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나의 현대사를 가지고 있으니... 그렇게 고민하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그렇지 근현대사가 가장 중요하다. 제목이 요즘 역사! 그렇게 주문해 책을 받았다.

휴가가기 전에 공장장이 다스뵈이다에서 유시민 특별대담으로 한회를 채우고, 다음 회는 휴방을 한다고 공지했다! 사실 이런 책을 읽는 편은 아니지만, 뭐 두세권 사달라는데, 유씨 말대로 한 권만 구매했다. 베스트셀러가 되기 위해선 교보에서 구매해 받음. 독립유공자 가문이니, 팔아주는 것도 좋고!

 

후기 https://ikoob.tistory.com/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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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펜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도 메일 주소가 식각(나중에 틀리면 맞는 단어를 적을 예정)해서 이용중에 잊어버렸습니다 아흐 그렇게 월말 김어준에서 만년필 이야기를 듣다가 펜으로 쓰고 싶어서 라미를 장만했는데, 두어 달 사용 안하다가 오늘 쓰는데 잉크가 말라 있지 않고, 제대로 글씨가 적어지는 것 보고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고민 끝에, 베개만을 주문했습니다.

 

박종진 소장의 터치를 믿고 ,EF촉이 아니라 F촉이라 고민 속에, 주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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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6 일

 

다시 한번 정리

 

음모론!! 이겠지만,

봉지욱씨가 이재명 관련 기사를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6eRaktV0AKw 하는데, 그 영상에서 윤석렬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 윤석렬 청문회때 5천명 기부 회원이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분노했다. 발표를 딱 윤석렬 청문회 시점에, 좀 빨리 알아낼 수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만큼 윤씨의 진면목을 알고 막으려는 세력의 결집이 당일에 정해져버린, 현재 법사위 박지원씨가 국회의원으로 앉아 있는 것도 웃기고... 이 모든게 나는 음모로 해석되면서... 그렇게 뉴스타파 후원은 이어가고 싶지 않다!

 

아래도 나와 있으나, 난 19만원 기부했던 회원 이었고, 윤씨 청문회 때 기부중단을 하고 다시금 뉴스타파를 유심히 보면서 내가 옳은 판단은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문재인 전 대통령과 탁현민이 방송에서 방어해주는 양정철에게 놀아났음을 알게된, 추미애 현재 의원의 고백이 1년에 걸쳐 천천히 알려져 확인 한 사실, 내 생각 속에선 위에 적었다시피 음모론에 기댔는지 모르지만, 왜 청문회 전에 제대로 방영하지는 않았을까?! 이재명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다. 왜 뉴스타파 '만'이 이런 사실을 통해 진실을 보도하는가? 그렇다면 우리나라 기자들은 뉴스타파 말고 다 기레기란 사실이 증명 된 것으로 알아야 된다. 그렇다면, 유일한 매체라 보면 내가 후원안해도 잘 먹고 잘살겠지! 뉴스타파 시작에 등장하는 진실 보도만을 중요하다는 이야기에 나이가 먹을 수록 동의되지 않는데, 지연된 정의가 얼마나 힘든 삶과 연계되는지는 살아보면 알잖아!!?

 

판사,검사 중에 감옥에 간 사람을 몇 명인지 알아봐야 한다. 의사도 정말 안갔을테고, 정말 분노할 뿐이다. 기득권이 얼마나 강한지를 ... 그렇게 송곳이 준 다르게 보기의 그 시선은 꼭 놓치지 않고 따라갈 것이며, 기분나쁜 뉴스타파를 후원할 생각을 안하는 것도 그렇다. 왜 뒷북치는 기사만 사용하는가??! 물론 좋은 기사도 있지만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기사들은 왜 딱 그때 당하면서 작성해 방송하느냐고!! 묻고 싶다. 

 

글을 정리하지 않고 2년 전 글을 써둔게 있어 이것과 함께 봉지욱씨가 방송에서 뉴스타파 구독자 5천명이 빠지고, 되돌아가지 않은 사람이 누군지에 1명은 있고, 그 기부하는 돈을 세월호와 뉴스공장 등등 다른 의미 있는 곳에 지원한다는 이야길 할 따름이다.

 

정리되지 않았지만 써두고 퇴고계속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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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8 토

 

2016년 8월 - 2018년 2월까지 19회 기부

19마논 기부 (달랑 만원/월)

윤석열 총장으로 시끄러울때 기부 중단.

 

그후 아래 텔레그램 뉴스채널 한번 씩 보는 것 말고는... 최승호씨가 mbc 사장 했을 때 기대 했으나, 세상은 화끈한게 아님을 다시금 깨달았고,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보지만 이상하게 뉴스타파는 클릭도 안하게 된다는. 거기엔 제대로 보도했음에도 당한다는 사실에 답답해 했을 수 있으나, 뉴스꼭지를 지속적으로 계속 주제에 관해 취재하고 방송했다면....그랬다면. 여기까지!

 

하여튼 이성적으로 살 수 없는 시대/ 아니 나 자신이 이성적으로 살수없음의 고백.

 

그땐 뉴스타파'만' 왜 그렇지 했습니다. 설마 문대통령이 미달 인사를 검찰총장으로 내정하진 않았겠지! 했는데, 언론은 본래 부터 믿을 수 없는 족속임을 뒤늦게 알게됐고, 기자/아나운서 등등 tv란 공간으로 나오는 뉴스는 아예 믿지 않게 됐네요!

안보게 됐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

 

자신 수입을 위해 일하는 직업군이 됐고, 판사는 어릴 때 법 공부해서, 위에서 군림하고 있었고, 이번 백신패스 관련 판사 판단을 보니, 쪽팔려 말이 안나옵니다. 논리학은 뭐라해도 판사쯤 되면 나보단 잘 할 줄 알았는데, 미접종자 6백만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의해 위병증에 병원 입원을 못하게 되면, 의료시스템 붕괴는 불문가지인데 그걸 자기 마음대로 판단해버리다니!

저런 집단이라니... 검사가 기소를 하지 않아 판단을 내려주지 않은 줄 알았는데, 판검사는 기레기 보다 더한 놈들임을 잊지 않을 겁니다. 판/검사 부인 재산 다 조사해야 합니다. 

 

정말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음을 이제야, 저의 나쁜 습관도 단칼에 바꿔야 하지만, 그게 단순하지'만'은 않으니...

 

- 코로나19가 2년을 끌지 않았다면,

윤씨는 제2의 촛불로 끌어 내렸을 것이다!

 

 

하여튼 2022년 눈떠보니 선진국/박태웅씨 말대로, 선거로 교체할 수 없는 권력 견제의 원년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뉴스타파 후원을 끊을 때도 팩트 불신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를 문을 계속 지지 하고 싶었기에, 하지만 윤씨가 총장이 되면서,대한민국 검찰들이 엉망으로 된 책임의 절반 이상은 문통때문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겠으나, 이명박때 노통의 죽음은...문통은 그런 선택이 이렇게 되리란 생각은 못했을 겁니다. 

 

- 거기엔 조국 가족의 이야기가 빠질 수 없겠죠! -

 

강직한 검사들은 윤씨가 총장이 된 그 수간,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검찰주의자가 되버린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윤씨가 검찰에서 나왔음에도 ...전임 총장이란 이유로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전부 무혐의로 만들어주다니!!

 

하지만, 우리나라는 반드시 선거로 교체할 수 있게, 판검사를 임용을 제대로된 과정으로,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하고, 사시 패스한 후 바로 판사가 되는 경로를 막고,검사,변호사를 거쳐 판사가 되게 법안이 통과 되길 바랍니다.

 

먹고삶에서 법은 저멀리 있어 관심을 가지지 못했기에,이제서야 뉴스타파보다도 문통의 입장에 공감이 되는지라...그래서 뉴스타파 후원을 재개하지 않았다는... 그리고,현재도 뉴스타파 뉴스를 끝까지 판다는 느낌을 받을수 없습니다.끝까지 파서 ... 계속 전달 했다면, 텔레그램을 통해 올라오는 기사들은 제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세월호 사고에 관한 뉴스는 더더욱이나 이해할 수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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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17 

 

2021/12/30 올라온 <특집다큐> 문재인정부 검찰개혁 잔혹사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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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koob.tistory.com/1380

 

2024년 04월16일 10주기

1029 참사 때는 너무나 답답했고, 한달이 지나기전에, 내 위로를 위해 조용히 다녀왔었는데... 놋북이 18년 산인데.. 노란리본 찍어봄. 1029 참사의 충격에서 내 자신이 벗어나기 위해서, 11월이 가기

www.julio.kr

잊었는데, 키링과 감사 엽서가 도착해서...

사진과 올려봄.

416연대 / 416재단 / (사)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 416안산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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