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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 교수 진료 재개 - 다행이다

julio22 2024. 6. 22. 22:37

서*대가 우리나라 인 이유는 윤씨와 더불어 서*대만 없애도 나라는 바르게 갈 것임을 알기에 그랬다. 거기에 조국 딸 조민에 대한 말도 안되는 일에, 서*대 학생들 나와 집회하는데, 다른 더 불공정한 일 (한동훈 딸 2만시간 봉사) 등등에는 ... 조용히 침묵, 조민의 공격에 의사 침묵!  그렇게 운좋게 나는 서*대인정하지 않고, 외려 서*대포비아가 됐다.  난 서*대 출신을 믿지 않기로 했다. 서*대면 좀더 책임감 있고 사회 리더로 균혀감각정도는 있겠지! 하는 생각은 의식적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물러서 보더라도, 왜 서*대 의대가 제일 먼저 파업을 시작하는가! 정의가 아닌 불의한 일에는 참지 못한다는 것이겠지! 

 

거기다, 이번 파업을 서*대 부터 시작하다니...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에서 그래도 많은 지원 1위 병원이 서*대 아니라고 누가 말해보라!

 

거기다 판사와 검사 출신들 모두가 경북 쪽 고등학교 출신에, 서*대 출신들의 엉망진창인 법적용은 시민불복종을 할수밖에 없음이다.

 

 

그런데,다행히, 서*대의대에서 진료재개했다는 뉴스를 듣고나서 나는 서*대 의대 90%를 믿지 못하지만 10%의 진정한 의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지지를 보낸다. 물론 50~60%은 아무 의지 없이 따라하기 겠지만, 그것이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생과 사와 함께 일하는 의사 직업군은 우선순위와 다른 직업과는 다르기에 그냥 따라주는 것으로 사는 것임으로 나는 판단한다. 

 

그랬기에 다행이다 다행이다. 그리고 서*대 의대 진실로! 앞에서 만든 길을 엉망으로 만들지 마시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