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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훈련일지 - 일만보 100%, 푸쉬업 90.3% 본문

몸/훈련일지

2022년 12월 훈련일지 - 일만보 100%, 푸쉬업 90.3%

1incompany 2022. 12. 3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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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토) 10,000 오전에 부랴부랴 푸쉬업 20,15,15

잉 3시간자고 나니 눈뜨져서 그냥 누워서 웹소설 보다가 뒤쳑이다가 9시30분 버스로 - 원주- 탄탄면 하나 먹고 집에 옴.

아흐 만보 채워야 하는데, 나가긴 싫고. 어쨌든.

 

7시30분에 나갔다가. 투썸에서 9시50분에 나와서 걸어 귀가. 아흐. 

 

12월30일(금) 20,676 푸쉬업 어젠 그냥 안했고, 오늘은 해야지 했다가 자기 전 잊어버림^^;

건강검진/위내시경(이번엔 정말 쉽게 느껴졌음, 수면필요없음)-귀가해-대변통가지고다시갔다가-주위 걷고-점심/순대국/-지하철-회현-이디야/아포카토,요거트플레인,케잌아아/-걸어-서울도서관/대출5권/-교보-걸어-시청역-투썸/저녁/-귀가

 

수면내시경의 깨달음은 목에 마취가 잘되어 있나 없냐의 차이였다. 처음에 조금 마시고 누워 있다가 식도 마취를 위해 뿌리는 그것이 제대로 목주위에 없어, 우욱 하니 여의사가 바로 빼고 다시 한번 뿌렸는데, 그후 갑자기 '법 없이 사는 놈들'의  페더윙 가문의 시술에 대한 상상이 커가면 잘 넘어갔다. 그리고 다음부터 내몸은 신호를 제대로 받을 것이다. 목에 스프레이를 뿌릴때 제대로 식도 주위를, 그리고 침이 좀 생기면 넘기면 된다는 것을..

 

12월29일(목) 13,547 푸쉬업 안함/ 이번엔 분명 기억하고 있었음에도 철수 기념으로..^^

걷출-점심/친친/-17시 철수-터미널-서울-굶고-귀가

12월28일(수) 19,643 푸쉬업 22,15,15

걷출-점심/친친/-석식/친친/-야근/9시36분/-걷퇴-귀가

12월27일(화) 18,562 푸쉬업 21,15,16

걷출-점심/정오만찬/-석식/친친/똑불/-야근/8시21분/=걷퇴-홈플러스/누룽지,딸기/-귀가

12월26일(월) 16,531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친친/-저녁/친친/-야근/10시21분-걷퇴-홈플러스/물6/귀가

12월25일(일) 13,645 푸쉬업 20,15,15

11:27걷출-스타벅스/11:51~12:35/-저녁/제육덮바/-야근/8시퇴근-걷퇴-다이소usb ctoc-홈플러스-귀가

토마토/하루견과/초당탄산수2개/

12월24일(토) 13,442 푸쉬업 20,15,15

서울집에서13시30분에 나옴-우리가참순대/시래기정식/-스벅/쿠폰/-이발-걷출-점심-터미널-원주-떡볶이-버스-귀가

12월23일(금) 12,513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버스-원주터미널-고속버스-지하철-나주곰탕/곰탕콤비/-귀가

12월22일(목) 16,164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정오만찬/-저녁/망년회/원식당-버스-귀가

12월21일(수) 19,327 푸쉬업 20,15,15 눈 많이 옴.

걷출-점심-걷퇴-야근/8:56/-귀가

12월20일(화) 15,286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굴콩나물국밥/-걷퇴 -야근/8시25/-귀가

12월19일(월) 17,617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황태국밥/-저녁/친친/-야근/8시33분/-걷퇴-귀가

12월18일(일) 12,328 아침/푸쉬업 20,15,15

걷출/10:53/-일-점심/13:10-30/-걷퇴/18:10-귀가

 

내일은 일찍 가서 드러난 버그 없애고 빨리 돌아와야지! 

한 부분은 정리해서 버그를 제거했다. 그런데 하다보니 한 부분은 처리하지 못했다! 아흐.

 

12월17일(토) 11,984 푸쉬업 20,15,15

방콕- / 15:38~17:54 /  걷기

 

어제 늦게 잤으나 일찍... 그래서 불켜고 멍하니 소설 읽다가, 9시 쯤에 발인 하는 시간 즈음에 형에게 전화해서

잘모시라 했고... 그렇게 빨래를 세탁기에 돌리고, 멍하니 그렇게  오후 3시30분 넘어서 춥기 전에 한바퀴 걸어 만보를 채웠다. 오는 길에 홈플러스에 들러 과자 사가지고 와서 ... 내일은 가서 일해야 문제 없을 듯 한데... 

 

12월16일(금) 11,524 푸쉬업 20,15,15

부산터미널-시외버스-원주/점심/-버스-출근-미팅하나끝내고-SR 처리하고-걷퇴/9시/-홈플러스/누룽지, 물6팩-귀가

 

아침 6시에 일어나 어제와 이어 엄마와 이야기하다 300번 타고 부산터미널에서 시간 맞게 타고 원주 복귀. 배고파서 탄탄면 먹고와서 어제 말한 미팅 참석 후에 피곤해서 내일 하려다, 커피 텀블러/샷1추가/ 마시고 sr 처리 1차로 끝내고 귀가.

 

대충 이번 휴일까지만 일하면 오픈 준비에 큰 문제점은 없는 것 같기도! 하여튼 혼자 일하는 것은 이제 지양해야지!

 

12월15일(목) 13,047 푸쉬업 아침 20,15 (3회째 15회 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안한 걸로) 그래서 그냥 2세트

걷출-버스-원주종합버스터미널-노포동-김해전문장례식장-지하철대저-택시-엄마집

 

* 이모 부음을 어제 11시쯤에 듣고 아침 7시에 바로 가려다, 월요일 오픈이었기에 , 회사 일을 좀 확인하고 가려고 출근했는데, 오픈이 21일로 연기됐고, 그런데 그 다음 PM의 이야기에 뭔지뭔지... 아흐. 답답함을 뒤로 하고 우선은 이모뵈러 부산/김해/왔다. 12시 넘어서 까지 있어야 했는지 모르나, 엄마도 걱정도 되고 해서 11시30분쯤에 택시 타고 귀가해서 샴푸없이 물로만 머리감고, 불끄고 누워 어머니가 하는 이런 저런 이야기 듣다가 잠들었다. 

 

삶과 죽음에 대해, 그리고 돌아가신 이모생각났지만 그 생각이 계속 남지 않는건!

 

12월14일(수) 14,829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김밥/-걷퇴/6시30분/-병천순대국-귀가

12월13일(화) 17,071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이디야/-야근/20시27분-걷퇴-귀가

12월12일(월) 2,277 푸쉬업 20,15,15

걷출-점심/정오만찬/-저녁/친친/-야근/20시21분/-귀가

12월11일(일) 16,567 푸쉬업20,151,5

걷출-점심/롯데리아/-저녁/제육덮밥/-야근21:57-걷퇴-귀가

12월10일(토) 15,301 푸쉬업 15,15,15

걷출-점심/롯데리아/-저녁/제육덮밥/-야근-걷퇴-귀가

12월09일(금) 16,206 푸쉬업15,15,15

걷출-점심-19:25-걷퇴-귀가

12월08일(목) 20,336 푸쉬업 아침15,15,20, 저녁 15,15,15

걷출-점심-야근21:40-걷퇴-귀가

12월07일(수) 10,518 푸쉬업 아침15,15,15 저녁 15,15,15

걷출-점심/스푼더마켓19900원/-버스 -저녁 안먹엄-귀가

12월06일(화) 16,625 푸쉬업 15,15,15

걷출-점심/샤브샤브/-야근19시 버스퇴근-귀가

12월05일(월) 14,679 푸쉬업 15,15,15

걷출-점심-야근1시간 7시-버스-투섬-귀가

12월04일(일) 14,135 푸쉬업 15,15,16

7시기상-뒹굴뒹굴-투썸11시20-터미널-원주-걸어서 귀가

12월03일(토) 14,567 푸쉬업15,15,15

푹잠-뒹굴-투썸11:10 B.E.L.T샌드위치,핫아-걷기-도서관-신림쌀국수-스벅/쿠폰사용*_*./-KFC-올리브영-귀가

오메가3 90캡슐 x 3개 구입

12월02일(금) 17,454  푸쉬업 x 아흐 침대에 누웠다가 그냥 잠듦./한국축구도 못봄/

걷출-점심/김밥,라면/-18:00-버스-터미널-서울-나주곰탕/곰탕콤비/-귀가

12월01일(목) 17,739 푸쉬업 OK

걷출-점심/예하랑/-야근/21:35-걷퇴-홈플러스-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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