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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16일 10주기
1029 참사 때는 너무나 답답했고, 한달이 지나기전에, 내 위로를 위해 조용히 다녀왔었는데... 놋북이 18년 산인데.. 노란리본 찍어봄. 1029 참사의 충격에서 내 자신이 벗어나기 위해서, 11월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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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는데, 키링과 감사 엽서가 도착해서...
사진과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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