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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대장금 루트를 가다 - 드라마,이야기,여성 본문
대장금 루트를 가다 2부작을 보았다. 신드롬이라고 부르는게 맞겠지! 거기에 전세계에서 방영된 드라마에 감동한 몇몇 나라의 사람을 만났고, 주인공이었던 이영애씨와 만들었던 PD 이병훈씨, 그리고 출연한 몇몇 배우와 주제가를 들려주었다.
대장금을 보지 않았기에 감동은 모르지만, 신드롬인 것 같고, 과하지 않은 다큐라고 생각한다. 다만, MBC 제작 능력 아니 감이라고 해야 되나? 별로란 건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KBS에 이어 MBC도 언론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시민의 지친 어깨를 어루만져줄 드라마나 만들뿐이겠지! 아흐.
여기까지!
- 다큐 내용은 과하지 않아 좋았고,
- 이영애씨 이야기가도 대면대면해 좋았다.
- BBC에서 방송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몇몇 지엽적인 이야기를 내보는 건 좀 무엇(?)했다. 왜냐면 대장금 작품 스스로 신드롬이 되었는데, 거기서 더 무언가를 억지스럽게 몰아세운단 느낌을 받았기에...
- 그래도 대장금을 구해 볼 생각은 못하겠다.
- 그러나 페루 선생님들이 대장금을 좋아해서 VCD로 구해준 적이 있을 정도로, 대장금이 싫진 않다. 좋지도 않지만! 엄청 길더만! -.-
** 대장금2 제작 밑밥이지 않을까? 그런 내용도 좀 있었다. 개인적으론 2편 흥행 기대는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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