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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2018년에 장만해서 휴대용으로 잘사용하고 있었는데, lcd가 나가고, 잘 돌아가고 있었으나, 저렴하게 나왔다고 해서 주문했음. 주문하고나서도 루나 레이크가 나왔는데, 등등 여러가지 생각하다. 그럼 내년에 하나 더 장만하지! 이런 마음이 잡아지니. 편해짐. ssd 2tb를 메인으로 해서 재설치하고, 512gb 짜리도 달아둠. 대신 2018년 그램엔 ssd 256 달아서 ubuntu 24.4 lts 인스톨해서 사용해볼 예정. 맥북과 연동해서... 그렇게 설치 한뒤 512 gb ssd에 불필요한 파티션 정보를 제거했더니 부팅이 되지 않아서.. 아흐. 그렇게 windows 11 home을 설치하는 중에 네트워크가 잡히지 않고, 넘어가지 않아서, 16gb usb 다운받아 다시 설치했음. 무선 네트워크 드라이버..
유튜브도 보지 않았고, 그냥 답답해서 도서 이미지를 pdf로 바꾸고 그것을 삼성노트에 넣어서 독서했습니다. 그런데 줄긋기 하고 메모 남기고 하는 것에 대해 답답해 하다가 읽기모드와 편집모드 아이콘을 알고 나니... 금새 한 권을 전부 읽었습니다. 삼성노트 제대로 사용법 알기전에 내가 필요한 기능부터 생각해보고나서다시 사용법을 익히는 필요조건으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태블릿 사용 중에 매번 윈도가 땡기지만,ARM 윈도가 나온다면 바로 갈아탈 수 있는...그렇게 안드로이드 이기에 폰앱과 호환 가능한 것들도 많다는 것도 사용하면서 다시금 일깨우네요. 모르진 않았는데, 소비하면서 제대로 알게되는 그 무엇! 시리즈 앱을 통해 책을 청서로 한번 읽고 있는데 다시금...
책보는데는 정말 좋다. 글씨 큰 것이 가장 좋음. 그리고 빠른 작동 리디 페이퍼 프로 구형을 가지고 있어 더욱 체감. 컴에선 정리용으로 타이핑 했다면 여긴 오로지 컨텐츠 소비/습득 용으로 사용!
가방은 필요할 듯 해서 정전기로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서 구매 내목은 소중하니, 거북목 방지키보드커버는 쿠폰 사용을 5월31일까지만 사용가능해서 그냥 좋은 것 지름. 펜도 필요없을 것 같지만 쿠폰 될때 지름 스킨 17,900커버 139,000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35,900거치대 82,180가방 24,000총 298,980 혼자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시작부터 완벽하게 구비한 것은 지금까지 이랬던 적이 없어서 그냥 질러봄. 유튭 영상보다가 커버가 무거워서 그냥 K380과 구트라만 들고 다니는게 나을 수 있단 생각이 들기도 함. 6/7 경험.
5월30일 도착갤럭시 Tab S9 Ultra WI-FI 1,447,010원 지름!4월13일 갤럭시 S24 Ultra 512MB 2,009,000 원 (갤럭시 watch 6 포함/어머님께 선물함) / 6월5일 192,009원 환급 받음.(512로 구입해서... 다음 부터는 발매일에 구입하는게..)- 삼성불매 재개함 세월호 10주기 기념품 우편으로 받으면서 정신차림! 세월호 도시락 지원한 기업을 어떻게... 사과도 안하는 그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는 없다!! 교보 리더기, 컬러 리더기가 있고, 그다음 리디북에서 나온 리더기를 구매했고, 레노보 Tab 11을 구매했는데, 그것도 자주 사용하지 않다가, 그램 2018년 모니터가 맛이가서 주문해서 받았는데, 아직 키보드 케이스를 받지 않아 놋북 대신하기는 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