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찬씨의 한일역전(책)은 구입하지 않았으나, 영상으로는 몇 편 봤다. 그러다 이제는 귀 기울이지 않게 된 것이 인구소멸시대가 되면서, 그의 컨텐츠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발등 찍기? 로 다가와서다! 욕하다가 닮아가서는 안되지 않은가!!!

 

 

2025년1월17일 금요일 오늘 뉴공( https://www.youtube.com/@gyeomsonisnothing)에서 일본 극우는 중국을 싫어하는데, 우리나라는 중국에 수출하면서 사이가 좋았는데, 윤석열 집권과 더불어 중국과 멀어지고, 수출도 안됐고 그렇게 된 이유가 김태효때문이라는 이야길 듣고 놀랐다. 김태효는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이란 말을 한 사람이다 . 그렇게  이명찬씨에 묻고 싶었다. 일본은 중국을 싫어하는가? 일본극우는 중국을 싫어하는가? 등등 알려주면 좋겠다. 그리고 한일역전 다음 책으론 한중일관계 관련 책을 내보면 어떨지???

 

 

광해군이 성공하진 못했지만 명과 후금 사이에 했던 등거리 외교 전략은 두나라만 있어 힘들지만,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일본사이에서 효과적인 외교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도도 있고, 유럽도 있으니 다자 외교를 통해 우리 국익의 최대!! 를 달성해야 하지 않나!

 

무기 수출 보다는 문화 강대국이 되고, 우리만 잘먹고 잘살자가 아니라 전지구의 잘먹고 잘사자를 외칠 순간이 왔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우리 젊은 청년에게 규모에 눌리지 않고, 중국에 겁먹지 않으면서 이성적 대처를 통해 중국보다 계속 우위에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함을 잊지 않았으면, 모든 분야에서 1등하려고는 안해야하는데, 리더가 없으니 혼란한 지금에 나는 말해 주고 싶다. 경제 순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중국보다는 행복한 나라, 부모를 공경하고, 신의가 있고, 등등 그런 문화 강대국이 되자는 이야길 꼭 해주고싶다. 

 

그래서 유럽이나 다른 나라 사랍들도 페이커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이제 한강 작가가 나와야 한다. 뉴스공장만 나오면 애매하니, 이번 기회에 한 2주 정도 계획해서 대한민국 모든 방송에 나와 우리 시민을 위로 해주기 바란다. 그래야 그래야 한강작가에게도 좋고, 우리에게도 좋지 않은가! 내겐 훨씬 많은 도움이 될테고... 소년이 온다를 주문해 받았지만, 읽기는 ... ^^' 작별하지 않는다는 아직 들어가지 못했지만!

 

 

 

세상은 이미 물과 불이 있는데, 그것이 무서워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면, 독서가를 늘일 수도 없고, 그렇다면, 노인과 청년의 대화도 늘어날리 없다. 

 

 

한강 작가의 현실 참여를 주장해 본다!

총수 빨리 유교수를 통해 연락해보시오... 월말에 나오고, 많은 곳에서 나왔으면 합니다. 

노벨상이 대단한게 아니잖아요! 

우리에게 위로해준 그 사실이 더 큰데... 거기에 기대어 우리의 나아갈바를 찾아가는데, 시발은 한강작가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한강작가의 도움을 갈구하는 것이다. 국정감사를 통해 내란 참가/동조 세력의 첨예함에, 한강작가가 나와야 윤활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나의 개인적 주장이다. 소박하지만, 도움을 기대하며!

나는 어제 뉴스를 제대로 보지 않아 아침 겸공으로 알았는데, (나는) 바로 겁나더라! 

 

윤석열 체포해서 감옥에 넣어둬야 하는 대전제에 동의한다. 

 

하지만 지금 오싹함!!

 

이상민의 단전·단수 지시가 12월3일에서 어제 1월13일까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증거인멸은 정말 착착 진행되고 있음을 알았다. 이 모든 것을 발본색원해야 하는 것은 (내 정신의) 일순위이지만 살다보니 그렇게 안된다는 것을 그것을 믿다보면 부조리에 먹혀버리는... 여기서 생각을 멈췄다.

 

 

 

악의 소멸이 이렇게 쉬울리가 없지!

 

 

경호처!

경호원은 교과서에서 그들의 행동이 반란을 일으킨 사건으로 결론 났음으로 기록 될 것이다.

경호차장과 강경파 몇 명은 역사 교과서에서 잘못된 명령을 따라하는 내란 행위 종사자이고, 이것을 막을 수 있었던 최상범 대통령 권한 대행의 무책임에! 

 

이것은 기록에 남겨 둘 것이다.

그들이 막았던 2~4주의 시간이 대한민국을 엉망으로 만들었고, 회복의 1차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것을!

분노합니다. 

하지만 분노에 먹히지 않을 것입니다.

 

 

미스터션샤인에서 봤던 흑백 사진이 연결됩니다!

이재명대표 덕에 한가지 배움을 인식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LL35RPGPkU

 

 

사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518을 통해서 연결할 수 있다. 세상 모든 것이 518로 합해진다고 한다면 경도된 생각이란 것을 주장할 사람이 많겠지?

 

하지만 부산에 나고 자라서, 대학에 가서야 2학년 때 총장실을 점거는 안하고 돌아보고 나온 그때가 연결되고, ROTC 한 것이 아쉽다는 것이 아니라 그 선택이 못보하게 한 부분 때문에... IMF 로 만들어진 path로 연봉 1200만원에 열심히 버티기 시작했던. 그렇게 주6일 근무를 넘어서... 그땐 토요일 목욕탕 갔다가 만화방에서 만화나 무협지 보다가... 그렇게 3~4년을 지내고 나서는 주5일이 되고, 그때부터는 주말 2틀 중에 하루는 스터디 참석하며 버티기 했던... 

 

첫 사직서를 내고, 광주 찜질방과 보성 녹차밭에 갔고, 그렇게 518에 대해 다시금 인식했지!

 

그런데 그 원인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123게엄으로 언론이 엉망이었다는 것을! 518은 지역에 한정되어 그렇다 쳐도, 왜 123은 이런 언론왜곡보도에 ... 분노할 수 밖에 없다. 이재명 대표 말대로 원인을 제대로 인식하고 나니, 나역시 분노는 사라지지 않았고, 언론에 적대감까지 갖고 있고!...

 

 

 

 

바꾸자!

그렇게 518에 대해 바꿨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데,

이번 12 3 내란을 겪어면서 바꾼 것 중에 좋은 것은 계속 유지해야 함을!! 

그렇다!

내가 내역사를 만들고 기록하고 잊지 않아야 하며 그리고 유지도 해야 한다.

 

#내가내역사를만들자

 

유지하기 위해서,

그렇다 합목적론 관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져 내 손엔 2024년 노벨상을 수상이 안쪽 책 날개에 찍혀 있는 소년이 온다를 읽고 있다.

나는 테스야를 들은 적이 없다.

이상하게 트로트가 싫더라!

그 노래가 싫다고 말하는 것도 이상한게

들은 적이 없어서다.

 

그만큼 인생의 깊이가 없어 그런 것일 수 있으나,

정확히 표현하면 좋다 싫다는 감정이 없었다!

 

 

그러다 이어진다. 겸손은 힘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남진씨가 나와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그때도 트로트에 관심이 없어서 인지, 남씨가 부자인지 어떤지도 몰랐는데, 그때야 알았다. 남진이 훨씬 난 사람이란 것을!!

 

 

어설픈 노인네를 알지 않아 다행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이야기해야겠다. 내가 나훈아에 대해 평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왜냐면 지금까지는 내 일상에 침범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이번 콘서트에서 하는 말이 흘러 나왔다!  

개**다. 

이번 2024.12.3 비상계엄에 대해 개념 없는 말을 하다니,

분노한다.

 

 

 

그리고 테스야가 그럴리 없는데, 하면서 안들었던 내가 winner임은 기록해 두겠다.

다시는 언급조차 안할 것이다.

역시나 채현국 할아버님 말씀 그른 것 없으시다!

노인들이 저모양이란 것을 잘 봐두라

 

 

 

내가 정말 분노에 빠져나와 가장 좋아한 것은 

그의 노래를 전혀 좋아하지 않았고, 테스야도 그때 유행한다는 이야기 듣고도

들어도 감정이 끌리지 않아 듣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와 난 감별사 능력은 가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고!

그게 정말 이상한게 나훈아 처럼 남진씨도 그런대로 호감 불호 이런 것은 가지고 있지 않았으나 참 늙지 않는다와 말을 참 잘하신다. 후배들이 따르구나! 이런 것은 알았는데... 역시 ... 세상은 길게 봐야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사람임을 안다. 

 

 

그리고 트로트가 주는 효용은 무소용이다. - 강신주씨 이야기 하는 무쓸모와는 가름해두고싶다! 강씨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내게는! 

 

친구 중에 트로트 걸쭉하게 부르는 가수가 있긴 한데... 그때도 노래 때문이라기 보다 ... 울 친구 노래 잘하네 하는 생각과 박수 친다 바쁘긴 했으니까...!  역시 트로트는 안듣는 것으로.. .!  세상 좋은 노래는 많아서 다 들을 시간 없는 것도... 안 그래도 류이치 사카모토씨의 곡 듣기에도 시간 모자른다.

 

 

https://www.truthfoundation.or.kr/campaign-news/gangyeon-eolmana-deureobgo-yucihago-bigeobhage-salassneunji-muleobora-caehyeongu/

https://www.youtube.com/watch?v=Aw_I8cy-_PI

https://www.youtube.com/watch?v=9Itdr6QNWRY

 

위 영상을 보면, 

윤정부의 최상목이 우리나라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과학예산을 줄여 다음을 대비도 못하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사람을 대통령 권한 대행 자리에 계속 둘 수 없다.

 

 

인적자원으로 사는 우리는, 우리 내부를 바꾸어야 하는데, 쉽지 않고 단기간에 될리도 없으니 넘어가고, => 박종훈도 이런 이야기는 없다.

 

각자도생- 대비를 이야기 한다. 뭐 테슬라 사고, 비트코인 사서 대비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뭔가? 3~4년의 순간을 맞추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니 나는 믿기지 않는다! => 각자도생은 공멸이라 이런 이야기가 부분적으로는 맞겠으나...그렇기에 나는 반대를 표명한다.

 

트럼프 2.0 시대라니. => 도널드 트럼프는 4년 짜리 정부다! 재집권이 없다! 그것을 알려야 했다. 트럼프 최종판 이라면 되는데, 왜 3.0이 생각되는 2.0을 이야기 했나? 그래서 책을 펼쳐 보지도 않았다. 

 

미국이 손가락을 가르키는대로 경제가 흘러갈 것이란 이야길 한다. 박종훈은 => 대기업이 무조건 이긴다! 신세계, G마켓, 마켓컬리, 이마트를 보면 그것이 아닌 것을 알 것이다. 규모에서 벗어나는 사람이 사업을 해야 된다는 내가 발견한 한가지! 부언하면 규모에 압도 되어 중국에 무조건 진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미국이 이긴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생존하고, 생활할지를 궁구해야 한다. 북한과 협력해서 건축 경기를 올리고 등등 희망을 이야기하고 앞으로 나가야 된다! 자기 나라가 힘들면, 아무리 미국이라해도 미국말을 듣지 않는다. 지금 세계는 탈 미국화가 진행중이다 싶은데, 인도부터 시작해... 말안듣는 이스라엘부터... 그런데 그런 이야기는 없다. 뭐 경제 채널이라 이해는 되지만!

 

집값이 오르면 출산율이 떨어진다! 태어난 아이들이 18세 때 쯤에 경제 위기가 온다?! 자본이 주택에 묶여 있어 위험하다. 그런데 정부는 숨기기만 한다! =>  인구학자에게 물어봐야 한다. 그래야 대처방안이 다양해지고, 더 나은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 위기는 예측할 수 없다.(블랙스완?!)

 

 환율이 리트머스지로 말하는 박종훈!? => 집값에 담보잡혀 여윳돈이 없어 활용못하는 게 문제라고 하면서, 환율이 문제라면 이해가 안된다. 아 맞다. 박종훈씨 정도의 자산을 가진 사람이면 환율에 촉각을 세워야 하지만, 먹사니즘에 있는 사람은 환율보다 자기 일에 집중하는게 훨씬 나은 대안이다.

 

조언? 자산포트폴리오!

1.미국 단기 국채 (ETF 투자 달러 40% 5년 정도 3개월, 6개월짜리)

2.금(경제 자산 10% 10년 정도 KRX금시장)

* 위기는 기회! 위기를 적응하면 ... 

=> 박종훈씨 말고, 자산이 없는 젊은이 들은 뭘 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안한다. 웃기는게 그의 말에 chatGPT가 없다. 우선 자기 계발(자신의 일에 관계된 것으로 한정 지을 수 있다)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호처 인력보강을 명령했다니!!

최상목 '빨리' 탄핵시키자.

나중, 경제부총리는 직업관료 중에 찾아보면 현재Now를 대비할 수 있는 재목도 있으니 발굴해서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최상목은 고시(시험만 잘 보는사람) 출신으로 미드(화이트컬러)를 많이 봐서 죄를 딜로 뺄 수 있다는 전적(박근혜 때)이 있으니, 꼭 이런 사람이 감옥에 가서 5년 이상은 있게 만들어야 한다. 내란공범!

아래 영상을 통해 정리하면서 나름 내의견 포함해서 답해봄!

 

한줄 이유] 

 대통령 끝나고 나서 감옥가기 싫다! 김건희 또한 마찬가지!

=> 설마 지금도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했다고 믿는 바*(*보)는 없지요?

https://www.youtube.com/live/2gOeUuQAUs0

 

사족]

 윤또라이(이하 윤또)가 대통령직이 끝났을 때, 감옥행을 피할 수 없음을 알았기에, 힘빠진 말년이 아니라 파워가 있을 때, 계엄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함! 단, 북한을 건드려 위기를 조장하고, 그때 계엄을 하려고 했으나, 러시아가 북한을 막고, 미국이 윤또를 감청하면서, 거기다 역사는 씨줄, 날줄 엮어 가는 것이니, 국민이 국회에 엄청나게 빨리 모였고, 더불어 민주당의 대응이 빨랐고, 국민에게 총을 발사하지 않은 엘리트 군인들의 도덕성이 맞아 떨어져 해피엔딩으로 끝났음.

 

미국 정부가 한덕수에서 최상목으로 바뀌고 나서도 바로 발표했음. 미국 시간으로는 크리스마스 연휴 임에도 재빨리 의견을 표한 것으로 최상목 등의 한국관료를 압박하고 있음. 더불어 민주당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을 것으로 봄!

 

2024년12월20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사령관(유엔사령관) 취임! https://www.youtube.com/watch?v=1MKFx6O6np0

 

 

 

안가에서 모인 사람(참석자 모두 핸드폰을 교체함)들은 왜 감옥에 가지 않는건가? 김건희와 윤또가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계엄을 준비했다. 갑자기가 아닌 제대로 된 계엄을 하려고 노력(?) 했는데, 아래 영상에선 법제처장(이완규, 계엄시 딸과 와이프는 미국에 갔다. 귀국했는지 모르겠음)과 법무부 박성재 장관, 행안부장관 이상민, 김주현 민정수석, 이상민 행안부장관래 영상을 통해 정리하면서 나름 내의견 포함해서 답해봄!

 

 

 

한줄 이유] 

 

 대통령 끝나고 나서 감옥가기 싫다! 김건희 또한 마찬가지!

 

=> 설마 지금도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했다고 믿는 바*(*보)는 없지요?

 

 

 

 

 

사족]

 

 윤또라이(이하 윤또)가 대통령직이 끝났을 때, 감옥행을 피할 수 없음을 알았기에, 힘빠진 말년이 아니라 파워가 있을 때, 계엄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함! 단, 북한을 건드려 위기를 조장하고, 그때 계엄을 하려고 했으나, 러시아가 북한을 막고, 미국이 윤또를 감청하면서, 거기다 역사는 씨줄, 날줄 엮어 가는 것이니, 국민이 국회에 엄청나게 빨리 모였고, 더불어 민주당의 대응이 빨랐고, 국민에게 총을 발사하지 않은 엘리트 군인들의 도덕성이 맞아 떨어져 해피엔딩으로 끝났음.

 

 

 

미국 정부가 한덕수에서 최상목으로 바뀌고 나서도 바로 발표했음. 미국 시간으로는 크리스마스 연휴 임에도 재빨리 의견을 표한 것으로 최상목 등의 한국관료를 압박하고 있음. 더불어 민주당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을 것으로 봄!

 

 

 

2024년12월20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사령관(유엔사령관) 취임! https://www.youtube.com/watch?v=1MKFx6O6np0

 

 

 

 

 

 

 

안가에서 모인 사람(참석자 모두 핸드폰을 교체함)들은 왜 감옥에 가지 않는건가? 김건희와 윤또가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계엄을 준비했다. 갑자기가 아닌 제대로 된 계엄을 하려고 노력(?) 했는데, 아래 영상에선 법제처장(이완규, 계엄시 딸과 와이프는 미국에 갔다. 귀국했는지 모르겠음)과 법무부장관 박성재, 비서실장 정진석, 민정수석 김주현 ,법제처장 이완규 등등  안가 회동이 1212 쿠데타 이후 전두환이 세운 국가보위입법회를 세우고 통치했던 것과 같은 유사한 방법으로 통치하려고 했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듣다보니 이 말에 1000% 동의하게 됐음. 따라서, 안가 회동을 잘 조사해서 처벌해야 한다! 특히 아래 저 사람은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뒤에서 검찰 인사를 하면서 뭔가를 꾸몄을텐데 말이지!! 다시 봐도 분노함. 건데 왜 이상민은 구속 안되고 있지?!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https://www.youtube.com/watch?v=0mOCD5BgLLQ

 

 

 

 

저번 주 토요일 헌법 재판소에 갔었다.

 

경찰차로 다 막고 있었고, 아이러니 하게 담에 탄핵 반대 화환을 감싸고 있었다. 분노했다. 

 

보안을 위해 경찰차로 막는 데 왜 거기에 화환까지 막아주냐고!!

 

 

 

 

박근혜 때 집회는 거의 매주 나갔고, 혼자가서 9시 넘어 끝나면 지하철 타고 들어오면 11시... 덩그라니 방에 혼자 샤워하고 자면서...  탄핵가결과 함께 잊었다. 그렇게 먹사니즘에 있었고, 탄핵인용했고, 잊었고, 원순c의 부음은 너무나 충격이었고, 그렇게 믿고 방치하면 안된다는 것을... 

 

사족을 달면 서울대 앞에서 신림까지 굳이 지하철이 필요한지... 우띠... 그것때문에 ... 분노보단 외면 했던 측면도 있지만,  그렇게 20~30대 남성들이 여성에게 적대적인 된 사건에 나는 공감 0 에서 공감 100으로 바뀌었다.

 

그러다. 잉, 탄핵 시위를 하게 되면 나가야지... 그래도 이번엔 달구어지면 나가야지 하는 얍삽한 생각을 좀 했는데, 이게 뭔가 셀프 탄핵을 해주니 고마울 뿐이고... 하지만 정형식 판레기를 알기에 걱정이 되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모이고 연대하고 ... 그렇게 남태령에 있었던 트랙터가 대통령 집앞까지 갈 수 있게 된 이 상황에 희망을 품고, 연대하고 나가야지~ 하는 그런 마음이다. 

 

 

그런데, 최상목은 더 과감한 선택을 했다. 얼마나 구렸으면 기다려 그만둔다는 방법이 아닌 ... 역시 공격이 최선이 방어인가? 얼마나 비리가 심한지 안봐도 알겠다. 검찰 포함!!

 

@ 국기와 대한민국 로그 웬만하면 안보이고 싶어서 가림

 

최상목에게 묻겠다. 10년 후 교과서의 당신의 이름이 어떻게 씌여져 있을지는 생각해 봤니? 

 

https://www.youtube.com/watch?v=dNibPxwBwsE

과학기재부 장관 유상임도 같은 발언을 했다. 그래서 최상목이 임명안하면 다 탄핵시키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야 겠다!

 

한걸음 한걸음씩 단단한 나라가 되길

다함께 역사를 만들고 있음이다.

한덕수 탄핵 찬성 이유 #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7452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윤석열의 王자를 손바닥에 적은 것과 같은 겁니다!!
 
기대할 여지가 조금도 없습니다. 이제는 또 실망할지 모르지만,  최상목에게 관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또 안되면 다음 사람에게 하면 되니까!!! 실망은 사치!

한덕수 
탄핵 찬성 이유 #2]

한동훈과 한덕수가 인사한 장면 이어지네요! 그래놓고 또 아무것도 몰랐다는 이야길했죠! 제발!! 속지맙시다.

@중앙일보


한덕수 
탄핵 찬성 이유 #3]

다음 지정생존자인 최상목씨는 자식은 있겠지!!
아이를 갖고 싶어도 못갖는 불임 부부를 저격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식이 없어 그런지 역사에 자신이 어떻게 남을지 생각도 못하는 사람임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대통령은 결혼해 자식이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봅니다.  혹시라도 불임 부부께서 이 내용을 읽고 화나셨습니다면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사과드립니다.
 
한덕수 탄핵 찬성 이유 #4]
문정부 때 윤석열을 검찰총장 만들고 가만히 둔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느낌!!
 
사족]
다음(미래)을 생각하지 않고, 법카만 사용하는 것을 알면서도 이 사람을 총리로 앉힌 사람을 ... 거기에 은퇴를 했는데,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되는지도 정말! 제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은퇴한 사람을 다시 받는 것은 절대 안하기로!!
 
한덕수 탄핵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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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 윤석열 파면 대기 中, 시리아, 이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러시아, 다음달 트럼프의 미국
 

1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독재자는 달러 들고 러시아로 도망(망명). 시리아 하면 가다피가 연결 됐는데, 바샤르 알사아드란 놈도 있었군요! 시리아가 러시아 무기로 공습 방어를 하고 있었는데, 반군이 이기는 바람에,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짐 (사실 검증은 아직 못했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막기 역부족이란 말이 나오고, 시리아를 지원한 이란 정부에 대해 이란 국민이 화가 났다는 뉴스 있네요! 
 
거기다, 이스라엘은 완충/요충/ 지역인 골란 고원을  선점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는 드론으로 나름 후방인 1000km 뒤에 있는 러시아/카잔/을 공격했다. 지난 10월에 브릭스 회의가 열린 곳이라고 함. 러시아도 보복 공격을 했고, 전쟁을 국경지역이 아닌 내륙지역까지 넓히고 있는 두 나라... 우리는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하는데... 우크라이나에 국정원 정보요원들이 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빨리 철수하길.
 
 

3
빨리 파면시키고, 좋은 리더를 선택해 위기를 기회로!!

 

 

 

 

도교의 도자도 모르지만서도 아는 척 해보면 갑진년이란게 이렇다는 이야길 지나가며 들었던 것 같은데, 을사년이 내년이라 아이고... 잘 대비해야지!  
 

AI 유료 서비스를 사용해, 나의 퍼포먼스를 높이고, 지혜로운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잊지 말자!

28개월 근무했는데, 군대 기억은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소위 때는 병도 인정 안 해주죠! 하지만 재수했고, 나이도 좀 많으니 뒤에서는 무시했더라도 제 앞에서는 무시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거기엔 당직때 꼭 힘든 시간에 순찰 돌고 했던, 나름 저도 젊을 때라 국방의 의무란 단어에 열심히 했던 군인이라 생각합니다.

 

1년 후 중위 진급 후에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제 자신이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4개월이 지나고 나니 직업으로서의 군인에 대한 생각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옳다 틀리다 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기에 그것을 직시하고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갑작스런 IMF 때라... 직업군인에 대해 존경보단, 월급이 부럽고, 장성들은 퇴역 후에도 공기업 취업도 가능하니... 그냥 부럽기만 했네요!


그렇다면 현재 육사에 대해 내란범이 매번 학교라고 하고, 누구는 해군사와 공군사는 그런 짓 안 했다고 하는데,

 

거기에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배 만들고, 비행기 만들면서 띵땅 할 수 있는 금액이 아주 큽니다. 그래서 내란 하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는 겁니다! 공사, 해사는 전역 후 경력으로 선장, 파일럿이 되어 돈 많이 벌 수 있습니다. 제 주장 일리 있지 않나요? 

https://www.youtube.com/shorts/pI_NOa43w-U

 

 

육사는 육군항공 정도 말고, 사람 죽이는 것만 배우고 나와서 할 게 없습니다. 물론 사람관리쪽은 탁월해 보일 수 있으나, 보험회사로 끝납니다!  당연히 성공하는 사람도 많으나, 대학생이 되는 18~19세 부터 사람죽이는 것만 배워 온 이들이 사회와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게 없습니다. 별을 다 달 수는 없잖아요!! 그렇기에 내란범이 안 나오게 극단적인 의견일지 모르지만, 육사는 폐교 의견을 냅니다. 극단적이고 실행 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지 않은게, 위헌적 비상계엄이 12월3일 일어난 후로는 이런 안도 생각하게 되는군요!!

 


그런데 제가 이 내용만으로 쓰려는 게 아니라 소령이상이 된다면 결혼하면, 그의 가족 전부가 계급 사회에 속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저 내란범 중에 부부 내란범이 있을 것으로, 당연히 추측 합니다. 그러니 조사를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육사 군사경찰과 법무관 들이 부부도 같이 조사하면 더 큰 증거를 많이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1급 이상의 공무원들은 자기만 잘해서 진급하지 않습니다. 안사람의 노력(?)이 진급을 가능하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놓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특히 같은 육사 출신에 전방에 근무하면 아버지 계급이 아들계급도 따라가고 있음인데, 왜 부부 둘 모두 조사하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조국가족 모두를 공격하게 된 이전과 이후로 이제는 공범의 범위를 남편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우를 범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직책에 갈 때 재산 신고 하는 것처럼 직에서 내려올 때도 재산신고를 받아 확인하는 법안도 만들어서 확인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꼭 발표해서 좋은 사례는 언론을 통해 알려야 하고, 나쁜 사례도 제대로 예방할 수 있게 보완해 가야 한다고 봅니다.

 

공수처는 계속 규모를 늘이고, 검찰청은 기소청으로 되면서, 검사 중에 정말 조사를 잘하는 사람들은 공수처로 옮겨야 된다고 봅니다. 제발 시스템이 제대로 되어 나라가 깨끗해졌으면 합니다. 대통령 부인이라고 문화재를 마음대로 이용하고 그것에 대해 언론 에서 제대로 비판을 해줘야 하는데, 몇 개월 지난 후 기사는 임팩트가 없습니다. 그것부터가 분노의 시작이었습니다. 술 먹고 출근 안하는 대통령이란 것을 의혹은 있었으나, 그 전엔 언론 보도를 본적이 없습니다. 탄핵 가결과 함께 나온 보도죠! 

사족] 
시스템이 필요한 것을 제 경험담으로 풀어내 보면, 예전에 은행의 경우 번호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월급날 되면 이용자가 너무 많아서 시장처럼 시끄럽고 새치기하고 완전 그랬습니다. 그런데 번호표 발급기가 생겨서, 은행이 조용해졌죠! 단 하루만에 우리 국민의 질서의식이 높아졌느냐? 아닙니다. 그건 시스템이 갖추어져서 그럼 것이죠! 그렇기에 공수처를 찬성했고, 검찰의 역사적 배경을 보면 우리나라 경찰의 비리가 많았고, 일제시대부터 내려왔던 그 악을 없애기 위해 일정 시대엔 검찰의 힘이 필요했으나, 이번 사태를 보면서 검찰은 사람들을 전부 범죄자로 본다는 것을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경제와 균형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꾸고, 그 다음 기레기를 잘 정리하면 ... 그리고 ai로 발전된 시대에 우리의 다음 먹사니즘에 대해 전력투구해서 행복한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치는 배부른 사람 한다! 아니면 먹사니즘을 한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멘토로 모시는 분이 있다. 30대부터 수영 시간에 만났지만 그땐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말라(?) 말대로! 행동 조심했다. 그러다, 페루 살다 오고 나름, 십년 정도 지나니, 자유롭게 됐다. 집 근처라, 자주 이발하러 갔다. 두피가 엉망이라 누군가에게 보이는 것도 편하지 않은 상태여서, 눈치 안 보고 가게 되면서 이야길 듣는데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 분! 첨엔 누님이라 했지만, 호칭을 멘토하니, 더욱 내 삶이 풍요로와졌다. 거기다 오래 나를 알고 봤으니까, 허울없이 직설적인 말을 해주고, 지금도 그렇다. 나이 먹을 수록 직설적인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된다. 지혜로운 나의 멘토 고운님! 고맙습니다.

한달에 한번 이발하는데, 이번에 가니 딸 둘에 막내가 아들인데, 이번에 아파트를 장만해 손수 인테리어 해서 이사 한다고 계엄이 일어난 것도 모르고 지나갔다는 이야길 내게 하면서 정치에 무심함을 약간 미안해하는 맘으로 말하는데, 나는 아닙니다. 먹사니즘에 벗어나야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면서... 그렇게 안 본다고... 대출있지만 집장만해 이사가는 막내(별명 효자) 에 대해 축하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집회에 여성, 남성으로 가르고 여자가 많다는 이야기에 나는 민감하면서 대학가서, 군대 갔다 와서 취업을 해야 되는데 안되는 이 시기!! 얼마나 답답할까? 그래서 집회에 눈을 돌리지 못하는 것인데... 생존과 생활을 넘나들던 중, 이번엔 생활의 단계에 있는 나는..., 응원봉 세대의 아버지뻘인 나로선.... 남자니까 게임도 좋아하고, 답답한 세상에서 자신의 삶에 투자하고, 여자도 꼬시고 이런 20대의 젊음에... 집회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지는 맙시다. 거의 많은 이들이 경찰로 나와 있고, 군대에 잡혀 있고... 그런 것을 이해해줘야 합니다. 

 

남성과 여성으로 가르는 것은 반대하지만, 다른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20대 남성은 축구하고, 열심히 돈모아 손흥민 보러 유럽에 간 이들도 있을테고, 컴퓨터 좋아하는 이들은 ai 시대에 쓸려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고 있고... 그런 것을 인정해 줍시다.

 

20~30대 젊은이(남자, 여자) 힘!

 

20~30대 젊은이에게

취업 안되는 것은 너희 잘못이 없단다... 다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서라도 정치 참여를 부탁 할 뿐이라는... 그 다음으로 나가진 못하지만 상처받지 않을 권리를 다시 조금씩 읽으면서... 나 역시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추스리는 중입니다. 나이는 단지 숫자이고 이런 충격엔 같이 힘드고 흔들리고, 그러는 중입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12.3 국회 앞에 가서 국회를 지켰던 행동하는 양심, 시민 분께 정말 고맙습니다. 방아쇠를 안당겼다는 것은 그만큼 훈련이 잘된 군인이기 때문!! 그렇기에 군인 양심도 잘했음을 잊지 말자._이부분 추가_2025.1.7

 

꾸벅.

비상계엄의 경제적 손실]
1주일 끌면서 140조 손해 ... 140조면 단순히 5천만 명으로 계산해 보면,  1인당 280만원 정도의 돈입니다.
거기다, 이번 위기가 끝난 것도 아닌 지금에, 환율 방어로 외환보유고는 줄고 있고, 환율은....
혹시나 헌재가 나쁜 결정을 한다면 대한민국 신인도는 추락합니다. 계엄정부와는 세계정부들이 교역도 안 할 겁니다.

트럼프가 1월에 취임하면서 세계는 또 변화의 소용돌이가 거세게 일어날 텐데 그것을 대비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우리나라 안타깝습니다. 그것을 잊지 마시고, 탄핵 인용을 위해, 윤석열 파면만이 답임을 잊지 말고 응원하고, 한마음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합시다.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은 헌재에 한번 왔다 가는 겁니다. 2월말까지로 시간을 보면 토요일 집회에 가 파면 결정 나오기 전 10회 정도를 굳게 해서 보여줍시다. 지방에 계시는 분들도 한번씩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가 지켜가는 세상 구성원임을 체험학습으로 가르쳐 주 시길 기대합니다.

경찰을 만났을 때 화가 난 이유는 국회에서 진입을 막아선 무도한 경찰과 겹쳐서 이기도 했지만, 윤석열 탄핵 반대하면서 화환 앞에서 60대 한 분이 v자를 그리고, 그것을 손 폰으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것을 봐 서다.

나는 정말 유교보이라 웬만하면 어른들께는 화를 내지 않는데, 그 두사람이 듣던 말던 욕지기가 나와 말했다. 자신의 가족에게 총부리를 겨눈 사람들을 이해한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갔다.

거기엔 건강검진 결과에 이상지질질환의심으로 고지혈증 약을 처방 받아서 집 앞 약국에 가니, 이 약국은 서울대 마크를 내세우고 있어서 ... 믿는 부분이 있었네, 내란은 아니라면서 부정선거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가? 그런데 혼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도 날 뭘로 보고... 그런데 고치지 못한 부산 사투리 때문에 같은 편이라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게,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하는 게 아닌가!

그렇기에 현재 앞 두 분의  60~65 정도로 젊은 노인과 투영 되면서 욕을 안 할 수 없었다. 전**목사 개독이라던지 나이가 한참먹은 사람들이라면 늙어 그렇다고 이해하겠지만, 비상 계엄으로 140조를 날린 (돈이 주가 아니지만 쉽게 경제적으로 계산해보니 5천만명을 우리나라 인구로 본다면 1인당 280만원씩 줘도 되는 돈을 날렸고), 이 탄핵이 인용이 안된다면 세계 사회가 우리나라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기본적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게 너무 화나고 답답하고, 그들을 설득 시킬 수 없을 알기에 윤또가 한 것 처럼 막무가내식으로 욕했고, 그중 한사람은 친구를 다독이면서 나보고 가라하는데, 한사람은 나보고 욕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늙으면 죽어야지 당신들도 죽고 나도 죽고, 젊은이들이 사회를 바르게 나아갈 수 있게 해야지! 하면서 큰소리 치니 ... 옆에 계신 태극기 부대 할머니가 나보고 되레 큰소리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왜 내가 공화국 시민으로 할말을 못하냐 하면서 그렇게 바로 옆 경찰과 화환처리를 물어본 것이다. 경찰에겐 화낼 필요가 없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1부에서 사괄 했고...

그렇게 대거리는 못하고 그 젊은 노인 둘은 한명은 내 사진을 찍었고, 난 음성 녹음을 했고, 그렇게 헤어지고 씩씩 거리면서 종로구청에 갔다가 광화문으로 와서.. 그렇게 정부청사 앞에 한덕수 잘하라는 화환까지 보면서... 아흐...

정확히 보면 그냥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지나가고 잊어버리면 되는 일이 란것을 모를 일 없는 내가 왜 이렇게 분란을 만들었을까? 곰곰히 걸으면서 생각해봤다. 그렇다. 박근혜 탄핵 후에 태극기가 부끄러워진 세상이 되었는데, 노인네라면서 바뀌지 않을 그들에게 뭔가를 이야기하기도 해서 방치했던 게 작금의 사태를 키운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다. 거기엔 유럽부터 시작해 극우가 득세하고 있는 이즈음에 말이지....

해결책 없이 막무가내 달려드는 사람에게 이제 젊은이들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을 나 같은 또라이가 있다는 것을 표시를 세게 해 둬야 다시는 그 노인네 들도 조심하겠지란 생각으로 본능적으로 행동한 것 같다. 해결책은 마땅히 없지만 우리 젊은 세대나 50대의 내가 호구로 보이는 일은 없어야 겠기에!!! 가만히 있으면 호구 된다. 그것은 세월호를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해결도 못했고, 위헌적, 위법적 비상계엄만 없었어도, 노벨문학상에 취해 연말을 윤또가 답답하게 해도 즐겁게 지낼 수도 있었을 텐데... 길게 보면 빨리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하지만, 아흐... 답 없다. 그래도 적어는 놓아야 분노에 먹히지 않기 위해서...

하지만 그들의 집회엔 왜 찬송가가 등장하는지 답답합니다! 극우를 자라지 않게 해야 하는데, 아직도 전광훈씨를 사회에 격리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답답합니다. 개독과도 단절시켜야 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ta9tTIUfWXA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B1%84%ED%98%84%EA%B5%AD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B1%84%ED%98%84%EA%B5%AD

 

www.youtube.com

헌법 재판소에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큰 실수를 했습니다. 반성의 의미로 적습니다.

 

헌재 앞에 버스로 다 막은 것을 보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런데 경찰이 쫘 악 깔려 있는 것이 아닌가! 이번에 야 처음으로 나온 것이라 갑자기 국회를 못 들어가게 했던 경찰과 겹쳐 보이면서 화가 머리끝까지 갑자기 났습니다. 관등성명과 화환처리를 요구할 방법을 물었지요!

 

헌재 앞쪽 둘레 반을 윤석열 탄핵 반대라는 패륜적 응원글과 한덕수 잘한다는 글이 있어 그랬습니다. 수령을 안하면 하루나 이틀만에 이것은 청소차로 버려야 되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어떻게 해야 화환을 치울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서 김규현 변호사의 스토리와 이어저 녹음기능을 켜두고 대드니, 경찰복 입은 경찰은 그냥 입다물고, 사복 경찰이 정보과 라면서 구청에 가서 처리해 달라고 하면 된다는 이야길 했다. 거기에 관등성명 다 말해달라고 해서 ... 다행히 거부 안하고 이야기 해줘서 ... 듣고 알았다고 하고 나와서 종로 구청 까지 걸어가면서 혈압을 낮추려고 길게 들숨과 날숨을 내쉬면서 ..

 

 

그렇게 종로 구청 앞에 가니 문닫고 있고, ... 전화로 민원제기를 해야지 는 생각으로 지나쳐 광화문으로 왔는데, 태극기부대가 교보문고 쪽을 점령하고 집회를 하고 있었다. 왜 찬송가를 부르는지 이해가 안되고, 미국 국기가 우리나라 국기와 거의 절반인 것도....

 

그렇게어머니와 영상 통화로 광화문을 보여드리고, 이야기하는 중에 경찰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에 왜 경찰한테 화내냐는 이야기에 번뜩 정신 차렸다. 명령에 복종하는 경찰인데... 그렇게 그 다음 지나가는 경찰(전투경찰 포함) 지나가면 수고합니다 란 말을 작게라도 했다. 잘못은 고쳐야 되니까!!

 

그리고 함께 집회 시간을 같이 할 생각을 닫고 정부청사 뒤쪽으로 ㈜교보문고에 오면서 예전에 느낀 대로 박근혜 탄핵 집회 참석하고 갔을 때 전혀 그런 집회에 관심이 없었던 독서가들을 보면서 그때 나는 혼자서 시니컬 해졌었지! 그후 집회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물론 그 후로 집회를 할 만한 일도 없어서 다행이기도 했다. 10.29 이태원 참사는 나 스스로 슬픔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고...

 

내 선택으로 미국 소고기 수입반대부터 시작해 30~40대를 보내고 나서, 후회할 수는 없지만 다시 산다면 과연 이익 없는 이 일을 할 것인가? 스스로에게 요즘도 하는 질문이다.  ....  ... 그럼에도 좀 모이기 시작하면 윤또의 탄핵집회에 나갈 시간을 세우고 있었다. 춥겠지만 12월부터 그렇겠지 했는데, 위헌적 비상계엄으로 윤또 스스로 물러나 기쁠 뿐이지만서도....

 

1부 끝. 2부 계속

40

 

https://ikoob.tistory.com/1017

 

사법부 : 법을 지배한 자들의 역사 - 욕하기 위한 준비! 필독서

사법부에 대해 좀더 알면 분노를 삭일 수 있을까? 아닌 것 같지만, 아래 유튜브에서 보고 주문했습니다. 종이책을 구매할까하다, 리디북스에 가보니 대여를 했던 책인데 읽지 않았던 것 같네요!

www.julio.kr

 

사법부를 읽기 전과 읽고나서 나는 제대로 바뀌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정관념에 쌓여 판사 판결을 무조건 믿는다는 생각은 뇌 한 곳에 박혀 있었다. 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다. 판사도 사람이고, 비리도 많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걸러지지 않고, 윤석열 처럼 헌번재판소의 재판관이 되어 있는 것에 분노한다.

 

김어준씨의 어제 이야기를 들은 후에 나는 오늘까지 거의 이틀동안 한명숙 재판 관련 이야기가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달리면서도... 그렇게 한명숙씨의 억울함을 알았고, 김어준과 주진우가 시민불복종의 한 방편으로 파리에 있으면서 판사를 바꾸었다는 것까지는 알았는데, 한명숙씨도 같은 판사였다는 것을 저번도 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그냥 넘어가지 않더라! 정말 제대로 알았다. 판사의 판결도 제대로 이지 않은게, 조국 가족 공격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검사를 제어하지 못하는 사법부를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이 페이지에 오신 모든 분께 판사 성씨만 보면 얼마나 세습되고 알게 될 것이다. 바뀌지 않는 성씨를 잘 파악하고, 이번 육사와 더불어 내란 우두머리를 배출한 서울대 법대를 경계, 견제해야한다!!

 

제발...

 

판사 정형식으로 판결을 검색해보시라... 그렇기에 바로 전에 쓴 아는 변호사 유튜브의 영상을 보면서도 법 공부할 바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만드는 것이 훨씬 나은 공부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한명숙의 억울함을 꼭 풀었으면 좋겠고, 적극적 시민 불복종도 머리속에 심어둬야 그것이 제대로된 민주시민일 수도 있음을 주장해 본다. 거기엔 가만히 있다가 죽은 세월호 영혼이 이어져서 더욱 그렇다. 지연된 정의는 쓸모없다!

 

 

 

 

12/18일 뉴스]

** 국방일보 첫면에 그렇게 크게 기사를 내놓다니, 사태를 일으킨 사람은 내란죄로 처벌하라!

** 개인적으로는 개혁의 딸의 행동력이 방구석 워리어보단 훨씬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음도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남자 20대의 고통은 나는 알겠다. 군대 28개월은 정말 내 지능 발전에 엄청난 후퇴를... 그렇기에... 그렇다. 남자 여자로 나뉘지 말고, 2024년 이 위기를 기회로 문화 강국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노력을 함께 광장에서 나누고 달성하자구!! 대한민국 남성들의 힘듦에 대해 이해해 줘야 함을 주장하고 싶다!! 

 

** 윤석열과 극우에 제대로 된 공격은 미국 부터 시작해 선진국의 정부에서 윤석열에 대한 비토를 번역해서 올려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F5dWqC0Y_aQ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https://www.youtube.com/watch?v=xDyn7ztc_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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