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2022년 11월 훈련일지 - 일만보 100%, 푸쉬업 50% 본문
success: 30of 30 / 걷기는 만보 채웠지만, 백신 받으면서 컨디션 난조와 오른쪽 눈이 실핏줄이 터져서... 겁나서 쉬었음. 그래도 11/30일 막날 푸쉬업했음. 캡쳐 하는 것을 잃어버려서 이미지 수정해서 올림
이번주 정신 없었다는...
11월30일(수) 10,000 pushup 15,15,15
걷출-점심-저녁-야근/20:30/퇴근-걷퇴-귀가
11월29일(화) 18,381
걷출-점심-저녁-야근/20:45/퇴근-걷퇴-홈플러스-귀가
11월28일(월) 12,724
새마을금고-터미널-이디야-원주-투썸-버스-귀가-다이소-병천순대-귀가
11월27일(일) 19,841
투썸플레이스-신림 하노이별-갱커피-KFC 블랙치킨3조각-귀가
11월26일(토) 19,173
이발-이태원-투썸-이태원-교보문고-투썸-알라딘중고-장보고-귀가
11월25일(금) 14,162
걷출-점심/라면,김밥/-버스-터미널-지하철-순대국정식-귀가
11월24일(목) 19,386
걷출-동태탕-/카페비앙/-회식-술자리-분노-귀가-축구
11월23일(수) 19,780
걷출-뼈다귀-친친-귀가
11월22일(화) 18,024
걷출-순대국-꼬치-야근-귀가
11월21일(월) 19,842
걷출-덕포리국수/김범수/-친친-귀가
실핏줄 터진 것이 신경쓰여 7시에 퇴근했다. 다행히 감리 대응은 쉬웠고,.
11월20일(일) 15,596
걷출/10시/-김밥2줄-오후8시15걷퇴-귀가 수정체핏줄이 터짐/감리문서준비/
다행히 qa이사분 덕분에 대충이라도 문서작업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11월19일(토) 12,007
걷출10시26분-주위걷다가버스출-점심/떡라면/-8시귀가-홈플러스-귀가
수육,토마토,오란다로 떼움
11월18일(금) 16,196
걷출-점심-7시31분-홈플러스-귀가
11월17일(목) 17,049
걷출-정오만찬-친친-10시5분귀가
11월16일(수) 14,301
걷출-정오의만찬-친친-야근-9시18분퇴근-홈플러스-귀가
11월15일(화) 18,129
걷출-점심/불고긱덮밥/-친친-야근-9시41분퇴근-귀가
11월14일(월) 17,531 주사로 건너뜀
걷출-점심/쭈꾸미삼겹살/-야근/뚝불/-걷퇴/9시30분/-귀가
11월13일(일) 13,798 주사로 건너뜀
일어나서둘다버스시간을 10시로 변경-투썸/아침/-지하철-터미널-도착-버스-귀가-버스출-정리-걷퇴-귀가
11월12일(토) 10,000 주사로 건너뜀
침대-백신4차(화이자1가)-지하철-회현-이디야/점심/-걷고-지하철-투썸-귀가
11월11일(금) 10,395 아침 푸쉬업15,15,17
버스출-점심/짬뽕밥/-터미널-/카레/-지하철-걷기-귀가
미밴드 방전-충전후 7900걸음 정도. 토스앱으로 10,395 기록.
11월10일(목) 18,477 저녁 푸쉬업 15,15,16
걷출-점심/제육볶음/-저녁/야근/뚝불/-잉 9시30분이 ... 귀가-홈플러스-과자구입-샤워-푸쉬업-과자먹기
11월09일(수) 18,449 저녁 푸쉬업15,15,17
걷출-점심/건너뜀/-저녁/일한후/야근-귀가
어제 저녁에 푸쉬업을 했는지 가물가물하고, 아침에 했는지 가물가물! 하튼 오늘 커피내려 마시는 것 조차도 건너뛰었으니 안한 것으로, 그리고 어제도 기억안나니 안한 것으로!
11월08일(화) 21,891 푸쉬업 아침: 15,15,20 저녁 ?? 기억안남
걷출-점심/순대국밥/-저녁/묵은지닭볶음탕/-귀가
11월07일(월) 16,132 푸쉬업 아침 15,15,16
걷출-점심/김밥/-귀가-투썸-귀가
점심 먹지 않은 것 보고, 김밥을 사주는 동료에, 배려에 감동해야 했는데, ... 그래도 지금 적는 순간에 고쳐먹고, 감사할뿐!
11월06일(일) 15,790 푸쉬업 아침/15,15,16, 저녁 푸쉬업 15,15,17
투썸/두썸밀/-걷출-오후3시/점심/-8시-걷퇴-홈플러스-귀가
- 스케줄링이 안되었고, 능력보다 많은 일을 했다. 그 부분에 내가 책임져야 할 부분도 있고...
11월05일(토) 12,940 푸쉬업 아침/15,15,16, 저녁 푸쉬업 15,15,16
투썸/두썸밀/-터미널-점심/탄탄면/-버스-귀가-이불세탁-걷출-걷퇴/김밥/-투썸/뱅쇼/-귀가
11월04일(금) 17,103
걷출-점심/정오만찬/-서울-나주곰탕-귀가
분명 귀가해 샤워할 때 까지는 푸쉬업 했나 안했나 했는데, 건너뛴 것 같음. 아흐! 그래서 토요일 오늘은 2회하기로 다행히, 아침에 한번 끝냈으니, 푸쉬업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11월03일(목) 17,189 푸쉬업 아침/15 * 3
걷출-점심/정오만찬/-야근/-귀가
11월02일(수) 15,776 푸쉬업 아침/15 * 3
걷출-점심/짜장면/-회식-걷퇴-귀가
11월01일(화) 16,474 푸쉬업 15*3
걷출-굶기-저녁/친친/-야근-걷퇴-홈플러스-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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