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대서양 본문
대서양 Atlant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Atlantic_Ocean
태평양 Pacif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Pacific_Ocean
인도양 Idian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Indian_Ocean
북극해 Arctic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Arctic_Ocean
남극해 Sothern Ocean https://en.wikipedia.org/wiki/Southern_Ocean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다가 (속으론 그러다 그냥 죽지! 했다)
다시 좀 해볼까! 하는 마음을 만들려고 한다.하지만 지금은 헤매는 중!
이게 또 무슨 말인가?!
그렇게 익숙함에서, 도망나왔다.
I don't know! only(just) I don't know. 란 허세쩔게 이런 문장을 되새겼다.
박문호님의 설명을 듣다가 그냥 유튜브나 인터넷 보면서 해결 될 수 있는 것이었으나
주저하다 3일인가 4일만에 주문해 받고 시간 날 때면 한번씩 보고 있다.
처음엔 다운로드 받고도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이름 검색해 안 당근앱!!을 통해
구입할까 하다가, 경험적 경험인가! 후회하지 않으려고 바로 쿠팡(아직 취소 안했음)에서
주문해서 이틀만에 받고 보다가 찍어봄.
나에게 조금씩이라도!
step by step
paso a paso!
구분 짓기가 안됐다는 것은 내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는 것인
박문호님 말대로 대서양을 중심에 두고 계속 보며 익숙해지려고 노력중.
지구과학이 암기용이고 쉬운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연원은 길고도 길고, 암석학 등등 얼마나 많은 관련 된 것이 있는지...
죽기 전에 많이 알고 죽는게
필요한지는 모르지만,
왜 이렇게 염세적이 됐는지...
하튼 지구본 보니 아프리카판이 스위스까지 이어있는게 신기한 것은 아니었다는 거리감각만이 아닌 지구본을 보니 가깝고 같은 판이란게 이해가 더 쉬웠음. 역시 보면서 이해하는게 훨씬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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