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입춘대길 김밥을 해먹을려고 했는데, 당일 아침에 사이트 가입해 주문 중에 숭어부터 sold out이 되어,

다른 매장에서 주문 할 생각은 못하고 1주 후에 받는 것으로 결제하고, 그러다, 생물 안동 간 고등어가 있어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도착해서 2개는 냉장실에 녹이고, 18개만 우선 사진찍어봄.

2/22 토요일 받음. 어머님이 2개 쪄서 드셨는데 맛이 있었답니다.

왜냐면 콜레스테롤 검사에서 LDL 수치가 위험수치 이상으로 높아서 검색해 알아보니 생선류밖에 없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고등어를 판매한다고 해서 주문해봤다. 어릴 때 어머니가 많이 해주지 않아 자주 먹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건강히 살려면... 하튼 녹인 2개로 쪄 먹어보고 맛이 있다면 이것과 저속노화 의사가 말해주는 cj 햇반과 2주 정도 먹어보고 콜레스테롤과 혈당 검사를 해볼까 하는 중이다.

 

유자청도 1병 사면 되는데, 그냥 2병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현금 24000원/배송비 포함) 

2/22 토요일 받음. 받자 말자 냉장고에 넣어둠

 

참치액은 쿠팡(어머니 계정)으로 1병만 주문 했다. 어머님 왈 참치액젓이 있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이것으로 먹어야지 싶어서...^^; (1병만 주문했던 것 같은데, 다시 보니 2병을 주문함^^)

 

2/23 새벽 배송되어 있었음 / 오픈 안된 것은 실온에 보관해도 된다고 해서 윗 싱크대에 둠

 

김과 미나리는 금요일 쯤에 받을 수 있게 담주에 주문할 생각.

요리하는 귀차니즘을 이기기 위해 이렇게 기록해 두고 미루지 않기로 작정! 

 

 

레시피 올리 분이 있어서 이분 설명보고 어머니께는 이렇게 겸공 뉴스공장을 살짝 틀어드려서.. 보게 할 목적으로...ㅋㅋ

 

https://nabolrago.com/20250221-%EB%89%B4%EC%8A%A4%EA%B3%B5%EC%9E%A5-%EA%B8%88%EC%9A%94%EB%AF%B8%EC%8B%9D%ED%9A%8C-%EC%95%88%EA%B7%80%EB%A0%B9-%EC%9E%85%EC%B6%98%EB%8C%80%EA%B8%B8-%EA%B9%80%EB%B0%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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