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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 주문 ... 2025년을 시작하며

julio22 2025. 1. 2. 16:33

알라딘에 주문을 하지 않게 된 것은 교보문고 (독립운동가 집안) 임을 알고 나서였다. 적확히는 그것이 내게 큰 울림이 되면서 작년인가 재작년 부터 교보에서 책을 사게 됐다. 그러나 중고서적은 알라딘에서 구입하고, 그리고 yes24 같이 조국 교수 책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빼는 일은 없었기에 나는 알라딘을 좋아한다. 그렇게 예전엔 선물 모으기 하기도 했는데, 

 

그러다 이번에 소년이 온다를 주문했다. 읽은 책이지만 다시 읽고 싶어서 주문하는데, 황동 문진을 보았기에, 교보 장바구니에서 삭제하고 바로 주문했다. 그러면서 예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책을 다시 주문했다. Deep Learning from Scratch 밑바닥부터 시자가는 딥러닝인데 2,3,4,5권은 있는데, 1권은 그때 주문하지 않고 그냥 보고 넘어갔었는데, 올해는 AI가 주 분야는 아니지만 밑바닥부터 하는 책들과 Hands-on 시리즈는 읽기로 결심했다! 무쓸모의 장자에 기대어 시작하는 2025년 !!

그래서 링제본해서 1권을 받았음. 다시 제대로 읽고 수학적 이해는 AI의 힘을 빌어 해결하면서 나름의 의지를 세워볼 생각임!

@본투리드 황동문진
@소년이 온다

 

 

 

대한민국은 광주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mUZDU2f-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