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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언론 기레기를 어떻게 박멸해야 할 것인가?!

날짜: 05월25일 거리: 18.27km ( 시계방향) = 국내 최장 산성시간: 11:06:32~17:07:03 (5:44:01) 산성에 정상이 포함되어 있어 금정산성 종주를 통해 고당봉도 보고, 4대문과 4망루 그리고 몇개의 봉을 볼 수 있어 아주 좋았고, 특히나 북문에서 동문 사이 능성 구간에선 낙동강, 해운대, 등등 부산을 거의 조감할 수 있는 곳을 아주 좋다. 걸으면서 조상님들이 쌓아올린 성곽은 정말 대단한 수고와 노고, 그리고 이렇게 성곽을 건설하게 된 이유가 왜구 때문으로... 그렇게 만리장성과도 잠시 이어지긴 했다. https://ikoob.tistory.com/1575 트랭글] 산림청 100대 명산 01.금정산(고당봉) - 3rd날짜: 10월23일 거리: 17.28km (등산: 8..

예전에 질러 가지고 있는 노트인데, 베개만 받고 나서, 있는데도 세종류 2세트 지름. 만년필을 써도 비치지 않아서 좋음. (4500원인데, 1000원 추가, 3권이라 3000원 추가!!) 종이를 가리는 편은 아니나, 아래 사각이 아주 비싸서 이용하기 전에 이 어프로치 노트 라이트에 퀼리티 페이퍼로 주문해서 노트 필기법도 마스터 할 겸. 아흐 좋네요!사각과 어프로치 노트와 높이는 같습니다. 폭이 조금 작아요!

이건 다른 말로 책에는 성별이 있을까? 그래서 민음사 독서 클럽은 가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한번은 가입해 보는 것으로! 하지만, 너무 여성적이다. 남성적인 컨셉은 전혀 없다! 아쉽다! 뭐 책에 성별이 있는가를 묻는다면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게 넌센스라 생각할 수 있는데, 세계문학 문고판 글자도 작고 읽기도 힘든데 하면서... 마음엔... 여기까지! 다행히 전자책으로 나온 것도 있어서 글자 크게 해서 읽든지, 청서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세계사 란 책을 구입할까 망설이는데, 돈 보단 글자 크기와 이 책의 뜬금없음에서 오는.... 여기까지!하여튼 출판사 유튜브 보다가, 한강 노벨상 수상도 보고, 그랬던 추억과 소설 읽기도 필요하다는 ... '사랑에 대하여'를 주문(^^;) 했는지 기억..

토론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는데, 어제는 걷는 중에 라이브로 잠시 들었다. 나중에 보니 호텔 경제학에 대해 말을 했다고 했고, 초반에 잠시 볼 때, 나는 이재명 후보에게서 조급함이 보였다. 그건 분명 우리 민주 시민들 믿음을 주지 못해 그런걸까? 아니다, 3년 전에 대선에서 선택되지 못하고, 후보는 자신이 가장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했을때, 나는 충격이었다. 당선하지 못한 후보가 더 충격이었을 텐데, 그때도 시민에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본심을 나같은 이기주의자는 믿지 못했다. 하지만 0.7%의 안타까움은 두고두고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고, 신천지 신자들의 몰지각함과, 심상정 자식 부패와 연결된, 윤석열과 친했다는 이야기도 나중에 들어 알았고, 이낙연이야 말해 뭐할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수감 생..
https://www.youtube.com/watch?v=xemQowx3a-w 음 유료로 사용할까나!! ^^ 고민중.

이번엔 키링을 사용하는 것으로! 얼마나 큰 스케일인가! 우리나라 한바퀴를 걷는다는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하여튼 다 걸을 마음은 아직 세우지 못했으나, 주문해 받았음.여권 2권 16,000원, 사각키링 6000원, 배송비 3.000원 걸은 길을 홈페이지에 소개한 거리로만 따지면 713.7 km 를 걸었네요! 구룡의 전설따라 비밀의 숲 속으로의 걷기 여행 치악산둘레길(11코스 139.2km) 2회 완보 ** 2회 완보했고, 스탬프는 1만원 구입해서 걷고 나면, 등산 백팩만 해도 10만원 정도 되는, 아주 좋은 것을 주고, 뱃지도 줌.https://ikoob.tistory.com/1117 치악산둘레길 완보 (1576분/ 시계방향)강수연님 부음과 50 생일이 다가오고 있어 그냥 시작했던 걷기인데, 치악산둘..

_______2025.05.20 사각 도착, 요새 주문한 것 중에 가장 빨리 도착 하지만 비닐을 뜯지는 않았음. 귀차니즘이라고 말하진 않겠고, 베게만과 잉크가 오면 한번 써볼 예정. _______2025. 2. 25. 09:01 방송중에 혹시 싶어서 사이트에 갔는데 열려 있어서 미리 주문했다. 조금이라도 기다림을 줄이기위해 사각-별을_그문드코튼, 노래하는_사탕수수, 마음으로_블로거 세트로베개샘-록, 청, 흑 30ml 세트로 주문완료!

지나고 보면 아래의 세번의 위기를 제대로 돌파했습니다.5월1일 사법부 쿠데타를 막음으로, 이제 거의 승리에 목전에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 !!!!6월3일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1] 2024년 12월 3일 이재명 후보가 국회로 와달라는 라이브! =>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막았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w4ZIperwIME 2] 2025년 5월 5일 2심 무죄 선고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사법부의 오심을 처음으로 되돌린 제대로 한 판결!! 3] 김민석 100만인 서명 운동 촉구 => (조희대의 사법쿠데타를 막았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MgeuzFRXQL4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 보는 이윤, 인구감소는 로봇시대와 북한의 존재에서 해결책이 연결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부터 주가 5000을 이재명 후보가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가 묻는 질문이 유튜브에 돌았다. 2022년 한장짜리 브로슈 안에 5000주가를 본 기억을 연결해본다. 그리고 현재 마이너스 엄청난 내가 올해는 + 하기가 되어서 투자 카테고리에 기록을 남길 수 있게!!^^정치의 본질을 바르게 가길 바라는 마음'만' 있었는데, 이젠 나도 목적을 가지고 열망하려고 한다. 이재명 후보가 말 하는 것을 수식화 시켜보면, 잘사니즘 = 먹사니즘 + x(x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해 봤음) 그가 먹사니즘을 이야기 했을 때는 와닿지 않다가, 잘사니즘을 이야기 할 때..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플랫폼 관리의 핵심 원칙플랫폼 엔지니어링 (2025/05/15)지은이 카미유 푸르니에, 이언 놀런드 / 옮긴이 류광, 307번역랩 / 퍼낸이 전태호퍼낸곳 한빛미디어(주) 초판 1쇄 발행 2025년 3월 31일 읽기 시작... 이번엔 60PDU를 빨리 준비해두리고!! 책에서 정의 부분인데, 이부분은 좀 언급해야 둬야 겠다 싶어서... p40~41에 나오는 부분인데, 챗GPT를 사용해서 줄여 넣으려다, 정의 부분이라 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꼭 동의해야할 부분이라 싶어서 적어둠. 이번 독서는 챗GPT와 정리하면서 읽고, PPT로 정리가 되면 세미나 준비 자료도 만들어볼 생각이다. 플랫폼 플랫폼platform은 셀프서비스 API, 도구, 서비스, 지식 및 지원(support)..

^^;오늘 상영일인데, .. 서울에 있어서... 어제 내려가려다.........오늘도 서울에 있네.지인에게 양도할 마음도 있었으나, 누구에게...고립인간 나! 오늘이 5.18이고, 서울에 있다. 다시 만날 조국!

핸폰 케이스 보다가, 스페인어 코너에서 멍하니 있다가, 러시아어 코너에 있다가, 마음은 중국어 발음을 제대로 배우고 싶단 생각이 지나가며... 결심대로 오프에 왔으니 한권 사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갈등하다가 지름! 바로드림으로 10% 할인해 구입완료!만년필코너 보다가 베개만이 다음주는 도착하겠지! 하면서 4월 월말 김어준을 듣다가 영어제목이긴 한데, 한글판이라, 거기에 과월호를 할인해 판다고 해서 선택! 과월호 잡지 할인 판매에 처음 구입해본 계간지로 1년 4회 60,000원!* skeptic 회의주의... 정도로... 배경의 의도? 민음사 독서클럽 가입해 있기에,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허밍웨이), 안과 겉•결혼 • 여름(알베로 카뮈), 여름(저자 안보여서 ^^)를 읽어.....
사법 쿠데타에 법사위가 조금씩 다가가고 있음에 다행이다 싶다. 세상엔 해결할 많은 문제가 있지만, 검찰(행정부) 과 판사(사법부) 개혁은 정말 필요하다. 정치 평론가 중엔 전선을 넓히지 말고 우선 검찰을 개혁하고 나서 사법부를 개혁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고, 거기에 공감이 많이 되지만, 대법관 50명 증원 입법과 검찰청을 기소청으로 바꾸는 것 등등 큰 골격을 변경시키는 것은 20일 후에 바로 되었으면 한다. 한홍구의 사법부를 읽었을 때도 이렇게 분노하지 않았으나, 작금의 사태에, 김건희는 아직도 윤석열이 대통령인줄 알고 있는지..., 김혜경씨 판결난 것을 보면서도, 정치 영향으로 조사도 받지 않겠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입이 있다고 다 말하는게 아닐텐데, 분노한다.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된다면..

날짜: 2025년 05월 13일(화) 거리: 09.65km 시간: 08:53:16~10:59:15~12:32:16 (총 3시간33분) 경로: 낙성대-관악문-정상(연주대/불전함천원)-말바위-공학관-서울대외곽걷기-후문-낙성대 어제 보름이라 밤 9시, 야등 해볼까 하다...포기하고, 후문통과해 정문으로 나와 관악구청으로 귀가. 그렇게 담날 아침 망설이다, 장보고마트에서 커피 3개, 헛개차 작은 것 하나, 스니커즈 이렇게 사가지고 시작! 걷다가 사진 찍다보니 가야산 만물상코스와 비슷하네! 미륵보살상에서, 정상에서 어머님과 통화해 풍경을 보여드리고, 정상 연주대 불전함에 보시(단돈 천원^^;, 요샌 천원짜릴 들고 다녀서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공학관으로 하산에서 거기서 걸어서 낙성대로 출발한 곳으로 돌아옴..

_______2025.05.09 문자 수신을 하고 나서 1년 모아 봄 저축을 2번째 가입했습니다. _______2025.01.20 13:43 잉, 1년 모아 봄 저축 1년 만기로 돈 받아야 되는데 잊어서, 삼성생명 앱으로 가도 메뉴가 안보였다. 그냥 전화거니까, 확인해서 돈 입금 완료! gemini를 이용해 계산 완료! 세전 이율로 치면, 4.45% 이고, 세후면 3.77%! 입니다. 2025/01/20(월) 1,214,490원 입금 완료! 세후! 금액.이 상품을 가입한 이유가 뭔지...그때 1만원 돈 준다는 소리에 했는데, 2024년 3월에 1만원 입금 된 것을 확인해서 가입함. 따라서 14,490원 더하기 1만원이 내 이익임! 아흐.^^; _______2024/12/20예전에도 알고 있는 내..
걷기를 통해 알게 된 인간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 -특별할게 없고, 누구나 알겠지만! 치악산 둘레길을 걸을 때, 도장 찍는 곳을 지나쳐 gps로 확인해보니 바로 옆을 지나쳤는데도 보지 못하고 지나쳐 버린 것이었다. 다시 가기엔 2시간을 걸어야 하고... 그렇게 둘레길 중 쉬운길 힘든 길 두 갈래로 나뉘는 곳이라 두군데 다 걷는다는 생각으로 메운 기억이 있다.후기에도 적었지만, 사진을 보면 정말 왜 저 인증대를 보지 못하고 지나쳤는지... 그래도 치악산 둘레길 걸을 때는 달릴 때도 있어 그럴 수도 있지 했음. 서울 둘레길 2.0은 서울 한 곳에만 지내고, 자주 가는 곳은 알았는데, 6,7,8,9호선이 생기면서 어떻게 서울이 확장되고 있었는지에 대해 체감했고, 생각보다 서울이 둘레길은 길어... 그리고 인..
이제는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출산율이 낮다는 것에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았고, 우울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면 로봇이 있고, 북한이 존재합니다. 다른 나라말을 배울 필요없는, 북한이 있는데, 미국 트럼프와 러시아 푸틴과 함께 북한 김정은 우리나라 이재명이 함께 나서면 멋진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설레발이지만 기대합니다. 우리나라는 핍박의 그 힘든 세월을 지나, 배고픔을 해결한 나라에서 다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서로 힘냅시다. 치열하게 토론하고 노력해서 다 함께 잘 사는 사회! 홍익인간!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건강한 뇌로 살기 위한 뇌교육 교양서 (2025/05/08)현암사 도서관에서 대에충 보는데, 뇌 해부를 하지 않았고, 뇌를 기계로 적용해서 만든 아웃풋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내가 잘못 본 건지는 모르지만 레퍼런스도 없고, self등을 언급하는 것 보면 많이 서칭한 것 한 것 같은데... 도대체 읽으면서 확실한 것은 하나도 없고, 그렇다고 정확히 아는 범위도 설정하지 않았고, 뇌 해부를 해본다고 아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하여튼 공학도로서 느낀점을 책으로 낸 것 같은데... 이사람의 지성을 나보다 못하다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읽은 내용에 특별함은 딱히! 그래서 조금 갈등하면서 2시간을 잡고 있었는데, 대출 하지 않아고 그냥 서문과 결문을 읽어보는데도 딱히! 뇌 ..

조희대박영재신숙희권영준오석준서경환엄상필노경필이숙연마용주 +지귀연+심우정 - 사법부를 믿지 않게 됐다. 억울하지만, 그래도 사법부의 3심제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구조! 그것에 의심은 없었다. 억울함이 존재해도 어쩔수없었다는 것으로.. 그런데 1심 유죄를 2심 정합성이 엄청난 무죄 판결에 3심에서 자료도 읽지 않고, 파기환송을 2일'만'에 해버리는 것을 보았다. 거기엔 이재명에 대한 판결이 아니라, 3심에서 조국 대표 처럼 답답 상황에서도 ... 그런데 이번은 아니다! 어떻게 사법부가 신뢰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그럴려면, 조희대를 비롯한 10명은 자진 사퇴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을사11적이란 조어로 기억해보려고 적어둠. 6월로 연기했다는 공고에... 이제야 나는 우리 시민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

날짜: 2025년 04월 29일(화)거리: 08.38km시간: 05:56:16~08:33:32(2시간34분 정상)~10:06:05 (총 3시간53분)경로: 백운동탐방센터출발-만물상 탐방로]-가야산 해인사 칠불봉(1433)-상왕봉(1430) - 해인사[토신골탐방센터]

무뚝뚝한 아들은 생신 인사와 아침 먹지 않는데, 미역국에 아침밥을 어머니께 차려 달라고 해서 먹었음. 그리고 산책 나가시고 나면, 진공청소기 전체로 돌리고, 걸레로 닦고 그렇게, 매번 집 먼지가 너무 많다는 생각에, 깔끔 떨고 산책 시작, 걷다가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핫아 무료 쿠폰으로 투썸에서 책 조금, 유튜브 많이 보고 나서 ...투썸 케잌이 연결되어... 고르는 중에, 그냥 해피데이 베어를 선택, 삼성카드(LINK 5천원 할인)로 초2개와 주문해서 들고, 부지런히 집에 와서 케잌에 초 꽂고 침대에 누워계신 어머니께 깨워, 방 불끄고, 촛불 불어 끄라고 ... 해서... 다행이다. 이런 이벤트라도 해서.. 어머니 아들과 함께 오래 오래!

매일 지나가는 길인데, 반대편 길을 걸어 귀가하는 중에 안내판을 보고 가봤음. 늦은 저녁이라 오를지 말지 망설이다. 정상의 왜성을 봤는데, 예전 보다 돌이 많이 쌓여 있는게 신기했는데... 수리를 했겠지 예전엔 이렇게 까지 성벽이 있는지 몰랐는데, 무연고 무덤 고지 중이고, 나중에 공원으로 만들려고 하는 중. 내려오는 길은 다른 길로 가봤는데, 처음으로 빙상경기장을 가봤음. 음 옆엔 문화회관이었구만! 이 가까운 곳을 이번에야^^; 고등학생 때 지나본 기억만 있는데 그때와 달리 산을 갂아 도로가 됐고, 주거지가 치고 올라왔으니.. 아흐...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2332100060000 부산광역시 기념물 구포왜성..
숨막히는 몇개월을 보내면서, 긴 숨으로 봐야 한다고 되뇌이니, 우리 다음 세대를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쓰랴"는 속담을 되새김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씩 내란 종식에 향해 전진하고 있음에...다행이다 싶다. 부산이라 국민의 힘 플래카드엔 말도 안되는 이야길 적어둬 분노하지만서도... - 그렇게 나는 또 경우의 수를 보고 있다. 법적 방법에, 챗GPT와 클로드에 우리 법전과 판례를 모두 전산화 시켜 학습시키면 정말 판사들 필요없는데 말이지! 가장 느린게 법이라고 했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다시금 탁월했음을 이제야 다시금!. 5/5 어린이날이 되면, 내란 종식 대선 6월 3일까지 D-29! 탄핵소추안 주문을 파면으로 판결한 헌재의 결정엔 박수를 보냈지만, 그렇게 단순한 것..

우리는 이러했다 상식 (2025/04/27~05/02)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25.2.3. 1판 2쇄 김용옥 선생의 해인사 팔만대장경 대목을 보고 (담박에 100페이지 읽었다), 담날 가야산을 1박2일로 다녀왔다. 그리고 오늘 읽지 못했던 130여 페이지를 간독했다. 찍은 사진과 함께 맞춰보니, 팔만대장경 현판을 지나면, 수다라장 현판을 지나, 법보전으로 되어 있음을 알았다. 이렇게 도올 선생의 의도는 123 비상계엄에서 시작해 탄핵 소추안통과 후, 헌재의 판결이 엉망으로 밀리는 것을 ... 예상하지 못한, 아쉬움에, 친위쿠데타 성격임을 읽어내지는 못했다. 박구용 교수의 탁월함(나는 이분께 제일 처음 들어서...). 하여튼 그렇게 12.3 내란과 관련되어 이야기 하는 중에, 동서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