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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훈련일지 - 일만보 100%, 푸쉬업 100% 본문

몸/훈련일지

2023년 02월 훈련일지 - 일만보 100%, 푸쉬업 100%

1incompany 2023. 2. 27. 23:08

sucess: 28/28 어제 캡쳐를 했어야 했는데, 놓치는 바람에 이미지를 만들었음. 왜냐면 작년 2월에 만보를 못했고, 이제 2월로 1년 연속 만보를 걸었기에 나 자신에게 잘했다는 이야기로... 이미지를 만들어 봤음.

02월28일(화) 16,232 /푸쉬업 22,17,20

걷출-점심/순대국/-야근/뚝불/09:26/걸어 퇴근중에 - 버스가 있어서 잽싸게 타고 퇴근

 

02월27일(월) 19,427 /푸쉬업 22,17,17

걷출-점심/김치볶음밥/-저녁/안먹음,과자두세조각/-야근8시51분-걷퇴-홈플러스/케토레이4개,하리보-귀가

 

02월26일(일) 27,656 /푸쉬업 22,17,17/달리기 1:17~4:13

아침에 일어나, 뭘 했을까? 오뚜기햇반과 사둔 먹거리로 , 한데 콧물이 나서 좀더 잘까 하다 7시에 일어났고, 청소도 하고, 그렇게 11시 넘어 드립 커피도 한잔 마시고, 출발 처음엔 걷기로 토스 포인트 다 찍고, 단관사거리에서 달려서, 미리내고등학교 이전 원주공고까지 달렸다.국형사까지 성큼성큼 걷고, 거기서 11구간(오르막엔 걷지 않고, 내리막부터 속도를 냈는데, 잉 발을 한번 접찔렸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 같고...) 완료!  감기기운에 져서(?) 보배사거리에서 그냥 걸었다. 걷는 것도 좋다! 홈플러스에 들어갈때 부터 마스크 쓰고 사람들과 겹치지 않게  잽싸게 구입하고, 자동 결제하고 나왔음.

 

밀키트로 찹스테이크 먹었음. 역시나 요리는 하기가 힘든데 환기가!! 아흐.

 

얼굴에 열이나서 타이레놀과 비타민D x 2개, 그리고 페루산 포도도 조금 씻어 먹었다.

 

02월25일(토) 11,786 /푸쉬업 20,15,15

아침 걷기-이디야/아포카토,피자,요거트/-kfc블랙텐더세트-사당솔밭도서관-7호선-버스-귀가

 

02월24일(금) 14,903 /푸쉬업 22,17,17

걷출-점심/김치찌개/-걸어서홈플러스-버스-터미널-순대국-장보고/콜라,콘칩/-귀가

 

9시50분까지 영업한다고 해서 좀 빨리 먹었더니만, 콜라가 생각나서 ... 그래도 500 ml 사가지고 왔음.

 

02월23일(목) 22,482 /푸쉬업 22,17,17

걷출-점심/부대찌개/-저녁6:44-걷퇴-투썸/저녁,신촌커피처음마셔봄/-귀가 

 

야근했어야 했는데, 회의끝나고 나오니 정신없었음. 지친 상태에서 그냥 걸어 퇴근

 

02월22일(수) 19,453 /푸쉬업 22,17,17

걷출-점심/낭만고기 /-저녁/친친/-야근/8:50/-걷퇴

 

02월21일(화) 18,697 /푸쉬업 22,17,17

걷출-점심/카레밥/-저녁/친친/-야근/8:35/-걷퇴

북케이스 3단 33900원 (*배송비 무료)

 

02월20일(월) 15,942 /푸쉬업 22,17,17 / 저녁 20,15,15

걷출-점심/카레밥/-저녁/친친/-야근/8:34/-버스-도장2-귀가

 

02월19일(일) 27,937 /푸쉬업 22,17,17/달리기

12시 30분쯤 잠이 와서 자다가 1시30분쯤 화장실 다녀와서 입에 코숨테이프 붙이고 잤다. 8시40분에 기상! 9시 넘어 빨래를 돌리고, 갑자기 삼양 이남춘 짜장을 많이 팔렸다고 4개 2000원에 팔아서 사둔 쨔슐랭과 맛비교를 하고 싶었던, 그래서 먹었는데, 그냥 짜장면 그자체! 단순한 맛 그 자체, 스텐 손잡이 오른손을 데였다. 엎지 않은 것으로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커피도 내려마시고, 빨래 널었고, 달리려고 했는데, 잉 폰이 20%. 90% 정도는 충전하고 달려야지 싶어 폰끄고 충전중! 

 

11구간 16:21~17:32 71분(달리기) / 국민건강보험공단까지 뛰어갔다. 거기서 걸어서 귀가!

 

어제 이춘삼과 오늘 쨔슐랭 먹었는데! 음. 

 

02월18일(토) 22,469 /푸쉬업 20,15,15

다스뵈이다 보다 졸았다가 1시30분쯤에 화장실 다녀오고 불끄고 취침-10시쯤에 간만에 큰방 청소/침대아래/했음-푸쉬업-투썸/두썸밀/-도서관책반납및대출/-서울대입구-버스-시청앞-분향소-걸어서-충무로역-터미널-원주-이디야-버스-귀가-/홈플러스/게토레이1+1등등/-귀가

 

영정을 이제야 봤는데, 젊디젊은...  

국화를 받아 분향했다. 스스로 국화 한송이도 준비하지 않고 무턱대고 왔다가 가면서 ... 자랑식으로 사진을 올리는게 아닐까? 내맘 편하자고 그런게 아닐까? 소심심고. 솔직히 나 자신에게 위로가 됐다!  오세훈은 지하에 기념 장소를 만들고, 자신은 사용하지 않겠다던 사저를 돈들여 공사하고 사용한다는데, 이 서울에서 오세훈을 찍은 사람은 각성해야 한다. 왜려 윤석열보다 나는 오세훈을 더 밉다. 지금도 그렇고!! 정확히 대통령 선거에는 당연한 길로 갈지 모르는 윤씨지만 겪어보지 않은 것이고, 오세훈은 말도 안되는 급식 이야기를 했던 사람인데, 그것 하나만 봐도 불문가지인데! 그런데 뽑다니! 분노하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 서울시민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다. 2찍이 아니라 서울시민중에 오세훈을 찍은 개새*들에 분노한다! 백남기 씨부터 손영미 소장님, 거기에 박원순 시장님까지... 분노와 깊은 슬픔은 ... 같은 맥락인걸까 ? 싶기도 하고.... 어쨌든. 또 하루를 살아냈다!

 

홍시 2묶음(6개/묶음) 알고보니 7천얼마였는데, 카드혜택이 되어 5990원 이었다. 누룽지도 카드 할인이었고,

 

02월17일(금) 12,557 /푸쉬업 22,17,20

걷출-점심/회식/-퇴근18시-버스-터미널-서울터미널-순대국-귀가

 

02월16일(목) 14,764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김치찌개/-저녁/친친/야근-20:40-버스귀가

 

02월15일(수) 15,595 /푸쉬업 20,15,20

걷출-점심/금자시대/걷기-저녁/친친/야근-20:40-버스귀가

 

출근길에 유아원을 지나치는데 아이들이 정말 없다. 애들 등원차가 20인승은 될 것 같은데, 달랑 2명과 유치원선생님 한명 이렇게 내린다! 내가 거기에 일조한 건 알지만, 난 그냥 결혼에 대해 생각 자체를 안해본 이유에...

 

02월14일(화) 15,772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금자시대/걷기-저녁/친친/야근-20:50-버스귀가

 

점심때 좀 많이 걸어서 졸음에 피곤에 야근할 일이 있음에도 집중하지 못하다가 피곤해서 버스탔음.

 

02월13일(월) 12,790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부대찌개/-저녁/친친/뚝불/-야근/9시퇴근/-걷퇴-귀가

 

02월12일(일) 16,602 /푸쉬업 20,15,15/달리기 11.90km/81분

12시에 나갔음-달렸음-단관사거리-단간공원사거리-귀론사거리-오성마을사거리-남원주중사거리-매봉사거리-남송사거리-용화산사거리-솔우물2길-솔우물1길-만대사거리-터미널-버스/2-1/-홈플러스-귀가

 

드뎌 얼린 홍시를 팔아서 ㅋㅋ.

 

02월11일(토) 16,710 /푸쉬업 20,15,15

기상하고 조금 미적거리다 13시 예약해놓고, 샤워하고, 터미널- 거기서 오랜만에 들깨 시래기 먹고 귀가-청소,빨래하고,6시 넘어 나왔음. 만보! 다음소희보려고 했는데, 아흐 15000원이라, 롯데시네마 kt쿠폰으로 보려고 했는데, 잉 상영하지 않음. cgv 할인쿠폰 먹이고, cgv카드 1만원 사용하려고 했는데... 그냥 청소하다 미룸. 나 다이엘크레이크와 비슷하다고 해서 볼까! 했는데... 마음이 일어났다. 사라짐. 와! 영화 너무 비싸짐. 하튼, 오늘도 만보 채움. 청소하기 전 커피 내려 마셨는데, 그때 오늘 푸쉬업 완료! 횟수를 늘이는 방법도 중요한데 빨리 그리고 텀 1분 주고 하니 2회차까진 되는데, 3분 정도 더 쉬고 마지막 3세트 완료! ChatGPT 유로 $20/month (아직은 미국만). 

 

원주 만보 걷기로 밤에 나왔는데, 북새통이라 서점에 들어갔는데, 예전 처럼 책 구매하지 않고나옴. 돈도 있고, 이런 서점 안 없어지게 ... 그래야 하는데... 아흐. 마음이 별로 안좋네!

 

02월10일(금) 12,028 /푸쉬업 20,15,15 (밤에 완료)

아흐 7시쯤에 눈뜸. 대략 7시간 넘게 잤는데 침대에서 11시 넘어 나옴. 투썸/두썸밀/-이발-저녁/한식/-도서관/밤에 커피마시는 건../-귀가

 

9시에 겸공 2배속으로 1시간정도에 정주행! 이발하고, 누님이 주신 깡정가지고 와서... 11일오늘 아침엔 깡정으로 아침 떼움. 나올 때 1.8콜라 조금 마셨는데... 그냥 나머진 버리고 왔음.

 

02월09일(목) 22,352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뼈다귀해장국/-6시16 퇴근-터미널-탄탄면-19:30~22:51 /81분 역시 목요일/-교대역에서 사람이 많아 2대인가 보내고 타서-장보고 콜라 1.8L 구입/물6개 들고 -귀가.

 

이젠 점심 피곤해도 걷고 낮잠 안자기로 했음. 왜냐면 그렇게 하니 밤에 잠이 잘와서!! 서울도착했는데, 따뜻. 방 온도 9도래서 내일 가려고 했는데, 토요일 가기로 결정!

 

02월08일(수) 25,101 /푸쉬업 20,15,20

걷출-점심/정오만찬/-저녁/친친/-야근21:21-걷퇴

야근 스타트!? 인지 아흐 visualSVN 사용법을 다시 일깨움. 아흐. repository가 아니라 프로젝트 단위로 checkout 하는데 말이지.

 

02월07일(화) 18,065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박부장님과따로 혼밥/-버스퇴-아이스크림사가지고-귀가

ssh_key 방식 연결에 대해 거의 다 알았다. (개발아닌 운용)

 

02월06일(월) 15,554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금자시대/-걷퇴-다이소/절연테이프,건전지/-홈플/쨔슐랭/-귀가

 

아 이제 라면 2개는 다 먹지 못한다. 물론 꾸역꾸역 먹었으나, 늦게 쓰는 일지라 ...7일 아침 힘들어 했음을 알고, 하나 끊여먹고 그래도 또 먹고 싶으면 먹는 것으로 결정했음. 미밴드 충전한다고 카운트 낮음.

 

02월05일(일) 15,742 /푸쉬업 20,15,15/달리기 대략 10km 달림.

아침 9시 넘어 일어나서... 드립 ... 푸쉬업 완료! 추운데 달리기 고민중.

3시45분에 나가서 홈플러스가서 게토레이 1+1 구입하고, 참깨컵라면 하나 사가지고 왔음.

어제 스벅 R 맛에 대해 근거는 적어둬야겠단 생각에...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홀빈 - 23900원

스벅을 무작정 씹는게 아님을 적어야겠단생각에.. 홈플러스에 나온 이 커피를 지금 마시고 있었기에, 어제 스벅에서 마신 커피에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쓴맛은 쉬우니... 산미가 참 중요한데 뜨거울때나 약간 식고 나서도.. 아쉽더만!! 지금생각해보면 커피 온도도 낮았음.

쉬지 않고 68분을 달렸음.천천히 토스 5장소를 찍고 나서, 원주천으로 배말타운 지나 바로 철도 다리까지 가서 되돌아옴. 대왕영양탕에서 천천히 걸어서 스트레칭하며 홈플갔다가, 초정리탄산수 1+1 사려고 했는데, 재고 하나만 달랑 있어... 고민하는 중에 게토레이 1+1이 있어 잽싸게 구입해 나와서 야외 벤치에서 절반 정도 마시고, 3분정도 스트레칭했음. 잘했다는 마음을 내 자신에게... 토닥토닥!

 

적은김에 이디야 스탠컵

저녁이라 초코타마시는 중에 찍어봄

가성비로 이것도 좋았던 기억이...

 

02월04일(토) 14,015 /푸쉬업 20,15,15

걷출-스벅-터미널-원주-귀가-걷기및홈플러스-귀가

 

본가소포/ - 회사에서 스벅쿠폰5만원짜릴 주는 바람에 가입하지 않고 스벅 앱을 깔아야 돼서 갔다. 거기서 스벅 R 이가체프 마셨는데, 맛이 영 아니다! 왜 이렇지! 산미가 충분할 것 같은데, 용기 데우는 것이나, 양 맞추는게 ... 거기에 내려놓고 갔는데, 드립퍼에 삐져나온 커피 물줄기 흔적에 ... 세척도 ... 다행이다. 스벅 브랜드에 매몰되지 않게 해준 정씨에게 고마울 뿐이고, 그래도 어머니와 형에게 R 스탠 컵(쿠폰이라 구매했지, 이런 걸 19000원이나 주고 나는 절대 안산다.) 2개 구입해서 소포보내고 나니 하루가 금방 가버린 느낌. 2000원 남았는데, kt 앱으로 커피 하나 공짜인데, 다른 메뉴가 된다면 2000원짜리 포함해서 주문해서 다쓰고 앱 지워야지!

 

스탠 컵 하나 19000원인게 말이되냐? 거기에 음료 쿠폰도 안주는데, 스벅 어려워질듯!

정씨가 싫은 것이고, 스벅 브랜드는 싫지가 않았는데, 거의 드립 300잔 넘게 마시면서 커피 마인드 정립되면서... 적어봄.

 

1029참사 가려고 했는데, 어머니께 보낼 물건이 많아서, 그냥 어머님을 즐거움을 선택했다. 이제는 나에겐 어머님의 즐거움도 소중하다는... 그래도 동영상보면서, 지지했다. 

설에 내려가니 어머님이 보자기에 커피원두 간 것을 사가지고 내려 마시는 것을 보고, 드리퍼는 있어서 서울집에 두고 쓰지 않았던 원두기계와 드리퍼 두고 사용하는 유리 컵, 그리고 다이소가면 있다고 했는데 왜, 헝겊을 쓰시는지... 드립종이와 백팩인데 김밥싸가지고 걷다가 쉬시고 다 먹고 나면 가볍게 메고 오실 수 있는, 솔직히는 구입하고 쓰지 않는 내 백팩이지만, 그것까지 넣고, 세면대를 허리때문에 사용하지 않지만, 내가 가서 사용하다 막힌 것을 보고, 다이소에서 뚫리는 플라스틱, 매번 다이소 구경가셔서 하나씩 사보시라고 하는데, 하튼 2023년 우선 순위는 가족이라 생각하고 있기에.. 

 

02월03일(금) 14,018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파스타,샐러드,볶음밥/-퇴근5:58/-터미널-서울-순대국-도서관-귀가

 

여성이란게 중요하진 않지만, 점심모임에 파스타집 선택은 여자라서 할 수 있는 것이니까! 하튼 맛나게 먹음.

 

02월02일(목) 16,596 /푸쉬업 20,15,15 / 저녁 20,15,15

걷출-점심/쿠우쿠우/-퇴근6:14-걷퇴-투썸/9:21/-귀가

친구장인부고, 저녁때 푸쉬업 했는지 가물해서.. .한 건 같긴 한데 , 다시 했다. 

 

02월01일(수) 13,774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금자시대,김치찌개,제육볶음/점심걷기-퇴근:6:23-버스퇴근-밀키트-귀가

 

오뎅, 면이 있는 떡볶이, 많이 먹다!

미밴드 충전하다 잊어버려서 폰 걸음수만 체크

 

 

2월은 네번의 달리기!를 목표에 추가!

어떻게 되겠지! 10km 정도 4번하는게 어려울리 없지만, 마음을 일으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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