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TV (13)
julio@fEELING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심은진, 간미연 5부작 페루 소개이니... 재밌다. -간미연, 정말 잘 먹는구만! 쉽지 않았을텐데... 인간미에 ... ㅋ 트위터 팔로우까지했음. -심은진 먹는 모습 별로 안 나오는 이유 난 알지! 고산에, 힘들고, 꿀란 냄새가 그리 편하진 않지! 그렇게 페루를 추억해 보았다. 2012년 12월 24일 1부 정글의 반칙 - Madre de Dios 주에 가서 정글에서 돼지훈제와 아흐 잘먹네, 유까 껍질에 독성 있단건 이번에 알았네~~ - 티티카카 호수에 있는 따낄레 섬에서 한 밤 자는군! 2012년 12월 25일 2부 분노의 호수 - 따낄레 섬에서 떠나 호수에 떠있는 갈대 섬에서 ... 2012년 12월 26일 3부 안데스의 국물 - 티티카카 호수에 떠있는 갈대섬에서 다시 시간을..
인류, 우리모두의 이야기 총 12부 미국 뉴토피아란 회사가 2012년에 제작한 것, 중심 잡고 봐야 한다. 제작하는 사람의 시선에 중립이 있지는 않을테니까! 다큐보단 드라마라로 보면 되겠다. 사람들이 뭔가를 파악할 때 가장 힘든게 사실과 거짓이 짬봉되어 있을때라고 했나? 사실같아 보이지만 미묘한 그들만의 시선으로 표현한 것이니만큼 보는 내내 객과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 하지만 TV는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총균쇠를 읽어야 하는 걸까? 11,12편 보고 나니 중심을 잡고나야 흔들리지 않겠단 생각이 들었다. 본 순서: 1 발명가들 -> 2 철의 인간 -> 12 새로운 변경 -> 11 속도 -> 10 혁명 이번 '중국인 다 죽여'와 같은 방송이 버젓이 등장하..
_______ 2013/12/11,12 뒤늦게 마지막 2편을 하루 늦은 금요일 어제 시청. 그냥 그런대로 ... 오히려, 삼성 일가 이재룡씨와 그 여형제들 사이에게 교훈이 된 드라마가 아니었을까! -.- _______ 2013/12/05 안봐지네, 서핑하는게 더 좋다. 아흐. 아무 이야기도 아니게 된 이유는? 하튼 용두사미의 전형이라고 기억하겠음. 상속자들. ㅋ _______ 2013/11/20 이젠 재미때문에 보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본게 있어서... 아흐 그래도 본방사수했다고 자랑(?)해야 하나! 아흐 *_* 이런, 그래도 춘향이와 이몽룡쯤 되는 나이잖은가! 좀 야해져도 난 볼만하겠다 싶은데... _______ 2013/11/14 본 것 같은데.. _______ 2013/11/13 헬로우 시드니가 뭔지..
금니를 해야 할 상황이 생겼는데, 금액이 하나에 50만원, 그렇게 2개를 해야 되는데... 고민 중에 운좋게, 아니면 찜찜하게 이 방송을 보게 되었다. 명확히 해야할 부분이 아직도 두리뭉실하게 진행되고 있다는게 정말 아쉽다. 우리나라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느냐 마느냐도 이런 것과 연결되어 있지! 어제 지방 보궐 선거 결과(암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런 것이다 싶다. 1. 번쩍번쩍 '금니'의 불편한 진실 금니의 금 함량이 중요. 금니를 했는데, 실제 금의 함량이 2%도 안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 경우야 정말 드문 경우겠지만... 금니 한 곳을 발치하거나 다시 금니를 할 때 이전 금니를 팔게 될 때 알게 되는 상황이다. 예전 1돈에 5만원 했을 때의 기억과 요샌 금 1돈에 이십만원 정도 하니 이런 것을..
KBS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바로 볼 수 있군요!! http://goo.gl/zxuliA (( 해결책 제시를 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해결책을 적용할 수 있을지는 나중에 문제이고, 우선 토론하고 의견을 모으도록 한 괜찮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물론, 예전부터 알았지만... 아흐, 50대 말부터 70대까지의 노인 세대가 동의하지 않을,고집 쎈 것은 우선 잠시 닫아두고... )) 이제는 TV를 바로 볼 수 있군! 트위터에서 보고 클릭해 시청했음. 예전 방식은 토렌트에서 구해서 빨리 감기로 보는 편인데... 접속의 시대에 적응해보는 것으로... 재생중 빨리 감기가 된다면 좋겠는데... [메세지] - 정부는 매매 활성화 정책을 내세움. (보금자리론을 이용한 집주인은 전혀 없음) - 젊은 세대의 가처분 소득..
1. 방송 요약 SBS 스페셜 http://goo.gl/LVSE0l ===> 방송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요약을 읽고나서 보면 중심 잡고 시청할 수 있다. 2. 방송중에 가장 잘 요약된 내용이라 싶어 연결 344 회 http://goo.gl/DP0xDz ===> 두명의 의사분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균형된 안내]다. 전체 방송을 보고, 다시 이 부분을 보면, 온전한 중심잡기가 가능하겠지! [내가 알게 된 것] - 커피에 포함된 물이 적다는 것을 알았다. 커피는 카페인이 있고, 항이뇨작용을 함으로 수분이 빠져나감. - 수분 부족하면 피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hs-CRP(만성염증수치) 값이 높다. - 물을 대신할 음료는 없다. - 미네랄 포함이 된 물, 증류된 h2o만 있는 물은 다르다. 미네랄 물 마시길 ..
미래 경쟁력의 핵심, 빅 데이터 http://goo.gl/0zydUF 환상을 심어주고 있다. 빅데이터가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환상을. 노력하는 수학자 집단과 몇몇을 보여주고, 긍정적인 효과만 말하고 있다. 정확히는 일방적으로 한단면만 보여주고 있다. 범죄자들이 이용한다면 어떤 결과 만들어 질지는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 엔트로피의 증가를 수학으로 예측해 보겠다는 건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에서도 상상의 나래를 폈듯이 사람들의 오랜 희망(내지는 망상)인데, 살아가면서 '현실에 충실히 살자'는 교훈 이상은 없단 생각이 떠나지 않는 나로선 ... ... 괴짜 경제학http://ikoob.tistory.com/21 을 본 후 저자들의 원인-결과 짝짓기가 제대로 였기에 귀담아 들어주었듯 그런 통찰을 ..
드라마 내용을 어디선 까지 다룰까? 드디어 판타지 소설 수준의 드라마가 나왔다. 1편 몰입이 되지 않음에도 본건 뭐때문이지? 그렇게 1편 보고 나서 안보는 걸로! 이 드라마도 아이러니 한게, 출연진의 연기는 좋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야기가 상상의 나래가 아닌 공상 아니 황당함은... 아흐. 물론, 시크릿 처럼 더 탄탄한 줄거리로 진행될 수도 있겠으나 우선은 안보게 되는데... ㅋ
친구2는 예고편만 조금 보았고, 응답하라1994는 1회는 다 보고 2회 보다가 채널을 돌렸다. 참 아이러니 한게 연기자하는 연기자들 모두가 정말 잘한다. 다만 돌아가 회고 하는 건 1997년으로 끝났어야 ... 거기다 연대 컴공 입학한 두 명의 하숙생의 좀 띨해보이는 설정은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아서... 하하... 연기좋고 사투리 재미난 사람들은 볼 수 있겠지만, 이젠 뒤를 돌아 보기 보단 앞을 봐야 하지 않을까!
대장금 루트를 가다 2부작을 보았다. 신드롬이라고 부르는게 맞겠지! 거기에 전세계에서 방영된 드라마에 감동한 몇몇 나라의 사람을 만났고, 주인공이었던 이영애씨와 만들었던 PD 이병훈씨, 그리고 출연한 몇몇 배우와 주제가를 들려주었다. 대장금을 보지 않았기에 감동은 모르지만, 신드롬인 것 같고, 과하지 않은 다큐라고 생각한다. 다만, MBC 제작 능력 아니 감이라고 해야 되나? 별로란 건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KBS에 이어 MBC도 언론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시민의 지친 어깨를 어루만져줄 드라마나 만들뿐이겠지! 아흐. 여기까지! - 다큐 내용은 과하지 않아 좋았고, - 이영애씨 이야기가도 대면대면해 좋았다. - BBC에서 방송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몇몇 지엽적인 이야기를 내보는 건 좀 무엇(?)했다. 왜냐..
블랙리스트 - '24'를 보았기에 테러에 대한 ... 프로파일링에 대해 환상을 갖게 만든다. - 부정父情을 알 수 있을까! -.- 3회까지 방송, 늦게 이어 3회를 봤는데, 줄거리에서 '아이리스 2'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거다. '내가 네 애비다' ㅋ 이 드라마를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제법 되길 바랄 뿐. 왜냐면, 아이리스 2가 훨씬 재미있다는... 미국 드라마야 사건 크기가 말고 뭐가 있겠는가? 감정씬은 한국 드라마가 최고지! - '양들의 침묵'도 생각나긴했다. 스포조금: 3회만 시청, 드라마가 현실을 따라 가는 건 맞다. 중국을 미국에 맞추기 시작한 느낌. 여기까지.
올리브 한食대첩 홈페이지 가기 기획의도는 공감, 거기에 1등 상금이 1억이란 것도 대단하다. 그래서 보았지! 김치 크로니클 13부작을 잘 봤기에 기대되는 면도 있다. 진행은 오상진 아나운서가 하고, 그런데 아쉽게도 8도에서 이 분들이 참가하게 된 방법이 잘되었는지 정확히 안내되지 않았다. 이 프로그램이 잘되어 슈퍼스타K 처럼 시즌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러기 위해선 뽑는 팀이 이해되는 공정성이 있어야 되는데, '요리사의 자신감있는 자기자랑 말'만 있는 것 같다! 특히 제주도 처럼 한식이라곤 하지만 섬이란 지형적 측면에서 한식에 들어가지 못해 1등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그런데 그런 이야기가 없어 아쉽고, '우리가 결혼했을까' 같은 방식으로 촬영하는데 노력(?)은 많이 했고, 힘내라 박수 ..
2013년 7월 12일 미국 서부 스페셜 2013년 7월 05일 미국 서부 6편 2013년 6월 28일 미국 서부 5편 2013년 6월 21일 미국 서부 4편 2013년 6월 14일 미국 서부 3편 2013년 6월 07일 미국 서부 2편 2013년 5월 31일 미국 서부 1편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 미국 서부 지역을 보여줬다. 6부작, 6회로 정리했고, 스페셜 타이틀 1회분으로 요약했다. 미국 가보고 싶은가? 물어보면 그닥 모르겠다는 생각만 앞선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갈아타고 귀국했으니 가본 곳( 이런 무대뽀)이려니... 시즌 1에 나온 배우가 친근했는데, 시즌 2에선 약간 어색한 느낌 더하기 촬영관련 사람들이 많이 갔는지... 느낌은 그닥. 하여튼 지명도 좀 외우고 위치도 대략이 나마 감도 좀 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