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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클린스만과 윤석열 - 같은 상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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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클린스만과 윤석열 - 같은 상황

1incompany 2024. 2. 7. 02:55

감독 역할이 하나도 없었다는 분노의 방송을 보면서 고개만 끄덕여 집니다.

그래도 클리스만은 방향을 바꾸진 않았고... 그냥 그대로 뒀는데, 저정도 4강이라도 간 겁니다.

그런데,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윤석열은 ... 분노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분노'만' 하지말고,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왜냐면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답답함은 축구가 아니라 

나라 상황부터가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리더 하나가 이렇게 망칠 수 있음을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렇게 잘나가던 대한민국이

중국-러시아 등거리 외교만 했더라도

달라졌을 것으로 봅니다.

 

내부 경제적 상황은 이번 의대 지원을 건강의보 10조로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것도 적어둡니다. (잘하는게 한 분야도 없다는 것을 밝히려고 ... ...)

 

박진 부터 시작해 저 엉망으로 만든 것은 윤석렬로 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때 2번 찍은 사람들에게 욕만하고 있는 게 저이긴 합니다.

하지만 분노해서 나가자고 하면 나가겠습니다.

30~40%가 일어날 때 같이 나가려고 합니다.

 

그냥 데모하다가 혼자살고, 이제 쉰하나가 된 저는 두고 보는 비겁자가 되렵니다.

 

윤석열 주위에 이런 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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