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 나의 해방일지 - 판타지

(2022/04/22)

일드를 두어 편 봤나?! 안본게 너무 재미없다.

속도가 느려서...이기도 하지만

모든 것에 의미부여하는 그런 것 너무 싫다. 양자역학 분야는 수학에서만 필요한게 아닌가?!

 

하여튼 황당한 넓이뛰기에 일본냄새가 나는 건!!

모르면서 일본. 거기다 김지원 잘한다는 기사 보니!!

역시나 사람마다 다르니!#@#

하튼 난 베끼진 않은 것 같으나 !

 

그래도 손석구/이엘/천호진/

 

 

「가족입니다 」 이것 다시 보고 싶은데 넷플에 없군요!

 

 

_______

역시 혼자 살아 판타지로 느껴지는거겠지?!

나와 상관없으면 그냥 다른 드라마를 선택했을텐데 말이지!

기분 다운되지도 않고, 그냥 손석구!와 김지원이 연결되나? 잘 모르겠으나,

약간의 틈만 ...

왜 김지원이어야 했나! 아쉽다. 전작 도시** 이것도 다 보지 않았지만서도!

아쉽다. 김지원 말고 다른 사람이었다면야!! 훨씬 좋았겠다!

 

 

 

그러나,

집 살 계획을 갖지 않은데,

무조건 집값에 얽매여 살게 만드는 것에 안타깝다는, 그런 세뇌에서 벗어난 자! 매트릭스! 

 

 

나는 곧추 세우고,

강남3구 투표율로 분노를 정화한다.

100%의 정화된 분노!!

그리고 거기 사는 1번남녀들에 희망을 보며.

 

이건 어쩌면 return to space를 통해

한사람이 만드는 희망을 봐서일까!!

 

그래서 이 한편을 보는데 계속 봐야 되나 하다가, 

아 맞다

손석구 땜에 보게 된 거고,

이엘 땜에 보게 된 거니,까, 그래도 이엘 키에 맞는 사람이 있군요! 이기우!

이기우도 늙어보이진 않네!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30대가 10대 연기하는 태리는 

몰입 못해서 안보게 되더란거.

 

방송국으로는 안보고 넷플로 보는 것으로... 아흐!! 여하튼. 

이엘씨 좋네! 

이쁜 것 감추고 연기로 승부...하는.

우정사의 꼬마는 줌마가 됐고, 다시 쪼매 맞지 않는 옷을 입었네! 

미사가 아닌데... 하튼

 

 

그렇게 배우들의 연기를 보기로 작정!

사람이 희망! 사람'만'이 희망인건 아니겠고!

 

한가진 확실하다 우리나라 지명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있음에

분노한다.

지역값이 부동산값과 동일시 되는 현상이 잘못 된 것 아닌가!!

역 이름도 다르다! 이런 부동산 종속적인 드라마

 

지금 애플 tv에서 파친코를 하는데 거기 대응하는 일본정부 놈들과 뭐가 다른가!!!@#$#$

 

 

** 현실적으로 어제도 그렇던데, 뿌연 공기막이 서울을 감쌓고 있다! 그런데 환경떠난 땅만 이야기 하니! 답답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