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일일 패키지 (관광버스) - 만듭시다!!

불안한 이유가 왤까요?

 

그건 막무가내식으로 누구나 다 아는 위헌적 비상 계엄을 포고했던, 단호히 운좋게 적법하게 신속히 비상 계엄을 해제해서, 거기에 2주 만에 가까스로(?) 탄핵소추안을 가결 한 뒤에도 안온함을 느끼지 못하고 유튜브의 뉴스 채널만 찾다가... 불안을 해소 해주지 않음을 알고는 있으나...  오늘 달리기를 하다가...

 

저런 답 없는 것(헌재 재판관 임명 관련, 대통령 권한 대행의 임명 행사에 대한 가정적 견해)이 마음에 들지 않고, 불안도 없어지지 않았다. 거기다 정확히 보다 보면 패널의 오류도 눈에 보이고... 그럴바엔 매일 헌법 재판소 집회를 5분이라도 보여주기 바란다!!

 

계엄이 포고되는 시대에,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지말자!! 왜냐면? 이해할 수 없으니까!

 

시민은(나는) 시민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탄핵 가결되었다고 안심하지말고, 나가서 외치는게 불안 해소에... 같이 있어야 쫄지 않을테니... 탄핵안인용하라 = 파면하라.

 

2025년 1월부터 주1회 총10회 예상하고!! 거기에 참여하는 것이다. 지방에서도 10회 중에 하루를 잡고, 참석해서 헌재 재판관에게 민의를 전달해야 한다고... 그렇게 함께 만나고, 외치는게 불안을 없애는 길이라 본다. 지방에서 오는 분이라면 경복궁이나 종묘도 보고 맛난 점심을 먹고 저녁에 집회 참석하고 밤에 내려 오는 것 어떨지... !! 이렇게 간명한 사건을 2월 말까지는 끝내야지...아니라면 3월 2째주 까진 끝나겠지!!!

불안 해소 위해 난 이번 주 올라가 하루라도 집회에 참석하렵니다!

 

안국역 2번 출구에서 139m

 

https://www.youtube.com/watch?v=Bq-HbfTNW9k

 

 

12/17일 큰 이슈]

** 외통위 김석기(용산 참사만 생각하면 ... 떠오르는 분노와 무기력)의 행태에 얼마나 화가 나던지.... 회의 진행시 반란 수괴란 표현을 하지말라니... 내란범을 내란범으로 부르지 말라니...

** 헌재 재판관 3명 임명에 관한 혼란

*안가4인방 폰교체 이상민, 박성재, 이완규 (가족은 해외 여행중), 김주현 민정수석(검찰 출신)

 

**  전 정보부 사령관 노상원의 존재를 알고 나니... 장교출신으로서 국가 안보가 저렇게 엉망이었다는 것에 멘붕!! 육사(육군사관학교)는 내란범을 배출하는 학교인가? 전두환은 생도 시절에 시가행진도 했다는데.. .아 정말.... 홍범도 장군 동상 문제때 분노했는데...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꼭 봐야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4-thg27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