페이퍼로 주문해서 노트 필기법도 마스터 할 겸. 아흐 좋네요!사각과 어프로치 노트와 높이는 같습니다. 폭이 조금 작아요!

이건 다른 말로 책에는 성별이 있을까? 그래서 민음사 독서 클럽은 가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한번은 가입해 보는 것으로! 하지만, 너무 여성적이다. 남성적인 컨셉은 전혀 없다! 아쉽다! 뭐 책에 성별이 있는가를 묻는다면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게 넌센스라 생각할 수 있는데, 세계문학 문고판 글자도 작고 읽기도 힘든데 하면서... 마음엔... 여기까지! 다행히 전자책으로 나온 것도 있어서 글자 크게 해서 읽든지, 청서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세계사 란 책을 구입할까 망설이는데, 돈 보단 글자 크기와 이 책의 뜬금없음에서 오는.... 여기까지!하여튼 출판사 유튜브 보다가, 한강 노벨상 수상도 보고, 그랬던 추억과 소설 읽기도 필요하다는 ... '사랑에 대하여'를 주문(^^;) 했는지 기억..

이번엔 키링을 사용하는 것으로! 얼마나 큰 스케일인가! 우리나라 한바퀴를 걷는다는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하여튼 다 걸을 마음은 아직 세우지 못했으나, 주문해 받았음.여권 2권 16,000원, 사각키링 6000원, 배송비 3.000원 걸은 길을 홈페이지에 소개한 거리로만 따지면 713.7 km 를 걸었네요! 구룡의 전설따라 비밀의 숲 속으로의 걷기 여행 치악산둘레길(11코스 139.2km) 2회 완보 ** 2회 완보했고, 스탬프는 1만원 구입해서 걷고 나면, 등산 백팩만 해도 10만원 정도 되는, 아주 좋은 것을 주고, 뱃지도 줌.https://ikoob.tistory.com/1117 치악산둘레길 완보 (1576분/ 시계방향)강수연님 부음과 50 생일이 다가오고 있어 그냥 시작했던 걷기인데, 치악산둘..

_______2025.05.20 사각 도착, 요새 주문한 것 중에 가장 빨리 도착 하지만 비닐을 뜯지는 않았음. 귀차니즘이라고 말하진 않겠고, 베게만과 잉크가 오면 한번 써볼 예정. _______2025. 2. 25. 09:01 방송중에 혹시 싶어서 사이트에 갔는데 열려 있어서 미리 주문했다. 조금이라도 기다림을 줄이기위해 사각-별을_그문드코튼, 노래하는_사탕수수, 마음으로_블로거 세트로베개샘-록, 청, 흑 30ml 세트로 주문완료!

^^;오늘 상영일인데, .. 서울에 있어서... 어제 내려가려다.........오늘도 서울에 있네.지인에게 양도할 마음도 있었으나, 누구에게...고립인간 나! 오늘이 5.18이고, 서울에 있다. 다시 만날 조국!

무뚝뚝한 아들은 생신 인사와 아침 먹지 않는데, 미역국에 아침밥을 어머니께 차려 달라고 해서 먹었음. 그리고 산책 나가시고 나면, 진공청소기 전체로 돌리고, 걸레로 닦고 그렇게, 매번 집 먼지가 너무 많다는 생각에, 깔끔 떨고 산책 시작, 걷다가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핫아 무료 쿠폰으로 투썸에서 책 조금, 유튜브 많이 보고 나서 ...투썸 케잌이 연결되어... 고르는 중에, 그냥 해피데이 베어를 선택, 삼성카드(LINK 5천원 할인)로 초2개와 주문해서 들고, 부지런히 집에 와서 케잌에 초 꽂고 침대에 누워계신 어머니께 깨워, 방 불끄고, 촛불 불어 끄라고 ... 해서... 다행이다. 이런 이벤트라도 해서.. 어머니 아들과 함께 오래 오래!

도울 선생에서 지식을 습득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리고 다른 책들을 통해 서울대를 가지 못한 컴플렉스를 배움의 힘으로 했다는 것에. 그런데, 검찰 처리 부분에 이야기 하는 것을 듣다가, 음 도울선생은 쿠션으로 말하는 법는 경우를 보지 못했기에, 독서를 많이 한다고 지혜로운 것은 .... 시진핑에 대한 세계지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 영상도 연결되고 ... 하지만, 이재명 대권후보와 유시민과의 대담에 오랜만에 주문해봄. 01) 우리는 이러했다. 상식02)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103)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2

1) 최강의 식사 The Bulletproof Diet 데이브 아스프리 지음| 정세영 옮김 | 양준상 감수2) 그릿 Growing through Relatedness, Intrinsic motivation & Tenacity 김주환 지음 예전에 담아둔 최강의 식사를 밀리에서 읽기 시작했다. 잉 독후감을 쓰지 않았다니, 그렇게 GRIT와 읽는 중. 내가 아주 감명깊게 읽었다 내지는 좋은 책으로 분류된 책인데, 독후감을 쓰지 않았다니! 두권에 몰입만 제대로 연결하면 나은 아웃풋을 내지 않을까요?!

서점가면 꼭 한권은 사자는 결심에 두리번 했는데 사고 싶은 책이^^;그러다 일리야가 책을 낸 유튜브 영상을 어젠가 오늘아침인가 봤던, 그게 연결돼 검색해보니 있어서 잡음.그가 설명한 내용에 대해선 공감이 안되지만, ... 하튼 가격이 19,000원이나 해서 하하 했다! 사이즈는 일반 책 크기와 다르고... 뭐 읽으려고 사는 건 아닐지도... 질러봄. 개인적으로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좋아하는데, 뜬금포로 스타크래프트 만든 사람이 우리나라 프로게이머의 컨트롤과 전략을 보면서 놀라는 것 처럼, 도스토옙스키 가 쓴 소설을 한국인이 이해한 방향에 대해 틀리다라고 말하는 것은 소설의 이해 측면에서 읽는 자 마음이라는 여러 이해중 하나를 다양성이 아닌 틀리다로?! 이건 그의 오버일세! 물론 그가 틀리다로 이야기..

그러니 발씻기 샴푸(?)와 자기전 발 전체를 발라 주는 크림은 경품으로 받았다 매불쇼를 자주 보지는 않았으나, 최욱, 정영진, 곽수산나와 가발쓰기 영상을 웃다가 채널에서 해준 것을 보다가 처음엔 매불쇼인줄 알았다가 ㅋㅋ 그렇게 받아서 적어봄. lg에 온더바디 발을씻자 코튼 풋샴푸(1), 온더바디 코튼풋 발꿈치 매끈하자 풋크림(2)를 사용하고 있어서 풋워시(355ml 17,800원)나 리페어 풋크림(30g 11,800원)은 세일가를 찾아 적었는데, 경품으로 받아 좋네! 이것도 lg 풋샴푸와 풋크림을 사용하고 있지만 바꿔서 이용해보고 좋으면 추천글 적어보기로... 물론 케라셀 크림(10ml 3개월)을 사용해 나아지면 추천글 꼭 쓰기로!

오프라인 서점에 가면 책 한권 사는 것으로 마음을 정했는데, 그렇게 아래 두권을 사고나 보니, 두 역을 지나치면 신림 영풍문고와 사당 영풍문고가 있다! 그렇게 나는 교보문고와 알라딘, 그리고 영풍문고에서 구입. 책 값은 신경쓰지 말고,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한권은 꼭 사야지!! 신림에 갔다가 필요하지는 않으나 개정판이 있어서 어떤 내용을 변경했을까 하는 궁금함에 그냥 질렀는데, 와서 보니 출간이 2023년을 보지 못하고 구입^^; 함.어젠 사당으로 걸어가보니 여기도도 영풍이 있어서 간 김에... 컴 책은 정말 안댕겨, 유발하라리 넥서스 영문판이 있으니, 한글판 잽싸게 읽고 알라딘에 보내면 된다는 마음에... 거기에 회복탄력성이 단어로 시작과 끝이 되는, 그렇게 GRIT 앞 부분을 읽다가 구입! - 팀 ..

smart action이라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는 것을 어제 우연한 유튜브 로지텍 키보드 마우스 설명으로 알다.^^; 아 단축키나 매크로 기능을 이렇게 네이밍 하는군!1) 마우스Logitech MX Vertical를 사용하다, 에르고 버티칼 트랙볼 마우스 Pro Fit® Ergo Vertical Trackball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Mac Book Pro M1에서도 사용 가능! TrackballWorks™ 2.18 소프트웨어(win and mac OS 둘다 지원) 전에 손목터널 증후군을 vertical로도 아픈 경우가 있다가 트랙볼 만지면서 손목 증후군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게임 하시는 분들은 DPI가 이제는 좀 떨어져서 싫을 수 있으나, 트랙볼 적응하기도 애매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2) 키보드..

구매해야지 했다가 자기 전에 주문! 알라딘 1일 배송에 길들여져 요샌 교보보단 알라딘으로 주문! ** 하루 늦게 오후에 받았습니다. 이런 알라딘을 믿을 수가 없겠군요! 거기다 책 앞 갈피가 찢어져 있으니 황당했습니다. 저는 저것까지 모아 꽂아두는 사람이라.. 하여튼 김태형님의 책을 몇 권 읽었고, 이번에 밀리의 서재에서 한권을 제대로 들었기에 후기를 써야 되는데... 전우용 : K 민주주의 내란의 끝 (최지은 씨는 박구용 교수와 대담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음)전우용: 역사의 시선김태형: 김태형의 교양 심리학 ( 김태형님의 책을 2권째 읽는 중인데... 후기를 써야 되는데 ^^;)

손혜원 고모님의 고창몰 호야 농장의 농산물 이야기를 하셔서 듣다가 주문 완료!당시 고창몰 만드는데 손고님이 도와줬다는 이야기에 그때 가입해서 주문한 적이 있었기에, 생들기름 3병 주문완료!

_______2025/02/28이런 보다가 졸면서 시작했다는... 미키와 좋아하게 된 여주의 계기를 놓쳤다. 다음에 나오면 봐야지!!메세지가 혼란해! 독재자와 미키18의 죽음!미키18 연기와 미키17는 다른 존재! ... 시작에 나온 로고에 잉! 거기에 한글은 한마디도 안나오니 졸다가 이야기는 따라지 못했고! 묵은 숙제를 해서 다행이다!티모(스티븐 연)과 수츠의 주인공이 변호사 시험을 못치게 한 친구와 이어졌다.일파(Toni Collette Galafassi)은 나중에 돈룩업에 나왔던 사람을 연결되게 했다. _______2025/02/26내가 봉준호 감독의 이야기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것은 알고 있다. 살인의 추억도 내 입장에선 진범이 잡혔다는 것에 방점을 두는 사람이다. 하지만 위법 불법한 비상계엄에 ..

안귀령 입춘대길 김밥을 해먹을려고 했는데, 당일 아침에 사이트 가입해 주문 중에 숭어부터 sold out이 되어, 2/26 수요일 11시도착! 참숭어300g 2개 도착했네요! 마트에 가서 미나리와 김만 사가지고와서 오늘 저녁 해먹으려고 합니다. 다른 매장에서 주문 할 생각은 못하고 1주 후에 받는 것으로 결제하고, 그러다, 생물 안동 간 고등어가 있어 주문(20개 24,900원)했는데, 하루만에 도착해서 2개는 냉장실에 녹이고, 18개만 우선 사진찍어봄. 왜냐면 콜레스테롤 검사에서 LDL 수치가 위험수치 이상으로 높아서 검색해 알아보니 생선류밖에 없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고등어를 판매한다고 해서 주문해봤다. 어릴 때 어머니가 많이 해주지 않아 자주 먹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건강히 살려면..

2021년 9월16일 구매 주문해서 10월2일 받았는데, 왜 블로그를 쓰지 않았는지... 지금에야^^; 그런데 왜 이것을 정리하냐면 알라딘에서 크레마c(7인치 Kaleido 3 컬러/Quad-core Cortex-A55 @1.8GHz 흑백 300PPI, 컬러 150PPI)와 크레마a (6인치 / Quad-core Cortex-A55 @1.8GHz/ 300PPI 1072 * 1448) 가 나와서 주문해서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내가 가진 것을 먼저 정리하고 나서 ... 돈이 없는게 아니라 사놓고 안쓰는게 너무 많아서 .. .이 샤오신패드 정말 지금도 느리지 않음. 그냥 밀리의 서재, 리디, 알라딘-ebook, 교보문고 ebook 넣어두고, 교보문고 도서관 정도만 설치해두고 읽기패드로 사용한다..

모델명 :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출시 : 2017년 12월29일 받아서 찍은 사진이 위에 사진... 출시일은 기억 나지 않음^^;메모리 : 1GB RAM, 8GB 내장 메모리, micro SHC디스플레이 7.8인치 300 ppi 전자종이(E-ink)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 킷캣배터리 : 내장형 1,200mAh 혜택이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남. 어제야 한 권을 제대로 읽은 것 같고, 외려 작은 손폰으로 많이 읽은 기억을 가지고 있음. 건데 지금 또 크레마a가 지름신 영접중이라... ^^; 그래도, 직장 동료에게 빌려줘서 많은 책을 읽게 했음. 리디셀렉트 구독때라 그것으로 나는 읽지 않았으나 동료가 거의 두어 달은 출근해서 여유가 있었던 때라 잘 사용한 기억은 있음. 그런데 지금도 잘 되고, 배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