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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훈련일지 - 일만보 100% (꾸준함!) 본문

몸/훈련일지

2022년 08월 훈련일지 - 일만보 100% (꾸준함!)

1incompany 2022. 8. 31. 17:34

success: 31 of 31

8월엔 의식하지 못하고 한번 빠질뻔 했는데, 서울다녀오는 덕(?)에 나름 좀 걸어서 일만육십보 정도에 달성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아래 토스분석에는 1만보 달성했으니... 토스 걷기가 힘든게 폰을 두고 다니는 경우엔 카운트되지 않는 게 있음에도 보이는 거니까!

 

08월31일(수) 14,469 월차

나가서- 걷고, 엔제리너스에서 점심먹고-빠리바게트 4천원할인쿠폰 사용하고 -귀가

08월30일(화) 14,232

걷출-점심/황태콩나물국밥-저녁/비빔밥/-걷퇴-귀가

08월29일(월) 14,447

걷출-점심/백반/-야근-걷퇴-홈플러스-귀가

08월28일(일) 24,554

버스-금대계곡-09구간-석동종점/1시간10분/-박경리문학공원-녹두가-귀가

08월27일(토) 14,653

기상-지하철- skyrowl스키로울-고속버스-원주-버스출-저녁/덮밥/-걷퇴-귀가

08월26일(금) 15,714

걷출-점심/서가원/-이른퇴근/원차량이용/-고속버스-정숙자헤어-우리가참순대-세븐일레븐/게토레이1+1/감기약

08월25일(목) 17,011

걷출-점심/주꾸미/-걷퇴-청년병천순대-귀가

08월24일(수) 16,869

걷출-점심/쿠우쿠우/-걷퇴-귀가

08월23일(화) 15,118

걷출-점심/황금식당/-저녁/우리친한친구/-귀가

08월22일(월) 12,219

걷출-점심/예하랑/-/원차량이용/-귀가

08월21일(일) 61,091

버스-횡성-만세공원-태종대-03 출입로폐쇄-걷기-버스-새말IC하차-치악산국립공원입구 걷기-03 끝부분-02구간-01구간-13번타고 귀가

08월20일(토) 17,365

고속버스-원주-귀가-버스출-한우소고기무웃국-홈플러스-귀가

08월19일(금) 10,000+(시계를 충전한다고, 미밴드가 적고, 토스만보기에서 만보가 넘어서 다행.)

걷출-점심/육장갈비/-걸어퇴근-서울고속버스-우리가참순대-귀가

만보를 생각지 않고 자고 나서 보니 토스가 만보가 넘었더라! 미밴드 낮에 충전한다고 차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고... ㅋ

08월18일(목) 15,724

걷출-점심/혁신해장국/-저녁/닝샤샤/-걷퇴-귀가

08월17일(수) 15,789

걷출-점심/삼계탕/-퇴근-닝샤샤/우육면/-걷퇴

08월16일(화) 17,511

걷출-점심/김밥이랑/-회식/페리카나치킨/-걷퇴-홈플-귀가 

08월15일(월) 26,438

7시30분에 기상-8시12분 홈플러스앞 버스-8시48분 소야정류장에서 출발-11시40분쯤에 다시 황둔마트로 왔는데, 버스가 바로와서 진빵 포기-엄나무집 삼계탕/말복/-귀가

13시 전에 귀가해서 목표 달성했음.

: 한주간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이유는 에어컨 때문, 서울집엔 32도의 높은 온도에, 그리고 냉방이 되는 곳엔 25도, 이걸 몸이 잘 적응하지 못했던 것 같다. 코로나는 아닌게 같이 일하는 사람도 증상이 없었음.

08월14일(일) 15,555

롯데리아/아점/-걷출-저녁/횡성한우무국,김밥/-걷퇴-투썸/오리지널빙수/-귀가

08월13일(토) 34,172

투썸/클래식루벤,핫아/-고속버스터미널-버스-귀가-버스/신림면사무소/-하이킹-소야정류장-신림면사무소-투썸/케이크,연유라떼/-귀가

08월12일(금) 13,413

걷출-점심/백반/-저녁/국수/-걸어서-심평원정류장-버스-터미널-버스-지하철-귀가

08월11일(목) 17,145

걷출-점심/백반/-저녁/중국집연경/-걷퇴-홈플러스/리스테린,쉐이빙거품/-귀가

08월10일(수) 14,894

걷출-점심/백반/-걷퇴-녹두가/반계탕,돌솥밥/-귀가

08월09일(화) 15,526

걷출-점심/건너뜀/-한시간야근/백반/-걷퇴-귀가

08월08일(월) 14,970

걷출-점심/중국집볶음밥/-귀가

08월07일(일) 17,263

10시넘어서야^^; 걷출-투썸/할라피뇨스테이크바게트샌드위치,아아/-더운데 그냥 에어컨을 켰어야 했는데...  더위 먹어 멍하다, 5시 저녁먹고 들어와서, 그냥 사무실 3개 켜고 30분 쯤 있으니까 시원해짐. 건데 더위 먹었는지 머리가 멍해지고, 어제도 더운 서울집에서 보냈기에 컨디션이 엉망이고, 목이 아픔. 이 시국에 갑자기 걱정되면서... 이제 집중이 되는데...^^; 그냥 천천히 걸어서 gs에서 

사가지고 와서 , 마시고 자려는 중. 건데 샤워하고 나니 다 괜찮은데 머리가 무거운게 냉방병 증상!!

설말 코로나는 아니겠지 싶은데, 내일 일어나서도 아프면 키트 사서 체크해볼 생각!..하지만 이글 적는 순간에는 머리가 조금 무거운 느낌 말고는 없으니.. 코로나 시대만 아니라도 그냥 넘어갔을텐데... 타이레놀까지 구입했음. 건데 같은 아세트 아미노펜 USP 계열임. 칼슘/마그네슘제를 같이 먹을까 하다가 비타민 C 2개 1000mg (하루 아침, 저녁 먹는 정량) 복용하고, 600mg 게토레이에 얼음을 섞어 마시면서 ... 판콜 A 마셨음.

** 사람 만난 적 없고, 그냥 카페 가서 주위 없을 때 커피와 샌드위치만 먹고 나왔는데... 겁나긴 함.

08월06일(토) 28,269

스벅/콜롬비아,단호박sw/-지하철-터미널-/아다미(돈까스)/-귀가-KT강원본부-석동종점-거북바우-싸리치옛1구간-신림면사무소-투썸/블루베리케잌빙수/-귀가

08월05일(금) 17,986

걷출-누룽지삼계탕-혁신/터미널-헤어-걸어-투썸-귀가

08월04일(목) 16,673

걷출-점심/제육,김치찌개/abutCoffe/-걷퇴-홈플러스-귀가

08월03일(수) 15,573

걷출-CU원주혁신조은점-점심/중국냉면/-걷퇴-홈플러스/족발,과자,미역국/-귀가

08월02일(화) 18,150

걷출-점심/중국냉면/-걷퇴-홈플러스-귀가

08월01일(월) 15,865

걷출-점심-걷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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