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면이 아니니 나는 skip하고 어머니 선물로 진한 분홍색은 좀 그래서... 긴 줄이 있는 모양새가 있어서 완료.

배송비 3천원은 따로라니 이건, 담에도 배송비 포함 아니면 주문 안할 것 같다. 바로 배송 해주지도 않으면서, 이건 아예 가격에 넣어 버리던지 해야지 말이다!

 

1] 겸손 니트 - 받았는데, 여름이라 입을 수 없음

2] 겸손 안경 - 기다리는중.

- 안경은 테만 줘도 되는데, 도수 없는 렌즈까지... 하는 것은 아쉽네!! 도수 있는 안경 사용자는 정말이지.. .아쉽죠!

3] 겸손 베개만 - 기다리는중

- 이건 제대로 만들어야 되니 기다리는게 당연하고,

4] 겸손 퍼자마 - 면100% 아니여서 어머니 선물로 전체 분홍색보단 이런게 더 멋질 것 같아서..주문 완료!

 

하튼 배송 기다리는 것은 안하는 성격이라 이건 다행한 점!인 듯.

겸공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이스라엘에 대해 알 필요는 없으나,

책은 꽂아두는 것임으로,

 

하나는 구입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내용은 방송에 나와서 한 것을 들은 것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RrS23bp4cv0&t=7713s

 

 

 

우와 교보문고 라이브에서 정유정씨가 나와서 우와 판매자로 짠한 느낌에, 거기에 재밌다는 이야기에...

https://www.youtube.com/watch?v=NPlsZN2pAFM

주문했다. 교보문고 구독했으니...

이런 것도 한번씩,

 

거기엔 소설을 너무 읽지 않아서,

파친코1,2를 구입했는데, 아직이고,

모순은 우와 옛날이야긴데, 이것을 아직도 읽는다니... 세상은 변했는데,

그러다 라이브에서 듣고 그냥 팔랑귀에 필요하 않은 영문독해책과 함께^^;

 

거기다 내가 있었던 곳에서 일했던 사람이라는 이야기에, 

7년의 밤을 읽으려고 했으나 아직 읽지 못하고 있는데^^;

하튼 싸인이 멋지고, 우와 종이에 이야기 부가가치에 이런 싸인도 나쁘지 않아!!

달수네라이브 쇼핑을 몇개 했는데,

이것은 덕분에 저렴하게 ㅋㅋ

 

 

밤에 2개나 먹고 자게 됨.

 

마트에 갔는데, 손선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닥터캡슐만 마시는데,

윌 5개 2세트 구입했습니다. 

 

 

손흥민 힘!!

20일 첫골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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