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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 (6) 대놓고 포퓰리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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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 (6) 대놓고 포퓰리즘

1incompany 2024. 1. 13. 13:20

천박한 대통령의 용적률 500% 말에 야당은 반대 논리를 국회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미국은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될 수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우크라이나가 선이라고 생각했던 유럽은 먹고삶에서 외면하고 있는 현재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말 한글이 그렇게 편하고, 쓰기도 편함에도 불구하고 문해력이 떨어지는 국민들로 인해서, 남탓만 아니라, 이 방향을 바꿀 아이디어가 없는 나 자신의 문제도 인지함, 하지만 해결책이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 윤씨의 포퓰리즘에 맞설 사람들이 있길 기도한다.

 

 

솔직히는

정확히는

여론조사로 분명함에도

서울 강서구 구청장 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얼마나 쫄였는데,

하지만 결과를 보면서 

포퓰리즘의 해결책은 참여율이 높은 투표 말고는 없을 듯 하다.

 

많은 정말 납득할 많은 인원이 선택했다면,

그것 포퓰리즘이 아닌 다른 대안의 제시와 다르지 않다. 같다는 것을 적으면서 알게됨.

단, 용적률 500% 이면에 담긴 여러 방향을 알고 찍어야 하든지, 아니면 자신에게 좋은 정책인지 아닌지 본능적으로 알필요는 있을텐데, 현재 10~20대는 알 수가 없을테고, 60~70대의 멋없고 자기만 잘 살면 된다는 그런 사람을 

아주 많이 봐서 ...

 

하튼 미네르바로 시작하는 제목의 글을 이렇게 연작해 쓸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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