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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예전에 질러 가지고 있는 노트인데, 베개만 받고 나서, 있는데도 세종류 2세트 지름. 만년필을 써도 비치지 않아서 좋음. (4500원인데, 1000원 추가, 3권이라 3000원 추가!!) 종이를 가리는 편은 아니나, 아래 사각이 아주 비싸서 이용하기 전에 이 어프로치 노트 라이트에 퀼리티 페이퍼로 주문해서 노트 필기법도 마스터 할 겸. 아흐 좋네요!

이건 다른 말로 책에는 성별이 있을까? 그래서 민음사 독서 클럽은 가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한번은 가입해 보는 것으로! 하지만, 너무 여성적이다. 남성적인 컨셉은 전혀 없다! 아쉽다! 뭐 책에 성별이 있는가를 묻는다면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게 넌센스라 생각할 수 있는데, 세계문학 문고판 글자도 작고 읽기도 힘든데 하면서... 마음엔... 여기까지! 다행히 전자책으로 나온 것도 있어서 글자 크게 해서 읽든지, 청서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세계사 란 책을 구입할까 망설이는데, 돈 보단 글자 크기와 이 책의 뜬금없음에서 오는.... 여기까지!하여튼 출판사 유튜브 보다가, 한강 노벨상 수상도 보고, 그랬던 추억과 소설 읽기도 필요하다는 ... '사랑에 대하여'를 주문(^^;) 했는지 기억..

_______2025-05-24 1년 되기 전 도착, 1년 품질 보증에 4년간 유료 수리라는 품질보증서가 들어가 있음. 베개만 도착 베개샘을 받아서 사용할지 그냥 있는 잉크 넣을지 고민중. _______2024. 6. 18. 19:35 라미 펜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도 메일 주소가 식각(나중에 틀리면 맞는 단어를 적을 예정)해서 이용중에 잊어버렸습니다 아흐 그렇게 월말 김어준에서 만년필 이야기를 듣다가 펜으로 쓰고 싶어서 라미를 장만했는데, 두어 달 사용 안하다가 오늘 쓰는데 잉크가 말라 있지 않고, 제대로 글씨가 적어지는 것 보고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고민 끝에, 베개만을 주문했습니다. 박종진 소장의 터치를 믿고 ,EF촉이 아니라 F촉이라 고민 속에, 주문완료!

이번엔 키링을 사용하는 것으로! 얼마나 큰 스케일인가! 우리나라 한바퀴를 걷는다는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하여튼 다 걸을 마음은 아직 세우지 못했으나, 주문해 받았음.여권 2권 16,000원, 사각키링 6000원, 배송비 3.000원 걸은 길을 홈페이지에 소개한 거리로만 따지면 713.7 km 를 걸었네요! 구룡의 전설따라 비밀의 숲 속으로의 걷기 여행 치악산둘레길(11코스 139.2km) 2회 완보 ** 2회 완보했고, 스탬프는 1만원 구입해서 걷고 나면, 등산 백팩만 해도 10만원 정도 되는, 아주 좋은 것을 주고, 뱃지도 줌.https://ikoob.tistory.com/1117 치악산둘레길 완보 (1576분/ 시계방향)강수연님 부음과 50 생일이 다가오고 있어 그냥 시작했던 걷기인데, 치악산둘..

_______2025.05.20 사각 도착, 요새 주문한 것 중에 가장 빨리 도착 하지만 비닐을 뜯지는 않았음. 귀차니즘이라고 말하진 않겠고, 베게만과 잉크가 오면 한번 써볼 예정. _______2025. 2. 25. 09:01 방송중에 혹시 싶어서 사이트에 갔는데 열려 있어서 미리 주문했다. 조금이라도 기다림을 줄이기위해 사각-별을_그문드코튼, 노래하는_사탕수수, 마음으로_블로거 세트로베개샘-록, 청, 흑 30ml 세트로 주문완료!

^^;오늘 상영일인데, .. 서울에 있어서... 어제 내려가려다.........오늘도 서울에 있네.지인에게 양도할 마음도 있었으나, 누구에게...고립인간 나! 오늘이 5.18이고, 서울에 있다. 다시 만날 조국!

무뚝뚝한 아들은 생신 인사와 아침 먹지 않는데, 미역국에 아침밥을 어머니께 차려 달라고 해서 먹었음. 그리고 산책 나가시고 나면, 진공청소기 전체로 돌리고, 걸레로 닦고 그렇게, 매번 집 먼지가 너무 많다는 생각에, 깔끔 떨고 산책 시작, 걷다가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핫아 무료 쿠폰으로 투썸에서 책 조금, 유튜브 많이 보고 나서 ...투썸 케잌이 연결되어... 고르는 중에, 그냥 해피데이 베어를 선택, 삼성카드(LINK 5천원 할인)로 초2개와 주문해서 들고, 부지런히 집에 와서 케잌에 초 꽂고 침대에 누워계신 어머니께 깨워, 방 불끄고, 촛불 불어 끄라고 ... 해서... 다행이다. 이런 이벤트라도 해서.. 어머니 아들과 함께 오래 오래!

메가박스 화명 발견! cgv는 폐관! 지리적으로 가까와 좋긴 한데, 화면이 크지 않아 아쉽긴 하다. 그래도 좌석이 편안해서 좋긴하다! 어제 밤 다스뵈이다 소개하는 것 보고, 집 가까운 영화관, 상영시간도 몇개 있어 예매! 하고 오늘 봄.. 1)봉지욱 기자는 모른다. 압수수색 책은 "쫄지마 형사절차(2009)|사람생각|민변", "쫄지마형사절차수사편(2015)|생각의길|민변" 있고, 이것도 총수가 추천했었는데 말이지... 이것을 봉기자가 봤더라면 놀라지 않았을텐데 말이지...2)시간 많아 팔로(뉴스타파 텔레그램으로 뉴스는 대부분 본다. 요샌 라이브로 2025년 대선 후보에 대한 뉴스를 보고있다) 하면서, 2019년 7월 8일 https://newstapa.org/article/xFH9v 윤석열 2012년..

도울 선생에서 지식을 습득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리고 다른 책들을 통해 서울대를 가지 못한 컴플렉스를 배움의 힘으로 했다는 것에. 그런데, 검찰 처리 부분에 이야기 하는 것을 듣다가, 음 도울선생은 쿠션으로 말하는 법는 경우를 보지 못했기에, 독서를 많이 한다고 지혜로운 것은 .... 시진핑에 대한 세계지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 영상도 연결되고 ... 하지만, 이재명 대권후보와 유시민과의 대담에 오랜만에 주문해봄. 01) 우리는 이러했다. 상식02)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103)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2

1) 최강의 식사 The Bulletproof Diet 데이브 아스프리 지음| 정세영 옮김 | 양준상 감수2) 그릿 Growing through Relatedness, Intrinsic motivation & Tenacity 김주환 지음 예전에 담아둔 최강의 식사를 밀리에서 읽기 시작했다. 잉 독후감을 쓰지 않았다니, 그렇게 GRIT와 읽는 중. 내가 아주 감명깊게 읽었다 내지는 좋은 책으로 분류된 책인데, 독후감을 쓰지 않았다니! 두권에 몰입만 제대로 연결하면 나은 아웃풋을 내지 않을까요?!

서점가면 꼭 한권은 사자는 결심에 두리번 했는데 사고 싶은 책이^^;그러다 일리야가 책을 낸 유튜브 영상을 어젠가 오늘아침인가 봤던, 그게 연결돼 검색해보니 있어서 잡음.그가 설명한 내용에 대해선 공감이 안되지만, ... 하튼 가격이 19,000원이나 해서 하하 했다! 사이즈는 일반 책 크기와 다르고... 뭐 읽으려고 사는 건 아닐지도... 질러봄. 개인적으로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좋아하는데, 뜬금포로 스타크래프트 만든 사람이 우리나라 프로게이머의 컨트롤과 전략을 보면서 놀라는 것 처럼, 도스토옙스키 가 쓴 소설을 한국인이 이해한 방향에 대해 틀리다라고 말하는 것은 소설의 이해 측면에서 읽는 자 마음이라는 여러 이해중 하나를 다양성이 아닌 틀리다로?! 이건 그의 오버일세! 물론 그가 틀리다로 이야기..

그러니 발씻기 샴푸(?)와 자기전 발 전체를 발라 주는 크림은 경품으로 받았다 매불쇼를 자주 보지는 않았으나, 최욱, 정영진, 곽수산나와 가발쓰기 영상을 웃다가 채널에서 해준 것을 보다가 처음엔 매불쇼인줄 알았다가 ㅋㅋ 그렇게 받아서 적어봄. lg에 온더바디 발을씻자 코튼 풋샴푸(1), 온더바디 코튼풋 발꿈치 매끈하자 풋크림(2)를 사용하고 있어서 풋워시(355ml 17,800원)나 리페어 풋크림(30g 11,800원)은 세일가를 찾아 적었는데, 경품으로 받아 좋네! 이것도 lg 풋샴푸와 풋크림을 사용하고 있지만 바꿔서 이용해보고 좋으면 추천글 적어보기로... 물론 케라셀 크림(10ml 3개월)을 사용해 나아지면 추천글 꼭 쓰기로!

오프라인 서점에 가면 책 한권 사는 것으로 마음을 정했는데, 그렇게 아래 두권을 사고나 보니, 두 역을 지나치면 신림 영풍문고와 사당 영풍문고가 있다! 그렇게 나는 교보문고와 알라딘, 그리고 영풍문고에서 구입. 책 값은 신경쓰지 말고,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한권은 꼭 사야지!! 신림에 갔다가 필요하지는 않으나 개정판이 있어서 어떤 내용을 변경했을까 하는 궁금함에 그냥 질렀는데, 와서 보니 출간이 2023년을 보지 못하고 구입^^; 함.어젠 사당으로 걸어가보니 여기도도 영풍이 있어서 간 김에... 컴 책은 정말 안댕겨, 유발하라리 넥서스 영문판이 있으니, 한글판 잽싸게 읽고 알라딘에 보내면 된다는 마음에... 거기에 회복탄력성이 단어로 시작과 끝이 되는, 그렇게 GRIT 앞 부분을 읽다가 구입! - 팀 ..

smart action이라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는 것을 어제 우연한 유튜브 로지텍 키보드 마우스 설명으로 알다.^^; 아 단축키나 매크로 기능을 이렇게 네이밍 하는군!1) 마우스Logitech MX Vertical를 사용하다, 에르고 버티칼 트랙볼 마우스 Pro Fit® Ergo Vertical Trackball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Mac Book Pro M1에서도 사용 가능! TrackballWorks™ 2.18 소프트웨어(win and mac OS 둘다 지원) 전에 손목터널 증후군을 vertical로도 아픈 경우가 있다가 트랙볼 만지면서 손목 증후군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게임 하시는 분들은 DPI가 이제는 좀 떨어져서 싫을 수 있으나, 트랙볼 적응하기도 애매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2) 키보드..

구매해야지 했다가 자기 전에 주문! 알라딘 1일 배송에 길들여져 요샌 교보보단 알라딘으로 주문! ** 하루 늦게 오후에 받았습니다. 이런 알라딘을 믿을 수가 없겠군요! 거기다 책 앞 갈피가 찢어져 있으니 황당했습니다. 저는 저것까지 모아 꽂아두는 사람이라.. 하여튼 김태형님의 책을 몇 권 읽었고, 이번에 밀리의 서재에서 한권을 제대로 들었기에 후기를 써야 되는데... 전우용 : K 민주주의 내란의 끝 (최지은 씨는 박구용 교수와 대담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음)전우용: 역사의 시선김태형: 김태형의 교양 심리학 ( 김태형님의 책을 2권째 읽는 중인데... 후기를 써야 되는데 ^^;)

손혜원 고모님의 고창몰 호야 농장의 농산물 이야기를 하셔서 듣다가 주문 완료!당시 고창몰 만드는데 손고님이 도와줬다는 이야기에 그때 가입해서 주문한 적이 있었기에, 생들기름 3병 주문완료!

_______2025/02/28이런 보다가 졸면서 시작했다는... 미키와 좋아하게 된 여주의 계기를 놓쳤다. 다음에 나오면 봐야지!!메세지가 혼란해! 독재자와 미키18의 죽음!미키18 연기와 미키17는 다른 존재! ... 시작에 나온 로고에 잉! 거기에 한글은 한마디도 안나오니 졸다가 이야기는 따라지 못했고! 묵은 숙제를 해서 다행이다!티모(스티븐 연)과 수츠의 주인공이 변호사 시험을 못치게 한 친구와 이어졌다.일파(Toni Collette Galafassi)은 나중에 돈룩업에 나왔던 사람을 연결되게 했다. _______2025/02/26내가 봉준호 감독의 이야기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것은 알고 있다. 살인의 추억도 내 입장에선 진범이 잡혔다는 것에 방점을 두는 사람이다. 하지만 위법 불법한 비상계엄에 ..

안귀령 입춘대길 김밥을 해먹을려고 했는데, 당일 아침에 사이트 가입해 주문 중에 숭어부터 sold out이 되어, 2/26 수요일 11시도착! 참숭어300g 2개 도착했네요! 마트에 가서 미나리와 김만 사가지고와서 오늘 저녁 해먹으려고 합니다. 다른 매장에서 주문 할 생각은 못하고 1주 후에 받는 것으로 결제하고, 그러다, 생물 안동 간 고등어가 있어 주문(20개 24,900원)했는데, 하루만에 도착해서 2개는 냉장실에 녹이고, 18개만 우선 사진찍어봄. 왜냐면 콜레스테롤 검사에서 LDL 수치가 위험수치 이상으로 높아서 검색해 알아보니 생선류밖에 없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고등어를 판매한다고 해서 주문해봤다. 어릴 때 어머니가 많이 해주지 않아 자주 먹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건강히 살려면..

2021년 9월16일 구매 주문해서 10월2일 받았는데, 왜 블로그를 쓰지 않았는지... 지금에야^^; 그런데 왜 이것을 정리하냐면 알라딘에서 크레마c(7인치 Kaleido 3 컬러/Quad-core Cortex-A55 @1.8GHz 흑백 300PPI, 컬러 150PPI)와 크레마a (6인치 / Quad-core Cortex-A55 @1.8GHz/ 300PPI 1072 * 1448) 가 나와서 주문해서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내가 가진 것을 먼저 정리하고 나서 ... 돈이 없는게 아니라 사놓고 안쓰는게 너무 많아서 .. .이 샤오신패드 정말 지금도 느리지 않음. 그냥 밀리의 서재, 리디, 알라딘-ebook, 교보문고 ebook 넣어두고, 교보문고 도서관 정도만 설치해두고 읽기패드로 사용한다..

모델명 :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출시 : 2017년 12월29일 받아서 찍은 사진이 위에 사진... 출시일은 기억 나지 않음^^;메모리 : 1GB RAM, 8GB 내장 메모리, micro SHC디스플레이 7.8인치 300 ppi 전자종이(E-ink)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 킷캣배터리 : 내장형 1,200mAh 혜택이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남. 어제야 한 권을 제대로 읽은 것 같고, 외려 작은 손폰으로 많이 읽은 기억을 가지고 있음. 건데 지금 또 크레마a가 지름신 영접중이라... ^^; 그래도, 직장 동료에게 빌려줘서 많은 책을 읽게 했음. 리디셀렉트 구독때라 그것으로 나는 읽지 않았으나 동료가 거의 두어 달은 출근해서 여유가 있었던 때라 잘 사용한 기억은 있음. 그런데 지금도 잘 되고, 배터리는..

김어준의 겸손은 없다. 뉴스공장에서 보고 주문하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이제 주문. 순위 올리려면 교보에서 주문하는게 낫겠다 싶어...

발렌타인데이라 마트에서 초콜릿 이벤트라... 키세스가 보여서 어머니 핑계에 구입!(거기에 19000원인가 이상 구입하면 5천원 상품권 준다기에 ^^;) 키세스 !!

역시나 책 말고는 지르고 싶은 것이 없어서^^'주문했다가, 배송일이 늦어서,, 고민하다가 오늘 다시 주문해서 오늘 저녁에 받는 것으로! 장인수 기자의 작심하고 다시, 기자란 책을 드디어 주문완료! 2015년 1판인데, 2025년1월20일 (95쇄)

문자가 와서 배송한다고 해서... 설 지나고 오겠지만 .. .잉 작성하지 않아서.. .적어둠 1/27 아크나인 지갑 수령. 지갑에 카드를 다 모으다 보니 혹시 분실을 생각해서 나누어 사용하는 작은 지갑 3개와 함께 찍어보는데 애매하네! 하지만 색감이 좋고, 그래서 현금을 좀 넣어 복 부르고 있는 중. 설 전에 복 많이 받아서 2025년엔 좋은 일만! 만년필 닫는 통을 못봐서 베개집을 주문했는데, 하여튼 베개만 받을 때 베개집도 받으면 좋겠는데... ... ..https://nonohumble.com/product/%EB%B2%A0%EA%B0%9C%EC%A7%91-3%EA%B5%AC/88/category/31/.

부산외출3)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가서, 파타고니아 두벌 사가지고 왔음 20% 세일 하고 있는데, 고민하다가 그냥 가서 구입했다. 돈 있어도 지르지 못했는데, 요샌 지르는 것을 배우고 있는 듯 하다! 494,400원 319,000원 (-63,800원 20%) => 세일 255,200원Jacket 원하는 색깔이 없어서... 이 색으로 할 수 밖에 없었음. 299,000원 (-59,800원 20%) => 세일 239,200원밝은 회색 계열의 옷을 사고 싶었는데, 없었음.플란넬(flannel)은 부드럽고 가벼운 모직 또는 털실, 면, 레이온의 혼방사로 짠 능직이나 편직물 롯데카드 이벤트 응모롯데 개인신용카드 60만원 이상 이용하면 해피콘 모바일쿠폰 2만원권 1장 제공 한다고 해서,옷사고, 딴지 짐버 생강 ..

다스뵈이다를 보는데, 참가자가 좀 떨어져 앉아 있는 것을 보고...아직도 보디가드를 두는 총수가 이해되면서, 공무수행중인 뉴공에 이어 다스뵈이다를 위해 주문했음. 물론 건강에 좋을 것으로, 딴지 물건이 좀 비싸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격보다) 그래도 한번은 짐버 짐버 하니 주문한 것도 있음.

색깔이 다 달라서 그냥 다 주문했습니다. 평일 발옷은 정말 출근용인 듯. 디자이너 이정청 씨의 소회와 뒤엔 쫄지마란 글과 싸인이 있음요!! 전에 주문한 것 잊었다가 다시 가보니 10.15일에 주문했는데, 와 빨리 도착했네요! https://nonohumble.com/product/%EB%B0%9C%EC%98%B7/70/category/31/ 발옷 (5종) - 겸손은힘들다교환 및 반품 주소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nonohumble.com

수빈 달밤꽃 3종만 주문함. 발옷은 종류별로 다 주문했는데...... 그렇게 수빈(수건)도 디자인 4 종류 주문하려다... 워워 하고 ^^ 수건이 옷처럼 관리를 해야 하는 것에 약간은 스트레스가 생길 듯 하여... 퍼자마에 이어 분더캄머 2번째 제품 주문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