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입춘대길 김밥을 해먹을려고 했는데, 당일 아침에 사이트 가입해 주문 중에 숭어부터 sold out이 되어,
다른 매장에서 주문 할 생각은 못하고 1주 후에 받는 것으로 결제하고, 그러다, 생물 안동 간 고등어가 있어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도착해서 2개는 냉장실에 녹이고, 18개만 우선 사진찍어봄.
왜냐면 콜레스테롤 검사에서 LDL 수치가 위험수치 이상으로 높아서 검색해 알아보니 생선류밖에 없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고등어를 판매한다고 해서 주문해봤다. 어릴 때 어머니가 많이 해주지 않아 자주 먹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건강히 살려면... 하튼 녹인 2개로 쪄 먹어보고 맛이 있다면 이것과 저속노화 의사가 말해주는 cj 햇반과 2주 정도 먹어보고 콜레스테롤과 혈당 검사를 해볼까 하는 중이다.
유자청도 1병 사면 되는데, 그냥 2병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현금 24000원/배송비 포함)
참치액은 쿠팡(어머니 계정)으로 1병만 주문 했다. 어머님 왈 참치액젓이 있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이것으로 먹어야지 싶어서...^^; (1병만 주문했던 것 같은데, 다시 보니 2병을 주문함^^)
김과 미나리는 금요일 쯤에 받을 수 있게 담주에 주문할 생각.
요리하는 귀차니즘을 이기기 위해 이렇게 기록해 두고 미루지 않기로 작정!
레시피 올리 분이 있어서 이분 설명보고 어머니께는 이렇게 겸공 뉴스공장을 살짝 틀어드려서.. 보게 할 목적으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