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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책인데, 서론이 마음에 들어서... 교보문고 페이지에도 서론은 안보여주네! 소장하고 싶은 책인데, 언제 읽을지 자신하지 못해서^^; 서론에 언급된 역사서 3권 우선 빼놓았음. 오스발트 슈펭글러(Oswald Spengler) - 서구의 몰락(THe Decline of West) 1932 주로 '서구'를 그리스·로마 세계와 비교하는 내용인데, 예증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슈펭글러는 문명이 외부 영향에서 자유로운 독립적 실체라고 보았고, 문명의 역사를 이루는 것도 대체로 예술과 철학이라 여겼다. 각 문명은 저마다 깊숙한 곳에 '영혼'을 간직하고 있고, 이것이 문명에 배어들어 문명을 이끈다고 그는 생각했다. 아널드 토인비(Arnold Toynbee) - 역사의 연구(A study of ..
유쾌한 웃음! 30대 정도(30~39) 보이는 남성 2명이 주저리 이야기하는 것을 간만에 봤다. 그런데 그러는 중에 친구 한명 더 와서 육아이야길 하는데, 아이가 또 둘이다. 그렇게 큰애와 큰방에 자고, 거실에서 작은애와 그 와이프가 잔다는 이야기 하면서, 방이 몇개냐 하고, 친구 한명은 집에 간 경험이 있는지, 게임방을 빼자! 하고, 육아 아빤, 두번째라고 쉽지 않은 이야기와 더불어 1톤 트럭 가져와서 가져가란 이야기 하면서 ... 잉 그렇게 30분 쿨타임에 일어 나간다. 카페 죽돌이(?)라 2시간 넘게 50~60대 아주머니 5명의 수다도 들었는데, 역시 남자들은... 그런데 이렇게 희귀한 광경이 처음이라 기록해 두려고...역시나 글재주가 없어 *_* 아 좀더 육아 이야기 등등 듣고 싶었는데 쿨하게 ..
손흥민의 시즌 첫 홈경기의 두번재 골에 대한 분석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 그것도 티에리 앙리의 말이니! https://www.youtube.com/watch?v=4ypKooi93LE https://www.youtube.com/watch?v=Zih3KaFG9AI
https://www.youtube.com/watch?v=NJpdX5Tfl6s 기사를 보는데, 이건 분명 집단 지성으로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지만 그보다 더 급한 건 전국민 알 수 있도록 알려야 된다고 본다.그래야 억울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테고...
‘해냈다!’… 한국계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우승 감격[포착] (daum.net) ‘해냈다!’… 한국계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우승 감격[포착]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고시엔)에서 사상 첫 우승을 이뤄냈다. 교토국제고는 23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소재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여름 고시v.daum.net 사회는 뒤죽박죽으로 돌아가 마음이 불편한데, 한국에서 좋은 소식을 보내줘야 하는데,외려 일본에서 온 소식에 마음이 밝아지네요! 교가 제창 뉴스를 16강 부터 봤는데, 아까 4강 진출했다는 이야길 봤는데,우승이라니! 선수들 수고했습니다.그리고 뜨거운 무엇을 모국 한국에 주셔서 고맙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6LTjY-x0PtM
https://www.youtube.com/watch?v=kIyhgDOeFvc 10여 년 전에 페루 2년 체류때 한국와 페루의 다른점이 많이 와 닿았다. 그중에 하나가 영화관이었다. 페루 사람들은 영화가 비싸서 보지 않는 것이었다.그땐 넷플릭스가 없었으니까! 하지만 외려 넷플릭스 등 OTT가 생기면서 큰 화면에서 볼 수 없더라도,어느 정도의 금액이 되면, 우리나라 기준 https://help.netflix.com/ko/node/24926 보면 된다. 영화관에서만 보는게 영화인가?넷플릭스 같은 OTT를 보는 것은 영화가 아닌가?영화요금만 비싼게 아니라 거기서 먹는 부가서비스(이것으로 이윤을 남기고자 하는 영화관, 팝콘,오징어, 코크) 등등여러가지를 생각해볼 거리를 제공 해주어 기록중. 단, 할인쿠폰이 있어..
뺄 것은 빼야 된다.우연히 본 쇼츠를 연결. https://www.youtube.com/shorts/LWF5qae8Eec http://www.seoulmetro.co.kr/kr/cyberStation.do 서울교통공사 사이버 스테이션요일 선택 평일 토요일 공휴일 시 선택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분 선택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www.seoulmetro.co.kr에서 오른쪽 상단에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한국,..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유튜브 영상을 통해 다시금 관점이 얼마나 소중한 것지를 깨닫습니다. 지인 에겐 알려주지 않은 유튜브 채널입니다.지인 별로 없지만오. 요새 소비하는 시간은 아침 겸공을 보고, 자기 전에 이 영상을 봅니다. 저 처럼 백수이면서, 생각하는 게 싫지 않은 분이라면, 추천해봅니다. 그렇다고 그의 모든 말에 공감하며 보시는 것은 반댑니다. 그렇다고, 음모론으로'만' 보는 것 또한 반댑니다. 관점은 역지사지! 이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컴퓨터 공학에서 배운 가장 간단한 상식은 변수 a의 값과 b의 값을 바꾸려면 temp란 변수가 필요하단 사실입니다. 양자학으로 가면 어떻게 될지 몰라 제가 법칙처럼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게, 오늘도 전력 생산량 세계 순위 1985-2023 한..
영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소통이고, 습득이라 생각한다. 언어가 그런 방편으로 존재하는 것이니, 그런데다가 chatGPT의 시대에 영어 학습지는 다 사라지는게 아닐까 하는데, 우리나라는 엄청난 영어 학습 시장이 존재하고, 우연히 2~3일 사이에 만난 부가가치 1인 기업 중에 쓰는 영어와 마이크황이란 2명의 업자(?)를, 적확히는 영어 훈련자로서 선생으로, 아니지, 싸부란 표현이 더 있을 듯. 그렇게 구독은 안했으나 우선은 찾아보는 순간에 프래그머티즘까지 연결됐다. 역시나 밀리의 서재의 순기능은 구매하지 않을 책들이 많아 잠시라도 보면서 정리하기에 좋은, 그러다 눈맞으면 전부 읽어버리는 힘을 발휘한다. 역시나 철학과 이어진다. 쓰는 영어 싸부의 영상을 어제 몇 편 본 기억과 이어져, 책도 3권이나 있어서..
달리기에 대해 주저리 할 짠밥은 좀 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내 기록은 좋지 않고 해서 딱히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깨달음이 있어 전체적인 조감을 할 수 있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0. 달리기 Bernd Heinrich - Racing the Clock_ Running Across a Lifetime 달리기 수필 중에 가장 마음에 든 책이다. 여러 번 읽어야지 다짐도 했고, ... 내용이 길지 않아서 영어 훈련 겸 원서로도 읽어보고 싶다. https://ikoob.tistory.com/1149 뛰는 사람 racing the clock최재천씨의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됐고,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처음엔, 눈으로 읽으려다 역시나 3~4일만에 청서 완료와 오늘 강남 교보에 정말 오랜 만에 가서 서서 30분 정..
서울대가 우리나라 암인 이유는 윤씨와 더불어 서울대만 없애도 나라는 바르게 갈 것임을 알기에 그랬다. 거기에 조국 딸 조민에 대한 말도 안되는 일에, 서울대 학생들 나와 집회하는데, 다른 더 불공정한 일 (한동훈 딸 2만시간 봉사) 등등에는 ... 조용히 침묵, 조민의 공격에 의사 침묵! 그렇게 운좋게 나는 서울대인정하지 않고, 외려 서울대포비아가 됐다. 난 서울대 출신을 믿지 않기로 했다. 서울대면 좀더 책임감 있고 사회 리더로 균혀감각정도는 있겠지! 하는 생각은 의식적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물러서 보더라도, 왜 서울대 의대가 제일 먼저 파업을 시작하는가! 정의가 아닌 불의한 일에는 참지 못한다는 것이겠지! 거기다, 이번 파업을 서울대 부터 시작하다니...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에서 그래도..
문제 정의 집값 때문이라는데 동의가 안 된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집값이 문제가 될 수 있고, 나는 아니지만 집값때문에 결혼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개연성 없는 이런 시작은 더골이 생각나서다! The GOAL이 주장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는 것으로 나는 이해하고 있다. 제약이론으로 대표하는 여러 이야기로 전개할 수 있겠지만 나는 그렇다는 것이고, 내가 옳다고 주장하고 싶다. 남성으로서 컴퓨터가 있으면 편한 시대가 됐다. 특히나 10~30대까지의 순간 순간 ㅅㅅ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은 내 나이되어보니 큰 문제는 컴퓨터다. 내 스타일도 아닌데다가 꼬실려고 미사여구를 사용하면서 내 돈과 시간까지 소비해야 하는 ... 거기다 여자 경험이 없는 현재 남자들에겐 이..
지금 우리나라 상황을 미루어 예측할 수 있다! 王자를 손바닥 쓴 똘아이가 대통령이 된 2024 대한민국! 어떻게 되었는가를 보면, 기득권과 싸워 버터낼 이재명 정도가 대통령이 안되면 변화못하는 박병석,김진표의 재탕인게 명약관화 明若觀火 하다. 우리의 미래는 암흑이다!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은 아파트값으로 '만' 대한민국을 바라는 세력이다! 그게 가능하겠는가? 출산율 0.6에, 노인들은 자살을 하는 세상(전쟁을 겪은 세대를 이렇게 예우하면 안된다. 그들이 큰 요구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젊은 세대는 잊지 말아야 한다)에서,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려면 이재명처럼 기득권과 연결되지 않은 떳떳한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동학혁명이 전봉준에 이재명이 투사되는 것은 나뿐일까?! 오늘 검찰의 이재명 기소에..
나는 내가 뭐했는지 일기를 적지 않게 된, 신경쓰지 않게 된 것은 구글 지도 타임라인을 저장하면서다! 해외 나가서도 켜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말이지! 그런데 메일을 보고 멍했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 안좋은 쪽으로... 타임라인을 유지하시겠습니까? 2024년 12월 8일까지 결정해 주세요.
이 없을 때여서 그런 것 같다. 조국 대표가 이번 조국혁신당으로 국민중 1/3은 부채감에서 벗고 감시 모드가 됐다. 노무현을 그렇게 보내놓고 또 이상하게 보고 있겠지! 이것을 모를리 없는 조대표는 나중에 어떤 평가를 받던, 오롯이 자신이 책임지고 가겠다는 이야길 한다! 조국은 경계인으로 있지 않았고, 가족까지 공격하는 그 엄한 모든 것을 감내하고 뚜벅뚜벅 나가고 있다. 그렇기에 부채감에서 벗어나 버린 시민들을 보면서... 그런데, 왜 우상호 전 국회의원은 16년간이나 기득권으로 지냈고, 국민은 왜 일방적으로 믿었을까? 왜 믿고 그 부채감으로 찍어줬을까?! 16년이나 말이지!!?! 그것은 지금처럼 지난온 세월은 믿고 맡기는 시간이 느리게 간 시대였다! 노,문 대통령 시대를 살아오면서 이런 사람이 왜 한 것..
https://www.youtube.com/watch?v=0V1z7XgXop0 대륙남 - clark TV 이 던진 화두는 정말 공감한다. 제주도 땅값 왜곡에 염려하면서 글을 썼는데, 날 무슨 이상한 똘아이로 몰았던 선대인이란 사람은 아직도 이런 것으로 먹고 사는구나! 저런 사람을 어째 믿겠는가! https://www.sdinomics.com/main/ 0] 절약하면서 사는 중국 사회 - 일본에도 있다는 ... 박가네 영상을 봐서 알게 됨.1] 왕홍( 인플루언서 )에 대한 중국 정책2] 대한민국 아파트를 부자 중국인이 구매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막아야 한다. 3] 중국 음식이 믿을 수 없는 이유!! 쉽게 넘어갈 수 없는 이야기들... 연결해서 해야할 말들이, 정부가 해야할 일이 많지 않겠는가! 1. 중..
지랄지랄 했다. 석유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경제성이 있는 것은 다른데, 경제성이 없을 것 같은데 말이지!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회고]결과에 대해 말 한마디 못했다. 거기에 든 돈에 대한 예산 집행 결과 보고서도 제대로 정리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거기다 고향(20년 넘게 떠나 있어 원주가 더 가깝단 생각이 들기도 함)이 부산이라 거기라 어머니 댁에 있다보니, 발표 다음날 아무 말도 안하더라, 선거철인데도 언급도 안하고, 버스타면 있던 모든 스티커는 없어졌고, 그렇게 쓴 예산은 누군가의 포켓으로 들어갔겠지! 분노한다. 모든 것을 없앴기에 20대 이하의 젊은이들은 또 배우지 못하고 잊혀지고 또 그런 표퓰리즘은 또 살아나겠지! 이런 경고성 Populism 기록을 남겨뒀으면 한다! 이번 석유 ..
조벽교수님의 책을 정리하지 못해서 검색해보니 잉 블로그를 옮기면서 누락된 듯. 그 책을 정리하리라고 담아둔 기억으로 조벽으로 검색했는데, 연결되지 않은 황망함에... 여하튼 그렇게 지식인사이드에서 올린 3편의 영상은 3번은 꼭 보리라!1. https://www.youtube.com/watch?v=81FPGvOd0fs 2. https://www.youtube.com/watch?v=bsqZlcez5TQ 3.https://www.youtube.com/watch?v=TZpQnPofquQ 하여튼 그렇게 우연히 유튜브 영상에 떴는데, 아주 좋은 내용의 영상이었다. 그렇게 박문호씨와 연결됐다. 뇌과학과 연결된 조벽교수님의 이야기가 왜 박문호씨의 이야기보다 깊은 이해와 끄덕여짐이 되는지...? 모든 것을 다 알지 못..
시간이 모래처럼 으스르져 사라진다는 것! 그렇게쌓아야 한다는 것이다.내 시간이 사용해 뭔가라도축적해야 한다는 것이다. 멍하니 보내면, 사라질 뿐이다.백사장 바닷가 모래성!에서 벗어나야 함에.그렇게 헤매는 중에찾지 못하는 중에 그냥 답을 정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차에 적어봄.
1932년 4월 29일윤봉길 의사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의거가 일어남! 백범김구 선생의 지시로 이강훈 박열님에 의해 효창공원으로 옮겼다고 합니다.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세분의 묘가 있고, 안중근의사의 허묘도 있습니다.
우연히 어제 부부 끼리 이야기하는 것이 우연히 연결되어 보다가, 다 안보고 졸업 축사 이야기가 나와 역시나 검색되어 유튜브로 한참 보다가 전문이 있어서 프린트 했다. 역시 종이로 된 글을 읽는 느낌이 좋네! 레이저 프린트 잘 사둔 느낌적 느낌! 그렇게 어제도 줄그으며 보고, 오늘 다시 보는데, 난 '허무'란 단어에 꽂혔다. '~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여지지 말길 ~ ' 이란 대목에 휘청거렸다. 어젠가 연결된 단어가 사실 허무하다. 빈 느낌 그런 모호함에 ... 그런데 역시나 나에게 이런 영상이 연결됐고... ... ... 현재의 부족함 없지만, 감사하기는 하지만, 나는 늙었고, 그 부족함 없는 상태도 온전히 내가 이룬 것도 아닌 상태라 그런지... 그래도 감사하며... . .. ... ... 형과 엄..
김밥을 좋아하는데, 왜 갈 생각 자체를 안했을까? 어제 알았다. 사람이라면 911 날에 오픈일로 기념하게 되는게 ... 911 1시간인가 2시간만에 우리나라 tv에서도 보여준 화면이 내 뇌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야! 그렇게 이제야 왜 이 집 김밥에 대해 흥미도 갖지 않게 된 것을 알았다. 거기다 오픈을 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떼지 않은 것도 이상하다. 플랫카드가 없었다면 들어갔을지 모른다! 오늘 지나가는데 그냥 이런 무의식은 기록을 남겨두고 싶어서... 상호명은 안보이게 찍어봄. *** 패스 아니면 방문한 사람이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았단 이야긴데... 우리 4월은 정말 ... 416을 지나 19를 지나 포스팅. 우리가 기억하는 0416을 계속 떠올리게 하는 무엇이 있다면, 위로나 좋은..
토건 세력에게 가는 돈을 공적 환수를 통해 공원도 만들고 했던, 현재 이런 고통을 그에게 주는 것을 보면, 어쩌면, 대통령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가도, 이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를 상상해보면, 우리나라가 진정 멋진 나라가 될 것이라는... 그렇게 이번에 4년 재선으로 법을 바꾸고, 이재명이 되어 출산율0.7x %를 늘이고, 세상이, 우리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이 되고, 북한과도 잘되어 행복한 노년을 우리나라를 보며 살기를 바란다. 출산율 0.7%대인데, 부동산을 걱정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중국,러시아,일본에 둘러쌓인 한반도가?
- 출국시 몸수색 박스에 집 열쇠를 가져오지 않았다. 거기 있는 관세청 직원도 말 안했기에 귀국해 집 앞에서 알고 ^^;- 마카오에서 8천원도 안되는 키링 자판기에서 머뭇거리다 마카오 카드에 돈 남기고 왔다.- 페루 키링은 비싸지만 이쁘던데, 역시나 마카오는 성당과 카지노 키링밖에 없어서... - 그렇게 자물쇠 못이 짧아 고정이 약했던 그것(?) 때문에... 그렇게 이번에 철물상에서 못을 구입해 해결. - 이발하러 가는데, 잉 매번 가는 마을 버스라 행선지도 확인 안했다다가 역시나 다른 곳 ^^; 갈아탔다.- 삼성디지털 프라자를 두군데 들렀는데, 한군데는 보는데 말 걸지 않고, 한참 만에 필요하신게 있냐고 물었다. 판단은 내가 해야 했으니... 그렇게 가격 등등을 물었고, 매장별 차별이 없어서, 한정거장..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였는데, 하다가 3월29일 부터 1만4천900원 으로 인상되기에... 정리해보니, 2018년에 5개월 유료를 사용하다가, 2019년 한달 무료 받고, 57개월 (495,330원 )이용했네요. 오래 이용했네요. 유독으로 갈아탐. 8690원 구글머니로 결재했는데, 이젠 삼성카드 9900원 결재! 밀리의 서재 보면서 리디셀렉트는 안봤는데, 이것까지 해서 9900원! 리디 이용은 ^6; 그래도 구입한 책이 많아서 자주 가야 읽겠지 싶은 맘과 우리나라 전자책 사이트 2개 정도는 있어야 교보문고와 함께 !....
내가 생각하는 빅데이터는 단순히 데이터의 물리 크기가 큰 경우만 해당하는 건가? 별 고민을 하지 않았는데, MBC 뉴스테스크 경우를 보니까, 데이터 사이즈는 얼마 안될 것 같은데, 데이터가 긴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고 현실계는 흩어져 있는 내용을 모으는 것을 빅데이터로 보면 안되겠다는... 하지만 챗GPT가 이 모든 것을 해결할지니... 종국엔 ^^; 빅데이터로 봐야하나!? 챗GPT가 무서워 지는 것도 유튜브의 동영상이 쌓이고, 인터넷 자료가 쌓여있고, 그것을 처리해서 똑똑(?)해져서 내가 이해 못하는 방식으로 나를 길들이게 할지 모른다는... 종국엔 매트릭스인가?!# 아니지 엄마보단 건강하게 하루라도 길게 살아야지!^^; 그렇다면 시간이 오래 된 데이터가 정확히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겠..
손흥민 여러명 있는 곳이 맨유다 싶다. 어제 손선수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안자고 달수네를 듣는데, 화면은 보지 못하다 오늘 일어나 찾아보니, 그런 느낌이 들었다. 손이 이끌어 토구단이 우승해 보는 것에 마음이 갔는데, 어제 경기 중계를 들으며 (보지는 않았다) 정확히 잤다가 일어나 3:0대패에 황당그렁했지만 설명듣다가 당연하다 싶었는데, 오늘 맨유 리버풀에 대한 이야길 들으며, 손선수가 다른 기타 선수 몸값 챙겨주는 것 말고는 없었네 싶다. 이런게 인생이다 싶다가도, 안정환의 반지세레모니가 연결되면서, 기대를 접지는 않지만, 잠을 멈추고 응원하는 건 이제 ... 그래도 손흥민 그길엔 박수!! 안정환! 그리고 이상한 박찬호를 보면서 박세리나 김연아를 연결해보다가, 그래도 소중함의 시작은 나부터일까? 아니지 ..
추미애 힘! 이언주는 중성적인이란 이상한 이야기를 하던데, 이렇게 멋지고, 이쁜 추미애 힘!! 우리나라는 이재명과 추미애가 다음에 이끌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국회의장은 추미애가 되어 윤석열을 무너뜨리고, 잘 수습해서 이재명을 2번 대통령 시켜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되길 꿈꿔봅니다. 이수진은 추미애보다 어리면서도... 그렇기에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신의 실수는 삼보일배 통해 사과하고, 이렇게 단단하게 서는 정치인이 꼭 국회에서 나라를 위해 일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pop=1&idxCd=5061 국가지표체계 | 지표상세정보 www.index.go.kr 윤씨가 그린벨트를 비롯한 개발해제를 통한 지원을 한다고, 국민을 우롱하는데, 여기엔 0.72만 알려주면 됩니다. 이건 노인 분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아,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는 지나버렸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70대 중 남아 있는 아파트 한채로 노년을 대비하는 사람들의 위기도 바로 다가와 있음을 그것을 해결할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을 싫어하지 않지만, 윤석열을 총장으로 꽂았고, 추미애를 내려오게 한 것 만으로, 모범생으로 자란 아이들에겐 기댈게 전혀 없습니다. 거기에 전 이재명 그 사람에게 기댈 걸어봅니다..
오늘 전우용님의 설명에 한없이 부끄럽더라! 이렇게 정리해둬야, 진정으로 삼일절을 알았습니다. 3 ·1만세운동 이후 1년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항거: 유관순 이야기 를 보면서 정말 진정으로 제대로 알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포스터를 보니 또 눈물이 납니다. 고아성 눈빛은! 작년엔 일장기를 단 한국인이 있는 걸 보고 그것에 분노해 멍했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전우용님 덕분에, 제대로, 제 심장에 각인했습니다. 삼일절 대한독립만세!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설명하였는데, 독립을 결의한 날! 그런 의미에서 삼일절이 8월15일 광복절보다도 의미 있는 날이고, 경술국치가 있는 8월보다는 3월1일을 심장에 생기는 것으로 현대사를 제대로 인식했습니다. 이번에도 일장기를 단 사람이 있는지 언론이 이야기 해준다면 정말 좋을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