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Yanai Tadashi 유니클로 NoJapan

https://time.com/6333659/tadashi-yanai-uniqlo-japan-profile/

The Founder of Uniqlo Has a Wake-Up Call for Japan

 

TIME 이 빨아준다.

오늘 유니클로의 매출이 한국에서 얼마다는 것을 들었는데, 도서관에서 타임지를 보면서 ... ... 

vFlat으로 영문인식해  deepl에서 번역해서 읽고 왔는데... 2장 더 읽어볼까 하는 중에 검색해보니 

저런 빨아주는 글을 봤다.

문재인 빨아주는 글을 팔아준 나는 이제야 뭔가스러움(?)... 

 

 

 

유니클로 광고 때문에 촉발한 불매임을 기억하고 있는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120559461

'NO 재팬' 벗어나는 유니클로, 매출 20% 급증

 

 

참고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18500161

[이슈있슈] 유니클로 “80년도 더 된 일” 위안부 모욕 광고

 

뭐 나도 다시금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마디로 정리하면, 엔화를 산적도 없고,

일본에 간적도 없다. 

 

그러나 오늘 펜텔 1만2천원짜리 샤프를 쿠팡에서 주문해보니, 전부 일어로 된 종이를 보고  

불현듯 연결되었는데, 하루가 지나고 새벽 1시 지금엔 

나는 어떤 행동을 하며 살아야 할까 질문한다!

 

모든 결정에 앞서 우선 유니클로를 출입도 하지 않고 구입안한지가 2019년 이후부터이다.

무인양품도 탈퇴하고 구입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청소도구가 저렴해서 허리아픈 어머니를 위해 주문할까 싶은 이즈음에, 그러고 보니 어머니 핑계로 쿠팡 가입 2개월을 넘어 어젠가 3개월째 쿠팡 회비를 냈다는 문자를 받았다!

 

 

자본사회에 어떤 행이 필요할까?????

 

유니클로의 아이러니 한 점은 부자들은 사용하지 않지만,

가성비가 너무 좋아 외려 경제적으로힘든 사람이 찾는 건 나는 이해가 되더라. 

다행히 우리엄마와 나는 사용하지 않는 것과 조금은 찢어져 있지만 내복 5년 전에 구입한 것 본전뽑으면 입고 있고, 코트도 꾸역꾸역 입고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